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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쓰는 법
멋진 글을 쓰는 어린이가 되고 싶다!
뜨인돌어린이 | 3-4학년 |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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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하고, 멋진 진행자를 꿈꾸는 핵인싸 민규! 이런 민규가 아주 괴로워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바로 의자에 앉아서 글을 쓰는 시간이다. 글쓰기는 재미없고, 왜 필요한지 이유를 모르고 있던 민규의 생각을 바꾸는 일생일대의 큰 일이 생긴다. 게임 진행자가 되어 마냥 설레던 민규가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만 것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좋아하는 다솜이와는 다투고 만다. 그날 이후로 풀이 죽은 민규에게 글쓰기 전문가 윤 쌤은 어떤 해결책을 주실까?

전국교사작가협회 ‘책쓰샘’ 대표이자, 교사크리에이터협회 집필 팀장으로 활동 중인 윤지선 선생님의 초등 글쓰기 해법이 들어 있는《글 잘 쓰는 법》! 처음부터 멋진 글을 쓰기는 어렵지만, 민규와 친구들과 함께 한 문장씩 쓰다 보면, 분명히 실력이 자라나서 글쓰기가 무섭지 않은 날이 올 것이다.

  출판사 리뷰

《친구 잘 사귀는 법》,
《돈 잘 쓰는 법》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
나도 멋진 글을 쓰고 싶다!


친구들과 노는 걸 좋아하고, 멋진 진행자를 꿈꾸는 핵인싸 민규! 이런 민규가 아주 괴로워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바로 의자에 앉아서 글을 쓰는 시간입니다.
글쓰기는 재미없고, 왜 필요한지 이유를 모르고 있던 민규의 생각을 바꾸는 일생일대의 큰 일이 생깁니다. 게임 진행자가 되어 마냥 설레던 민규가 친구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고 만 것이지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좋아하는 다솜이와는 다투고 맙니다. 그날 이후로 풀이 죽은 민규에게 글쓰기 전문가 윤 쌤은 어떤 해결책을 주실까요?

전국교사작가협회 ‘책쓰샘’ 대표이자, 교사크리에이터협회 집필 팀장으로 활동 중인 윤지선 선생님의 초등 글쓰기 해법이 들어 있는《글 잘 쓰는 법》! 처음부터 멋진 글을 쓰기는 어렵지만, 민규와 친구들과 함께 한 문장씩 쓰다 보면, 분명히 실력이 자라나서 글쓰기가 무섭지 않은 날이 올 거예요.

초등학생의 고민거리를 슬기롭게 다루는 솔루션 시리즈!
이번엔 글쓰기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궁금한 글 잘 쓰는 법!
한발 먼저 그 비법을 알아보세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초등학교에서 가장 많이 배우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국어입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을 읽고, 듣고, 쓰고 말하는 법을 배우는 이유는 함께 잘 소통하며 살아가기 위해서겠지요. 내가 원하는 것을 말하고 상대방이 말하는 것을 잘 들으려면 제대로 읽고 쓰고 듣고 말해야 하니까요.
사실 글쓰기는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일이지요. 그래서 한 학년씩 올라갈수록 잘할 수 있을 것 같지만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글쓰기입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들도 글을 잘 쓰고 싶어 하는 걸 보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가 봅니다.

하지만 미리 겁먹지 마세요. 윤 쌤과 친구들과 함께 하나씩 시작하면 되니까요.
천천히 읽고 쓰다 보면, 내가 원하는 것들을 알게 되고, 또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들, 또 잘하고 못하는 것들을 알게 되면서 나를 더욱 잘 알고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친구와 선생님, 또 오늘 마주치는 사람들과 잘 소통할 수 있게 되겠죠? 민규처럼요.
어린이와 어른 모두 알고 싶어 하는 글 잘 쓰는 법! 마음과 생각을 잘 담은 글이 무엇인지 알아보며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아니 웃기기만 할 줄 알았는데, 글쓰기까지 잘 한다고?
무한 매력 뽐내는 이민규의 간질간질하고
시끌벅적한 이야기에 집중해 보세요!


