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토마토를 싫어하던 ‘연홍시’는 우연히 먹기 시작한 토마토로 본격 제철 요리의 세계로 빠져든다. 본인의 입맛에 맞는 ‘맛’을 찾아다니며 제철 식자재와 소박한 요리로 하루하루의 행복을 찾는 홍시의 맛있는 나날. ‘맛’을 찾는다는 건 ‘나’를 찾는 것과 같다고도 생각한다.
아직은 사회가 어려운 20대 프리랜서 홍시가 복잡한 세상에서 나의 색채로 잘 살아가기 위해 애쓰며 오늘도 잘 챙겨 먹고 잘 살아 내는 걸 목표로 나아간다. 누구보다 보통 사람인 것 같지만, 요리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을 할 때가 온다. “이렇게 하는 나, 혹시… 천재?!” 우당탕탕 요리할 때도 있지만, 오늘 신중하게 고른 식자재의 무게만큼 하루하루 행복할 거야~!
출판사 리뷰
다음 계절에 대한 기대감으로 오늘을 살아 낼
당신에게 전하는 다정하고 맛있는 제철 요리 이야기숨 가쁘게 돌아가는 일상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고 싶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누군가는 취미를 가져 보라거나 집중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라고 하지만, OTT에서 볼 영상을 고르는 데에만 시간을 쏟거나,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거나, 할 기운이 없거나 하는 날들의 연속이기만 합니다. 그러면서 시간은 왜 이렇게 빨리 지나가서 마음을 다급하게 하는 건지…. 이런 마음에 공감한다면, 이 책을 한번 봐주세요.
전작 <하루요리>를 통해 평소 접하기 쉬운 식자재를 사용하는 레시피를 알리며 요리를 처음 하는 독자들에게 큰 호평을 받은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흘러가는 계절에 좀 더 주목했습니다.
내 인생에서 도망가고 싶을 때, 지금 이 계절을 담뿍 느낄 수 있는 식자재와 레시피로 일단 오늘을 버텨보자고 말을 건네지요. 그리고 다음 계절에 만날 수 있는 것들을 생각하며 내일도 용기 내 맞서보자고 응원을 하기도, 쉬었다 가보자고도 합니다.
언제든 나를 잘 돌보며 살아 내는 일이 인생에서 가장 큰 숙제이자 보람이라고 생각하는 주인공 ‘연홍시’가 각 계절마다 한정으로 만날 수 있는 신선한 제철 식자재들을 떠올리고 어울리는 요리를 해서 맛있게 먹는 과정은 인생에서 행복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매일매일, 그때그때, 야금야금, 좋아하는 무언가를 찾는다면 그거야말로 최고의 행복이라고 말이에요.
본 작품은 총 26화에 걸쳐 사계절 제철 식재료와 음식 이야기를 담았으며, 대부분의 에피소드에 간단한 레시피도 들어 있습니다. 또한 각 화의 마지막 장에는 본문에 등장하는 요리나 식자재의 포인트, 요리 팁을 담아 재미와 실용 두 가지를 모두 잡았습니다. 디톡스와 힐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하는 다정하고 포근한 제철 요리 이야기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도토리대장
다양한 SNS를 통해 간단하고 맛있는 ‘힐링 레시피’를 선보이고 있다. 이를 묶어 전작 <하루요리>를 출간하였고, 1인 가구를 위한 요리 레시피 구상에 정진하는 중이다.
목차
캐릭터 소개
봄
여름
가을
겨울
못다 한 이야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