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2021년도에 출간한 《아무 씨와 무엇 씨》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빠져 있는 편견과 선입견을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같은 작가들의 두 번째 책인 《어제 씨와 내일이》는 시간이라는 철학적 주제를 시계 수리공의 작업장이라는 공간을 설정해 어제 오늘 내일의 의미를 되돌아볼 수 있게 한 철학 그림책이다. 2024년 3부작 시리즈의 마지막 책으로 출간되는 《왼쪽이와 오른쪽》은 우리 모두 저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행복을 추구하며 자신만의 아름다운 색안경을 끼고 세상을 바라보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안나 파슈키에비츠
1979년 폴란드에서 태어났고 브로츠와프에 있는 과학기술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이제까지 8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썼어요.시각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을 위해 잡지에 동화와 시, 소설을 싣고 있고, 시집을 출간한 시인이기도 하답니다.
목차
아무 씨와 무엇 씨
어제 씨와 내일이
왼쪽이와 오른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