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자기관리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  이미지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
변화할 줄 아는 삶을 위한 3개의 조언
포레스트북스 | 부모님 | 2021.03.02
  • 정가
  • 15,000원
  • 판매가
  • 13,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50P (5% 적립)
  • 상세정보
  • 21.8x15 | 0.426Kg | 252p
  • ISBN
  • 979119134705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더 나은 삶을 위해 많은 사람이 변화를 시도한다. 하지만 대다수가 결심만 한 채 막상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거나, ‘역시 나는 안 돼’라며 자기 비하를 하면서 지레 포기한다. 그러다 주변을 둘러보곤 깜짝 놀라게 된다. 과거 자신과 똑같은 출발선에 서 있던 누군가는 180도로 달라진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오클랜드대학교 공대 교수인 바버라 오클리 박사는 재능이나 막대한 부를 갖지 못한 평범한 사람들의 성장 과정과 성취를 추적하고 분석한 끝에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한다. 바로 누구보다 ‘변화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갖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들이 성취를 통해 증명해낸 ‘변화할 줄 아는 삶에 대한 세 가지 법칙’을 모아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이라는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타고난 재능이 없다고, 남들만큼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운이 없다고 불평하면 아무것도 찾을 수 없고 어떤 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바뀌고자 한다면, 나아가 정말 변화한다면 분명 당신이 상상한 것 그 이상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이제 이 책을 읽고 당신은 여태껏 실패한 원인은 부족이 아니라 포기에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끝까지 살아남는 것은 가장 똑똑한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
전 세계 수백만 명이 열광한 최고의 강의에서 배우는 인생의 법칙


더 나은 삶을 위해 많은 사람이 변화를 시도한다. 하지만 대다수가 결심만 한 채 막상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거나, ‘역시 나는 안 돼’라며 자기 비하를 하면서 지레 포기한다. 그러다 주변을 둘러보곤 깜짝 놀라게 된다. 과거 자신과 똑같은 출발선에 서 있던 누군가는 180도로 달라진 인생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엇이 달랐을까?
오클랜드대학교 공대 교수인 바버라 오클리 박사는 재능이나 막대한 부를 갖지 못한 평범한 사람들의 성장 과정과 성취를 추적하고 분석한 끝에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한다. 바로 누구보다 ‘변화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갖고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들이 성취를 통해 증명해낸 ‘변화할 줄 아는 삶에 대한 세 가지 법칙’을 모아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이라는 한 권의 책에 담아냈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세스 고딘, 애덤 그랜트 등 석학들의 찬사를 받으며 좌절하고 포기하고 상처받은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학교도 거부한 학습부진아가 20년 뒤 대학 학장이 되는 모습, 수학 낙제생이 의대를 가는 과정 등을 지켜보았습니다. 이런 이들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나아가 자신이 잘하는 일만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자신에게 있다고 확신하죠. 본인의 문제를 기회로 보고, 부채를 자산으로 볼 줄 아는 눈까지 갖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실패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
타고난 재능이 없다고, 남들만큼 기회가 오지 않는다고, 운이 없다고 불평하면 아무것도 찾을 수 없고 어떤 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바뀌고자 한다면, 나아가 정말 변화한다면 분명 당신이 상상한 것 그 이상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다. 이제 이 책을 읽고 당신은 여태껏 실패한 원인은 부족이 아니라 포기에 있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최악의 스펙으로 최고가 된 사람들은 무엇이 달랐는가”
타고난 재능, 운, 부를 이기는 유연한 사고의 힘/b>
많은 이들이 입버릇처럼 ‘나는 안 될 거야’라는 말을 하며 자신의 한계를 규정한다. 현재 공대 교수인 저자도 한때는 좌절감에만 빠져 살던 시절이 있었다. 어릴 적 공부도 잘하지 못했고, 성인이 된 뒤 웨이트리스와 청소부 일을 하며 근근이 살아갔지만, 자신의 언어적 소질을 발견하고 외국어를 배워 작가, 번역가가 되는 과정에서 어쩌면 본인에게 무한한 가능성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갖게 된다. 마침내 저자는 공대 교수가 되면서 10년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을 수준의 인생 역전을 이뤄낸다. 그 뒤 자신과 비슷하게 잠재력을 발현한 이들의 삶을 추적하고 그 내용을 정리해 온라인 강의로 널리 알렸다. 타고난 재능, 운, 부를 이기는 성공을 써내려간 이들의 이야기는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감동을 주며 ‘인생 강의다’, ‘마지막으로 다시 도전해볼 용기를 얻었다’ 등의 찬사를 받으며 전 세계로 퍼져나가 마침내 『인생을 바꾸는 생각들』이라는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었다.
수많은 베스트셀러와 자기계발서는 주로 위대한 한 인물의 업적을 다루며 이들처럼 열정적으로 살 것을 권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람은 저마다 성격과 처한 상황이 다르기 마련이다. 1만 시간의 법칙을 안다고 해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학습부진아, 문제아, 우울증 환자부터 평범한 학생까지 굉장히 다양한 인물을 두고, 유년기, 청소년기부터 시작해 현재의 모습까지 그리며 그들의 변화를 깊이 설명한다. 평범한 인물이 평범한 삶 속에서 어떻게 가능성을 찾고 변화했는지 보여주어 누구나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삶을 바꾸려 하지 말고, 삶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꿔라”
실패를 기회로, 부채를 자산으로 보는 사람들

