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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문고 21 방과후 탐정교실 [양장본]

청개구리  | 추필숙 지음, 조명은 그림 | 출간일 :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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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0.196kg | 15.2x22.3cm | 140p
ISBN 9788997335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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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구리 문고 시리즈 21권. 증거를 찾을수록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탐정들의 모험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사건과 오해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실마리를 풀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올해 ‘방과후 탐정교실’의 신입 탐정으로 임명된 삼인방. 이들에게 주어진 첫 번째 사건은 스마트폰 도난 사건이다. 처음에는 반 친구가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는 걸로 시작한다. 하지만 곧 한 반의 스마트폰이 전부 사라지고, 다른 학급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다.

학교에서 휴대전화 도난 주의령이 내려질 정도로 분위기는 심각해진다. 삼인방은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방과 후에 탐문 수사를 하거나 잠복하는 등 탐정 노릇을 톡톡히 한다. 하지만 증거를 찾을수록 사건은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유력한 용의자로 강산이와 친한 친구의 할아버지가 지목되는 등 수사는 난항에 부딪히는데….

"2015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

‘방과후 탐정교실’에 탐정 삼인방이 모였습니다. 천방지축 강산이, 자존심 센 은철이, 똑소리 나는 가영이. 이들에게 주어진 사건, “사라진 스마트폰을 찾아라!” 삼인방은 과연 이 사건을 명쾌하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증거를 찾을수록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탐정들의 모험 이야기.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사건과 오해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실마리를 풀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우리 일은 우리가 해결한다!”
스마트폰 분실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삼인방의 고군분투


2002년 아동문예 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문단에 나온 추필숙 작가의 장편동화 『방과후 탐정교실』이 청개구리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중학교 국어교과서에 「얘들아, 3초만 웃어 봐」가 수록되었으며, 제14회 오늘의 동시문학상을 수상하는 등 수준 높은 작품으로 동시단의 인정을 받았다.
『방과후 탐정교실』은 작가의 첫 장편동화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15년 우수출판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 선정작이다. 동시를 쓰던 시인이 갑자기 왜 동화를, 그것도 추리동화를 창작했을까? 작가는 작품의 동기를 「작가후기」에서 밝히고 있다.

여러분이 정규 수업을 마칠 무렵 저는 학교로 출근을 해요. 긴 복도를 지나 4층까지 계단을 올라가면 작은 간판이 붙은 교실이 보여요. 바로 ‘방과후 독서교실’이에요. 벚꽃이 필까 말까 하던 그날, ‘방과후 탐정교실’도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그냥 들었어요. 그래서 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된 거죠.

