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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짐승도 아닌
동물해방과 함께하는 페미니즘
현실문화 | 부모님 |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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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육식의 성정치』와 연결되면서도 한발 더 나아가 페미니즘 시각으로 동물 옹호를 탐구한다. ‘인간도 짐승도 아닌’ 존재들의 위치를 성찰하는 이 책은 페미니즘과 동물 옹호가 교차하는 지점, 여성과 동물을 대하는 현대 서구 사회의 문화적 태도를 분석한다. 특히, 페미니즘 윤리, 철학, 신학의 관점 등 다양한 틀을 활용해 어떻게 여성과 동물이 체계적으로 착취당하게 되었는지 살펴본다. 2018년에 미국 블룸즈버리 출판사에서 출간된 2018년판에는 저자가 새롭게 쓴 서문과 오늘날의 상황을 보여주는 예술가와 활동가들의 새로운 이미지들이 실려, 『인간도 짐승도 아닌』에서 시작된 애덤스의 논의가 지금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의성 있는 주제들을 논의하는 데 사용하는 언어적, 시각적 재현, 일화, 인용 등이 흥미롭고 풍부하여, 자칫 딱딱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이론적인 분석도 부담 없이 읽어낼 수 있다. 독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그에 대한 비평을 따라가면서 일상의 사건들을 민감하게 바라보고 예리하게 읽어내는 페미니즘적인 시각과 태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종차별과 성차별의 교차점에서
혐오와 차별의 육식 문화를 고찰하다

페미니즘과 동물 옹호는 어떻게 만날까? 우리 사회는 여성과 동물을 어떤 방식으로 재현할까? 우리 사회에서 육식과 채식의 지위는 어떻게 다를까? 육식은 어떻게 제도적 폭력이 될까? 동물 실험에는 어떤 문제가 있을까? 임신을 중지할 권리와 동물권, 성폭력과 동물 학대는 어떻게 연결될까? 에코페미니즘이 그리는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1990년 미국에서 출간된 캐럴 J. 애덤스의 『육식의 성정치(The Sexual Politics of Meat)』는 가부장제와 고기 소비의 관계를 파헤쳐 페미니즘과 채식주의 사이의 대화를 열어준 선구적인 책이었다. 그로부터 4년 뒤 출간된 『인간도 짐승도 아닌(Neither Man Nor Beast)』은 『육식의 성정치』와 연결되면서도 한발 더 나아가 페미니즘 시각으로 동물 옹호를 탐구한다. ‘인간도 짐승도 아닌’ 존재들의 위치를 성찰하는 이 책은 페미니즘과 동물 옹호가 교차하는 지점, 여성과 동물을 대하는 현대 서구 사회의 문화적 태도를 분석한다. 특히, 페미니즘 윤리, 철학, 신학의 관점 등 다양한 틀을 활용해 어떻게 여성과 동물이 체계적으로 착취당하게 되었는지 살펴본다. 2018년에 미국 블룸즈버리 출판사에서 출간된 2018년판에는 저자가 새롭게 쓴 서문과 오늘날의 상황을 보여주는 예술가와 활동가들의 새로운 이미지들이 실려, 『인간도 짐승도 아닌』에서 시작된 애덤스의 논의가 지금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시의성 있는 주제들을 논의하는 데 사용하는 언어적, 시각적 재현, 일화, 인용 등이 흥미롭고 풍부하여, 자칫 딱딱하거나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이론적인 분석도 부담 없이 읽어낼 수 있다. 독자들은 다양한 사례와 그에 대한 비평을 따라가면서 일상의 사건들을 민감하게 바라보고 예리하게 읽어내는 페미니즘적인 시각과 태도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인간이 되는가? 또 언제 짐승이 되는가?
인간도 짐승도 아닌 자리, 그곳에서 폭력을 사유하다

