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지은이 : 지순옥(상은)
하동출생2014년 <수필과 비평> 신인상2016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2016년 첫 수필집 『동그라미아이콘』 발간2025년 부산문화재단 창작지원금 수혜2025년 두 번째 수필집 『시간을 담은 액자』 발간부산문인협회 수필문인협회 여성수필문인협회수필과비평작가회 영남여성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2011년 사회복지사 자격 취득현) 사회복지법인시설 요양원 근무 중

  목차

머리말 · 4

1부 · 11
목화송이 12
고향, 이랑... 심다 18
수원지에서 23
첫인상 28
기다림 33
일주일간의 일기 39
인연 45
비 오는 날 51

2부 · 57
그집 58
검은콩과 흰콩 63
그냥 사랑하기 69
변해야 삽니다 75
혼자보다는 81
“30년만의 휴식”을 읽고 85
검정 고무신 89
가족여행 94

3부 · 99
청산가와 골패 100
엄마는 어쩌고 106
처음 언니라고 불렀는데 111
스마트 시대 117
맛의 자서전 122
집안 모임 127
마지막 길목에서 132
시간을 담은 액자 136

4부 · 141
문 좀 열어 주소 142
17년간의 동행 148
요양원의 긴 하루 154
두 할머니 158
끝과 시작 162
<소양강 처녀> 168
코로나19와의 동침 173
아흔살 할머니 178

5부 · 185
느낌의 차이 186
건망증이라고 하기는 191
아직은 196
짧은 순간 202
섬 속에 섬 208
명품 213
청량사 하늘다리 217
그 방에 가면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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