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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재미만만 한국사 1~15 세트 (전15권)
웅진주니어 | 3-4학년 |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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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난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하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하다.

  출판사 리뷰

‘역알못’과 ‘역덕’ 모두를 위한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를 펼치는 순간, ‘역사 수다 군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재미만만 한국사>는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이내믹 롤러코스터급 이야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땅 싸움, 권력 줄다리기, 외세에 대항하는 찰떡 협동의 순간들, 배신과 복수, 충성과 포용의 드라마가 역사를 관통하는 천차만별 등장 인물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이해하려고, 기억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100명에 가까운 ‘역사 수다 군단’이 요즘 우리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귀에 착 붙게 이야기해 줄 테니까요.

현재와 과거, 역사적 사건과 상상을 넘나드는 ‘역사앓이’의 시작!
<재미만만 한국사>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인물들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함께했던 서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흥한 자를 중심으로 한 업적 위주의 역사를 탈피해, 시대를 지탱해 온 삶의 모습들까지 고루 담았습니다.
우리의 귀는 이야기의 화자를 향해 촉수를 바짝 세우고 끊임없이 팔랑입니다.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게 맞는 듯 보이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또 그 얘기에 마음이 혹하지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자의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변을 신나게 듣는 것을 넘어서서, 때로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때로는 같은 처지에서 상황을 목도하고 사고하게 합니다. 공감과 관점이 배제된 탐구가 아니라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선 ‘나’를 기점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게 함으로써 역사를 소재로 한 비판적, 창의적 사고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재미만만 한국사>의 책장을 닫는 순간, 역사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난다!
그 어떤 이야기보다 촘촘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사를 인물 이름 몇, 문화재, 연도 몇 개 달달 외우는 걸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납니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합니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합니다.

역사 전문가가 깐깐하게 고증하고,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인정하고,
배우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빠져드는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의 매력은 무엇보다 탄탄한 감수를 바탕으로 한 내용 구성에 있습니다. 기획부터 원고 집필, 그림 스케치 및 완성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사료에 근거하여 연세대학교 사학과 하일식 교수의 자문을 받아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읽고 제안해 준 의견들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복잡한 사건이나 이해 관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역사 용어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화법과 이미지로 풀어 내어, 우리나라의 처음 시작인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통사를 이야기책 읽듯 술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안미란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한 뒤,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을 쓰고 있습니다. 눈높이 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씨앗을 지키는 사람들』로 창비 '좋은어린이책' 창작 부문 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나 안 할래』, 『너만의 냄새』, 『투명한 아이』, 『나는 수요일의 소녀입니다』, 『동동이 실종 사건』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정지아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사로, 1996년 『고욤나무』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었으며, 이효석 문학상, 한무숙 문학상, 올해의 소설상, 노근리 평화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소설집 『행복』, 『봄빛』, 『숲의 대화』 등이 있고, 어린이책으로는 『유관순』, 『선덕여왕』, 『하늘을 쫓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양혜원
'제1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을 받으며 어린이 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시골에서 텃밭 농사를 지으며 책 읽고 글 쓰는 일에 푹 빠져 지냅니다. 쓴 책으로 『하루 왕따』, 『꼴찌로 태어난 토마토』, 『여우골에 이사 왔어요』, 『올깃쫄깃 찰지고 맛난 떡 이야기』, 『오늘 미세먼지 매우 나쁨』, 『이랬다저랬다 흥칫뿡!』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김기정
충북 옥천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바나나가 뭐예유?>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해를 삼킨 아이들> <별난 양반 이선달 표류기 1~3> <모두 잘 지내겠지?> 등을 냈습니다.

지은이 : 김해등
비금도에서 태어나 대대로 소금 장수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소금 장수가 되는 것이 꿈이었으나 제1회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받으며 작가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대산대학 문학상, MBC 창작동화 대상, 정채봉 문학상 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전교 네 명 머시기가 간다』, 『흥부전』, 『별명폭탄 슛!』, 『나비 부자』, 『도도한 씨의 도도한 책빵』, 『아홉 시, 댕댕시계가 울리면』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박효미
전남 무안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를 동화로 씁니다. <오메 돈 벌자고?> <블랙아웃> <7월 32일의 아이> <곰팡이 보고서> <이구아나 할아버지> 등을 냈습니다.

