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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이곳은 에세이 클럽입니다
매일의 필사가 한 권의 책이 되기까지
미다스북스 | 부모님 |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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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인 콘텐츠 시대에 자신만의 기록을 남기고자 하는 이들에게, 교사 글쓰기 모임 ‘에필로그’의 일곱 저자가 함께 쓴 에세이 공저를 소개한다. 매일 읽고 필사하며 경험을 글로 풀어내고 서로의 글을 진지하게 읽는 과정이 일요일 새벽 6시에 모이는 지속적 실천으로 이어져 『어서 오세요, 이곳은 에세이 클럽입니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었다. 창작자와 독자가 서로의 시선을 건네는 지점을 중시하며 막막함 속에서도 함께 나아갈 용기를 찾도록 돕는다.

책에는 모임 특유의 온도가 담겨 있다. 각 글의 도입부에 실린 ‘한 줄 에필로그’, 서로 남긴 두 개의 ‘댓글’, 그리고 독자가 직접 감상을 적을 수 있는 ‘댓글 3’ 구성이 실제 모임의 흐름을 생생하게 전한다. 완벽함보다 꾸준함을 강조하며 글쓰기를 시작하고 내보내는 과정에서 타인의 시선을 받아들이는 경험을 독자에게 초대한다. 글쓰기를 망설여 왔다면 일곱 저자가 건네는 이 다정한 초대장을 따라 새로운 기록의 세계로 나아갈 차례다.

  출판사 리뷰

“7인의 교사가 함께 써 내려간
다정한 에필로그!”

“함께 쓰면, 한 권의 책이 된다!”

글은 쓰고 싶지만,
시작조차 하지 못한 당신에게


바야흐로 1인 콘텐츠의 시대, 누구나 자신만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표현하며 창작자가 될 수 있는 때다. 『어서 오세요, 이곳은 에세이 클럽입니다』는 교사 글쓰기 모임에서 만난 일곱 명의 저자가 함께 쓴 에세이 공저다. 모임의 이름은 ‘에필로그’로, ‘에세이’, ‘필사’, ‘로그(기록)’의 의미를 담아 지은 약어다. 한 권의 책 끝에 본문을 여운 있게 갈무리하는 에필로그가 수록되듯, 구성원들이 각기 쓴 글들은 ‘에필로그’라는 다정한 모임을 통해 비로소 따뜻한 마침표를 찍게 된다.

글쓰기 모임 ‘에필로그’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된다.
첫째, 매일 글을 읽으며 마음에 남는 문장을 골라 밑줄 긋고 필사한다.
둘째, 필사한 문장과 관련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한 편의 글로 기록한다.
셋째, 서로의 글을 독자의 시선으로 진지하게 읽고, 솔직한 감상을 나눈다.

평일에는 각자의 업무로 분주하기에 모임 시간은 일요일 새벽 6시. 하루가 온전히 펼쳐지기 전의 고요한 시간에 모인 7인의 열정은 마침내 『어서 오세요, 이곳은 에세이 클럽입니다』라는 한 권의 책으로 이어졌다.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읽어주는 독자가 없다면 온전한 의미를 얻기 어렵다. 에필로그 모임이 추구하는 가치 또한 창작자와 독자가 서로의 시선을 건네는 지점에 있다. 글을 쓰다 보면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막막함과 두려움 속에서 이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읽고 응원하며, 함께 나아갈 용기를 찾아 나선다.
지금 이 책을 펼칠 당신 또한 그 다정한 ‘에필로그’의 일부가 되어 보길 바란다.

