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신광철
시인이자, 작가. 한국학연구소 소장. 한국, 한국인, 한민족의 근원과 문화유산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살아있음이 축제라고 주장하는 사람, 나무가 생애 전체를 온 몸으로 일어서는 것을 경이라고 하고, 사람에게 영혼의 직립을 말한다. 신으로부터의 인간 독립을 주장하기도 한다.한국인의 정신과 한옥, 한국문화 분야의 한국의 문화유산에 대한 저술을 했다. 한국인의 심성과 기질 그리고 한국문화의 인문학적 연구와 철학 그리고 한국적인 미학을 찾아내서 한국인의 근원에 접근하려 한다. 한국인의 경영도 한국인의 정신이 들어가야 완성된다고 주장한다. 현재 300여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책글쓰기 주임교수로 있다.
모든 아침은 어둠을 건너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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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 가을은 이별축제야
2/184.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면 비로소 인생의 주인이 되는 거야
3/185. 등대는 한 자리를 고집해서 배를 안내해
4/186. 우리말은 의미는 깊고 표현은 재미있어
5/187. ‘엉깐다’는 말을 알아?
6/188. 누군가 나를 만나고 헤어졌다면 나를 만나기 전보다 더 나아지도록 해야 하는 거야
7/189. 미래는 보물창고야
2/28
8/190. 무지개는 비 온 후 뜨는 거야
9/191. 생명의 뿌리는 낮은 곳에 있어
10/192. 태어난 이유가 있어. 그 이유는 본인만 알아
11/193. 의미 없는 인생의 순간은 없어
12/194. 완성된 행복은 사랑 받고, 사랑하는 것에서 오는 거야
13/195. 마음에는 마음으로만 다가갈 수 있어
14/196. 만날 사람은 기어이 만나게 돼
3/29
15/197.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동체는 가족이야
16/198. 지식은 채우고 지혜는 비우는 거야
17/199. 사랑한다면 방목하라
18/200. 한 사람에게 많이 준 건 나누어 쓰라는 거야
19/201. 나에게 먼저 선물해야 해
20/202. 세상을 바꿀 수 없다면 내가 바뀌어야 해
21/203. 인생을 등으로 지지 말고 가슴으로 안아 봐
4/30
22/204. 꿈은 인생길에 켜놓은 등이야
23/205. 자신의 사랑에 노련한 사람은 없어
24/206. 부지런한 사람에게는 시간이 부족하고, 게으른 사람에게는 시간이 남아
25/207. 내가 옳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생각의 감옥에서 사는 거야
26/208. 세월은 내 행동을 차곡차곡 쌓아서 나를 만들어주지
27/209. 사랑은 종합선물이야
28/210. 진정 나를 사랑한다면 남을 사랑해야 해
5/31
29/211. 그리운 것은 모두가 꽃이 되는 거야
30/212. 자유로우려면 집착하지마라
31/213. 꿈에는 시간만으로 다가갈 수 없어
32/214. 너와 만날 약속을 하는 순간, 행복해졌어
33/215. 아름다운 곳을 찾아가는 것도 좋지만 내 자리 아름다운 걸 볼 줄 알아야 돼
34/216. 종이에 그리면 그림이 되고, 마음에 그리면 그리움이 되는 거야
35/217. 영웅은 없어. 평범한 사람이 고난을 두려워 않고 넘은 거야
6/32
36/218. 하늘이 문을 열어주어야 한 사람이 태어나는 거야
37/219. 삶이 아름다운 건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서만 확인돼
38/220. 사람은 정의로운 존재가 아니라 정의롭고자 하는 존재야
39/221. 술은 천국의 음료라 천국을 구경시켜주지
40/222. 배신하지 않고 나를 응원해 줄 사람은 나 자신 뿐이야
41/223. 도전은 나이가 들어서 하는 거야
42/224. 사람은 고난을 통해서 완성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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