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논술,철학 > 논리,논술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1~13 세트 (전13권) 이미지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1~13 세트 (전13권)
풀빛 | 3-4학년 | 2022.05.10
  • 정가
  • 169,000원
  • 판매가
  • 152,1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450P (5% 적립)
  • 상세정보
  • 17.3x22.8 | 4.940Kg | 2600p
  • ISBN
  • 979116172467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려고 기획되었다. 내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기보다는 타인의 시각에서 고민해 보고 합리적인 생각을 해 보자는 것이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 준다.

책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토론의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그와 함께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넓은 시각으로 사회의 다양성을 고민하고, 자신의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기 보다는 타인의 입장에서 고민하도록 돕는 똑똑한 토론 학습서이다.

  출판사 리뷰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는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
논리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판단력을 키워 줍니다!

사회의 여러 문제를 바라보는 다양한 견해와 이론

출간 이후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폭넓게 사랑받아 온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가 전13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아이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사회 현상을 다각도로 보는 통찰력과 생각의 깊이를 심어 주려고 기획되었습니다. 내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기보다는 타인의 시각에서 고민해 보고 합리적인 생각을 해 보자는 것입니다. 토론과 논쟁을 통해 한 주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을 만나 보고 그에 대한 시각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초등학생은 물론 중고생까지도 읽는 필독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분명히 밝혀야만 하는 토론 수업이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지금의 교육 현실에서 올바른 토론의 방법을 알려 주는 좋은 참고서입니다. 책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토론의 진행 방법을 익힐 수 있으며, 그와 함께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정리하고 더욱 풍성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시리즈는 넓은 시각으로 사회의 다양성을 고민하고, 자신의 기준으로만 생각하고 판단하기 보다는 타인의 입장에서 고민하도록 돕는 똑똑한 토론 학습서입니다.
기존 도서들은 전체 개정하며 각종 그래프와 자료 그리고 내용을 현재에 맞게 업데이트하였고, 신간 《소셜 미디어 논쟁》이 추가되면서 모두 13권의 '역지사지 생생 토론 대회' 최신 세트가 완성되었습니다.

토론과 논쟁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가다듬는다
어떤 주제나 쟁점도 그것을 제대로 알고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토론과 논쟁이 꼭 필요합니다. 내 생각만 옳다고 일방적으로 고집하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아니기 때문이지요.
내 생각과는 다른 이야기,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이야기, 새로운 관점과 지식과 상상력을 불어넣어 주는 이야기들을 끊임없이 만나는 것, 그리고 그 속에서 자신의 생각과 지식을 더욱 세련되게 가다듬고 풍성하게 채워나가는 것이야말로 참공부의 길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의미에서 토론과 논쟁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 시리즈를 읽을 때 책에 담긴 이야기를 그냥 수동적으로 받아들이기보다는 책의 흐름에 따라 자신의 생각을 능동적으로 펼쳐 나가야 합니다. 나라면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얘기를 할까, 나라면 이런 질문이나 반론에 어떻게 답변할까, 나라면 저런 주장을 어떻게 반박할까, 나라면 저런 의견을 좀 더 논리적으로 멋지게 펼칠 수는 없을까 같은 생각을 염두에 두고서 말이지요.
그러는 과정에서 각 주제를 더욱 폭넓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여러 주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스스로 정리해 보면 더욱 좋습니다. 그럼으로써 이 책이 단순히 지식과 교양을 쌓는 것을 넘어서 논리력과 사고력을 높이고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판단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권 《역사 논쟁》 최영민 글 | 오성봉 그림
한국, 중국, 일본은 아주 오래전부터 교류해 왔습니다. 최근 세 나라의 역사 분쟁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한중일 세 나라의 역사를 둘러싼 논쟁에 대해 세 나라가 어떤 주장을 하고 있는지, 또 우리의 주장은 무엇인지를 알고 고민하면서 역사를 보는 시각을 넓히도록 돕습니다.

■ 2권 《환경 논쟁》 장성익 글 | 박종호 그림
환경 문제는 산업화 이후 늘 치열한 논쟁거리이다. 원자력 발전, 개발 및 경제 성장과 같은 현실적인 쟁점은 물론, 사람과 자연 그리고 동물을 어떻게 볼 것인가와 같은 철학적인 쟁점에서도 서로 다른 견해들이 부딪히며 뜨거운 논쟁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환경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이론들을 만나보고, 그것의 문제와 오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에 따른 해결책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해 줍니다.

