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경제,경영
정부가 집값을 안 잡는 이유 이미지

정부가 집값을 안 잡는 이유
이레퍼블리싱 | 부모님 | 2020.09.18
  • 정가
  • 14,500원
  • 판매가
  • 13,050원 (10% 할인)
  • S포인트
  • 720P (5% 적립)
  • 상세정보
  • 18x13.5 | 0.478Kg | 368p
  • ISBN
  • 979119718010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중학교 시절까지 온 가족이 컨테이너에서 살 정도로 어려웠던 그녀는, 이제 한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대한민국 아줌마이자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워킹맘이 되었다. 별다른 생각 없이 밥 하다 눈에 띈 어묵 봉지에서 필명을 가져왔고, 별다른 생각 없이 가볍게 써서 올린 글들이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약 3개월만에 [부동산스터디] 네이버 카페에서만 300만뷰 이상의 폭풍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읽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겠다는 마음으로, 수많은 부동산·경제 전문가들이 각종 지표와 통계, 그래프를 통해 설명하던 내용을, 평범한 아줌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깊이있는 현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통찰을 통해 그녀만의 재치있는 문체, 그리고 유머러스한 비유로 쉽게 풀어낸 것이 수많은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출판사 리뷰

중학교 시절까지 온 가족이 컨테이너에서 살 정도로 어려웠던 그녀는, 이제 한 아이를 키우는 평범한 대한민국 아줌마이자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는 워킹맘이 되었다.

별다른 생각 없이 밥 하다 눈에 띈 어묵 봉지에서 필명을 가져왔고, 별다른 생각 없이 가볍게 써서 올린 글들이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며 약 3개월만에 [부동산스터디] 네이버 카페에서만 300만뷰 이상의 폭풍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읽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겠다는 마음으로, 수많은 부동산·경제 전문가들이 각종 지표와 통계, 그래프를 통해 설명하던 내용을, 평범한 아줌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깊이있는 현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통찰을 통해 그녀만의 재치있는 문체, 그리고 유머러스한 비유로 쉽게 풀어낸 것이 수많은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제가 사는 제 집은 단순히 콘크리트 육면체 덩어리가 아닙니다.
제 이름 석 자가 적힌 등기권리증은 단순히 종이쪼가리가 아닙니다.
이것은 제가 인생을 열심히 살아왔다는 증거이며
최소한 내 자식만은 나처럼 살게 하지 않겠다는 약속입니다.
내가 세상에 와서 이만큼 해냈다는 트로피와도 같은 것입니다.”

“교육부장관 유은혜
국토부장관 김현미
외교부장관 강경화
통일부장관 이인영
법무부장관 추미애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
애초에 이런 걸 국민들이 줄줄 외우고 있으면 안돼요.
생업에 집중해야 할 국민들이 이런 걸 꿰고 있다는 건 나라가 똑바로 굴러가지 못하고 있단 얘기예요.”

“나는 그냥 잘 하겠다기에 믿고 찍어준 죄밖에 없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개천으로 추락해 있는 거예요.
나, 그리고 내 자식들까지요.”

주요 인터넷 커뮤니티 수백만 조회수의 폭풍공감,
풍자와 해학, 그리고 촌철살인의 정책유감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세경
마트 가면 천원 비싼 국산 두부냐 중국산 두부냐, 두부 코너 앞에서 햄릿 빰치게 고민하고, 명품백 하나 못사고 에코백 들고 다니면서 한푼 두푼 열심히 모아 내집마련에 성공했는데 적폐, 투기꾼으로 몰린 주부.“다음번엔 누구 차례일까?”

  목차

#프롤로그 어쩌다 논객 4
#1. 정부가 집값을 ‘안’잡는 이유 11
#2. 정부는 왜 자꾸만 대책을 내놓을까? 27
#3. 김광석이 부릅니다. ‘점점 더 멀어져 간다.’ 41
#4. 투기꾼들의 진짜 정체, 알려드립니다. 67
#5. 당신의 차례도 반드시 온다. 87
#6. 김현미 장관은 죄가 없다. 109
#7. 부동산 시장, 악마는 누구인가 127
#8. 집주인, 단체로 흑화하다. 143
#9. 집값이 오른 것은 이명박근혜 탓이다? 157
#10. 임대차 3법-모두가 월세 사는 세상 175
#11. 나라에 눈 뜨고 코 베인 사람들 195
#번외. 노영민 비서실장 VS 김조원 민정수석 215
#12. 북유럽과 베네수엘라 사이 229
#13. 부동산은 왜 ‘끝나야’ 하는가 249
#14. 제갈공명과 영구의 대결 267
#15. 다주택자를 때려잡으면 소는 누가 키우죠? 283
#16. 내 뒤통수는 언제까지 무사할까 303
#17. 그래서, 앞으로 집값은 어떻게 될까? 317
#세종시 사는 동생에게 335
#집값 올려준 정부에 고맙지 않은가? 349
#에필로그 윗분들께 올리는 편지 356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