과학에서 종교까지 서구 사회의 지배적 사고는 이원론에 기반한다. 주체/대상, 나/그들, ‘진짜 남자’/여성, ‘남자답지 않은’ 남성, 이민자, 소수자, 동물, 자연… 나와 타자를 구분하고, 그 사이에 거리를 유지하며, 타자를 배제하는 세계관 아래서 폭력과 차별이 교차, 중첩, 강화, 지속되어왔다. 지배적 사고와 문화를 유지하고 그 속에서 지속적으로 특권을 누리려고 할 때, 타자를 동물화하는 것은 대단히 효과적인 전략이었다. 타자가 동물 또는 짐승이 될 때 주체는 비로소 인간이 될 수 있으며, 인간이 된 주체는 짐승이 된 타자에게 거리낌 없이 차별과 폭력을 행사하여 자기 특권을 지킬 수 있고, 또 그런 차별과 폭력 문제에 무관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도 짐승도 아닌』은 육식 문화 속에서 ‘인간’(으로 쓰고 ‘백인 남성’이라 읽는다)이 특권을 누리는 전략을 폭넓게 사유한다. 서구 사회의 지배적 사고와 문화에서 비백인, 여성, 동물 등 비지배적인 위치들이 어떻게 짐승화(bestializing)되어왔는지 언어적, 시각적 재현들을 가져와 살펴보고, 나아가 여성들이 이론적으로, 예술적으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그러한 전략을 전복할 가능성들을 탐구해왔음을 보여준다. 저자는 페미니스트로서 오랜 기간 현장에서 성별, 인종, 계급 등의 범주가 복합적으로, 위계적으로 작용하는 폭력의 양상에 관심을 가지고 이론 연구 및 정치 활동을 해왔다. 그런 활동의 연장선상에서 저자는 육식 문화를 비판하면서, 페미니즘이 동물 옹호를 어떤 관점에서 바라볼 것인지, 동물 옹호와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지 고찰한다.

”우리는 여성을 동물에 가까운 존재로, 인류를 위해 동물적인 기능(예컨대 생식과 양육 기능)을 지속하는 존재로 상정한 서구 철학 전통을 물려받았다. 역사적으로 여성은 남성과 비인간 동물 사이에 놓였고, 따라서 여성, 특히나 유색인 여성은 인간도 짐승도 아니라고 여겨졌다. 이에 맞서 페미니즘은 처음에 ‘우리는 동물이 아니다, 우리는 인간이다’라고 항변했다. 그러나 이런 입장은 남성 지배적 주류 문화가 동물에게 내비치는 경멸을 페미니즘 이론 내부로 흡수할 뿐이다.”(52쪽)

‘우리가 해야 할 일 중 하나는
여성과 동물을 소비해도 된다고 상정한 채 여성은 동물화하고
동물은 성애화하면서 여성화하는, 여성 혐오적인 재현을 폭로하는 것이다’

