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친구들과 달라서 늘 혼자 놀던 꼬마 기린의 행복한 변화를 담은 그림책이다. 꼬마 기린 슈퍼는 춤도 잘 추고, 세상 소리도 누구보다 더 잘 들을 수 있었다. 그런데 다리가 여섯 개, 귀가 세 개 달린 특별한 외모 때문에 혼자 노는 게 편하다고 생각했다. 다른 모습 때문에 친구들이 놀라거나 당황하는 게 싫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어느 날 꼬마 기린 슈퍼는 자신처럼 남다른 외모의 ‘술래 새’를 만나게 된다. 술래 새는 슈퍼에게 “우리를 막아서는 건 남다른 모습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걱정일지도 몰라.”라고 말한다. 그 덕분에 슈퍼는 자신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용기를 얻게 된다.
이 그림책은 장애나 차이를 특별한 능력으로 포장하기 보다 그 때문에 실제로 가질 수 있는 불안과 외로움, 관계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담았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비슷해지려 애쓰지 말고 “지금 그대로도 충분해!”라는 따뜻한 위로와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라는 용기와 공감을 전한다.
슈퍼와 술래 새가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자존감과 위축된 감정을 달래 주는 정서적 안정도 선물한다. 여러 차이를 받아들임으로써 다양성을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친구를 받아들이는 태도는 사회성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다름’을 있는 그대로 꼭 안아 주는 감동 그림책! 사람들은 생김새나 성격, 모든 것이 달라요. 아이들은 성장하며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나와 비슷한 친구, 나와 전혀 다른 친구, 활발한 친구, 말수가 적은 친구···. 그리고 신체 장애나 정신적 스펙트럼이 있는 친구들도요. 아이들은 아직 선입견이 굳어지기 전이어서 ‘다름’과 ‘차이’를 크게 받아들이지 않지만 어른들에 의해 선입견이 생기고 굳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만약 내가 혹은 우리 아이가 장애나 스펙트럼이 있는 친구를 바라보는 입장이 아니라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감을 느껴야 하는 입장이라면 어떨까요?
《자신 있게 너를 보여 줄래?》는 친구들과 달라서 늘 혼자 놀던 꼬마 기린의 행복한 변화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꼬마 기린 슈퍼는 춤도 잘 추고, 세상 소리도 누구보다 더 잘 들을 수 있었어요. 그런데 다리가 여섯 개, 귀가 세 개 달린 특별한 외모 때문에 혼자 노는 게 편하다고 생각했지요. 다른 모습 때문에 친구들이 놀라거나 당황하는 게 싫었기 때문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꼬마 기린 슈퍼는 자신처럼 남다른 외모의 ‘술래 새’를 만나게 됩니다. 술래 새는 슈퍼에게 “우리를 막아서는 건 남다른 모습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걱정일지도 몰라.”라고 말해요. 그 덕분에 슈퍼는 자신의 다름을 받아들이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친구들에게 다가가는 용기를 얻게 되지요.
이 그림책은 장애나 차이를 특별한 능력으로 포장하기 보다 그 때문에 실제로 가질 수 있는 불안과 외로움, 관계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담았어요. 그리고 다른 아이들과 비슷해지려 애쓰지 말고 “지금 그대로도 충분해!”라는 따뜻한 위로와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라는 용기와 공감을 전해요. 슈퍼와 술래 새가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을 통해 자신의 개성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자존감과 위축된 감정을 달래 주는 정서적 안정도 선물하지요. 여러 차이를 받아들임으로써 다양성을 이해하고, 열린 마음으로 친구를 받아들이는 태도는 사회성의 밑거름이 될 거예요.
《자신 있게 너를 보여 줄래?》는 우리 아이가 남다른 면이 있거나 남다른 친구를 대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다름으로 인한 불안과 관계의 어려움을 정면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힘들 땐 비슷한 경험을 가진 친구를 통해 안정감을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더 넓은 관계로 확장할 수 있다는 귀띔과 용기, 소중한 경험을 선물합니다.
170년 전통의 맥밀런 출판사가 발굴한 작가,
니콜라 켄트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그림책! ★★ 이달의 그림책 선정 ★★작가 니콜라 켄트 특유의 일러스트와 보석 같은 색감이 돋보이는 아름다운 그림책 _영국 일간지 '옵저버' (The Observer)
★★ 주목할 만한 신간 선정 ★★감동적이며 용기와 우정에 대한 다정한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 _영국 출판 전문 매체 '더 북셀러' (The Bookseller)
스스로의 특별함을 인정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따뜻한 그림책 _굿 리즈 (Good reads)
작가 니콜라 켄트는 영국 BBC 방송국에서 10년 동안 제작자로 일하다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어요. 170년 전통을 가진 세계적인 출판사 맥밀런은 그녀의 독특한 감성과 개성 있는 그림체에 매료되어 데뷔를 제안했는데, 꾸준히 작업한 끝에 2016년 맥밀런 그림책 일러스트 부문 우수 작가로 선정되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어요. 니콜라 켄트의 작품들은 알록달록한 색감과 어린이의 마음을 정확히 읽어내는 상상력, 따뜻한 메시지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무엇보다 이 그림책은 작가가 어린 시절 겪었던 건강 문제와 장애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더욱 특별하고 생생해요. 다리가 여섯 개, 귀가 세 개 달린 꼬마 기린 ‘슈퍼’를 통해 ‘장애나 질병 때문에 친구를 사귀는 기쁨까지 잃을 필요는 없다.’는 작가의 경험 속 믿음을 고스란히 전하지요. 생동감 있는 밝고 풍부한 색감의 다정한 동물 캐릭터들과 숲 배경이 이야기를 더욱 편안하게, 더욱 생생하게 전달해 준답니다.
《자신 있게 너를 보여 줄래?》는 ‘다름 때문에 힘들어 본 아이들을 위한 용기 그림책’, ‘감정 표현과 불안을 해소하는 사회정서학습 그림책’,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하게 도와주는 그림책’,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정성 있는 그림책’으로 오래 마음에 남을 거예요.
꼬마 기린 슈퍼는 늘 혼자 놀았어요. 자신이 친구들과 다르다고 생각했거든요. 친구들보다 귀가 더 많아서
잘 듣고, 다리가 더 많아서 춤을 멋지게 추었지만요. 그런데 누군가가 노래를 불러 주었어요.
“당당하고 용감하게! 씩씩하고 멋지게!”
작가 소개
지은이 : 니콜라 켄트
어려서부터 글짓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어요. 영국 BBC 방송국에서 프로듀서로 10년간 일하다가,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영국 캠브리지 대학교 미술학부에 들어갔어요. 졸업 후, 2016년에는 세계적인 아동 출판사 맥밀런에서 ‘우수 작가’로 선정되었지요. 지은 책으로는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최고!》, 《지각 대장 별나의 특별한 도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