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동물들의 똥 이야기를 통해 숫자를 익힐 수 있는 보드북 그림책이다. 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1부터 10까지 각각의 숫자 모습을 닮은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뿌직뿌직, 빙그르르 등 동물들이 똥을 눌 때마다 소리 내는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접할 수 있다.
또 배변 활동의 쾌감도 느낄 수 있다. 핑크고릴라 작가만의 따뜻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의 그림들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숫자를 배우는 즐거움을 보다 풍성하게 해 준다. 튼튼한 종이를 사용하고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기면서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뿌지직, 신나는 수 놀이!
동물 친구들과 함께 배우는 1부터 10
우리 같이 똥 모으러 가 볼까요?끄응. 뿌지직. 뿡뿡! 쏘옥! 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우리 동물 친구들이 똥을 싸는 소리예요. “안녕! 신나는 아침이야.” 조그만 쇠똥구리는 오늘도 똥을 모으러 길을 나서요. 가장 먼저 강아지를 만났어요. “끄응 끙! 아이 시원해.” 앗, 강아지가 똥을 쌌어요. 덕분에 모락모락 똥이 하나 생겼네요. 이번에는 다람쥐를 만났어요. “뿌직뿌직! 아이 시원해.” 우아, 작고 동그란 똥이 둘이 되었어요. 쇠똥구리는 또 어떤 동물 친구들의 똥을 모으게 될까요? 하나씩 쌓여 가는 재미난 모양의 똥들을 함께 세어 보세요.
재미있는 똥 이야기를 통해 숫자를 배워요《뿌지직 123》은 동물들의 똥 이야기를 통해 숫자를 익힐 수 있는 보드북 그림책입니다. 책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1부터 10까지 각각의 숫자 모습을 닮은 사랑스러운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표지에는 ‘3’ 모양을 닮은 사슴이 등장해요. 사슴 아래에는 사슴의 똥을 보고 신이 난 귀여운 쇠똥구리가 있지요. 시원하게 똥을 누는 사슴도, 똥을 모으는 쇠똥구리도 모두 기분이 좋아요.
《뿌지직 123》은 뿌직뿌직, 빙그르르 등 동물들이 똥을 눌 때마다 소리 내는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접할 수 있는 보드북이에요. 또 배변 활동의 쾌감도 느낄 수 있지요. 핑크고릴라 작가만의 따뜻하고 알록달록한 색감의 그림들은 상상력을 자극하고, 숫자를 배우는 즐거움을 보다 풍성하게 해 줍니다. 튼튼한 종이를 사용하고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기면서 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핑크고릴라
자연과 동물을 좋아해요. 무언가 상상하며 쓰고 그릴 때 가장 행복합니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무도 모르게 꾸준히 그림책을 만들며 살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