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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의 가족 2
연담 | 부모님 |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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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카카오페이지 드라마 맛집, 『도령의 가족』 2권에서는 매일 유쾌한 웃음소리가 들릴 것 같은 도령이네 집에서 일어나는 각양각색의 드라마를 보여준다. 누나, 형들의 바쁜 모습을 알기에 함께 할 시간을 달라고 말하지 못하는 막내 도령, 형제들의 기분을 살피느라 자신의 기쁨은 쉽사리 나누지 못하는 차녀 미령, 그런 형제들이 답답하지만 혼자서는 해결해줄 수 없어 쓴소리만 내뱉는 삼녀 세령, 집에서 일어나는 일을 돌아보지 못할 정도로 직장 생활과 결혼 준비에 정신이 없는 장남 재령…. 마치 도령이네 집 안의 모든 창문이 닫힌 것처럼 한 번에 갈등과 고민이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재령의 상황은 내가 살고 있는 여기, 지금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현실적이다. 약혼자인 현지를 몰아붙이는 인식과 환경은 결혼 준비로 갖은 소통이 필요한 재령에게도 시련으로 다가온다. 두 사람을 압박하는 상황은 직장 생활을 해본 이들이라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사회 그 자체다. 하지만 이런 갈등을 해소하는 과정은 현실적이면서도 그보다 사랑스럽다. 바로 다크호스처럼 등장하는 차남 보령이 거침없이 창문을 열기 때문!

  출판사 리뷰

“ …오늘 조용히 자긴 글렀네. ”

장녀 화령, 장남 재령, 차남 보령, 차녀 미령, 삼녀 세령… 그리고 귀여운 막내 도령.
마치 짜 맞춘 듯 아들, 딸 세 명씩. 가만히 있어도 시끌벅적, 왁자지껄한 육 남매.

밥 먹듯이 싸우다가도 안 보이면 궁금하고, 그렇다고 보이면 속 터지고!
서로가 어디 가서 연애하고 일한다는 게 신기할 따름인
특별한 일 없이도 하루하루 소란한 그들의 이야기.

우당탕탕 왁자지껄, 육 남매의 소란한 일상은 오늘도 이어집니다!
카카오페이지 드라마 맛집, 『도령의 가족』 2권 출간


따뜻한 드라마로 카카오페이지 독자들을 울린 『도령의 가족』 2권이 출간되었다.
『도령의 가족』 2권에서는 매일 유쾌한 웃음소리가 들릴 것 같은 도령이네 집에서 일어나는 각양각색의 드라마를 보여준다. 누나, 형들의 바쁜 모습을 알기에 함께 할 시간을 달라고 말하지 못하는 막내 도령, 형제들의 기분을 살피느라 자신의 기쁨은 쉽사리 나누지 못하는 차녀 미령, 그런 형제들이 답답하지만 혼자서는 해결해줄 수 없어 쓴소리만 내뱉는 삼녀 세령, 집에서 일어나는 일을 돌아보지 못할 정도로 직장 생활과 결혼 준비에 정신이 없는 장남 재령…. 마치 도령이네 집 안의 모든 창문이 닫힌 것처럼 한 번에 갈등과 고민이 모습을 드러낸다. 특히 재령의 상황은 내가 살고 있는 여기, 지금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현실적이다. 약혼자인 현지를 몰아붙이는 인식과 환경은 결혼 준비로 갖은 소통이 필요한 재령에게도 시련으로 다가온다. 두 사람을 압박하는 상황은 직장 생활을 해본 이들이라면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사회 그 자체다..
하지만 이런 갈등을 해소하는 과정은 현실적이면서도 그보다 사랑스럽다. 바로 다크호스처럼 등장하는 차남 보령이 거침없이 창문을 열기 때문! 과연 보령이 어떻게 형제들을 웃게 하는지 궁금하다면 『도령의 가족』 2권에서 함께 만나보자.
B.Mil 스튜디오는 『도령의 가족』 단행본만을 위해 2권에서는 재령의 일상을 새로이 선보이며 독자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미울
동갑내기 친구로 몇 년 전 겨울 모 치킨집에서 야망 넘치게 의기투합하여 웹툰 작업을 시작했다.앞으로도 둘이 함께 다양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그려나가기를 꿈꾸고 있다.대표작 『청춘로맨스』, 『도령의 가족』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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