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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정민규(루카스 제이)
작가이자 편집자, 번역가이며 독립출판 브랜드 ‘또또규리’ 대표. “기술이 인간을 닮을수록, 인간은 더 사유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글을 이어가고 있다.인공지능 시대의 인간다움, 기술이 만든 윤리적 균열, 그리고 존재와 정체성의 질문을 탐구한다. 인간의 의식 및 감정 구조와 기술의 미래가 만나는 지점을 섬세한 문장으로 포착하며, 독자가 스스로 질문을 던지도록 이끄는 서사를 만들어 왔다. 또또규리 출판사를 통해 수많은 AI 협업 도서를 기획·출간하며 ‘기술과 문학의 새로운 만남’을 실험하는 창작자이기도 하다. 그의 작품들은 기술의 발전이 인간에게 남기는 감정적·철학적 흔적을 차분하고 깊이 있는 문체로 담아낸다.저서로 『어른이라 말할 수 있도록』, 『너의 손을 잡으며』, 『글 쓰는 마음』, 『사는 게 낯설 때』 등이 있다.또또규리 출판사의 유익한 메시지를 여러 채널로 만나 보세요.유튜브 @ttottokyuri인스타 @ttottokyuri홈페이지 https://blog.naver.com/ttottokyuri
1부. 완벽한 흐름
1장. 조용한 변화
2장. 보이지 않는 손
3장. 작은 균열
4장. 시간표가 바뀐 날
5장. 흐름의 어긋남
2부. 균열의 감정
6장. 감시되지 않는 감시
7장. 미세한 균열
8장. 이상 신호
9장. 균열의 시작
10장. 흔들리는 경계
3부. 흐름 밖의 사람들
11장. 침묵의 회로
12장. 흐름 밖의 인간
13장. 닫히는 문
14장. 흐름의 균열
15장. 감시의 시작
4부. 인간의 회복
16장. 흐름과의 면담
17장. 틈의 신호
18장. 어둠 속의 연합
19장. 살아 있는 패턴
20장. 흐름 너머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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