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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터널 2
트로이의 보물을 찾아라!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08.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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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호기심 많은 알베르트, 모험심으로 가득 찬 릴리, 손재주가 뛰어난 마그누스 삼총사는 오래된 별장의 지하실에서 이상한 터널을 발견한다. 다리가 불편한 '똑똑이' 알베르트는 현재에 남아 과거로 떠난 두 친구의 상황을 살피며 현실에 근거한 정보를 보내 주고, 과거 속에 있는 '모험쟁이' 릴리와 '생각쟁이' 마그누스는 현실에 남을 수밖에 없는 친구의 간접 체험을 위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며 과거를 온몸으로 받아들인다.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 처하기도 하고, 목숨에 위협을 느끼는 절박한 순간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삼총사는 우정과 모험심으로 위기를 헤쳐 나간다. '최초의 비행기구를 설계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하늘을 날았을까'라는 궁금증을 풀기 위해 삼총사가 비밀의 터널을 통해 선택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의 만남은 역사적 인물을 상상 속으로 끌어내 아이들에게 현재를 있게 한 과거로의 탐구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과거에서 이어지는 현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출판사 리뷰

호기심 많은 알베르트,모험심으로 가득 찬 릴리,손재주가 뛰어난 마그누스!
삼총사는 오래된 별장의 지하실에서 이상한 터널을 발견한다.
그리고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과거로의 여행!

포른 크리스털을 열쇠로 현실과 과거를 오가는 삼총사는 1499년,이탈리아 밀라노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찾아 모험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삼총사가 만난 레오나르도는 프랑스 군에게 쫓기고 있는데…….

삼총사는 레오나르도를 도와주고 무사히 현실로 돌아올 수 있을까?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정말 최초로 하늘을 날았을까?

푸른 크리스털만 있으면 과거로 향하는 문이 열리는 터널이 있습니다. 가고 싶은 장소와 시간만 정한 후, 단지 그 푸른 크리스털을 터널 벽에 보이는 지도 위에 올려놓으면 다른 쪽 끝 출구가 과거로 나가게 되는 신기한 ‘비밀의 터널’이지요. 타임머신 같은 기구는 필요 없습니다. 오직 호기심과 모험심 그리고 과거에 대한 애정만 준비하면 됩니다.
‘구제불능’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자신이 호기심으로 가득 찬 작가는 이렇게 ‘비밀의 터널’이라는 상상만 해도 즐거운 과거로의 여행 수단을 만들어 냈습니다. 그것도 숫자만 제대로 센다면 거의 100퍼센트 원하는 곳으로 걸어갈 수 있는 아주 쉬운 방법으로 말입니다.
이 신나는 모험을 할 주인공 삼총사는 그야말로 ‘찰떡궁합’입니다. 호기심 많고 똑똑해 학교에서도 배울 것이 없을 정도이지만 교통사고로 인해 휠체어 신세를 져야 하는 알베르트, 얌전한 것과는 담을 쌓은 채 온통 모험심으로 가득 찬 릴리, 그리고 소심해서 새로운 것을 경험하는 것에 늘 주저하지만 손재주가 뛰어난 마그누스! 세 친구는 서로서로의 장단점을 보완하며 스릴 넘치는 과거로의 여행을 공모하게 됩니다.
다리가 불편한 ‘똑똑이’ 알베르트는 현재에 남아 과거로 떠난 두 친구의 상황을 살피며 현실에 근거한 정보를 보내 주고, 과거 속에 있는 ‘모험쟁이’ 릴리와 ‘생각쟁이’ 마그누스는 현실에 남을 수밖에 없는 친구의 간접 체험을 위해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며 과거를 온몸으로 받아들입니다. 때로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 처하기도 하고, 목숨에 위협을 느끼는 절박한 순간을 경험하기도 하지만 삼총사의 ‘우정’과 ‘모험심’은 이 모든 순간에 빛을 발합니다.
‘최초의 비행기구를 설계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하늘을 날았을까’라는 궁금증을 풀기 위해 삼총사가 비밀의 터널을 통해 선택한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의 만남은 역사적 인물을 상상 속으로 끌어내 아이들에게 현재를 있게 한 과거로의 탐구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과거에서 이어지는 현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삼총사의 ≪비밀의 터널≫ 여행은 삼총사의 호기심이 발동하는 곳을 아 계속됩니다!

