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프랑스 축제들  이미지

프랑스 축제들
문화와 자연의 연금술
아트레이크 | 부모님 | 2025.12.01
  • 정가
  • 58,000원
  • 판매가
  • 52,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2,9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1.5 | 1.210Kg | 864p
  • ISBN
  • 9791194329022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프랑스 전역의 축제를 계절·지역·장르를 넘나들며 담아낸 종합 예술문화서로, 전통과 현대, 자연과 문명이 어우러진 축제의 역사와 의미를 살핀다. 파리의 국제 행사부터 프로방스 라벤더 축제, 알자스 와인 축제, 고대 유적을 무대로 한 공연까지 문화대국 프랑스의 저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축제가 삶과 공동체를 잇는 의식임을 조명하며, 지역의 준비 과정과 기획 사례를 상세히 설명한다. 유학과 현장 연구를 바탕으로 집필된 『프랑스 축제들』은 여행자부터 문화기획자까지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참고서이자, 기록을 통해 축제를 문화유산으로 남기려는 저자의 여정을 담아낸다.

  출판사 리뷰

프랑스를 거대한 무대로 삼은 축제들을 정리한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종합 예술 문화서의 탄생, 문화와 자연의 연금술, 프랑스 축제들, 마침내 프랑스의 모든 축제를 한 권에 담다.

축제는 곧 삶이며, 삶은 곧 문화의 또 다른 이름이 된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 태어나고, 오랜 세월에 걸쳐 시대와 호흡하며 역동적인 생명력을 지닌다. ‘축제가 있는 곳에 슬픔은 머물지 않는다. L o il y a fte, la tristesse ne demeure pas.’ 는 구전 속담이 있을 만큼, 프랑스에서 축제는 단순한 즐거움이 아니라 삶을 다시 견디게 하는 의식이기도 하다. 프랑스는 어떻게 전통을 현재로 이어가고, 일상의 예술화를 실천하며, 공동체적 회복의 의미를 지켜내고 있는지 축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 페스티벌만 해도 300여 개에 달하는 수많은 축제 속에는 문화 대국 프랑스의 저력이 온전하게 담겨있기 때문이다.
계절과 지역을 넘나들고 장르와 규모를 초월하며, 시대와 주제를 총망라한다. 수도 파리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 행사, 현대예술 전시회에서부터 프로방스의 라벤더 향연, 브르타뉴의 해양 축제나 알자스의 와인 축제, 코르시카의 전통 음악제와 중세 유적을 무대로 삼는 연극제, 성대한 빛과 소리의 축제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축제들』은 프랑스 전역에서 열리는 거의 모든 축제를 정성스레 엮어내고 펼쳐보인다.

『프랑스 축제들』은 축제의 단편적 정보만을 담아내는 차원에서 그치지 않는다. 예술과 일상, 신앙과 역사, 자연과 문명, 전통과 트렌드가 어우러지며 다양하게 발전해 온 과정을 들여다본다. 축제가 생겨난 역사적 배경과 지역의 전통 문화, 지역 사회의 준비 과정까지 하나하나 살펴본다. 프랑스의 다양한 컨텐츠 기획 사례를 참고하여 한국 사회의 문화적 상상력을 확장해 나가길 바라는 소망과 더불어, 문화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각 지방의 차별화 전략, 선진 예술 행정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하는 목적으로 탄생한 책이기도 하다. 프랑스를 사랑하는 여행자에게는 새로운 안내서가, 문화 연구자와 컨텐츠 기획자들에게는 생생한 현장자료가 될 것이다. 그리고 프랑스와 예술, 축제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에게는 예술의 본질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은 차원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문화와 자연의 연금술, 프랑스 축제들』
마침내, 프랑스의 모든 축제를 한 권에 담다.

축제는 곧 삶이며, 삶은 곧 문화의 또 다른 이름이 된다. 시간의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새로 태어나고, 오랜 세월에 걸쳐 시대와 호흡하며 역동적인 생명력을 지닌다. ‘축제가 있는 곳에 슬픔은 머물지 않는다. L o il y a fte, la tristesse ne demeure pas.’ 는 구전 속담이 있을 만큼, 프랑스에서 축제는 단순한 즐거움이 아니라 삶을 다시 견디게 하는 의식이기도 하다. 프랑스는 어떻게 전통을 현재로 이어가고, 일상의 예술화를 실천하며, 공동체적 회복의 의미를 지켜내고 있는지 축제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 페스티벌만 해도 300여 개에 달하는 수많은 축제 속에는 문화 대국 프랑스의 저력이 온전하게 담겨있기 때문이다.

