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정태성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물리학 박사스위스 제네바대학 박사후연구원한신대학교 교수(2008~현재)저서: “Quantum Mechanics”, “Classical Mechanics”, “우주의 기원과 진화”, “과학의 위대한 순간들”, “뉴턴과 근대과학 탄생의 비밀”, “대학물리학”, “대학물리학실험”, “노벨상 나와라 뚝딱”, “삶에는 답이 없다”, “행복한 책 읽기”, “행복은 여기에”, “시는 내게로 다가와”, “도덕경의 이해”, “장자의 이해”, “노벨 문학상을 읽으며”, “보다 나은 자아를 위하여”, “과학 그 너머”, “과학으로의 산책”, “길을 찾아서”, “고전과 더불어”, “한국교회 박해의 역사”, “과학의 선구자들”, “길은 어디에”, “부모님 전상서”, “중용과 더불어”, “과학으로의 여행”, “물리로 보는 세계”,“절망의 자아를 딛고 서서”, “짐노페디를 듣는 이유”, “삶이 말해주는 것들”,“오늘 행복하자”, “영화가 말해주는 것들”, “너에게 보내는 편지”, “영어 고급 Vocaburary 연습 1, 2”, “그대는 얼마나 오랫동안 불행 속에 있었나”, “친구에게”, “너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별을 가슴에 묻고”,“내가 옳지 않을 수 있으니”, “영자신문으로 영어공부하기”, “물리학으로의 초대”,“위대한 과학자의 발자취를 따라서”, “삶에 대한 단상”, “나에게 이르는 길”,“물리학의 숲에서”, “영어 어휘력 연습”, “명상을 하면서 깨달은 것들”,“니체를 읽으며”, “행복에 대한 소망”, “혼자도 두렵지 않다”, “위대한 물리학자들” 시집: “됨”, “있음”, “없음”, “버림”, “앎”, “받아들임”, “맡김”, “떠남”, “잃음” “슬퍼도 슬퍼하지 않는다”, “별이 되어 만날까”, “무명”, “무한의 끝에서”,“파랑”, “밤하늘의 별”
1. 나는 어떤 상태로 있는가
2. 금요일 저녁에 얻었던 기쁨
3. 가난의 아픔
4. 가족의 끈
5. 오는 바도 없고 가는 바도 없다
6. 연꽃을 보며
7. 나비
8. 2대에 걸친 아픔
9. 서정주 시에 나타난 삶의 단면
10. 왜 포도밭 묘지일까?
11. 머무르다 떠난다
12. 누구나 아픔은 있기 마련이다
13. 사소한 시비가 지옥을 부른다
14. 삶의 불확실성
15. 내 안에 다른 사람이 있다
16. 영원한 나그네
17. 아무것도 아니기에 무엇이든 될 수 있다
18. 뜻을 같이 할 수 없는 사람들
19. 잠시 쉬어도 됩니다
20. 돌아갈 곳이 있나요?
21. 달을 바라본 이유
22. 절망 속에 핀 꽃
23. 한강의 소설에 나타나는 삶의 단면
24. 행복에 대한 소망
25. 모과나무에 대한 단상
26. 과거에 얽매임
27. 편집위원으로 일한다는 것
28. 역마살은 풀어야 할 뿐 이을 수가 없다
29. 쇼팽의 이별
30. 12월
31. 언제나 행복할 수 있기를
32. 네가 있기에
33. 떠나게 하자
34. 버림받았지만
35. 삶은 완벽하지 않다
36. 진눈깨비
37. 관계
38. 건널 수 없는 바다
39. 삶은 완성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40. 되돌릴 수 없는 과거
41. 소중한 것이었음에
42. 그리울 수밖에
43. 별과 같은 사람
44. 때를 안다는 것
45. 미련이 남겠지만
46. 자목련의 흔들림
47. 숙명
48. 아빠의 마음
49. 살아계신 것만으로도
50. 그 사람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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