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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조니의 일기장
JDM중앙출판사 | 4-7세 | 200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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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45119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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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생쥐 조니와 그의 귀여운 친구들인 수탉 프란츠와 뚱뚱보 꿀꿀이.
눈 오는 날, 세 친구는 썰매도 타고 눈사람도 만들어요. 어리고 천진 난만한 세 친구의 눈에는 뭐든지 신기하기만 해요.
그래서 온갖 기발한 상상을 하고 엉뚱한 행동을 하지요. 젖소 밀리의 등에 올라타 카우보이 놀이도 하고, 비행기 조종사가 되려는 꿈에 하늘을 날기도 하지요. 이들 어린 세 친구는 좋은 일도 해요. 여우에게 쫓기는 토끼 깡충이를 구해 주기도 하고, 어느 날 잠이 들었다가 영영 깨어나지 못하는 꼬꼬댁 안나의 무덤에 꽃을 갖다 놓기도 하지요.
생쥐 조니는 이 모든 정겨운 일들이 일어나는 겨울을 무척 좋아해요. 일기에 시시콜콜히 적어 놓을 정도였답니다.

  작가 소개

글.그림 : 헬메 하이네
어렸을 때 로빈슨 크루소를 무척 좋아했습니다.
방랑 끼가 있어 평생 유럽과 아시아를 두루 여행하면서 풍자 잡지도 출간했고, 배우 노릇도 하고 감독, 무대 제작과 조각도 정말 잘 했습니다. 물론 가장 좋아하는 건 어린이 책에 글과 그림을 그리는 것이라고 합니다.
헬메 하이네는 독특한 상상력과 유머가 있는 동화 작가일 뿐 아니라, 재미있는 캐릭터에 밝고 깨끗한 색채를 담아 삽화를 표현하는 데 능숙한 화가입니다. ≪친구가 필요하니?≫ ≪세 친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달걀≫ ≪슈퍼 토끼≫ ≪신비한 밤 여행≫ 등 수많은 그림책들로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역자 : 유혜자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에서 독일어와 경제학을 공부하고 돌아와 독일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국내에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열풍을 일으킨 ≪좀머 씨 이야기≫, 레온 드 빈터의 ≪호프만의 허기≫, 미리암 프레슬러의 ≪행복이 찾아오면 의자를 내주세요≫,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의 ≪오이 대왕≫ 막스 크루제의 ≪슈테판의 시간 여행≫, 랄프 이사우의 ≪이쉬타르의 문≫ 등 100여 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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