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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재미만만 한국사 16~20 세트 (전5권)
웅진주니어 | 3-4학년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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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난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하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하다.

<좌충우돌 조선 전쟁 극복기>에서는 조선을 휩쓸고 지나간 네 차례의 큰 전쟁들과 마주한다. 진주 대첩의 주인공 김시민 장군, 곽재우 의병장, 행주 대첩 권율 장군, 바다의 불패 신화를 남긴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은 200여 년간 지속된 평화 속에서 속수무책으로 일본에 당할 수밖에 없었던 임진왜란의 암울함을 씻는 쾌거로 기억된다.

일본이 가져다 준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조선은 후금의 침략으로 정묘호란에 휘말린다. 후금과 형제 관계를 맺고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는 듯했지만 또 다시 병자호란으로 이어지면서, 조선은 힘이 없으니 실리를 따져 청에 항복하자는 주화파와 명을 배신하면서 청에 항복할 수 없다는 척화파의 대립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쉴 새 없이 조선을 뒤흔들었던 전쟁의 상처들, 그 회복을 향한 치열한 노력의 역사 속으로 안내한다.

  출판사 리뷰

‘역알못’과 ‘역덕’ 모두를 위한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를 펼치는 순간, ‘역사 수다 군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재미만만 한국사>는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이내믹 롤러코스터급 이야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땅 싸움, 권력 줄다리기, 외세에 대항하는 찰떡 협동의 순간들, 배신과 복수, 충성과 포용의 드라마가 역사를 관통하는 천차만별 등장 인물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이해하려고, 기억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100명에 가까운 ‘역사 수다 군단’이 요즘 우리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귀에 착 붙게 이야기해 줄 테니까요.

현재와 과거, 역사적 사건과 상상을 넘나드는 ‘역사앓이’의 시작!
<재미만만 한국사>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인물들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함께했던 서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흥한 자를 중심으로 한 업적 위주의 역사를 탈피해, 시대를 지탱해 온 삶의 모습들까지 고루 담았습니다.
우리의 귀는 이야기의 화자를 향해 촉수를 바짝 세우고 끊임없이 팔랑입니다.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게 맞는 듯 보이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또 그 얘기에 마음이 혹하지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자의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변을 신나게 듣는 것을 넘어서서, 때로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때로는 같은 처지에서 상황을 목도하고 사고하게 합니다. 공감과 관점이 배제된 탐구가 아니라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선 ‘나’를 기점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게 함으로써 역사를 소재로 한 비판적, 창의적 사고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재미만만 한국사>의 책장을 닫는 순간, 역사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난다!
그 어떤 이야기보다 촘촘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사를 인물 이름 몇, 문화재, 연도 몇 개 달달 외우는 걸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납니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합니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합니다.

역사 전문가가 깐깐하게 고증하고,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인정하고,
배우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빠져드는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의 매력은 무엇보다 탄탄한 감수를 바탕으로 한 내용 구성에 있습니다. 기획부터 원고 집필, 그림 스케치 및 완성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사료에 근거하여 연세대학교 사학과 하일식 교수의 자문을 받아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읽고 제안해 준 의견들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복잡한 사건이나 이해 관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역사 용어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화법과 이미지로 풀어 내어, 우리나라의 처음 시작인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통사를 이야기책 읽듯 술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입니다.

아프지만 극복했다, 전쟁이 조선에 가르쳐 준 것들
<좌충우돌 조선 전쟁 극복기>에서는 조선을 휩쓸고 지나간 네 차례의 큰 전쟁들과 마주합니다. 진주 대첩의 주인공 김시민 장군, 곽재우 의병장, 행주 대첩 권율 장군, 바다의 불패 신화를 남긴 이순신 장군의 활약상은 200여 년간 지속된 평화 속에서 속수무책으로 일본에 당할 수밖에 없었던 임진왜란의 암울함을 씻는 쾌거로 기억되지요.
일본이 가져다 준 전쟁의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조선은 후금의 침략으로 정묘호란에 휘말립니다. 후금과 형제 관계를 맺고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는 듯했지만 또 다시 병자호란으로 이어지면서, 조선은 힘이 없으니 실리를 따져 청에 항복하자는 주화파와 명을 배신하면서 청에 항복할 수 없다는 척화파의 대립 국면을 맞이하게 되지요.
<좌충우돌 조선 전쟁 극복기>는 쉴 새 없이 조선을 뒤흔들었던 전쟁의 상처들, 그 회복을 향한 치열한 노력의 역사 속으로 안내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종렬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2002년 『날아라, 비둘기』로 ‘황금도깨비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꺼지지 않는 불꽃』, 『승정원일기, 왕들의 살아 있는 역사』, 『일제가 가장 두려워한 독립운동가, 김원봉』, 『김구』, 『정조 대왕』, 『길모퉁이 행운돼지』, 『난생신화 조작 사건』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방미진
2005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술래를 기다리는 아이」가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금이 간 거울』, 『인형의 냄새』, 『비누 인간』, 『어린이를 위한 감정 조절의 기술』, 『나 오늘부터 일기 쓸 거야』, 『100원 부자』, 『신통방통 경복궁』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보린
'푸른문학상 미래의 작가상'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는 '고양이 가장의 기묘한 돈벌이' 시리즈, 『컵 고양이 후루룩』, 『귀서각』, 『100원짜리만 받는 과자 가게』, 『뿔치』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이흔
출판사에서 어린이책을 만들었고, 지금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공부하며 어린이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내가 진짜 조선의 멋쟁이』, 『사회는 쉽다! 모두 우리나라야!』, 『조선 선비 유길준의 세계 여행』, 『우리 역사 노래 그림책』 등이 있습니다.

지은이 : 손주현
서울대학교에서 국어교육과 미학을 공부했다. 어린이·청소년들이 옛것을 통해 올바른 길을 찾아가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옛날을 담은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MBC 창작 동화 장편 부문 대상을 수상한 《은규의 꽃범》과 청소년 역사 교양서 《동물원에서 만난 세계사》, 어린이 역사 교양서 《조선과학수사관 장선비》《흠흠신서》《위기 탈출 조선 119》《경국대전을 펼쳐라!》등이 있다.

  목차

좌충우돌 조선 전쟁 극복기
조선, 변화만이 살길이다
열까, 말까? 조선의 문
개화, 그게 뭡니까?
우리의 소원은 독립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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