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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이자 나로 살겠습니다
엄마가 쓰는 혁명 시나리오
달빛북스 | 부모님 |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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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엄마의 딸,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로 살아온 엄마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유산으로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담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 가족의 삶이 안정될수록 엄마의 자리는 점점 사라져 좋아하는 음식도 가족에게 맞추어져 있고, 일상과 옷도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은 것에 맞추어져 있는 엄마들에게 이 책은 엄마의 진짜 이름을 찾아주게 한다. '엄마이자 나'로 살아가길 원하는 엄마 작가들의 빛나는 인생 이야기.

  출판사 리뷰

★ 나의 고유한 삶을 읽고, 책을 쓰는 엄마들
★ ‘엄마’이기 이전에 ‘나’를 찾아가는 여행, 그리고 유산으로 남길 진짜 이야기
★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엄마’의 진짜 이름을 찾아주는 책


‘00의 딸, 00의 엄마’라는 수식어가 이렇게 아름답게 다가온 적이 없습니다. 예전에는 내 이름 석 자가 사라지는 것 같아 속상하고 답답할 때가 있었는데,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엄마이기 때문에 내 이름과 내 존재가 더더욱 빛난다는 것을 이번에 절실히 느꼈습니다.
대부분의 꽃은 따뜻한 봄날에 꽃을 피우겠지만,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추운 겨울에 피어나는 꽃도 있습니다.
시기와 방법에는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우리는 꽃이며, 엄마이자 나입니다.
이번 책을 준비하며 활짝 피어난 열한 명의 엄마 작가들처럼, 당신의 이야기도 새롭게 펼쳐질 것입니다.

-에필로그 중-

≪엄마이자 나로 살겠습니다≫는 엄마의 딸,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아내로 살아온 엄마들이 우리 아이들에게 유산으로 남기고 싶은 메시지를 담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가족의 삶이 안정될수록 엄마의 자리는 점점 사라져 좋아하는 음식도 가족에게 맞추어져 있고, 일상과 옷도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은 것에 맞추어져 있는 엄마들에게 이 책은 엄마의 진짜 이름을 찾아주게 한다.

'엄마이자 나'로 살아가길 원하는 엄마 작가들의 빛나는 인생 이야기!

이름만 불러도 눈물이 나는 '엄마'에게.
나에게 '엄마'라고 부르는 아이들에게.
그리고 지금은 '엄마'가 된 어린 시절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들었어야 하는 말들을 들면서 치유가 되어 '엄마이자 나'로 살아가기 시작한 첫 발걸음이다.

‘엄마’이기 이전에 먼저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 따뜻하게 안아주는 경험을 하면서,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엄마가 되어 가는 과정을 당신과 함께 하려 한다.

이 책을 읽을 때는 눈으로 읽기보다, 소리 내어 읽어 보기를 권한다.
≪엄마이자 나로 살겠습니다≫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땐 엄마의 딸, 누군가의 아내, 누군가의 엄마가 아닌 ‘엄마이자 나’로 살아가는 당신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1 책 쓰는 엄마로 살기
엄마 자신을 읽기 위해 책을 읽고, 나로 살기 위해 책을 씁니다. 지금부터 엄마들의 진심을 읽어보세요.
친정엄마에게 편지로 고백을 하고, 아이에게 남기고 싶은 이야기를 새기면서, 이 세상 가장 멋진 엄마가 되어가는 과정을 만날 거예요.

“아이에게 물려줄 유산은 무엇인가요?”
엄마의 따뜻한 밥을 먹었다는 것을 유산으로 받아들이니 아이에게 주고 싶은 유산이 더 커졌다. 도시락 3개를 싸주는 엄마의 마음처럼 가족이 풍성하게 사랑을 나누고, 혹시나 부족할까 봐 꾹꾹 눌러 담아주는 엄마의 마음처럼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겠단 꿈을 꾸게 되었다. 이 영화 같은 이야기가 나의 이야기가 되었다. 나는 엄마이자 나로 살기로 했다.

