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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랑 콩콩 이미지

도토리랑 콩콩
아이세움 | 4-7세 | 20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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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세움 그림책 시리즈. 세련된 화면 구성과 뛰어난 색채 감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다수의 그림책을 짓고 그린 그림책 작가이자, 네 살 아들의 엄마, 윤지회. 어느 날 갑자기 위암 4기 선고를 받고 눈물과 웃음이 공존하는 악착 발랄 위암 투병일기를 인스타그램에 연재하여 14만 팔로워의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는 윤지회 작가가 근 1년 만에 새로운 그림책 <도토리랑 콩콩>을 펴냈다.

노란 모자를 쓴 도토리가 엄마한테 ‘친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힘센 친구 아몬드부터 배려 깊은 쌀이, 아픈 자신을 걱정해 주는 마음 따뜻한 친구 마카다미아까지,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새로운 누군가와 관계를 맺게 되는 ‘첫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귀여운 견과류들로 사랑스럽고 특별하게, 여유 있으면서도 다정하게 보여 준다.

* 띠지가 2가지 컬러로 제작되어 (핑크, 갈색) 랜덤으로 발송됩니다.

  출판사 리뷰

“하늘만큼, 땅만큼, 우주만큼,
사랑하는 건오에게.”

넘치는 재능으로 다정한 이야기를 짓고 그리는
《엄마 아빠 결혼 이야기》 《우주로 간 김땅콩》 의 작가,
윤지회가 보내는 새 초대장


세련된 화면 구성과 뛰어난 색채 감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다수의 그림책을 짓고 그린 그림책 작가이자, 네 살 아들의 엄마, 윤지회. 어느 날 갑자기 위암 4기 선고를 받고 눈물과 웃음이 공존하는 악착 발랄 위암 투병일기를 인스타그램에 연재하여 14만 팔로워의 사랑과 응원을 받고 있는 윤지회 작가가 근 1년 만에 새로운 그림책 《도토리랑 콩콩》으로 독자를 찾아왔습니다.

엄마랑 나랑,
도토리랑 콩콩.
“엄마, 있잖아요.”


노란 모자를 쓴 도토리가 엄마한테 할 말이 있나 봅니다. 아마, ‘친구’ 이야기를 들려주려는 모양입니다. 힘센 친구 아몬드부터 배려 깊은 쌀이, 아픈 자신을 걱정해 주는 마음 따뜻한 친구 마카다미아까지,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세상 밖으로 나와 새로운 누군가와 관계를 맺게 되는 ‘첫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귀여운 견과류들로 사랑스럽고 특별하게, 여유 있으면서도 다정하게 보여 줍니다.
윤지회 작가는 더욱 성장해 나갈 하나뿐인 아들을 생각하며 떨리는 마음으로 이 작품을 끝까지 완성하고 지켜보았습니다. 작품 속 도토리처럼, 여러 친구와 함께 울고 웃으며 위로받고, 싸우다가 화해도 하면서 자랄 테지요.

세상 모든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윤지회 작가의 분홍 메시지,
“같이 놀자, 콩콩.”


세상 모든 그림책이 그럴 테지만, 이번 윤지회 작가의 일곱 번째 그림책 《도토리랑 콩콩》은 참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책 속 이야기의 모든 글을 작가 자신의 필체로 한 글자 한 글자 직접 적어 넣었을 정도로, 책 곳곳에 작가의 손길이 가득 담겨 있지요.
책 뒤표지에 쓰여 있는 글귀인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생각나는 친구. 같이 놀자, 콩콩.”은 윤지회 작가가 이 책을 읽는 ‘친구’ 같은 독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입니다. 작가가 태어나서 지금껏 알고 지냈던 수많은 사람들, 자신이 직접 쓰고 그려 왔던 이야기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 준 사람들, 그리고 SNS를 통해 전 세계 곳곳에서 무한한 격려와 용기의 메시지를 보내 준 고마운 사람들…….
작가는 이렇게 알게 된 세상 모든 사람들을 ‘친구’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그 친구들에게 이 책을 건네며 자신의 새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같이 놀자, 콩콩.” 하고 말 건네면서요.
그렇게 친구가 된 우리가 책을 펴고, 함께 이야기 속에서 뛰놀다 보면, 작품 후반부에 등장하는 뭉클한 글귀에 잠시 눈물이 핑 돌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마지막 페이지까지 꼭 넘겨 보길 바랍니다. 그래야 소중한 친구들을 위해 준비한 작가의 따뜻한 그림 한 컷을 만날 수 있으니까요.
“우리, 앞으로도 손잡고 계속 같이 놀아요. 콩콩.”




  작가 소개

지은이 : 윤지회
보는 사람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그림을 그립니다.쓰고 그린 책으로는 《몽이는 잠꾸러기》 《구름의 왕국 알람사하바》 《마음을 지켜라! 뿅가맨》《방긋 아기씨》 《엄마 아빠 결혼 이야기》 《우주로 간 김땅콩》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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