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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전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 + 우유 한 컵이 우리 집에 오기까지 (전2권)
우리학교 | 3-4학년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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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물과 전기 같은 자원이 우리 집까지 어떻게 공급되는지, 자원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어떻게 재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고양이 키키를 따라 도심과 교외, 집과 정원, 녹지, 공항 등 도시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생생히 살아 숨 쉬는 도시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본다.

기자로 활동하며 자연과 생태, 환경에 관한 책을 집필해 온 저자가 집필한 이 책은, 오늘날의 집과 미래의 친환경적인 집의 내부를 비교해 볼 수 있는 플랩 페이지와, 도시 곳곳의 전경을 담은 큰 판형의 페이지를 통해 우리 주변의 환경을 직관적으로 보여 준다. 도시 속 여러 장소, 자원이 오가는 경로를 한눈에 살펴보며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내일 당장 물과 전기가 없어진다면?
우리가 사는 도시를
더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물과 전기는 어떻게 우리 집에 올까?
인터넷은 어떻게 바다를 건너고, 녹지는 왜 필요한 걸까?
편리함 뒤에 숨은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 주는 지식 그림책!

『전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는 물과 전기와 같은 자원, 인터넷 등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것들이 어떻게 생산되어 집까지 오는지 한눈에 보여 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우리가 컴퓨터를 쓰고, 목욕을 하고, 장을 보러 가기 위해 사용하는 자원들을 생산하기 위해 환경이 얼마나 오염되는지, 환경을 보전하고 더 나은 지구를 만들기 위해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알려 주지요. 플랩 페이지로 우리가 사는 집 내부를 살펴보고, 귀여운 고양이 키키와 함께 도시 곳곳을 탐험하며 복잡한 도시 구석구석에 숨은 환경 문제를 찬찬히 살펴봅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환경 이야기를 알기 쉽게 담아낸 이 책은, 프랑스 테크놀로지 드 콩피에뉴(the University of Technology of Compiegne) 대학교에서 수여하는 The Roberval Prize에 후보로 선정되어 어린이 독자에게 유익한 환경 도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다큐멘터리 작가, 기자 출신인 저자가 집필한
복잡한 도시 속 꼭 알아야 할 환경 이야기

프랑스에서 다큐멘터리 작가와 기자로 활동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려 온 저자 엠마뉘엘 피게라스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친환경적인 삶과 긍정적인 미래 도시의 모습을 보여 주고자 이 책을 지었습니다. 도시의 수많은 사람이 편리한 생활을 누리기 위해 쓰이는 자원은 사실 무한하지 않습니다. 전기는 대부분 화석 연료를 태워 만들고, 생활용수는 한정된 양의 담수를 전기를 사용해 정화해야만 나오기 때문이지요. 화석 연료를 태우면서 대기가 오염되고, 낭비하고 버려지는 생활용수로 인해 물도 오염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해 지어진 데이터 센터는 어마어마한 양의 전기를 소모하지요. 생활 속에서 버려지는 쓰레기는 재활용하지 않으면 그대로 매장되어 땅을 오염시킵니다.
최근 일본 도쿄에서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이 증가해 전력이 부족해져 ‘전력수급주의보’를 발동했습니다. 미국에서도 극심한 가뭄으로 수력발전소가 제대로 운영되지 않아 100만 가구 이상이 단전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지요. 물 부족 현상 또한 심각해, 전 세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몇몇 지역에서도 물 공급을 제한하여 많은 사람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행동을 하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친환경적인 삶의 모습을 제시하여, 지구라는 거대한 집을 지키는 방법이 무엇인지 친절히 알려 줍니다. 지금 이 책, 『전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를 읽으며 조금은 불편해지더라도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미래를 그려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엠마뉘엘 피게라스
1968년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이 외국을 다니며 프랑스어를 가르치는 교사여서, 어린 시절을 캐나다 퀘벡, 스페인과 프랑스에서 보냈습니다. 파리에서 법학을 공부하는 동안 글 쓰는 일이 좋아졌고, 과학과 동물의 세계를 알기 쉽게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르완다의 고릴라를 취재하고, 영장류학을 공부하여 기자가 되었습니다. 문학 석사 학위를 따고 여러 잡지에서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고, 다큐멘터리 책도 썼습니다. 지금은 프랑스 남부 도시인 몽펠리에에 살면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을 쓰고 아동도서전에 참여하며,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글쓰기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 JNE(자연과 생태를 위한 기자와 작가 협회), LPO(조류 보호 연맹), 아동 작가 헌장의 회원으로 오랫동안 활동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만약 우리 집이 지구라면』 『코딱지 먹는 고릴라』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율리아 뒤르
베를린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종이와 컴퓨터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림책, 소설,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그림으로 사람들에게 세상을 설명합니다. 『우유 한 컵이 우리 집에 오기까지』는 스케치북을 가지고 독일의 전 지역을 다니며 그 자리에서 그림을 그리고 메모하고, 연구하여 지은 책입니다. 그린 책으로 『디스코 파티』 『누가 우리 엄마예요?』 등이 있습니다.

  목차

전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
우유 한 컵이 우리 집에 오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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