이번에는 언제나 활발하고 수다쟁이인 민규가 주인공입니다. 민규와 글쓰기라니, 정말 안 어울리나요? 아닙니다! 국민 사회자가 꿈인 민규에게는 더없이 필요하고 중요한 능력이랍니다. 처음엔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도 괴로워하고, 책보다는 게임과 동영상만 보던 민규. 말할 때도, 글을 쓸 때도 실수투성이에 망신을 당하던 민규가 점점 친구들과의 토론 수업도 제법 하더니, 자신의 마음을 담은 편지도 쓰게 됩니다.
수다쟁이 민규가 어떻게 진화하게 되는지, 그 놀라운 과정을 지켜보세요. 그 옆을 든든히 지키는 친구들의 이야기도 들어보고요. 여러분도 민규와 재연이 못지않게 글 잘 쓰는 매력 넘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답니다.

국어 공부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글쓰기 연습
친절한 상담, 세심한 보충 수업이 있는 ‘윤 쌤 상담실’


초등 글쓰기에 대한 궁금증을 하나씩 친절히 알려주시는 ‘윤 쌤의 상담실’과 ‘보충 수업’에서는 우리가 평소에 궁금했을 법한 사소하면서도 알아 두면 꽤 쓸모 있는 지식을 알려 줍니다.
문자의 역사, 일기 쓰는 법, 읽은 책 소개 등 국어 공부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유익한 내용으로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 듯하게, 딱 필요한 지식을 쌓는 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외에 속담과 관용구 활용하기, 명언/명대사 필사하기, 쓴 글 고쳐 쓰기, 진솔하게 마음을 담아서 써 보는 작문 활동이 단계적으로 수록되어 있어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어휘력과 표현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글쓰기로 고민한다고요? 초등 국어 교육 전문가 윤지선 선생님과 쉽고 재밌게 글쓰는 연습을 시작해 보세요. 알고 쓰는 글쓰기부터 다시 쓰는 글쓰기까지.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져 보면서 글로 다정한 마음을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질문: 일기를 잘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윤 쌤 답: 선생님과 이야기해 보자.




★ 윤 쌤 상당실 ★
“네 마음을 들여다봐.”

일기는 ‘자기 성찰’의 과정이라고 해.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반성 하며 살피는 거지. 날마다 일기를 적는 게 어렵다면 먼저 이렇게 해 보는 건 어때? 지난 일 중에서 조용히 생각해 보고 싶은 기억을 떠 올려 보는 거야. 겪은 일을 돌아보면서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생각 과 감정을 솔직하게 적어 보자.

“나를 성찰해 보기”
얼마 전 친구들 앞에서 ‘연예인’을 ‘연애인’으로 잘못 썼던 일 기억하니? 우리 그때로 잠시 돌아가 보자. ‘나는 이때 어떤 기분이었을까?’ ‘행동을 고쳐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 까?’ 등 과거의 내 모습을 돌아보면서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생각과 감정을 바라보는 거야. 이렇게 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들여다보는 경험 을 틈틈이 쌓다 보면 다양한 내용을 쓸 수 있을 거야.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지선
2002년부터 경기도교육청 소속 초등 교사로 전국교사작가협회 ‘책쓰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교사크리에이터협회 집필 팀장으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초등 교사 영업 기밀》 《초중등 공부 능력 키우는 교과서 공부 혁명》 등 다수가 있습니다. ‘클래스101’에서 초등생활백서를 강의하고 있습니다.인스타그램 @jiseonyoon97

  목차

작가의 말 – 윤지선
등장 인물

1. 숙제는 괴로워
2. 오늘 일기는 또 뭐로 채우지?
3. 도서관에서
4. 아하! 이렇게 깊은 뜻이
5. 이게 아닌데…
6. 의견 충돌
7. 일기 쓰기
8. 반전 매력 재연이
9. 책이라는 세계
10. 토론 수업
11. 여우와 토끼 이야기
12. 마음과 정성
13. 손으로 쓴 편지

에필로그
작가의 말 – 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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