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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자율·책임 사전
파란정원 | 3-4학년 |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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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맛있는 공부 50권. 체험 학습을 떠나는 오늘도 간신히 지각을 면한 셈이는 ‘내가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며 툴툴거린다. 이런 셈이 앞에 나타난 불병아리 블랙은 분신을 만들 수 있다며 ‘마법의 날달걀’을 추천하고, 긴가민가하는 마음으로 마법의 날달걀을 산 셈이와 모미 앞에 며칠 후 진짜 나와 똑 닮은 분신이 나타난다.

이제 셈이와 모미는 마냥 좋기만 할까? 나보다 더 나 같은 분신과 진짜 내가 펼치는 ‘나답게’ 되기 위한 여행을 시작해 보자. ‘자율과 책임’이 ‘진짜 나답게’ 되기 위한 황금 열쇠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마음대로만 하면 나다운 거라고?

혹시 내가 둘이었으면 좋겠나요?
그렇다면 마법의 날달걀을 키워 보세요.
나 대신 하기 싫은 일들을 완벽하게 해 줍니다.
난 그저 놀기만 하면 되지요.
단, 진짜 내가 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분신을 없애려면 나다워지면 됩니다.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자율·책임 사전’ 리뷰

자유로울 것인가, 자율적일 것인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자유롭게 지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지만 우리는 해야만 하는 일과 맡은 역할이 너무나 많아요. 그래도 때때로 해야 할 일부터 끝내야 한다는 생각과 달리 마음이 이끄는 하고 싶은 일부터 할 때가 있어요. 스마트폰, TV 등 재미난 일에 먼저 손이 가거나 친구의 부름에 귀가 솔깃해져 자꾸 미루다 결국 발등에 불이 떨어지고 나서야 다급하게 일을 끝마치지요. 그러다 해야 할 일을 끝마치지 못해 부모님께 혼이 나기도 합니다.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며 자유로웠지만, 스스로 책임을 다하지 않았기에 자율적이진 못했던 것입니다.
‘자유’와 ‘자율’ 도대체 그 차이가 무엇인지 들어도 헷갈리기만 합니다. 책임은 왜 또 다해야 하는지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자율·책임 사전》을 읽다 보면 저절로 책임에 따라 움직이는 자율적인 어린이가 된 자신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자율·책임 사전》에서는
체험 학습을 떠나는 오늘도 간신히 지각을 면한 셈이는 ‘내가 하나 더’ 있었으면 좋겠다며 툴툴거린다. 이런 셈이 앞에 나타난 불병아리 블랙은 분신을 만들 수 있다며 ‘마법의 날달걀’을 추천하고, 긴가민가하는 마음으로 마법의 날달걀을 산 셈이와 모미 앞에 며칠 후 진짜 나와 똑 닮은 분신이 나타난다. 이제 셈이와 모미는 마냥 좋기만 할까? 나보다 더 나 같은 분신과 진짜 내가 펼치는 ‘나답게’ 되기 위한 여행을 시작해 보자. ‘자율과 책임’이 ‘진짜 나답게’ 되기 위한 황금 열쇠라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양작가
작은 캐릭터가 하는 소박한 행동이 하나씩 사람들 마음에 스며들어 더 나은 내일이 되길 꿈꾸는 작가입니다. 변화와 행동을 부르는 만화를 지향합니다.쓰고 그린 책으로는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공감말 사전》, 《읽다 보면 저절로 알게 되는 신비한 동의·거절 사전》이 있습니다.

  목차

episode 1. 마법의 날달걀
episode 2. 자유
episode 3. 자율
episode 4. 계획
episode 5. 책임
episode 6. 분신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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