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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좋은땅 | 부모님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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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바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김유미 시인이 수년간의 내면 경험과 관찰을 통해 완성한 시집으로, 삶의 순간들과 인간 내면의 풍경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시인은 어린 시절 글짓기 숙제에서부터 시작된 글쓰기를 통해, 자신만의 언어로 세상과 마주하고 내적 세계를 표현해 왔다.

이번 시집은 고독, 상실, 사랑, 기억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일상의 풍경과 사유를 담았다. ‘보름달’ 앞의 기도, 장마 속 느린 걸음, 요양원의 벚나무, 그리고 가족과 관계에서 마주하는 내적 충돌 등 다양한 삶의 순간이 시 속에서 하나하나 살아난다. 시인은 사소한 감각과 정서를 포착해, 우리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 섬세한 언어로 재구성한다.

김유미의 시는 단순한 이야기 전달을 넘어, 독자가 자신의 삶과 감정을 마주하게 하는 힘을 지니고 있다. 읽는 이는 시를 통해 고요한 울림을 느끼고, 삶의 작고 큰 순간들을 다시 돌아보며, 언어가 주는 치유와 사유의 경험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바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우리 모두의 내면 풍경을 조용히 비추는 따뜻하면서도 강렬한 시집이다.

  출판사 리뷰

- 일상과 내면, 기억과 감정이 겹쳐지는 시적 풍경, 『바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말 없는 바닷속 울림처럼, 슬픔과 그리움, 인간 존재의 결을 잔잔히 담아낸 기록


『바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김유미 시인의 두 번째 시집으로, 삶의 결과물과 내면의 흔적을 섬세하게 포착한 시들로 가득하다. 시인은 평범한 일상 속 사소한 순간과 감정을 예리하게 관찰하며, 그 속에서 생겨나는 슬픔, 그리움, 고독을 고스란히 독자에게 전한다. 단순히 감정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시 속의 언어와 이미지로 독자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며, 독자 개개인의 내면 풍경과 겹쳐지게 만든다.

이번 시집에서는 ‘보름달’, ‘왜 자꾸 슬퍼지려 할까요’, ‘요양원의 벚나무’ 등 다양한 시를 통해 인간 내면의 고요하지만 강렬한 풍경을 보여 준다. 달빛과 장마, 봄과 여름, 세밑과 같은 계절적 이미지가 시 전반에 배치되어, 독자가 자연 속에서 감정을 느끼고 사유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시인이 포착한 일상의 사물과 장면들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시인의 내면과 감정을 투영하는 거울이 되어,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을 돌아보게 한다.

김유미 시인의 언어는 직설적이면서도 깊은 시적 울림을 지니고 있다. 구체적 사건과 풍경 속에 보편적 감정을 담아내며,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삶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반추하게 만든다. 특히 ‘잠의 유령’, ‘이기적인’, ‘애비의 생’ 등에서는 개인적 경험과 사회적 기억이 함께 교차하며,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복잡한 감정과 상처를 다층적으로 보여 준다. 이러한 시적 접근은 단순한 서정적 표현을 넘어, 감정과 사유를 동시에 자극하는 힘을 지닌다.

이 시집은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 삶의 본질과 인간관계, 그리고 내면의 복잡함까지 탐색한다. 독자는 시를 따라가며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조용히 마주하고, 언어가 만들어 내는 감정적 울림 속에서 사유의 시간을 갖게 된다. 『바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는 섬세한 감각과 깊은 사유를 통해 독자에게 내면의 풍경을 비추며, 때로는 위로와 공감, 때로는 깨달음을 선사하는 시집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유미
가천대 시 창작반 수료한국 문화원 공모전 당선초우문학 문학기행 백일장 금상 수상초우문학 제10기 이사탄천 문학회 동인

  목차

시문

1부
너와 나
내일은
바다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왜 자꾸 슬퍼지려 할까요
부재
외로움
떠나기
봄날에
장마라서
어느 시점에서
느린 걸음
장마와 달빛
바람 아픈 가을
망각
달빛 기억
첫사랑
가을 때문에
홀로인 것
춘설에
어느 하루
첫눈
세밑
꿈에
미안해서
네가 보고파서

2부
보름달
내 안에 바다
지난날 그리고
어쩔거나
부정맥
새드 엔딩
부질없는 생각
헛웃음
이별
황혼에 서서
우린
붕어의 꿈
돌아와 선 자리
묘지
산다는 거
너를 버렸다
무언의 혈투
문득
아티스트의 무대
바이러스
다시 만나요
변심 때문에
진화
살다 보니

3부
행복
걸어야겠다
운명
밤중에
시월에
기억이
내게로
철쭉이 폈어요
여름 길에서
남자친구
떠난 것들
숲속에 앉아
시의 몸짓
여행 때문에
실없이 묻는다
물음표
소낙비였으면
장터에서
산이 불러서
가지 끝에 서 있는 너를 보며
병원 대기실
빈집 앞

4부
절망
신들의 위로
괜찮아
가야 할 길
병원에서
장마
어떤 가족
잠의 내부
일탈
집착
우울
안채의 여자
졸혼 전야
졸혼
이기적인
잠의 유령
어떤 생
요양원의 벚나무
가뭄
애비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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