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은 특수재질에 특수 인쇄 방식으로 만들어져 따뜻한 목욕물에 넣으면 검은 그림 부분이 사라지고 숨어있던 그림이 나타나는 신기한 요술 그림책입니다. 목욕할 때 목욕통에 동동 띄워 놓으면 몽실몽실 구름이 훨훨 나는 새가 되고, 깜깜한 밤하늘이 팡팡 터지는 불꽃으로 변하는 신기한 모습이 연출됩니다. 아이들은 이 모습을 보면서 더욱 즐겁게 목욕을 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목욕물에 넣으면 그림이 변하는 신기한 요술 배스북!
\'이건 뭘까?\'하고 물어 보면서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 주세요.
\'아하! 펭귄이구나!\'라고 말하며 아이 스스로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