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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
하루를 여는 킷사텐의 맛
소시민워크 | 부모님 |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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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여행 중 오래된 킷사텐에서 따뜻한 블렌드 커피와 갓 구운 빵을 마주한 아침의 느긋한 공기, 도시마다 다른 손님들의 분위기와 ‘아, 내가 아침에 이렇게 많이 먹고 다녔구나!’ 싶은 기록을 모으며 나고야가 일본 모닝세트 ‘모닝구’의 발상지라는 특별함을 새삼 확인했다. 커피와 빵을 먹는 시간을 넘어 그 도시의 일상과 풍경, 사람들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 자연스레 쌓여 갔다.

영화관 엣나인필름 박혜진과 ‘그럼 우리 직접 나고야로 가볼까?’라는 수다 끝의 결정으로 작은 극장과 레코드 가게, 오래된 간판과 골목의 상점들까지 발로 걸으며 경험한 매력들을 사진과 글로 남겼다. 일본 모닝세트의 따뜻함과 정겨움, 소시민워크 팀이 만난 나고야의 소소한 즐거움과 특별한 공간을 담아 아침을 여행과 맛, 도시의 풍경과 함께 음미하고 싶은 이들에게 작은 영감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모닝구 - 일본의 아침, 나고야의 모닝세트를 따라 걷다

일본을 여행할 때면, 우리는 아침 식사를 위해 오래된 킷사텐을 찾아간다. 세월의 더께가 쌓인 카페 특유의 조용하고 정겨운 공기 속에서, 따뜻한 블렌드 커피 한 잔과 갓 구운 빵을 마주하는 시간은 소소하고도 은근한 행복감을 준다. 카페마다 손님들의 분위기가 조금씩 다른 것도 재미있다. 어떤 곳에는 혼자 책을 읽는 사람이 많고, 어떤 곳엔 동네 주민들이 아침부터 수다 삼매경에 빠져 있다. 일본에 산다고 하면 이런 여유를 누리기 어려울 수 있지만, 여행에서는 이 시간을 누리는 게 가능하다. 마치 아침만큼은 시계가 느려지는 느낌이다.

몇 년 동안 여러 도시를 여행하며 킷사텐을 방문할 때마다 아침 메뉴를 기록해 두었다. 어떤 날은 호텔 근처 작은 카페에서, 어떤 날은 골목 구석의 오래된 다방에서. 이렇게 모은 기록을 도시별로 정리해 보니, 새삼 '아, 내가 아침에 이렇게 많이 먹고 다녔구나!' 싶은 깨달음도 찾아왔다. 특히 나고야는 일본 모닝세트, '모닝구'의 발상지이기도 해서 아침 시간이 더욱 특별했다. 단순히 커피와 빵을 먹는 시간이 아니라, 그 도시의 일상과 풍경, 사람들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기 때문에.

영화관에서 일하는 엣나인필름의 박혜진과 일본 아침 풍경에 대해 이런저런 수다를 떤 적이 있다. 수다의 끝은 '그럼 우리 직접 나고야로 가볼까?'라는 결론으로 마무리됐다. 우리는 단순히 모닝세트를 맛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작은 극장과 레코드 가게까지 함께 둘러보며 도시 곳곳의 숨은 매력을 기록했다. 좁은 골목길을 걸으며 오래된 간판과 작은 상점들을 마주하고, 카페 안에서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는 동안 나고야라는 도시가 가진 독특한 매력을 조금씩 음미했다. 발로 걸으며 보고, 맛본 경험들은 사진과 글로 남아 자연스럽게 책 속에 녹아들었다.

이 책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일본 모닝세트의 따뜻함과 정겨움을 소개하면서도, 소시민워크 팀이 느낀 나고야의 소소한 즐거움과 특별한 공간을 함께 전하려 한다. 아침을 조금 더 느긋하게, 여행과 맛, 도시의 풍경과 함께 음미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작은 웃음과 영감을 주길 바란다. 언젠가 여러분도 이 도시를 직접 걸으며, 우리처럼 '아, 이 골목 구석에 이런 재미가!' 하는 발견의 순간들을 만끽하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소시민워크 편집부
아티스트와 협업해 다양한 플립북과 단행본을 만든다. <다시, 베를린영화제에 간다면>, <이사벨, 다시 칸영화제에 가다>, <내가 30대가 됐다> 등의 작품을 선보였다.아침이라는 순간에 매료되어 곳곳의 모닝세트를 기록해 왔으며, 이번 첫번째 책에는 나고야의 아침을 담았다. 킷사텐의 모닝세트부터 영화관과 골목길의 공기까지, 도시의 하루가 전하는 감각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지은이 : 박혜진
영화사 엣나인필름 극장사업부 팀장으로 외화 수입과 한국 독립영화를 배급마케팅하고 있다. 서울의 예술영화관 아트나인의 프로그램도 담당하고 있다. <마미>, <레토>, <희생>, <여행과 나날> 등의 외화를 수입했고, <벌새>, <성적표의 김민영>, <여름이 지나가면>, <3670> 등의 한국 독립영화를 배급마케팅했다. 어느 나라를 가든 그곳의 극장을 찾아가는 것을 좋아하고, 매년 좋은 영화를 찾아 국내외 영화제도 열심히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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