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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그린 풍경화
좋은땅 | 부모님 | 202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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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영혼을 담은 그릇>에 이어 <눈으로 그린 풍경화>를 펴낸 저자는 제주의 구석구석을 눈으로 담아 그 풍경들을 시로써 풀어낸다. 시인으로서의 관점, 개성, 내면세계를 제주의 풍경에 빗대어 보여 주는 각 시들을 살펴보자.

  출판사 리뷰

예술을 지향하며 던진 고뇌한 투망

30년간 공군중령의 신분으로 예편 후 제주로 귀향한 저자 홍기표는 이제 사회생활의 초년생인 셈이다. 마음은 딱딱하지만 겉은 딱딱할 수 있기에, 그 간격을 좁히기 위한 과정과 시선을 《눈으로 그린 풍경화》에 담아냈다.

《눈으로 그린 풍경화》는 비록 다수가 공감하지는 않을지라도 예술을 지향하며 던진 저자의 고뇌한 투망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투망 속, 생명체가 들어 있음을 발견해 주는 누군가를 위하여 또 한 번 시를 펴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홍기표
제주출생2004년 한맥문학 시 등단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대외협력위원한국문인협회 제주지회 부회장, 감사 역임구좌문학회원귤림문학회원공군중령예편시집: 제1집 《영혼을 담은 그릇》(좋은땅)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뒤돌아보면 남는 그런
갈대
거울을 보다가
겨울 감자
공상
끝 맛
나에게
넋두리 1
넋두리 2
뒤돌아보면 남는 그런 거
마음을 산다는 것
몸과 마음의 거리
무꽃
바당 길을 걸으며
사랑하는 사람이다
사모곡
정유년 새해맞이

시인의 아내
자화상
저녁노을
정자나무
직선의 길에도 봄이 있을까
후해

제2부 눈으로 그리는 풍경
감지기 오작동
겨울나무
껍데기
꽃이 되고 싶다
나도 번역기 하나 달고 싶다
내 고향 지금
노 시인의 민낯을 보며
농촌 단상
누구를 위함인가
대나무
돌싱
동창회
또오옹
마당극
부관참시인가
세상 돋보기
십 원짜리 동전
영역 표시
장미
트라우마
풍경화

제3부 생각과 인식 사이
개구리 동전 하늘
교육은 잠 깨우는 일
그들이 뭐 잘못하던가요
동녘에 이는 바람
마냥 좋습니다
말의 위선
복수초
빈곤은 소리쳐 불평하지 않는다
빈말
생각과 인식 사이
사랑의 전도사
술 빚는 여인과 그 술을 마시는 시인
술의 마력
시장 골목의 밤
압생트 한잔 마시며
여름 장마
왕언니
자식 자랑
차라리 남자가 면사포를 쓰자
철없는 꽃
침묵의 언어
화술

제4부 갯마을 풍경
간출암
갯마을 풍경 1
갯마을 풍경 2
갯마을 풍경 3
어머니 해녀의 일침
해녀의 회상
바다
섬과 바다
어머니
어머니의 새벽
청산도
해녀 1
해녀 2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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