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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것저것 놀이
한국창작수필작가회 제12집
풍백미디어 | 부모님 |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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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창작수필문인협회는 한국창작수필작가회 연간집(12집) <2025 이것저것 놀이>를 출간하였다. 금년 들어 연간집 제호를 <이것저것 놀이>로 바꾸었다. 원래 제호는 1호∼8호까지는 회원들이 낸 작품명을 가지고, 회원 전체가 투표를 해서 제일 표를 많이 얻은 것을 표제어로 했다.―『비닐 속의 남자』, 『무장한 도시』, 『수직 골목』, 『바람의 집』, 『겨울에 우는 뻐꾸기』, 『섬 냄새가 난다』, 『노란 은행잎』―그러다가 8호∼11호까지 4년간은 『바시미』로 했다. ‘바시미’는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곡선의 미학으로 한옥의 지붕, 치마의 선을 이른다.

바뀐 제호 <이것저것 놀이>는 한국창작수필문인협회에서 발굴한 창작의 5단계 설계도이다. <2025 이것저것 놀이>에는 오덕렬 외 15인―김창승·김광렬·최광식·박옥주·안순례·윤옥현·송영문·배양미·최효순·이병열·김미환·김은송·송영라·강선희·권병렬―작품이 실려 있다. 목차는 권두언, 고(故) 하헌규 작가 추모 특집, 회원들 작품 순이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작품을 낳은 핵심 설계도인 <이것저것 놀이>를 작품 앞에 배치한 점이다. 작가의 창작 의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한국창작수필작가회, 2025. 연간집 <이것저것 놀이> 출간

한국창작수필문인협회(이사장 오덕렬)는 한국창작수필작가회 연간집(12집) <2025 이것저것 놀이>(풍백미디어)를 출간하였다. 오늘(2025.11.27. 목) 오후 2시에 조선대학교 평생교육원 115강의실에서 출판 기념식을 갖는다.

금년 들어 연간집 제호를 <이것저것 놀이>로 바꾸었다. 원래 제호는 1호∼8호까지는 회원들이 낸 작품명을 가지고, 회원 전체가 투표를 해서 제일 표를 많이 얻은 것을 표제어로 했다.―『비닐 속의 남자』, 『무장한 도시』, 『수직 골목』, 『바람의 집』, 『겨울에 우는 뻐꾸기』, 『섬 냄새가 난다』, 『노란 은행잎』―그러다가 8호∼11호까지 4년간은 『바시미』로 했다. ‘바시미’는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곡선의 미학으로 한옥의 지붕, 치마의 선을 이른다.
바뀐 제호 <이것저것 놀이>는 한국창작수필문인협회에서 발굴한 창작의 5단계 설계도이다. <2025 이것저것 놀이>에는 오덕렬 외 15인―김창승·김광렬·최광식·박옥주·안순례·윤옥현·송영문·배양미·최효순·이병열·김미환·김은송·송영라·강선희·권병렬―작품이 실려 있다. 목차는 권두언, 고(故) 하헌규 작가 추모 특집, 회원들 작품 순이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작품을 낳은 핵심 설계도인 <이것저것 놀이>를 작품 앞에 배치한 점이다. 작가의 창작 의도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권두언 ‘창작의 내비게이션’의 설계도는 다음과 같다.

① 소재[은유]: 이것저것 놀이 = 창작의 내비게이션
② 왜?[동일성]: 창작
③ 원관념[주제]: 이것저것 놀이
④ 보조관념[제재]: 창작의 내비게이션
⑤ 형상화[창작]: 창작의 내비게이션 이야기로 <이것저것 놀이>를 형상화 한다.