추필숙 작가는 방과후 아이들에게 독서지도를 하고 있다. “방과후 수업 때문에 학교에 남거나 학원에 다니고, 이 학원에서 저 학원으로 가는” 아이들을 보며 작가는 늘 안쓰러운 마음을 갖고 있었다. 그리하여 “머지않아 ‘방과후 탐정교실’이 방방곡곡 초등학교마다 생겨서, 어린이 탐정들이 크고 작은 사건을 한 건도 미궁에 빠뜨리지 않고 멋지게 해결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진다. 『방과후 탐정교실』에 나오는 은빛초등학교처럼 말이다.
오래전부터 은빛초등학교는 교내에서 생기는 각종 사건사고를 ‘방과후 탐정교실’의 어린이 탐정들이 해결해 왔다. 4학년 중에서 탐정으로 뽑히면 졸업할 때까지 탐정의 자격으로 활동하는 것이다. 탐정으로 선발되는 조건은 네 가지다. 기초 체력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며 태어나서 똑똑하다는 소리를 들어봤는지, 남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 준 적이 있는지, 끝까지 재밌게 읽은 책이 있는지 여부다. 은철, 가영, 강산이는 무난하게 통과하여 탐정이 된다.
은철이와 가영이는 누가 보아도 똑똑하고 영리한 친구지만 강산이는 애초에 탐정 모집 초청장도 받지 못할 정도로 눈에 띄는 아이가 아니었다. 강산이가 가진 거라고는 오지랖이 넓고 덜렁대는 성격이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주인공은 바로 강산이다. 작가는 “탐정이 되려면 아주 똑똑하고 엄청난 용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겠지만, 강산이는 얼렁뚱땅 덜렁거리면서도 아주 훌륭하게 사건을 해결”한다면서 그처럼 어린 독자들도 “호기심을 갖고 자세히 관찰하다 보면 명탐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오지랖이 넓어 반 친구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그 친구를 돕기 위해 사방으로 뛰어다니는 강산이야말로, 어린이 탐정에 가장 적합하다는 의미인 것이다.
올해 ‘방과후 탐정교실’의 신입 탐정으로 임명된 삼인방. 이들에게 주어진 첫 번째 사건은 스마트폰 도난 사건이다. 처음에는 반 친구가 스마트폰을 잃어버리는 걸로 시작한다. 하지만 곧 한 반의 스마트폰이 전부 사라지고, 다른 학급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발생한다. 학교에서 휴대전화 도난 주의령이 내려질 정도로 분위기는 심각해진다. 삼인방은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방과 후에 탐문 수사를 하거나 잠복하는 등 탐정 노릇을 톡톡히 한다. 하지만 증거를 찾을수록 사건은 더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유력한 용의자로 강산이와 친한 친구의 할아버지가 지목되는 등 수사는 난항에 부딪힌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사건과 그로 인해 생기는 오해 속에서 탐정들은 머리가 다 아플 지경이다. 하지만 끝끝내 자신들의 힘으로 사건을 해결하고자 하는 뚝심은 만화 속 ‘코난’만큼이나 제법 탐정 같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싹트는 우정이야말로 가장 큰 수확이다. 서로 다른 두 친구, 은철이와 강산이처럼 말이다.
사실 ‘방과후 탐정교실’에도 어른은 있다. 바로 굴뚝 선생님이다. 굴뚝 선생님은 탐정교실을 맡아 어린 탐정들을 지도하고는 있지만, 늘 사건에서 한 걸음 떨어져 있다.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문제를 깨닫고 해결과정을 찾아가도록 배려하는 것이다.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문제를 해결했을 때만이 얻게 되는 성취감도 크기 때문이다. 현대는 캥거루족, 헬리콥터맘 같은 신조어가 난무하는 시대다. 왜 이런 신조어가 생겨날까? 그만큼 주체적이고 자립적으로 사고하지 못하고 부모나 어른에 기댄 채 성장한 어른이 많다는 것이다. 『방과후 탐정교실』의 굴뚝 선생님은 어른에게도 좋은 모델이 되는 인물이다.
어린 탐정들에게 닥친 첫 번째 사건과 드러나는 엄청난 음모. 아슬아슬하게 실마리를 풀어 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방과후 탐정교실』에 많은 독자들이 놀러 오기를 바란다.




터덜터덜 아파트로 들어서던 채윤이는 벨 소리를 듣고는 무심코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아, 맞다. 잃어버렸지…….’
귀에서는 휴대전화 울리는 소리가 계속 들리는데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아무것도 잡히지 않았다. 강산이와 헤어져 걸어오는 10분 동안 벌써 몇 번째인지 모른다. 꼼지락거리며 손끝으로 주머니 실밥을 쥐어뜯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했다. 머릿속은 제멋대로 복잡해져서 김이 모락모락 날 것 같다.
‘어떻게 된 걸까? 누가 그랬을까? 찾을 수는 있을까?’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탐정교실에는 의뢰인이나 제보자가 언제 올지 모르기 때문에 한 명은 꼭 당번을 맡아 교실을 지켜야 한다. 은철이와 가영이가 2인 1조라서 어쩔 수 없다. ‘당분간’이라고 말했으니까, 당분간 당번을 하면서 채윤이 휴대전화를 찾는 수밖에.
“쳇, 맨날 당번이나 하는 탐정 반장이 말이 되냐고. 아, 그렇지!” (…)
풀 죽은 강산이 어깨에 손을 얹은 굴뚝 선생님이 소곤소곤 말했다.
“대형 사건 터지면 너랑 나랑 한 조야. 이건 비밀!”
“와, 대박!”
“쉿, 조용.”
듣는 사람도 없는데 선생님은 목소리를 더 낮췄다. 강산이가 두 손을 모으더니 큰 소리로 기도했다.
“제발 대형 사건 터지게 해 주세요.”
굴뚝 선생님의 꿀밤이 날아왔다.

저자 : 추필숙
2002년 ≪아동문예≫동시 당선. 동시집 <얘들아, 3초만 웃어봐> <새들도 번지점프 한다> <일기장 유령>, 청소년시집 <햇살을 인터뷰하다>출간.

1. 금요일 오후 2시 49분 탐정교실
2. 기다리고 기다리다
3. 스마트폰을 찾아라!
4. 통화를 엿듣다
5. 빈 가방
6. 진짜 증거와 가짜 증거
7. CCTV에 찍힌 남자
8. 따르릉 휴대전화 가게
9. 고물 할아버지
10. 잠복은 어려워!
11. 야구 모자를 쓴 아르바이트생
12. 방과후 탐정 수칙 제7번

[작가후기] 여러분은 방과 후에 뭘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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