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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세트 (전5권) 이미지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세트 (전5권)
보리 | 3-4학년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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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온 세밀화로 그린 바닷물고기 도감 시리즈로, 서해 바닷물고기 35종, 동해 바닷물고기 34종, 남해 바닷물고기 40종, 제주 바닷물고기 41종을 세밀화로 만날 수 있다. 화가가 바닷속으로 직접 들어가 물고기를 보고 나서 그림을 그렸기 때문에 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정확한 생김새를 알 수 있다.

우리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을 정확하면서도 따뜻한 세밀화로 만나 볼 수 있다. 어린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다. 여기에 이름 풀이와 물고기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까지 들어 있다.

  출판사 리뷰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 처음 나온 세밀화로 그린 바닷물고기 도감입니다. 서해, 동해, 남해, 제주 바다에 사는 바닷물고기 150종을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서해 바닷물고기 35종, 동해 바닷물고기 34종, 남해 바닷물고기 40종, 제주 바닷물고기 41종을 세밀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동쪽, 서쪽, 남쪽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동해, 서해, 남해, 제주 바다에는 물고기가 800종이 넘게 살고 있지요. 옛날부터 우리 겨레는 바다로 나가서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바다마다 잡히는 물고기가 서로 달라요. 그래서 우리 조상들은 많이 잡히는 물고기들의 생김새와 사는 모습, 쓰임새를 꼼꼼하게 적어 놓았습니다.《팔딱팔딱 바닷물고기 이야기》편에는 아이들이 알아야 할 알쏭달쏭 궁금한 바닷물고기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을 정확하면서도 따뜻한 세밀화로 만나보세요. 우리 둘레에 사는 생명체를 아는 것은 사람과 자연이 어울려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지식입니다.

1)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1 《살랑살랑 서해 바다 물고기》
물 색깔이 누렇다고 황해라고도 하는 서해 바다는 우리나라 바다 가운데 가장 얕습니다. 원래는 뭍이었는데 바닷물이 차오르면서 바다로 바뀌어서 그렇습니다. 태평양 쪽에서 따뜻한 바닷물이 들어왔다가 서해를 휘돌아서 나가기 때문에 따뜻한 물에 사는 물고기들이 여름에는 북쪽으로 올라왔다가 겨울에 다시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조기, 민어, 병어, 준치 들이 그렇습니다. 서해 바다는 한반도와 중국의 큰 강들이 흘러들어 짠맛이 다른 바다에 견주어 덜합니다. 또 민물과 짠물이 뒤섞이는 강어귀에는 먹을거리가 풍부해서 물고기들이 많이 모여들고 강을 거슬러 올라와 알을 낳기도 합니다. 뱅어, 웅어, 황복 같은 물고기들이 강을 오르내립니다. 서해바다는 뭍에서 바다로 나갈 때 바닥이 완만히 깊어지기 때문에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큽니다. 또 해안선이 삐뚤빼뚤해서 기름진 갯벌이 많습니다. 갯벌에는 게, 조개, 낙지 같은 온갖 생명들이 가득합니다. 물고기 가운데는 말뚝망둥어나 짱둥어 들이 갯벌에 삽니다.