<이것저것 놀이>는 모든 문학예술에 함께 적용된다. 이 설계도는 시·소설·희곡 등 모든 장르의 문학, 모든 갈래의 예술―음악·미술·무용·연극·영화 등―에 다 통용된다. 그래서 귀한 발견인 것이다. 창작의 기본 구조는 <이것>을 {저것}으로 형상화形象化하는 일이 아닌가. 이런 형태의 책―작품집·연간집―은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것이다. 창작문학의 작법을 슬그머니 내보인 것이다. <이것저것 놀이>는 창작의 내비게이션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오덕렬
평생을 교직에 몸담은 교육자이자 창작수필가로, ‘방송문학상’(김우종 교수 추천, 1983) 당선과 한국수필 2회 완료 추천(서정범 교수, 1990)으로 등단하였고, 계간 ≪산문의 시≫를 통해 ‘산문의 시 평론’ 신인상 당선(2014)과 ‘산문의 시(창작수필)’ 신인상 당선(2015)으로 창작수필 평론가와 창작수필가로 재등단하였다.수필집 『복만동 이야기』『고향의 오월』『귀향』『항꾸네 갑시다』『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 수필선집『무등산 복수초』『간고등어』『핑경 소리 그립다』, 평론집 『수필의 현대문학 이론화』『창작수필을 평하다』 『고전수필의 맥을 잇는 현대수필 작법』, 수필시집으로 『여름밤 별 이야기』 등을 펴냈다.광주문학상과 박용철문학상, 늘봄 전영택문학상 등을수상했으며, 모교인 광주고등학교에서 교장으로 재직시절 ‘光高문학관’을 개관(2007. 5. 30.)하여, 2025 현재 은사님 17분과 동문 작가 110분을 기념하고 있으며, ‘광주고 문학상 백일장’을 제정하여, ‘노벨문학상에 도전한다’는 구호를 내걸고 매년 5월에 광주전남 중·고생을 대상으로 백일장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현재 『전라방언 문학 용례사전』의 탈고를 마치고 출간을 준비 중이며, 수필의 현대문학 이론화 운동으로 수필의 문학성 회복과 창작수필(수필시)의 외연 확장에 힘쓰고 있다.

  목차

05 권두언 오덕렬 / 창작의 내비게이션
09 고 하헌규 작가 추모 특집
오덕렬/ 어이, 이 무슨 청천벽력인가
김창승/ 하헌규 작가를 추모하며
김광렬/ 고구마순
최광식/ 이자재회
송영문/ 빈자리

32 오덕렬
1. 어제-오늘-올제
2. 시의 히말라야산맥
3. 태풍! 아, 태풍
4. 무지개 뜨다
5. 창작수필문학, 그 이해를 위하여

52 김창승
1. 홀로 되는 시간
2. 늙은 감나무
3. 세 번의 만남
4. 막걸리 한잔
5. 지리산으로 가라

68김광렬
1. 도라지꽃
2. 울지 못하는 매미
3. 정자나무
4. 달밤
5. 가을 여행
82 최광식
1. 나의 유년 시절
2. 나의 학창 시절
3. 봄, 작별 소회
4. 망월동의 봄
5. 나목의 기도

100 박옥주
1. 발자국 소리
2. 슴베
3. 말놀이

110 안순례
1. 석류나무
2. 아버지 선물
3. 업경대
4. 골드바
5. 창작수필 글쓰기

130 윤옥현
1. 풀꽃 찬가
2. 새벽 산

142 송영문
1. 별, 스피커, 그리고 어머니
2. 비둘기호 야간열차를 타고
3. 11월 봉숭아는
4. 해름참 소나기
5. 강변에서 1

160 배양미
1. 강생이 우리 강생이
2. 수에꼬, 말자씨!
3. 약속

174 최효순
1. 우리 집에서 살란다
2. 저런 날이 올까?
3. 팬던트 목걸이

190 이병열
1. 달리는 광주정신

196 김미환
1. 석양 노을의 언저리에서
2. 창 너머에 걸린 풍경화
3. 충장로의 가을밤

210 김은송
1. 장미처럼
2. 재봉틀

222 송영라
1. 자취방과 시절 인연
2. 작은 것이 크게 된다
3. 달리기의 벗

236 강선희
1. 봉안이 가로등
2. 시간을 삼키다
3. 사랑밥

248 권병렬
1. 기차
2. 달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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