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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
더 큰 가족, 이웃을 만나는 책
미세기 | 3-4학년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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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더 큰 가족, 이웃을 만나는 책. 현대 사회가 되면서 삶의 모습이 다양해지고 있다. 가족을 이루는 형태도 다양하고, 주말을 보내는 방법도, 집에서 지키는 규칙도, 부모님의 직업도, 좋아하는 음식도, 집 안 분위기도 모두 다르다.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는 이웃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양성”을 배우고, 우리 가족 또한 그 다양함의 한 부분이라는 점을 배우는 책이다. 또한, 이웃끼리 지켜야 하는 배려와 예절을 알려 주면서, 이웃의 의미와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우리 집의 앞과 옆과 뒤에는 이웃집이 있어요.
물론 우리 집도 다른 집들의 이웃집이랍니다.
이웃집에는 어떤 이웃이 살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어떻게 이웃사촌이 되는지 살펴볼까요?
이제부터 우리 집 바깥에 있는, 더 큰 가족,
이웃을 만나 봅시다.

1. 이웃을 통해 “다양성”을 배워요.
현대 사회가 되면서 삶의 모습이 다양해지고 있다. 가족을 이루는 형태도 다양하고, 주말을 보내는 방법도, 집에서 지키는 규칙도, 부모님의 직업도, 좋아하는 음식도, 집 안 분위기도 모두 다르다. <이웃의 이웃에는 누가 살지?>는 이웃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양성”을 배우고, 우리 가족 또한 그 다양함의 한 부분이라는 점을 배우는 책이다.

2. 이웃은 우리 가족보다 더 큰 가족이에요.
다르다는 것은 갈등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특히 요즘은 이웃 간의 갈등이 사회 문제를 가져오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서로에 대해 너무 모르기 때문이다. 바로 옆집에 살아도, 매일 스치듯 얼굴만 볼 뿐 “이웃사촌”이란 말이 낯설어질 정도로 무관심하다.
하지만 이웃끼리 관심을 갖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알게 되면, 서로가 다르기 때문에 불편한 것이 아니라, 동네가 즐거워진다. 우리 가족들에게는 해결하기 어려운 일이, 옆집 사람들에게는 아주 쉬운 일 수 있다. 반대로 우리 가족이 늘상 해오던 일이 누군가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이웃들이 모여서 힘을 모으면, 서로에게 힘이 되어 줄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가 사는 동네는 점점 더 큰 가족 공동체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다양성에 대해 배우고, 이웃끼리 지켜야 하는 배려와 예절을 알려 주면서, 이웃의 의미와 공동체 정신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3. 통합교과서 속 이웃, 이웃의 이웃도 이웃이에요.
초등학교 교과서가 통합교과서가 되면서 이웃을 주제로 하는 교과서가 만들어졌다. 그만큼 현대 사회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살아간다는 것이 중요한 가치가 되었기 때문이다. 작가는, 친구의 친구가 친구인 것처럼, 이웃의 이웃도 이웃이라고 말한다. 이웃은 점점 더 커지게 될 것이다. 그러다 보면, 우리가 서로 모여 이웃을 이루고, 더 나아가 지구촌을 이루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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