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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희은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대한민국 유일의 러시아 그림 전문 갤러리 <까르찌나>를 운영하고 있다. 20년 넘게 러시아에 살면서 전시 기획자 및 아트 딜러로 활동하였으며, 러시아 트레챠코프 미술관과 푸시킨 박물관의 전문 도슨트로 활약하였다. 한국에서 러시아 그림 칼럼니스트 및 강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기 유튜브 채널 삼프로 TV에 출연해 러시아 그림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저서로 『소곤소곤 러시아 그림 이야기』, 『미술관보다 풍부한 러시아 그림 이야기』가 있다.
프롤로그 5
러시아 풍속화 21
1. 러시아 풍속화의 시작·25
2. 러시아 최초의 민중 미술 학교 설립, 베네치아노프·28
3. 러시아 회화의 유머 코드, ‘풍자적 풍속화’·31
4. 풍자적 풍속화의 그림 앨범·32
파벨 페도토프의 <소령의 구혼>
바실리 푸키레프의 <불평등한 결혼식>
파벨 페도토프의 <신출내기 사교계 남자>
레오니드 솔로마트킨의 <경찰의 찬송>
5. 비판적 리얼리즘 풍속화의 시작, 바실리 페로프·43
<트로이카> <지상에서의 마지막 여행>
<아들의 무덤을 찾아온 노부부>
<겨울 장례식을 치르고 돌아오는 농부들>
<모스크바 근교 므티시에서 차 마시는 수도사>
<엄마 무덤가에 앉아 있는 아이들> <익사한 여인> <수도원의 식사>
러시아 화가들의 브나로드-이동파 61
1. 러시아 최고의 문화 예술 기획자, 이반 크람스코이·72
<미지의 여인> <산지기> <위로할 수 없는 슬픔>
2. 이동파의 철학자, 니콜라이 게·80
<양심(배반자 가롯 유다)> <진리란 무엇인가>
3. 시대를 보여 주는 거울, 이동파 화가들이 그린 ‘삶과 사람’·85
콘스탄틴 마코프스키의 <폭풍이 오기 전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
블라디미르 마코프스키의 <랑데뷰>
블라디미르 마코프스키의 <가로수 길에서>
블라디미르 마코프스키의 <못 들어가요!!>
바실리 막시모프의 <모든 것은 과거에>
바실리 페로프의 <사냥꾼의 잡담>
니콜라이 야로센코의 <삶은 어디에나>
러시아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상, 파벨 트레챠코프 103
1. 러시아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파벨 트레챠코프·105
2. 러시아 역사의 보고, 트레챠코프 미술관의 그림 앨범·115
<타라카노바 공주의 죽음> <분홍 드레스를 입은 미지의 여인>
러시아 대표 초상화가 보로비코프스키의 ‘여인들’
<푸시킨의 초상> <밧세바>
바실리 트로피닌의 ‘소녀들’ | <무지개>
베레샤긴의 ‘전쟁’ 그림
① <전쟁 예찬> ② <승리 그리고 추도> ③ <시프카에서는 모두 평온하다>
러시아 역사화의 대가, 바실리 수리코프의 그림
① <스트렐치 처형의 아침> ② <대귀족 모로조바>
③ <베레조프 촌의 멘시코프>
바실리 폴레노프의 그림 ① <모스크바 정원> ② <아픈 소녀>
오시프 브라즈의 <안톤 체홉의 초상> | 필립 말랴빈의 <회오리바람>
미하일 네스테로프의 <지금 러시아에서는>
보리스 쿠스토디예프의 <러시아 미녀>
러시아 이콘화 ① <우리의 구세주> ② <삼위일체>
러시아 리얼리즘 회화의 최고봉, 일리야 레핀 189
1. 천재 예술가, 일리야 레핀·193
크람스코이와 스타소프와의 운명적 만남
일리야 레핀의 <볼가강의 배 끄는 인부들>
프랑스 파리, 빛을 만나다
초상화가로서 레핀-천만 가지 표정 예술의 마법사
역사화가로서 일리야 레핀 | 혁명화가로서 일리야 레핀
2. 일리야 레핀의 ‘역사화’·204
<소피아 공주> <이반 뇌제와 그의 아들 이반>
<터키 술탄에게 편지를 쓰는 자포로쥐에 카자크들>
3. 일리야 레핀의 ‘혁명화’·217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고해를 거절하다>
4. 일리야 레핀의 ‘풍속화’·225
<볼가강의 배 끄는 인부들> <쿠르스크 지방의 십자가 행렬>
러시아 리얼리즘 풍경화 233
1. 러시아의 무드 풍경화·239
무드 풍경화의 처음을 연 알렉세이 사브라소프의 <까마귀 날아옴>
풍경화의 절정을 이끈 ‘숲의 황제 이반 쉬시킨’
우크라이나 풍경을 평생 그린 무드 풍경화의 서정시인 ‘아르힙 쿠인지’ | 러시아 무드 풍경화의 최고봉, 풍경화의 철학자 이삭 레비탄
2. 러시아의 사계·248
봄 | 여름 | 가을 | 겨울
러시아 미술의 역사를 바꾼 3대 그림 267
첫 번째 그림, 알렉산드르 이바노프의 <민중 앞에 나타난 그리스도>·269
믿지 않는 자 | 믿는 자 | 현실을 외면하는 자
두 번째 그림, 미하일 브루벨의 <앉아 있는 악마>·283
세 번 째 그림, 추상미술의 선구자 말레비치의 <검은 사각형>·297
① <꽃 파는 여인>
② <자화상>‐평면성, 강렬한 색채, 말레비치의 초기 초상화
③ <나무꾼>
④ <건초 말리기>‐러시아 입체 미래주의 시기
⑤ <검은 사각형>‐회화의 철학화, 사상화
⑥ <검은 십자형> ⑦ <검은 원> ⑧ <흰색 위의 흰색>
⑨ <절대주의 구성> ⑩ <말 달리는 붉은 기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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