2)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2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우리나라 동해에는 어떤 물고기가 살까요? 동해는 철마다 따뜻한 바닷물과 차가운 바닷물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뒤섞이는 곳입니다. 겨울에는 찬물을 따라 명태, 대구, 청어 따위가 내려옵니다. 여름에는 따뜻한 물을 따라 고등어, 삼치, 꽁치, 정어리 따위가 올라옵니다. 연어나 송어나 황어나 큰가시고기는 동해로 흐르는 강을 거슬러 올라와 알을 낳습니다. 동해는 우리나라 바다 가운데 가장 깊습니다. 깊은 바다는 늘 차가워서 차가운 물에 사는 참가자미나 임연수어, 도루묵 같은 물고기가 눌러살고 있습니다. 바닷가는 서해나 남해 바닷가와 달리 가지런하고 밋밋해서 갯벌이 따로 없어요. 먼 바다를 나가면 울릉도와 독도만 동그마니 솟아 있습니다. 따로 섬도 없습니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달고기랑 혹돔 같은 물고기가 살고 있어요. 드넓은 동해 바닷속에 또 어떤 물고기가 사는지 궁금하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3)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3 《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
우리나라 남해에는 어떤 물고기가 살까요? 남해는 따뜻한 태평양 물이 제주도를 거쳐 올라와요. 그래서 따뜻한 물을 좋아하는 물고기들이 많습니다. 멸치와 고등어가 많고 갈치, 삼치, 전갱이, 방어뿐만 아니라 덩치 큰 다랑어도 떼로 몰려옵니다. 남해 바닷가는 삐뚤빼뚤하고 움푹움푹 들어간 곳이 많아요. 섬이 많아서 ‘다도해’라고도 합니다. 그래서 바닷가 갯바위에서는 돌돔이나 참돔, 감성돔 같은 물고기가 많이 살죠. 남해는 물이 맑고 따뜻하니까 바닷말이 어우렁더우렁 잘 자랍니다. 숨어서 쉴 곳이 많고 먹이도 많아서 물고기가 많이 삽니다. 겨울에는 차가운 물을 따라 동해에 사는 물고기까지 내려오기도 해요. 깨끗한 남해 바닷속에 또 어떤 물고기가 사는지 궁금하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4)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4 《잘방잘방 제주 바다 물고기》
우리나라 제주 바다에는 어떤 물고기가 살까요? 제주도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섬입니다. 따뜻한 태평양 물을 따라 고등어나 갈치가 떼를 지어 올라옵니다. 고등어 떼를 쫓아 덩치 큰 청새치나 돛새치도 따라 올라오죠. 고래상어나 쥐가오리처럼 커다란 물고기도 가끔 올라옵니다. 물이 따뜻하니까 다른 바다에서 볼 수 없는 산호가 밭을 이루며 자랍니다. 산호 밭에는 먹을거리도 많고 몸을 숨길 곳도 많으니까 물고기들이 많이 모여 살지요. 열대 바다에 사는 나비고기나 흰동가리 같은 물고기도 살고 있어요. 따뜻한 제주 바닷속에 또 어떤 물고기가 사는지 궁금하면 이 책을 펼쳐보세요.

5)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5 《팔딱팔딱 바닷물고기 이야기》
우리 바다에는 바닷물고기가 800종이 넘게 살아요. 동해, 서해, 남해, 제주에 사는 물고기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몸 빛깔도 다르고, 사는 모습도 다릅니다. 또 물고기는 언제부터 나타났을까요? 지구에 사는 물고기는 모두 얼마나 될까요? 물고기는 어떻게 진화해 왔을까요? 우리 아이들이 알아야 할 알쏭달쏭 궁금한 바닷물고기 이야기를 책 한 권으로 체계적이고 알뜰하게 엮었습니다. 서해, 동해, 남해, 제주 바닷물고기를 하나하나 알았다면 이제는 이 한 권으로 바닷물고기 전반에 걸친 이야기를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펴내는 ‘세밀화로 그린’ 바닷물고기 도감입니다.
1814년 정약전 선생님이 우리나라 최초 어류도감인 '자산어보'를 펴낸 지 200년이 흘렀습니다. 보리가 이제까지 세밀화 도감을 펴낸 지혜와 힘을 모아 우리 아이들이 볼 수 있는 ‘어린이 자산어보’를 만들었습니다. 바닷물고기는 우리 겨레를 오랫동안 먹여 살린 귀중한 자원입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을 먹여 살릴 중요한 몫을 틀림없이 할 것입니다.

이제는 바다를 지키고 아끼고 돌봐야 합니다.
하루가 다르게 우리 바다 모습이 바뀌고 있습니다. 바닷물이 따뜻해지면서 우리 바다에 사는 물고기들도 사뭇 달라지고 있습니다. 흔하게 잡히던 명태나 대구는 동해에서 더 이상 잡을 수 없어요. 사람들이 바닷물고기를 마구 잡는 바람에 참홍어나 참다랑어는 아예 사라져 버릴 수도 있습니다. 강과 바닷물이 더러워지면서 연어나 큰가시고기나 황복은 더 이상 살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가 아는 바닷물고기를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에서는 더 이상 볼 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이제는 소중한 바다를 지키고 아끼고 돌봐야 할 때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우리 바다를 지킬 수 있는 지혜를 길러가기 바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고 자세하게 풀어 썼습니다.
바닷물고기에 대해 궁금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쉬운 우리말로 풀어 썼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습니다. 입말로 풀어 썼기 때문에 큰 소리로 읽어 보면 더 재미있어요. 엄마아빠가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면서 보면 더 좋습니다.














  목차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1 《살랑살랑 서해 바다 물고기》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2 《둥실둥실 동해 바다 물고기》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3 《남실남실 남해 바다 물고기》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4 《잘방잘방 제주 바다 물고기》
세밀화로 그린 우리 바닷물고기 5 《팔딱팔딱 바닷물고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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