완벽함보다는 꾸준함으로,
매일 조금씩 실천하는 글쓰기의 힘

함께 쓰는 용기,
서로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모임의 열기


이 책이 강조하는 글쓰기의 핵심은 ‘완벽함’이 아닌 ‘꾸준함’에 있다. 조금 어설프고 불완전하더라도 일단 펜을 들어 무엇이라도 기록하는 것. 흔히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글쓰기에 있어서는 시작이 반 이상의 역할을 한다. 또한 공들여 완성한 글이라 해도 다시 읽다 보면 고치고 싶은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혼자 붙들고만 있기보다는 용기 내어 글을 내보내고, 타인의 시선과 감상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어서 오세요, 이곳은 에세이 클럽입니다』에는 이러한 모임의 방식과 온도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수록된 각 꼭지의 도입부에는 저자들이 자신의 글에 남기는 짧은 후기 격 ‘한 줄 에필로그’가 실려 있으며, 실제 모임처럼 서로의 글에 남긴 ‘댓글’ 두 개씩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글쓰기 모임의 현장감과 흐름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책의 특별한 구성 요소는 ‘댓글 3’이다. 각 꼭지의 말미에 독자가 감상을 적어 넣을 수 있도록 빈칸으로 마련된 이 공간은 읽는 이 역시 자연스럽게 모임에 참여하도록 이끈다. 저자들의 꾸준한 기록과 응원이 모여 한 권의 책이 된 것처럼, 독자들 또한 한 줄의 감상을 더하는 순간 ‘에필로그 에세이 클럽’의 새로운 참여자가 된다. 짧은 감상일지라도 차곡차곡 쌓아가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에 대한 막막함과 두려움이 조금씩 해소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글을 쓰고 싶지만 계속 망설여 왔다면, 이제 일곱 명의 저자가 건네는 초대장을 따라 ‘함께 쓰기’의 무궁한 세계로 나아갈 차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윤미영
매일 읽고 사랑하는 것들을 쓰는 20년 차 중등교사. 1년에 200권 가량의 책을 읽고 문장을 빼곡히 기록하는 자칭 문장 러버이다. 초보가 왕초보를 더 살뜰히 글쓰기의 세계로 이끌어 줄 수 있다고 믿으며 다정한 글쓰기 모임인 <에필로그 에세이 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초보 작가가 글을 쓰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함께 쓰기가 중요하다고 굳게 믿는다. 지은 책으로는 마음 치유 에세이 『오늘의 초록』, 공저로는 『책 속 한 줄의 힘』, 『퓨처티처』가 있다.인스타그램 초록: @green_mylittleforest 독서: @book_mylittlesforest 블로그: <나만의 작은 숲> blog.naver.com/esteelove

지은이 : 서균화
문장을 수집하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을 사랑하는 중등교사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글쓰기에서 나를 돌보는 힘을 배웠다. 쓰기와 읽기를 통해 내 안에만 머물지 않고 자유롭고 단단해지며, 세상과 연결되기를 바란다. 오늘을 잘 살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읽고 쓰며, 읽고 쓰는 일이 삶을 더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들어 준다는 걸 믿는다. 공저로 『어쩌면 더 재미있을 미리 가보는 중학교』가 있다.

지은이 : 이영주
성장하지 않으면 퇴보한다고 믿는 열정 가득한 초등교사이다. 중년의 고개를 넘어가며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 걸음이 어떤 자취를 남길 수 있을지 자신할 수 없지만 꿈을 꾸며 살아가는 오늘의 설렘이 짜릿하다. 뛰어나지 않아도 괜찮다. 그저 생기를 담은 글을 쓰고 싶다. 나만의 속도와 동작으로 멈추지 않고 오래도록 반짝이고 싶다. 그리하여 나의 반짝임이 또 다른 이의 반짝임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

지은이 : 편희정
세상에는 참 재미있는 것들이 많다. 배울 것도, 해보고 싶은 것도 너무 많아 늘 설렌다. 그 설렘이 나를 움직이게 하고, 새로운 나를 만나게 한다. 한때는 수줍고 내성적인 아이였지만, 교사가 된 후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로 말하게 되었고, 어느새 말이 많은 사람이 되었다. 이제는 말보다 글로 마음을 전하며, 나를 돌보는 시간을 즐긴다. 글을 쓰는 동안 나는 조금 더 단단해졌고, 앞으로의 삶 또한 그렇게 의미 있고 단단한 시간들로 채워질 것이다.

