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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고태현
2011년 『에세이스트』 45호 등단2021년 정경문학상 수상수필집 『모태의 섬』 외
지은이 : 전이순
『한국수필』 등단(1998), 『에세이스트』 올해의작품상(2013)
고태현 발간사……5
1부
강나루 커피 찌꺼기 공짜로 가져가세요……14
강대선 나비, 외로움에 취하다……18
강미영 손자가 넷!……21
강임순 엄마의 정체성……25
강춘수 독백 -1987년 스무 살의 하루를 꺼내다……29
고성의 실버 허니문……33
고태현 잔심부름꾼……38
권경자(대구) 그랭이질……41
권경자(부산) 상처의 깊이……45
권수전 거울 저편의 ‘절벽’……49
권은민 네 가지 다른 목소리 ……53
권지명 수필 작가란 무엇인가……59
김청산 감저甘藷 먹는 사람들……62
2부
김금희 여름날의 독백……68
김백옥 천재지변……72
김범송 위대한 시골 쥐……76
김베로니카 강요된 가난……79
김양숙 상추 손님……85
김영숙 풍경을 말로 엮는 여자 ……88
김영옥 르누아르 그림전……91
김완애 오메 이거시 뭔 일이당가요?……95
김윤곤 바둑……100
김의섭 뽕잎 추억……104
김인화 다 늦은 줄 알았는데, 시작이었다……108
김재원 파도는 발자국을 지우고……112
김정덕 이끼의 삶처럼……115
3부
김정동 남생아 놀아라 120
김정자 사랑, 그리고 상처가 남긴 시간……125
김종완 감국(甘菊) 커튼……129
김주선 신발끈 공식……134
김철경 달개비, 낮게 피는 위엄……138
김필근 사등성을 둘러보며……141
남기영 킨즈기의 철학……145
남혜정 기억은 꽃이다……149
문대권 종소리와 어머니의 재봉틀……153
박경아 단발머리 콩이……158
박누리 씹는 맛……162
박선자 발효된 사랑……166
박소윤 언양 불고기……170
4부
박영숙 일방적 욕심……174
박영희 마다카스카르의 별……177
박율규 수료증을 받다……181
박일천 멍울……185
박정옥 초경과 완경 파티……189
박지안 산소에서……192
배영숙 할머니 집은 콘도 같아요……195
배종은 141과 142의 등식……200
배혜금 너의 실수가 나의 흥이 되다……204
백남오 쌀밥의 메커니즘……208
백남경 세꼬시……212
백무연 국화꽃과 나비……216
복진세 나는 존엄사(尊嚴死)를 꿈꾼다……220
5부
서영수 혜정이……226
선수원 우리들의 야단법석(野壇法席)……231
성남주 김치 국밥 ……235
손화자 고맙고 고맙습니다……239
송유창 딸랑이와 밀당……242
송은영 나의 첫 어른책……247
송준점 다림질하는 시간……251
송창근 귀여운 새끼……254
송창윤 푸른 사랑의 등불……256
신길자 계신……260
신순호 수필을 쓴다는 것……264
신희수 그림자 인생……268
심경애 사탕의 마법……273
6부
안규수 절대로 꺾이지 않은 인생……278
안준섭 건망증, 괜찮아요?……282
안화성 비석거리……285
양인석 사유의 길 위에 선 숭엄(崇嚴) - 취푸 공자묘에서……289
엄기백 마지막에 누가 내 손을 잡아줄까?……293
엄미란 다낭 여행기……398
오유미 무진에서 북어를 낚다……302
유병숙 갈 데까지 가 보자!……306
유세진 한여름, 도마 안중근 의사를 만나다……310
윤원영 우리 가족의 음악 DNA……320
윤진철 전봇대 옆에서……324
윤혜란 주저앉고 싶다……328
이경란 챗 GPT 300% 즐기기……333
7부
이경숙 반짝이던 그 시간 속에……340
이경한 거긴 사진이 있나요 ……344
이광태 갯마을을 찾다……349
이권현 딴짓하다 보니……353
이부림 자유부인 ……357
이상순 골목에서 만난 기억……360
이선주 인문학의 힘……363
이수을 그놈 목소리……368
이순자 운명……372
이임향 모둠일기와 감사일기 그리고 세 줄 일기……376
이순헌 중남미 속으로……383
이애란 침묵 속의 피아노……388
이영민 서양……393
8부
이장중 냉철한 결단……400
이정애 항아리 속에 남은 집……403
이정화 산청을 가다……407
이조경 한더위 한담閒談……412
이종택 50여 년 만의 해후(解逅)……414
이태곤 모히토에서 몰디브를 마시며……418
이호승 승혁이……422
이희출 천신(薦新)……427
임미옥 영원한 히로인……432
임무성 남편이란……436
임서정 봄을 닮은 섬, 그 섬이 그립다……440
임철호 호수 길을 걸으며……443
전이순 한번도 떠난 적 없는 것처럼……447
9부
전점석 하동과 박경리가 겪은 아픔……452
정문자 다시 일상으로……457
정문정 사모(思募) 내 동생……461
정원교 서쪽 하늘……465
조광현 내려가는 길……469
조귀순 도마, 한 사람을 다듬는 시간……473
조성자 그다음……477
조용익 가을을 품은 목가헌(睦加軒)……481
조윤래 각양각색의 꽃들……484
조정자 항해……488
조정은 농담처럼……491
지정숙 봄을 기다리며……498
천정희 어머님과 제사……503
10부
최금옥 맥문동 앞에서……510
최미자 요양소에서 피어난 글, 결핵 문학이 되다……513
최병란 선재, 그 길에는……517
최분순 오빠네 가족사진……521
최윤실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525
최향자 일출,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529
한인자 태국 시골골프장의 이색풍경……533
현영식 한라산이 일갈하시다……537
현정원 나, 어디까지 온 걸까……540
황성숙 중국 황룡 풍경구와 구채구의 절경을 보다 ……545
황옥화 그 애씀……549
황혜란 아메리칸 스타일……553
최미연 상실의 시간……557
조순희 들깻잎 먹는 강아지……562
박태길 따오기 날아오르다……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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