저자는 “동물의 존재, 동물을 다룬 재현, 동물을 향한 태도는 모두 필연적으로 여성의 삶에, 그리고 억압을 체험하고 억압에 저항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66쪽)라고 말한다. 여성이 어떻게 인간도 짐승도 아닌 상태로 자리매김하는지 인식함으로써, 인간 중심적인 접근 방식으로는 흔히 살펴지지 않는 여성의 삶의 부분들을 포괄할 수 있다. 동물해방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은 인간이란 개념이 포괄적이지 않고 포괄적일 수도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이 아니며, 짐승이란 개념이 대체로 인간 행동을 은유하고 인간 자신을 판단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짐승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런 관점은 여성을 동물 범주에서 인간 범주로 옮기며 위치를 재설정하기보다 인간/동물 이원론에 의문을 제기한다.
1장에서는 고기 및 육식 옹호를 남성성의 확인 및 강화와 연관시키는 지배 문화에서 여성이 동물화되고 동물은 성애화되는 구조를 분석한다. 2장에서는 인간 남성 주체가 ‘오만한 시선’으로 동물을 과학 실험 대상으로 만드는 과정과, 또 그것이 어떻게 여성을 대상화하는 포르노그래피와 연결되는지 사례를 들어 논한다. 3장에서는 임신중지와 동물권이 교차하는 논점들을 밝히고 임신중지 반대론자와 일부 동물권 옹호자의 논리를 비판한다. 4장에서는 동물권 운동의 백인 남성 중심성을 지적하고, 유색인을 짐승화하는 인종주의 담론을 살펴본다. 5장에서는 에코페미니즘 이론 및 실천에서 동물의 위치를 고찰하며, 6장에서는 페미니즘 학회에서 고기를 제공한 사례를 들어 억압받는 존재들과 연대하는 페미니즘-채식주의를 강조한다. 7장에서는 페미니즘과 동물 옹호, 그리고 환경보호론을 통합할 필요성을 역설한다. 8장에서는 성폭력과 동물 학대 사이의 연관성을 밝히고, ‘2인칭 관계’라는 개념을 소개한다. 9장에서는 제도적 폭력으로서의 육식 비판을 심도 있게 전개하며, 10장에서는 페미니즘 철학 틀을 활용해 기독교적 인간 중심 신학을 비판하며 논의를 마무리한다.
최근 한국 사회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차별과 폭력, 고통과 존중의 문제가 사회적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페미니즘은 이런 문제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논의를 촉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사반세기 전 페미니즘과 동물 옹호를 둘러싸고 이 책 『인간도 짐승도 아닌』이 던진 질문들을 따라가면서, 2020년대에 접어든 한국 사회에서 ‘나’와 ‘나 아닌 존재들’의 관계를 좀 더 민감하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여성을 동물에 가까운 존재로, 인류를 위해 동물적인 기능(예컨대 생식과 양육 기능)을 지속하는 존재로 상정한 서구의 철학 전통을 물려받았다. 역사적으로 여성은 남성과 비인간 동물 사이에 놓였고, 따라서 여성, 특히나 유색인 여성은 전통적으로 서구 문화에서 인간도 짐승도 아니라고 여겼다. 이같이 인간과 짐승 사이에 두는 위치 설정에 맞서 페미니즘은 처음에 (…) ‘우리는 동물이 아니다, 우리는 인간이다’라고 항변했다. 그러나 이런 입장은 남성 지배적 주류(malestream) 문화가 동물에게 내비치는 경멸을 페미니즘 이론 내부로 흡수한다. (…) 페미니즘이 대안으로 내놓은 관점은, 인간이란 개념이 포괄적이지 않고, 포괄적일 수도 없기 때문에 우리는 인간이 아니며, 짐승이란 개념이 대체로 인간 행동을 은유하고, 인간 자신을 판단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짐승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런 입장은 논의에 관여하는 어느 누구를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옮기며 위치를 재설정하기보다 인간/동물 이원론에 의문을 제기한다

내 출발점과 동물권 이론의 시작점은 같지 않다. 동물권 이론은 동물의 이해관계, 쾌고감수능력, 그리고 인간과 동물의 유사성에 바탕을 둔 도덕적인 고찰을 동물에게까지 확장하려고 한다. 비록 이런 논의에 영향을 받아 글을 써왔지만, 동물의 종속이라는 쟁점 이외에도 다른 많은 쟁점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인권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관념에 동물을 덧대는 게 아니라, 페미니즘 윤리라는 직물 속에서 동물의 자리를 곰곰이 들여다본다. 이 같은 출발점은 애초에 착취가 동물 착취 그 이상을 수반한다고 추정한다. 이처럼 명확히 해두어야만 하는 이유는, 인간과 자연의 관계라는 선험적으로 문제가 있는 상황 속에서 독자의 마음속에 이 책이 또렷이 자리 잡도록 하기 위함이다.