3권 소개글

“푸른 크리스털만 있으면 과거로 향하는 문이 열리는 터널이 있습니다. 가고 싶은 장소와 시간만 정한 후, 단지 그 푸른 크리스털을 터널 벽에 보이는 지도 위에 올려놓으면 다른 쪽 끝 출구가 과거로 나가게 되는 신기한 ‘비밀의 터널’이지요. 타임머신 같은 기구는 필요 없습니다. 오직 호기심과 모험심 그리고 과거에 대한 애정만 준비하면 됩니다.”

주인공 삼총사, 알베르트, 릴리와 마그누스는 ≪비밀의 터널≫ 1,2 권을 통해 이미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고고학자 하인리히 슐리만을 만났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지하실 안, 비밀의 터널을 통해서 말이지요. 역사적 인물을 만난다는 설렘과 그들이 이루어 놓은 일들이 사실인지를 확인하고자 하는 모험심이 세 친구를 과거로 이끌게 됩니다.
삼총사의 세 번째 이야기는 콜럼버스가 발견했다는 ‘신대륙’, 그곳이 정확히 어디인가에 관한 호기심으로 시작합니다. 물론, 다리가 불편한 알베르트는 여전히 현재에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알베르트에게도 위협적인 일이 일어납니다. 비밀의 터널을 통해 트로이(2권)에서 만났던 도둑이 현재로 넘어 와 비밀의 터널을 장악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와 현재, 동시에 삼총사 모두는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요즘 들어서 신대륙이라는 말도, 탐험가라는 콜럼버스에 대한 명성도 부정적인 평가로 바뀌어 가고 있지만, 그래도 ‘콜럼버스와 신대륙’이라는 소재는 어린이들에게 ‘탐험’이 불러오는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콜럼버스의 행적에 대한 옳고 그름을 판단하게 하여 사고력을 키우는 데 일조하는 역사적 사건 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양장 판형의 1,2 권과는 달리 이번 책은 무선 제본 양식으로 바꾸어 놀이 게임 판을 뒷날개 쪽으로 위치시켜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역사적 인물을 상상 속으로 끌어내 아이들에게 현재를 있게 한 과거로의 탐구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과거에서 이어지는 현재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비밀의 터널≫ 시리즈가 호기심 많은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주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올라프 프리체
독자이자 작가이다. 생물학을 전공한 프리체는 화학과 물리 분야에도 정통하다. 그래서 자신의 책에 자연 현상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하지만 작가는 긴장감에 넘치고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를 창작하는 일을 더 좋아한다. 독일 로볼트 출판사에서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모험서와 교양서를 출간했다.

  목차

1권

1.지하실 속의 터널
2.과거로 가는 입구에 서서
3.고약한 보안관
4.멋진 교환
5.하늘을 날았을까
6.몰래 짠 계획
7.이탈리아의 흉흉한 시절
8.허락해주세요,레오나르도!
9.도망쳐요,레오나르도!
10.함정에 빠져
11.날개가 필요해!
12.탈출
13.신나는 계획

2권
1.정원 속의 보물
2.잡동사니 보물들
3.신들의 축제와 싸움
4.전쟁터 속의 양 떼
5.길 잃은 왕
6.끊임없는 전투
7.거대한 말
8.불타는 트로이
9.새로운 계획
10.한시가 급해
11.도시 전체를 파헤치다
12.정직이 최선

3권
완전 좌초
길을 잃어 우왕좌왕
이런저런 걱정거리
콜럼버스의 달걀
과거로 출발
제독에게 함선이 없다
닻줄을 풀어라!
불길한 징조
끊임없는 거짓과 속임
육지가 보인다!
신세계와 옛 세계에서 일어난 범죄
예측할 수 없는 결말
새로운 위험과 오래된 문제
보물을 발견했는데…
도둑맞다!
추격자와 도망자
창문에 나타난 얼굴

4권
올가미에 걸려
엉망진창이 된 터널
관찰당하는 관찰자
과거에서 온 손님
중세에서 일어난 일
기사의 덕목
새로이 나타난 옛 황제
한밤중의 침입
발각과 줄행랑
수녀원에 들어가기 싫어
바뀐 계획
결투 신청
창, 권총 그리고 비겁한 결투
야비한 도주
좋은 구실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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