■ 3권 《복지 논쟁》 류재숙 글 | 박종호 그림
복지란 ‘누구나 행복한 삶’을 뜻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 권리와 거리가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 책은 복지에 대해 생각해 보고, 무상 급식, 반값 등록금, 의료 민영화 등 뜨거운 이슈로 떠오르는 복지와 관련된 논쟁에 대해 고민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 4권 《양극화 논쟁》 최영민 글 | 박종호 그림
‘1대 99사회’라는 말처럼 양극화가 심해지면 우리 사회에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납니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양극화 실상과 해결 방안을 둘러싼 쟁점을 보여주는 것이 머물지 않고, 양극화의 구조적 측면을 드러내는 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어떤 문제를 안고 있는지, 어떤 세상이 되어야 할지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5권 《생명 윤리 논쟁》 장성익 글 | 박종호 그림
오늘날 현대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이전에는 고민할 필요가 없던 생명과 관련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는 유전자 변형 먹거리(GMO), 생명 복제, 줄기세포, 장기 이식, 안락사, 동물 실험 등 요즘 논란이 되고 있는 생명 윤리 의식에 대한 논쟁이 담겨 있습니다. 첨단 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위협받고 있는 생명 윤리 의식에 대해 깊이 있게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6권 《법률 논쟁》 강하림 글 | 박종호 그림
법은 우리 모두가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가기 위해 만든 약속입니다. 다른 사람들과 공동체를 이루어 살기 위해 필요한 규칙들을 정해 놓은 것이지요. 그러나 최근 법의 기본 정신에 위배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법이 무조건 옳은지, 법의 가치와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 주고 앞으로 법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고민해 보도록 돕습니다.

■ 7권 《인권 논쟁》 이기규 글 | 박종호 그림
인권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자유와 평등을 누리고, 안전하게 보호받고, 자신의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권리이지요. 그런데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인권을 잊어버릴 때가 많습니다. 이 책은 남녀 차별, 사생활 침해, 사형 제도, 밀양 송전탑 사태, 쌍용차 해고 노동자 문제 등을 다루며, 우리의 부족한 인권 의식을 되짚어 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8권 《자본주의 논쟁》 전지은 글 | 박종호 그림
우리가 살아가는 있는 사회는 자본주의 사회입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중요합니다. 돈이 많으면 더 좋은 것을 선택할 수 있고, 이는 곧 경쟁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진정한 돈의 의미는 무엇인지, 노동자들의 현실은 어떤지, 재벌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아울러 자본주의의 미래와 대안은 무엇인지 고민해 봅니다.

■ 9권 《과학 논쟁》 함석진 글 | 박종호 그림
현대 사회는 ‘과학 사회’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첨단 과학은 현대인의 삶에 제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원자력, 우주 과학, 디지털 과학, 뇌 과학 등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첨단 과학 기술의 빛과 어둠을 살피고, 첨단 과학 기술이 우리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도록 돕습니다.

■ 10권 《교육 논쟁》 이기규 글 | 박종호 그림
사람이 큰 자산이라는 인식이 강했던 우리나라에서는 교육이 매우 중요하게 여겨졌습니다. 그런 탓에 교육열은 날로 높아졌고 훌륭한 인재들도 많이 배출되었지만, 많은 부작용도 나타났습니다. 과열된 사교육 시장, 성적 지상주의 등이 바로 그것이지요. 이 책은 우리나라 교육의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보고, 올바른 교육이 무엇인지, 우리나라 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 11권 《원자력 논쟁》 오승현 글 | 최경석 그림
원자력 발전은 뜨거운 논란거리 중 하나입니다. 장단점이 매우 분명하고, 또 그와 관련된 이익과 손해가 크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원자력 발전소가 안전한지, 원자력 에너지가 경제적인지, 원자력 발전소가 지구 온난화 문제에 도움이 될지 등에 대해 짚어 보며 원자력 발전이 꼭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해 줍니다.

■ 12권 《인공 지능 논쟁》 오승현 글 | 이경국 그림
인공 지능은 더 이상 상상의 기술이 아닙니다. 로봇 청소기, 스마트폰 음성 인식 서비스 등, 인공 지능을 적용한 기술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인공 지능이 인류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 줄지 혹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지, 인공 지능의 미래에 대한 두 가지 의견 사이에서 균형 잡힌 시각을 갖도록 돕습니다.

■ 13권 《소셜 미디어 논쟁》 금준경 글 | 오승만 그림
우리는 날마다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 미디어를 쓰면서 재미있는 영상을 보고 정보와 지식도 얻으며, 세상을 향해 자유롭게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소셜 미디어를 통한 가짜 뉴스, 사이버 폭력, 혐오 표현 문제도 심각하지요. 이 책은 소셜 미디어로 인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발전하였는지, 새롭게 생겨난 문제는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살펴보면서 소셜 미디어를 이롭게 쓰는 방법을 고민해 보도록 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영민
어렸을 때 책을 열심히 읽지 않아 뒤늦게 그때 안 읽은 책을 읽는다고 고생하는 사람입니다. 글 쓰는 것도 싫어해 오랫동안 남이 써 놓은 글을 자르고 붙이는 일을 해 왔습니다. 그 버릇으로 논술도 가르치게 되었습니다. ‘편견과 고정관념에 빠지지 않고 세상을 보려면, 사는 대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 대로 살려면, 제대로 생각할 줄 알아야겠다’ 싶어 그런 책을 쓰려고 합니다. 저서로는 《역사 논쟁》, 《양극화 논쟁》, 《넓게 보고 깊게 생각하는 논술 교과서-주장과 근거》가 있습니다.

  목차

1권 《역사 논쟁》
2권 《환경 논쟁》
3권 《복지 논쟁》
4권 《양극화 논쟁》
5권 《생명 윤리 논쟁》
6권 《법률 논쟁》
7권 《인권 논쟁》
8권 《자본주의 논쟁》
9권 《과학 논쟁》
10권 《교육 논쟁》
11권 《원자력 논쟁》
12권 《인공 지능 논쟁》
13권 《소셜 미디어 논쟁》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