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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꽃 피기까지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 부모님 | 20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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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모든 문화예술 중에서 가장 으뜸인 문학을 창작하는 일은 어렵고도 힘든 작업이다. 누구나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문학인으로서의 재능이 있어야 하는 일이다. 참다운 예술인으로서의 자부심이 있어야 명작을 남길 수 있다. 그러기에 예로부터 문학인을 존경하고 그 가치를 인정해 주었다. 최이천 시인님의 작품을 정독하다 보면 아름다운 미사여구의 사용이 절제되었으면서도 운율이 잘 나타나 있다. 시인만의 직설화법으로 의인법과 의성법을 적절히 사용하여 시작(詩作)을 하고 깔끔한 문체(文體)로 한 올 한 올 시를 엮는 청량한 시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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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이천
아호 : 모해전남 여수 거주대한문학세계 시 부문 등단 (2019년 2월)(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회원대한문인협회 광주전남지회 정회원 수상2019년 3월 신인문학상 수상2019년 6월 2주 금주의 시 선정 "비"2019년 9월 순우리말 글짓기 동상2020년 8월 이달의 시인 선정

  목차

♣ 1부 - 세상은 메아리
가망
백지

쉬어가리
갯내
비나리
풍금 소리
덧칠
맴돌이
혼불
엄마의 통곡
매화 피던 날

꿈 꽃
꿈 꽃 2
어디쯤 왔소.
삶 알 수 없어요.
꽃망울
바람개비
상큼한 바람
나의 시계

♣ 2부 - 영혼의 햇빛
마음 밭
경계(境界)
백지의 가망
은혜 속으로
녹아 흐르는 삶
그 집 앞
들리시나요
시인님의 시
배웅
마음 그릇
장독대
끝자락
새 사람
감 익어가는 집
벚꽃길
사립문

♣ 3부 - 고향냄새
영취산
잔영(殘影)
장군도
하늘길 공원
반추(反芻)
고롱구 나무
그 산마루
잃어버린 바다
널 바위 이끼 옷
시대 공존
울보
숲으로 가는 길
가리라
제비
웃고 있는 고독
아름다운 삶
가을은 겨울을
봄 오시네
울 림

♣ 4부 - 흘러가요
빈집
일어나보니
시인 눈
신 기류
반딧불
어리어리
시(詩)의 맛
여객선
사무치는 그 날
탈바꿈
어머니 바다

굴레와 멍에
추억 물주다
변화
미쳐야 보인다
꿈 장가보낸다
작은 나 큰 나
하늘 정원
詩 있는 세상
꽃들의 푸념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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