일상의 예술화, 예술의 일상화, 모든 것을 즐기다.
프랑스를 거대한 무대로 삼은 축제들을 정리한 국내 최초이자 최고의 종합 예술문화서가 탄생했다. 계절과 지역을 넘나들고 장르와 규모를 초월하며, 시대와 주제를 총망라한다. 수도 파리에서 열리는 각종 국제 행사, 현대예술 전시회에서부터 프로방스의 라벤더 향연, 브르타뉴의 해양 축제나 알자스의 와인 축제, 코르시카의 전통 음악제와 중세 유적을 무대로 삼는 연극제, 성대한 빛과 소리의 축제에 이르기까지 『프랑스 축제들』은 프랑스 전역에서 열리는 거의 모든 축제를 정성스레 엮어내고 펼쳐보인다.
『프랑스 축제들』은 축제의 단편적 정보만을 담아내는 차원에서 그치지 않는다. 예술과 일상, 신앙과 역사, 자연과 문명, 전통과 트렌드가 어우러지며 다양하게 발전해 온 과정을 들여다본다. 축제가 생겨난 역사적 배경과 지역의 전통 문화, 지역 사회의 준비 과정까지 하나하나 살펴본다. 이 책은 인류학적 탐구심과 더불어, 축제를 함께 만들고 이어가는 계승자로서의 역사성까지 함께 아우르는 문화적 기록물이다 .
프랑스의 축제는 전형성 속에서도 독창성을 발휘하며, 오랜 역사를 관통하여 여전히 살아 숨쉰다. 아비뇽의 옛 교황청 건물을 연극무대로 활용하고, 오랑주의 고대유적은 ‘아이다’와 같은 대작 오페라의 웅장한 배경이 된다. 곳곳에 보존된 역사유적을 활용하여 과거를 복원시키는 동시에 현재에도 생동하는 연결의 의미를 『프랑스 축제들』은 끊임없이 상기시킨다.
봄을 맞이하는 개화제와 한여름 바닷가 축제, 가을을 만끽하는 수확 축제와 겨울의 빛을 담아낸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계절마다 자연을 담아내는 다채로운 축제들은 더없이 풍요롭다. 소박한 지역색이 가득 담긴 북부의 축제들부터 세계를 아우르는 남부의 페스티벌까지 이르기도 하고, 수도원의 엄숙한 성가 축제나 시골의 왁자지껄한 장터 축제, 와인에 취한 보르도 거리와 불꽃으로 물드는 바스티유의 밤까지, 페이지마다 펼쳐지는 생생한 현장을 따라가다 보면 저마다 다르게 샘솟는 환희와 열정에 어느새 경이로울 정도로 빠져든다.

유연하고, 너그럽게, 모두의 잔치, 모든 것이 축제
프랑스 사회를 특징짓는 ‘다양성’과 ‘포용’의 개념은 문화행사 속에도 드러난다. 중세의 전통과 지역적 특성을 극대화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것들과 아무 상관없는 자유로운 방식을 채택하기도 한다. 바로크 고전 시대를 당대의 모습으로 충실하게 재현하기도 하는가 하면, VR과 디지털 음향 등 신기술을 활용한 미래 지향적인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기획된다. 사라진 축제와 새롭게 탄생한 축제는 조화롭게 재배치된다. 자국의 문화를 넘어서 다른 유럽 국가는 물론이고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세계의 문화와 닿기 위한 여러가지 창의적인 시도와 독창적인 재해석을 더한 축제들도 다수 소개된다.
순수 예술이나 철학적 사상을 주제로 삼는가 하면 마을의 특산품인 마늘이나 지역의 어부들이 주인공이 되기도 하며, 일상과 예술은 어우러지고 넘나들며 새롭게 창조된다. 마을 전체는 커다란 무대가 되며, 마을 사람들 모두는 연기자이자 자원 봉사자인 동시에 관객이 된다. 모두가 동참하며 공동체의 일원임을 온몸으로 체험하는 프랑스의 축제는 삶을 함께 누리는 ‘행복권’의 실천이자 사회 전체의 ‘공동선’을 구현하는 문화적 장치로 작동한다. 유희와 일탈의 순간은 동시에 교감의 연대이자 존재론적 향연이 된다. 기계가 인간의 자리를 대신하고, 자본이 문화의 방향을 결정하는 시대일수록 이러한 열정은 더욱 값지게 다가온다.