태아는 발달을 허용할 경우 자기 권리를 갖는 단계에 도달할지도 모르지만, 동물은 실제 자기 권리를 가지고 있다. // 인간 수태물과 수정란의 운명을 항변하는 데서만큼 인류의 종차별이 잘 드러나는 지점은 아마도 없으리라. 반면, 비인간 동물의 쾌고감수능력은 인간이 아니라는 이유에서 도덕적으로 논외라고 잘라 말한다. 어떤 이들이 유의미한 생명을 규정하는 방식은 너무나 포괄적이어서 막 수정된 난자를 아우를 정도이지만, 그와 동시에 너무나 제한적이어서 신경계가 완전히 발달하고 사회적 감수성을 지닌 다 자란 동물은 포함하지도 않는다.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어야만 하는 건 인간뿐일까? 엄밀히 말해 수정란이 인간일까?

  작가 소개

지은이 : 캐럴 J. 아담스
1970년대부터 반폭력을 운동을 벌인 '액티비스트'다. 1976년 예일대학 신학부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뒤, 뉴욕주 셰토쿼에서 동료들과 함께 매맞는 여성을 위한 상담서비스를 시작했다. 또한 뉴욕주 둔커크에서 빈곤, 인종차별, 성차별 등과 관련된 문제들을 다루는 비영리기구의 대표로 일했다. 다음 10여 년 동안 뉴욕 주지사 직속 가정폭력방지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되어 무주택자를 위한 주택공급위원회 의장으로 일하는 한편, 인종을 차별하고 잘못된 주장을 공표하며 연방통신원회(FCC) 규정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지역 라디오방송국 인가와 관련해 당국에 이의를 제기했으며(이 결과 레이건 대통령 당시에 최초로 지역운동에 의해 라디오방송국 인가가 취소되는 성과를 얻었다), 주택 문제에서 드러나는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청원서 작성에 함께 했고, 마침내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1987년 이후 캐럴은 서던메소디스트대학에서 '성폭력과 가정폭력 ― 신학적, 전원적 관심'을 강의하기 시작했다. 또 캐럴은 채식주의, 동물 옹호, 가정폭력과 성학대에 관련된 글을 잡지와 신문, 책 등에 1백여 편 이상 발표했다. 또한 많은 백과사전과 사전의 채식주의 항목을 집필하기도 했다. 특히 인간과 비인간인 동물들에 가해자는 폭력 형태의 연결관계에 관심이 많아서, 예를 들면 여성에게 가해지는 폭력이 동물에게 해를 끼치는 이유와 그 함의에 대한 글을 썼다. <채식주의 사료집 The Vegan Sourcebook>과 <신은 채식주의자인가 Is God a Vegetarian?> 등 중요한 채식(주의자) 관련 서적에 서문을 쓰기도 했다. 또, 강사로서도 인기가 많다. '여성, 어린이, 동물에 대한 폭력 ― 연결관계를 이해하기'나 '가정 내 폭력에 대한 에코페미니즘의 분석' 같은 주제를 '고기의 성정치 슬라이드 쇼'와 함께 보여 주면서 적절히 설명했던 것. 예일대, 펜실베아대, 프린스턴대, 컬럼비아대, 캘리포니아공대, 피츠버그대, 신시내티대, 스미스컬리지, 미시간대, 오하이오대, 켄트주립대, 코넬대 등에서 강의했다.

  목차

그림 차례
블룸즈버리판 서문
초판 서문

1부 오만한 눈을 파헤치다

1장 육식
2장 오만한 눈과 동물실험
3장 임신을 중지할 권리와 동물권
4장 짐승 같은 것과 연대의 정치

2부 “우리는 하나의 가르침이다”: 페미니즘 이론을 탈바꿈시키다

5장 에코페미니즘과 육식
6장 페미니스트의 동물 거래
7장 침팬지 스트립쇼를 고찰하다: 페미니즘, 동물 옹호, 그리고 환경보호론을 통합할 필요성

3부 고통에서 은총으로

8장 가정에 평화를: 페미니즘 철학 관점에서 여성, 아동, 펫 학대를 바라보다
9장 은총을 먹고 살기: 제도적 폭력, 페미니즘 윤리, 그리고 채식주의
10장 짐승 같은 신학: 인식론이 존재론을 낳을 때

코다
참고문헌
저작권 협조에 드리는 감사의 말
블룸즈버리판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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