#3 다시 쓰는 엄마의 세계
엄마는 아이의 잠재력을 무한하게 경험하는 존재다. 육아의 과정은 그 경험을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흘러넘치게 하여, 엄마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준다. 엄마는 아이를 키우는 시간 동안 아이를 통해 자신의 잠재력을 만날 수 있다. 엄마는 아이를 키우면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아이는 엄마 안의 숨겨진 모든 잠재력을 깨닫게 한다. 엄마는 아이를 키우면서 비로소 자신의 찬란한 본질을 드러낸다. 엄마이자 나로 산다는 것은 이 세상 가장 영광스러운 여행이다.
≪다시 쓰는 엄마의 세계≫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정은
“우리는 모두 인생의 주인공이라는 걸 잊지 말자. 난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고, 그 누구보다 빛난다. 당신도 그렇다.”

지은이 : 배현주
“마지막 순간에도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남편처럼 나도 이타적인 삶을 살아 보겠다. 이제 그만 털고 일어나 당당한 엄마가 돼 보려 한다.”

지은이 : 양정화
“난 엄마가 되고 나서야 잘해야 하는 것 말고 원하는 것을 찾아 보기 시작했다, 엄마는 나의 기쁨을 바라는 든든한 버팀목이었고, 내 딸은 원하는 삶을 찾도록 돕는 선물이었다.”

지은이 : 오지민
“성장하는 너희를 보며 엄마도 엄마의 성장을 욕심낸다. 내가 만들어 내야 하는 어른의 너희인 줄 알았는데 엄마도 너희도 스스로 커 갈 때 큰 가지를 뻗을 수 있는 나무가 됨을 알아차리기 시작했다.”

지은이 : 이은주
“내가 마음대로 끄적인 낙서가 세상에 나오는 것 같이 부끄럽기도 하다. 하지만 이대로 좋다. 이게 나 이은주인걸...”

지은이 : 이지혜
“아이를 잘 키우고 싶었다. 그리고 나도 잘 크고 싶었다. 엄마가 된 후 쏟아지는 수많은 말들로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할 때, 내 마음에서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지은이 : 정경선
“엄마는 이제 원더우먼이 아닌 나로 살 거야. 반짝반짝 빛이 날 우리의 미래 너무 기대된다.”

지은이 : 정효경
“나는 더불어 사랑하며 사는 길을 걸어가고 싶은 엄마이자 아내이자 딸이자 나 자신인 사람입니다.”

지은이 : 최현정
“5살 아이를 통해 포기하지 않는 법을 배우고 있네요. 아이에게 해주던 따뜻한 이야기를 이제는 저 스스로에게도 건네주고 싶어요.”

지은이 : 최혜미
“완벽하게 다 잘 하지만 늘 도전을 했고, 그 도전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저는 도전 중입니다.”

지은이 : 황다영
“쓰임새의 문제보다 온전히 내가 ‘나’임을 아는 것. 포기하지 않고, 두려움을 넘어선 내가 결국 회피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지은이 : 김수경
엄마성장연구소 소장. “육아는 최고의 경력”이라고 믿고, 그 길을 만듭니다. 독서모임과 책 쓰기를 통해 엄마들이 가슴 뛰는 삶을 살 수 있게 돕습니다.

지은이 : 최미영
캥거루그림책 대표.그림책으로 엄마의 마음을 위로하는 세 아이의 엄마. 그림책을 펼칠 때마다 대화가 시작되고, 서로의 마음이 연결되어 자신의 진짜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지는 일을 돕습니다.

  목차

아이들의 추천사 5
작가 소개 12
프롤로그 20

#1
책 쓰는 엄마로 살기
- 친정엄마에게 쓰는 편지 28
- 남기고 싶은 이야기 52

#2
엄마의 진심
- 엄마가 아이에게 남기고 싶은 말 62
- 아이가 엄마에게 듣고 싶은 말 70

#3
다시 쓰는 엄마의 세계
- 아이는 어린 시절 나를 만나게 합니다 118
- 엄마이자 나로 살겠습니다 126

에필로그 152
편지 156
추천도서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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