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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톡 1~4권 세트 (전4권) 이미지

조선왕조실톡 1~4권 세트 (전4권)
이마 | 청소년 | 201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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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웹툰을 바탕으로 조선사를 연대순으로 재구성한 역사교양만화
[조선왕조실톡]은 웹툰을 바탕으로 조선사를 연대순으로 재구성한 역사교양만화 시리즈로, 조선 왕조를 구성한 왕들을 총 9개의 패밀리로 나누고, 각각의 가족마다 역사 속 특징과 어울리는 캐릭터를 부여하였다. [조선왕조실톡] 1권은 태조부터 연산군까지, 세 개의 패밀리를 다룬다. 조선을 건국한 ‘건국 패밀리’(태조, 정종, 태종)와 조선 왕조의 토대를 닦은 ‘성군 패밀리’(세종, 문종, 단종), 쿠데타로 왕위를 빼앗은 ‘폭군 패밀리’(세조, 예종, 성종, 연산군)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조의 트라우마를 안고 성군이 되고자 노력한 성종이 ‘폭군 패밀리’에 들어간 것은 그가 세조의 손자이기 때문이다. 또 책에는 역사 전공자가 쓴 ‘실록 돋보기’라는 칼럼을 실어 독자들이 조선사를 좀 더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조선왕조실톡 1 : 조선 패밀리의 탄생
메신저로 재현한 조선왕조실록, 역사교양 만화 [조선왕조실톡]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상의 대화창 ‘톡talk’으로 나누는 대화를 나눈다는 파격적인 형식의 웹툰, [조선왕조실톡]. 그들이 실톡에서 사용하는 대사들은 오타가 작렬하지만, 그만큼 현실감 넘치고 비유가 탁월해 ‘역사 공부’의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황희 정승의 명예퇴직 도전기’, ‘어린 백성을 보호하라’, ‘뇌물을 받으면?’, ‘문종과 돌림병’ 같은 일화는 사회적인 이슈와 맞닿아 있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5년 상반기 내내 언론사들이 앞다투어 [조선왕조실톡]이라는 새로운 콘텐츠의 엄청난 파급력을 다루었다. 생활툰 위주의 네이버웹툰에서 가상이 아닌 실제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하는 독보적인 역사툰이라, 역사서 독자들뿐만 아니라 한국사 전공자, 역사오덕들도 댓글을 달기 때문에 베스트댓글만 읽어도 역사 공부가 된다 할 정도로 수준이 상당하다.

조선왕조실톡 2 : 조선 패밀리의 활극 (상)
메신저로 재현한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톡』 2권 출간!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상의 대화창 ‘톡talk’으로 나누는 대화를 나눈다는 파격적인 형식의 웹툰, 〈조선왕조실톡〉. ‘대한민국은 실톡 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2015년을 뜨겁게 달군 역사 콘텐츠로, 단행본으로 출간되자마자 인터넷서점 역사분야 1위를 차지했다. 웹툰의 댓글 속도만큼 책에 대한 반응도 뜨거웠고, 2권에 대한 독자들의 기대감 역시 높았다. 웹툰 〈조선왕조실톡〉은 역사서 독자들뿐만 아니라 한국사 전공자, 역사오덕들도 댓글을 달기 때문에 베스트댓글만 읽어도 역사공부가 된다 할 정도로 수준이 상당하다. 〈실톡〉이 다루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설명은 물론 역사적인 해석까지, 역사를 좋아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실톡〉을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없거나 어렵다고 꺼리던 사람들도 한번 ‘조선시대 그분들의 대화’에 빠지면 그 재미에서 헤어나기 어렵다.

