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나하나
도전가. 전공으로는 사회학을 전공했다. 사회를 바라보고 해석하는걸 좋아하며 과하게 의미부여하기도 한다. 그래서 쉽게 분노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열정을 가지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며 살아왔다.하고싶은게 많은 여자 5명이 모여 <잉(ING)>을 만들었다. 잉(ING)은 어떤 형태로든 무언가를 하느라 바쁜 잉(ING)멤버와 비롯한 MZ세대를 보며 현재진행형을 뜻하는 -ing에서 따온 이름이다. 그래서 여전히 도전중, 실패중, 성장중, 세상을 알아가는 중이다.현재는 독립출판사를 운영하며 하고싶은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더불어 마다가스카르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중이다.
지은이 : 김민지
나그네의 삶을 배워가는 사람하고 싶은 것도, 채우고 싶은 것도 너무 많다. 하지만 그 모든 과정을 젊음의 패기와 열정 그리고 욕심으로 남고 싶지 않다. 삶을 여정을 가치와 향기로 남기며 언제든 떠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하고 싶은 게 많은 여자 5명이 모여 <잉(ING)>을 만들었다. 잉(ING)은 어떤 형태로든 무언가를 하느라 바쁜 잉(ING) 멤버와 비롯한 MZ 세대를 보며 현재진행형을 뜻하는 -ing에서 따온 이름이다. 그래서 여전히 도전 중, 실패 중, 성장 중, 세상을 알아가는 중이다.현재 취준 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사회 초년생이다. 한국 대기업 사원의 삶은 어떠할까 그저 궁금하다. 치열한 삶 가운데 내가 배워야 할 가치와 남겨야 할 향기를 잃지 않고 또다시 기록할 수 있기를 다짐한다.
| 내딛는 걸음 : 우리는 왜 이 길을 걷게 되었을까?
◎ 같이 걸을 준비
About 산티아고
About 우리
About 책
◎ 함께 걷는 산티아고 30일
DAY1 함께 걷는 길
DAY2 만남으로 채워지는 길
DAY3 용서를 구하는 길
DAY4 우리가 만들어가는 톰 소여의 모험기
DAY5 아무리 애써도 한번에 정육면체의 4면 이상을 볼 수 없다
DAY6 유심이 선물한 즐거움, 노래
DAY7 상처주지 않는 사람
DAY8 나의 틀을 부수는 과정 / 익숙함에 보이지 않던 것들
DAY9 당신은 외향적인 사람인가요? / 언어의 중요성
DAY10 멈추지 않는다면 이겨내게 되어있다
DAY11 노란 벽돌 길 vs 노란 화살표 길
DAY12 행복의 질량 보존 법칙?/ 우주를 지닌 가장 작은 질량, 그건 바로 나
DAY13 You do you!
DAY14 의도치 않게 지키게 된 산티아고의 풍습/ GIRLS WITH THE LEGGINGS
DAY15 어디로 향해 걷는지가 가장 중요해
DAY16 달콤했던, 한 레온 밤의 꿈
DAY17 추워지는 날씨, 더 따뜻해지는 마음
DAY18 아버지와 두 아들 / LA 삼촌
DAY19 마음을 남기고 오는 사람들
DAY20 물음표와 느낌표의 정원, 삶 /오늘의 느낌표 1, 나이를 넘어선 도전/ 오늘의 느낌표 2, IT?S NOT FOR SALE, BUT ONLY FREE FOR U
DAY21 어두운 길에서도 별빛을 누리길!
DAY22 마음을 담는 길, 산티아고/ 우리의 친구, 아니 MARK, 우디
DAY23 그 순간이 기억에 남을 때
DAY24 내가 가장 무서워하는 녀석, 조급함/ 느리게 걸어야 들리는 나뭇잎 소리
DAY25 나에게서 나에게로
DAY26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새로운 시작
DAY27 나를 만든 시간
DAY28 "IT'S ENOUGH, MORE THAN ENOUGH?
DAY29 길은 끝나가는데 오히려 복잡해지는 내 머릿속
DAY30 순례길의 끝, 피스테라에서 졸업하는 산티아고 학교
| 다음길을 준비하며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