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서수영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전공했습니다. 2003년부터 2005년까지 앙제 카톨릭 대학에서 공부하며 프랑스에 체류했습니다. 쓴 논문으로는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에 나타난 정체성 탐색, 미로의 이미지와 순환적 구조를 중심으로〉가 있습니다.첫 시집 《어떤 새들에 관한 기억》을 출간하였으며 블로그를 통해 시와 다양한 글들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블로그: blog.naver.com/aimenuage
들어가며
Ⅰ 내면의 아이와 만나다
1. 삶의 신비 속에서 내면아이가 걸어 나오다
2. 한때는 어린 소년이었던 어른이 듣는 사막의 노래
Ⅱ 그림을 통해 또 다른 세상을 보는 아이와 만나다
1. 잃어버린 시간이 말을 걸 때
2. 잃어버린 시간이 준 퍼즐을 통해 보이지 않는 우주를 그리다
Ⅲ 비밀을 알아가다
1. 순수의 비밀과 작은 우주가 서서히 말을 걸다
2. 비밀은 시선에 있다
Ⅳ 기억을 찾아가다
1. 기억한다는 것은 기억이 태어나는 것이다
2. 좋은 씨앗과 나쁜 씨앗의 기억들
Ⅴ 다시 사랑이 시작되다
1. 장미와 양의 전쟁
2. 지나고 보니 사랑이었네
Ⅵ 의미를 찾아가다
1. 무엇이니, 말해다오
2. 친구를 만나다
Ⅶ 순수의 원형을 닮은 아이
1. 여우가 말한 비밀을 이야기하다
2. 별이 되어, 노래가 되어
어린 왕자 갤러리
감사의 말
참고 서적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