조선왕조실톡 3 : 조선백성실톡
『조선왕조실톡』 세 번째 이야기, 《조선백성실톡》 출간! 방대한 기록의 『조선왕조실록』에는 얼마나 많은 사건들이 실려 있을까? 『실록』의 가장 큰 줄기는 왕과 그들을 둘러싼 유명한 신하들의 화려한 정치 이야기이다. 하지만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오히려 그보다 더 많은 이야기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어느 시골 백성의 사소한 사연이나 궁궐에 등장했다는 유령 이야기, 성균관에서 벌어진 말썽들,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치정 사건 등등. 인간 세상에 있을 법한 모든 일이 『실록』 안에 있다. 그래서 『조선왕조실톡』 세 번째 이야기, 《조선백성실톡》의 주인공은 평범한 조선 백성들이다. 왕과 정치가들의 이야기가 역사의 뼈대이자 기둥이라면, 백성들의 일상생활의 역사는 그 시대의 혈관이자 가지라고 할 수 있다. 웹툰에서 연재되었지만, 왕의 이야기가 아니라서 단행본에서 빠졌던 백성들의 일상 구석구석을 3권에 담았다.

조선왕조실톡 4 : 뿔뿔이 흩어진 조선 패밀리
메신저로 재현한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톡』 4권 출간!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상의 대화창 ‘톡talk’으로 나누는 대화를 나눈다는 파격적인 형식의 역사만화, 『조선왕조실톡』. 2015년 ‘대한민국은 실톡 중’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고, 그 반응은 단행본 출간으로도 이어졌다. 1권과 2권, 3권은 출간되자마자 인터넷서점 역사분야 1위를 차지했다. 왕조 패밀리의 이야기와 함께 3권으로 출간된 ‘조선백성실톡’도 역사의 한 축을 담당하는 백성들의 사는 이야기와 조선시대 문화를 알 수 있어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웹툰 〈조선왕조실톡〉은 역사서 독자들뿐만 아니라 한국사 전공자, 역사오덕들도 댓글을 달기 때문에 베스트댓글만 읽어도 역사공부가 된다 할 정도로 수준이 상당하다. 〈실톡〉이 다루지 못한 부분들에 대한 설명은 물론 역사적인 해석까지, 역사를 좋아하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실톡〉을 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무적핑크(변지민)
서울대학교 디자인과 재학중. 2009~2014년에 걸쳐 [실질객관동화] [실질객관영화] [경운기를 탄 왕자님]를 네이버 웹툰에 연재했다. 2014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린 [조선왕조실톡]이 독자들의 큰 관심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네이버 웹툰에서 2014년 12월부터 연재 중이다.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통해 미모의 웹툰 작가로도 화제가 되었다. 게임, 가상현실과 역사 이외에도 관심분야가 넓고, 한 가지에 꽂히면 깊게 파고드는 공부벌레이자 아이디어 창고이다. [조선왕조실톡] 한 화를 그리기 위해 실록뿐만 아니라 관련한 역사서와 자료들을 섭렵한다.
와이랩과 공동 기획한 [조선왕조실톡]은 조선왕조 인물들의 살아 있는 듯한 촌철살인의 대화가 주는 재미뿐만 아니라, 내용과 형식에서 탁월한 역사 콘텐츠로 인정받아 드라마, 역사 교재, 모바일 게임 등 다양한 분야와 장르로 확장 개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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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톡 트위터 twitter.com/ChosunTalk

해설 : 이한
역사에서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야기를 찾고 있으며, 무엇보다 보는 이로 하여금 재미있고 쉽게 역사에 다가갈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로 역사 관련 서적을 저술하고 있는 작가이다. 그는 서울에서 출생, 역사를 전공했으며 한국사를 비롯하여 동서양의 역사에 두루 흥미를 가지고 연구 중이다.
특히 기록을 통해 과거를 현재에 복원하는 것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어, 현재 조선왕조실록을 한 권씩 자신의 것으로 습득하는 것에 힘쓰고 있다. 비단 우리나라의 고전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의 기록까지 두루 살펴보며, 중세 이슬람의 역사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저서로는 『조선기담』, 『나는 조선이다』, 『다시 발견하는 한국사』, 『조선 아고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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