지은이 : 이향안
『광모 짝 되기』가 첫 동화책이에요. 그 뒤로 『팥쥐 일기』, 『그 여름의 덤더디』, 『나도 서서 눌 테야!』,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보물이 가득한 집』, 『마법에 걸린 학교』 등의 책을 냈어요. 『별난반점 헬멧뚱과 X사건』으로 웅진주니어 문학상 대상을 받기도 했지요.특히 역사에 관심이 많아서 다양한 기획책을 냈는데, 『2등을 기록하는 역사책』, 『나눔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든 진짜 부자들』, 『보물을 지켜 낸 사람들』, 『더 좋은 세상을 만든 착한 발명』. 『진시황의 책 교실』 등이 있어요. 글을 쓴 그림책으로 『마법 시장』, 『엄마랑 똑같지?』, 『꼬마 이웃 미루』도 있어요.

지은이 : 김해원
200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열일곱 살의 털』로 제6회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제4회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은 『오월의 달리기』를 비롯해 『추락하는 것은 복근이 없다』 『고래 벽화』 『나는 그냥 나예요』 등의 작품을 썼고, 함께 쓴 책으로 『내일의 무게』 『세븐틴 세븐틴』 『조용한 식탁』 등이 있다.

지은이 : 예영
대학교에서 국문학을,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만화, 동화, 교양서 등 다양한 분야의 어린이책을 쓰고 있으며, 아르코 문학창작기금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닭답게 살 권리 소송 사건』, 『지구촌 곳곳에 너의 손길이 필요해』, 『백정의 아들, 염』, 『칸트 아저씨네 연극반』, 『애덤 스미스 아저씨네 경제 문구점』, 『어린이를 위한 법이란 무엇인가?』, 『독립운동의 슈퍼스타들』, 『우리 학교가 사라진대요!』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보린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시리즈, 『컵 고양이 후루룩』, 『귀서각』, 『100원짜리만 받는 과자 가게』, 『뿔치』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배미주
서울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자랐고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싱커』로 제3회 창비 청소년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웅녀의 시간 여행』, 『바람의 사자들』, 『림 로드』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김리라
대학에서 유아 교육을 공부하였습니다. 제4회 웅진주니어 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무에타이 할아버지와 태권 손자』, 『우리는 걱정 친구야』, 『플라톤 아저씨네 이데아 분식점』, 『나는 엄마를 기다려요』, 『이상한 생일 초대』, 『소희가 온다!』, 『로봇 형 로봇 동생』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오주영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한 뒤, 『이상한 열쇠고리』로 제13회 창비 좋은어린이책 원고 공모 저학년 부문 대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쓴 책으로는 『거인이 제일 좋아하는 맛』, 『다람쥐 무이의 봄』, 『제비꽃 마을의 사계절』, 『수학왕 바코』, 『우주 토끼의 뱅뱅 도는 지구 여행』, 『빨간 여우의 북극 바캉스』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송아주
2013년 월간 '어린이와 문학'에서 추천 완료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힘이 불끈 솟고, 깔깔 웃기고,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러주러 어린이 여러분을 만나러 갑니다. 지은 책으로는 창작 동화 《로봇 반장》, 《착한 친구 감별법》, 《행복하게 나란히》, 《스마트폰 말고 스케이트 보드》, 《반창고 우정》, 《소녀 진달래의 사춘기 파티》, 《이 기사 써도 되나요?》 들과 옛이야기 그림책으로 《큰사람 장길손》, 《나무 도령》, 《도둑 떼와 꾀 많은 꼬마》들이 있습니다.

  목차

처음이야, 고조선
판타스틱 초기 국가 탄생기
고구려에 누가 감히 덤벼?
위대한 고구려 장군이 나가신다!
백제, 바다를 접수하다!
신라의 막판 뒤집기
통일 신라의 하나 되기 대작전
위풍당당 발해 탐구 보고서
고려 건국 X파일
매력 만점 고려 문화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려 권력 쟁탈기
고려 전쟁, 승리의 비결은?
조선 세우기 프로젝트
조선의 전문가 나야, 나
조선 신분,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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