거대한 서사가 된 여정
저자는 파리 유학시절에 경험한 유서 깊은 행사의 오랜 역사를 연구하기도 하고, 시대에 따라 달라진 주제들을 비교하기도 한다. 또 여러 해에 걸쳐 프랑스를 누비며 각 지역의 문화를 경험하고 축제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프랑스 축제들』은 45년에 걸친 관심과 연구를 담아 만들어 낸 <프랑스 문화 3부작>의 마지막 저서이다. 앞선 『나의 프랑스』, 『프랑스 지방문화』가 프랑스 사회 전반에 대한 개인적 성찰과 지역문화를 다루었다면, 이번 책은 한 국가의 모든 문화적 역량이 집중되어 있는 ‘축제’ 라는 주제를 심화 탐구한다.
『프랑스 축제들』은 프랑스의 다양한 컨텐츠 기획 사례를 참고하여 한국 사회의 문화적 상상력을 확장해 나가길 바라는 소망과 더불어, 문화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각 지방의 차별화 전략, 선진 예술 행정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하는 목적으로 탄생한 책이기도 하다. 프랑스를 사랑하는 여행자에게는 새로운 안내서가, 문화 연구자와 컨텐츠 기획자들에게는 생생한 현장자료가 될 것이다. 그리고 프랑스와 예술, 축제를 사랑하는 모든 독자에게는 예술의 본질과 인간에 대한 이해를 한층 깊은 차원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AI ChatGPT를 통해 수많은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것이 결코 다 닿을 수 없는 깊이와 맥락성은 거대한 서사로 엮인다. 쉽게 검색되고 곧바로 소멸하는 일회성의 데이터가 아닌, 축적된 기록으로서 탄탄하게 모아낸 이 작업은 축제를 인류의 문화유산으로 기록하고자 한 저자의 간절한 사명을 보여준다. 이제 그것이 탐색을 넘어서는 귀중한 경험의 여정으로 독자에게 가닿길 바란다.




“어떤 의미에서 언어와 문자가 수행하던 역할에 염증을 느낀 프랑스인들은 자발적으로 음악의 기화성 氣化性 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환언하자면 음악을 비롯한 예술 장르의 비 非 억압적 성격, 그것의 무상성은 궁극적으로 문학이 오랫동안 수행한 역할을 문화예술이 대신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fete’가 송로버섯 축제, 밤 축제, 햇포도주 축제처럼 전통을 살려 오랫동안 유지되어온 민속제들을 포괄하는 개념이라면 ‘festival’은 조직위원회 구성과 더불어 하나 혹은 여러 주제를 내세운 새로운 형태의 축제로 인식된다. 전략과 방향성이 전제가 되는 것이다. 하지만 프랑스에서도 이 두 개념 사이의 구분은 그다지 엄격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어 도서 축제를 지칭하는 ‘Fete du Livre’는 조직위원회가 구성되는 형태임에도 불구하고 ‘fete’란 표현을 구사하고 있다. 반면 ‘카니발 carnaval ’은 예수의 수난을 기리기 직전 폭음과 폭식을 즐기며 해방감을 즐기는 형태로 종교적인 의식과 관련을 맺고 있다. 푸아르 foire, ‘장, 장터’라는 의미 라는 단어 역시 축제에 가까운 행사를 의미하는데, ‘파리 장터 Foire de Paris ’가 이 단어를 붙인 가장 유명한 행사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상빈
한국외국어대학교 프랑스어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홀로코스트에 관련된 미학적 접근을 주제로 프랑스 파리 제8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판 》편집위원과 번역위원장, 송석문화재단 부설 문래 컬처팩토리 공장장, 제1회 월드뮤직 필름 페스티벌 기획위원장, 2016년 세계문자심포지아 학술 단장, 한국외국어대 불어과 대우교수,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인문교수,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대표 저·역서로는 《아우슈비츠 이후 예술은 어디로 가야 하는가》 《롤랑 바르트가 쓴 롤랑 바르트》 《나폴레옹의 학자들》 《르몽드 20세기사》 《NO!: 인류 역사를 진전시킨 신념과 용기의 외침>이 있다. 45년 연구를 총결산한 《프랑스문화 3부작》으로 <나의 프랑스>, <프랑스 지방 문화〉, <프랑스 축제들>을 완성했다.

  목차

들어가며 _5

프롤로그
축제에 대한 정의 _15
축제의 특징 _17
프랑스 축제의 유형별 분석 _20
프랑스 지방의 이해
프랑스 행정구역 _27
프랑스의 데파르트망 _29

프랑스의 1년
축제와 전통 _38
월별 특징 _40

관 혹은 민간 주도의 주요 축제들
문화부 혹은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연례 행사들 _53
기타 전국적인 문화행사들 _67
지방 축제 이해를 돕는 용어들 _76

지방별 축제
가 _85
나 _104
다 _137
라 _175
마 _286
바 _340
사 _419
아 _513
자 _618
카 _625
타 _683
파 _702

테마로 보는 프랑스 축제
빛과 소리 _777
중세 축제 _822
먹거리 축제 _848

감사한 분들 _855
색인 _856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