지은이 : 전수민
책 속 문장을 모으고 글쓰기를 사랑하는 미술 교사이다. 스쳐 지나가는 하루의 작은 장면과 한 점의 미술 작품은 언제나 글의 씨앗이 된다. 일상에서 발견한 사소한 아름다움이 곧 예술이라 믿으며, 글로 그 감동을 기록하고 사람들과 나눈다. 작품과 문장, 그리고 삶의 결을 잇는 글쓰기를 통해 예술이 일상의 언어가 되기를 꿈꾼다. 누구나 좋아하는 화가 한 명쯤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세상, 그 작은 변화의 시작이 글이길 바란다. 오늘도 마음을 담아 한 문장을 쓴다.

지은이 : 민정하
초등학교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삶을 가르치고 배우며 살아가는 교사다. 고요한 아침 글쓰기 시간, 사각거리는 연필 소리, 생명을 가진 작은 친구들, 가족과 함께하는 소박한 저녁 식사 시간을 좋아한다. 거창한 행복이 아닌 주머니 속에 넣어 다닐 정도의 소소한 행복을 찾기 위해 오늘도 책을 읽고 글을 쓴다. 나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제는 글 쓰는 행복을 다른 누군가와 나누고 싶다.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글을 쓰고 싶어 따스한 시선으로 삶을 바라보려 노력하는 중이다.

지은이 : 황지현
언제나 어린이의 마음으로 살고 싶은 초등학교 교사이다. 내게 찾아온 모든 순간 속에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고자 한다. 책과 글은 나의 소확행이 되었고, 그 안에서 비로소 이야기를 쓰며 꿈을 꾸는 법을 배웠으며, 나만의 속도로 행복의 페이지를 채우기 시작했다. 내가 써 내려간 이야기 속에서 누군가도 자신만의 확실한 행복을 발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한 자 한 자 온 다정한 마음을 담아 글을 쓴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글은 쓰고 싶지만, 시작조차 하지 못한 당신에게

Episode 1. 시작하다
나의 이야기를 꺼내는 시간


함께 쓰자는 수줍은 고백_윤미영
내 인생의 글쓰기_민정하
삶에 위로를 전하는 글쓰기_전수민
글쓰기는 내 마음의 정수기_편희정
글쓰기에 닿기까지_서균화
글을 쓰는 마음_황지현
놀러 오세요, 행복한 놀이터_이영주

Episode 2. 필사하다
하루 한 줄이 이야기가 되기까지


삶에 밑줄 긋기_윤미영
상담을 통한 관계의 치유_전수민
환대의 기적_민정하
엄마는 씨앗_편희정
행복을 부르는 마법 주문_이영주
꼭 안아줄게_황지현
높이와 깊이_서균화

Episode 3. 출근하다
달콤 쌉싸름한 우리의 일터


너희가 처음이라 고마워_민정하
작지만 큰 사랑_윤미영
진행형 일일 드라마_황지현
풀꽃 같은 아이_서균화
배움, 세심한 타이밍_이영주
디지털 세상의 아날로그한 시간표ㅍ편희정
다시 즐거움을 바라다_전수민

Episode 4. 함께 쓰다
새벽을 깨우는 선데이 에세이


삶의 키워드: 나만의 초록_윤미영
좋아하는 것: 소소함의 힘_이영주
계절: 다시 살아 봄_서균화
편지: 당신에게 편안함이 찾아오길_민정하
사진: 사진첩을 열어보세요_황지현
장소: 이상한 나라의 줌(ZOOM)_편희정
질투심: 부러우면 부러운 거다_전수민

Episode 5. 기대하다
꿈꾸고 기대하며 나아가는 일


진짜 타임머신을 타는 법_황지현
보물찾기_민정하
미래를 꿈꾸는 일_전수민
시간을 달려서 온 지금_서균화
평온한 하루하루_편희정
꿈꾸며 기대하며_이영주
꿈꾸는 만큼 다양해지는 삶_윤미영

에필로그
함께여서 가능했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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