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김성천
1990년 CDR에 입사해 아이덴티티 디자이너로서 경력을 쌓고 1992년 복스앤콕스를 창업했다. 이후 CDR 설립자 조영제 교수의 제안으로 1995년 CDR과 복스앤콕스를 합병하면서 대표를 맡았다. 래미안 브랜드 리뉴얼, 현대자동차그룹 CI, 경기도 GI, DDP 브랜드 개발을 이끌었고 한국디자인산업연합회와 한국생활산업디자인기업협회 회장, 한국디자인진흥원 비상임 이사, 평창동계올림픽 디자인 전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①권 K-로고 연대기: 1945-1979년
1-1. 1940년대 '억압과 희망 속에 근대화를 열다'
- 에피소드: '일본은 미워도 로고는 다시 한번' 외 7편 수록
- 1940년대 로고 100여 종 수록
1-2. 1950년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산업의 기틀을 닦다'
- 에피소드: '사먹는 간장 시대를 열다' 외 11편 수록
- 1950년대 로고 250여 종 수록
1-3. 1960년대 '산업화와 현대화에 가속페달을 밟다'
- 에피소드: '총탄을 뚫고 길을 뚫다' 외 14편 수록
- 1960년대 로고 540여 종 수록
1-4. 1970년대 '한강의 기적이 시작되다'
- 에피소드: '고속버스의 왕, 달리는 거북이' 외 14편 수록
- 1970년대 로고 650여 종 수록
[에세이] - '인간, 사회, 그리고 상징' (건국대학교 철학과 김성민 명예교수)
- '1940-1970년대 한국 사회와 디자인, 그리고 로고' (전용근 디자인사 연구자)
②권 K-로고 연대기: 1980-1999년
2-1. 1980년대 '세계는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
- 에피소드: '아름다운 것은 모든 사람의 것' 외 24편 수록
- 1980년대 로고 830여 종 수록
2-2. 1990년대 '글로벌 플레이어가 되다'
- 에피소드: '한국을 강하게 하는 힘' 외 24편 수록
- 1990년대 로고 1,100여 종 수록
[에세이] - '1980~1990년대 로고 디자인: 아이덴티티에서 브랜드로의 전환' (인하대학교 강현주 교수)
- '20세기 심벌마크에서 로고까지' (CDR 김성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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