만약 지금 당신이 직장에서 해고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 것 같은가? 비슷한 상황에서 스티브 잡스가 한 말을 살펴보자. “애플에서 해고당한 것은 내 인생에서 일어난 최고의 사건입니다. 성공했다는 중압감이 초심자로 돌아간다는 홀가분함으로 바뀌었으니까요.”
누군가는 수입원이 사라진 바람에 걱정이 늘고, 새로운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는 막막함과 동시에 자신이 쓸모없는 사람이 되어버린 듯한 패배감을 느낄 것이다. 하지만 잡스와 같이 삶의 변화를 이룬 이들은 ‘관점의 재구성’에 뛰어났다. 이들은 부정적인 사건을 마주해도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실수는 기회로, 실패는 오히려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일보 전진으로 여겼으며, 목표가 현실이 되도록 움직였다. 실제로 이러한 사고의 전환은 과학적 근거가 있는 방법이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부정적인 사건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생각하면 투쟁-도피 반응이 일어나는 뇌의 중추인 편도체에서 비롯되는 부정적 정서가 소멸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좌절감과 실패감에 빠져서 자신을 비난하고 있다면 그런 행동은 당장 멈추어라. 중요한 것은 삶에서 만나는 문제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삶도 달라진다는 사실이다.

“무언가를 이루기에 늦은 나이란 없다”
당신은 변명에 너무 많은 힘을 낭비하고 있다

당신이 오랜 시간 동안 한 가지 일을 전문적으로 했거나, 중년의 나이라면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 인생은 변화하기에 늦은 감이 있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명백한 변명일 뿐이다.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라. 변화하는 능력은 곧 생존과도 직결되는 필수요소가 되었다. 기술부터 경제, 사회 및 정치 구조에 이르기까지 앞으로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것은 ‘변화’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이에 저자는 성별, 나이, 직업 등 모든 생물적·사회적 조건과 상관없이 누구나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한다. 예를 들어 역사 철학자 겸 과학자 토머스 쿤은 역사를 뒤바꾼 획기적인 발견 자료를 검토하다가 한 가지 패턴을 발견했다. 혁명적인 발견을 한 사람은 대개 두 집단으로 나뉘었는데, 한 집단은 젊은이들로 이뤄졌고 나머지 집단은 나이에 상관없이 본인의 전공 분야나 진로를 전환하는 데 성공한 사람들이었다. 이들은 나이에 한계를 두지 않고 세상의 모든 것을 참신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마침내 세상을 뒤흔들 발견을 찾아낸 것이다. 게다가 실제로 두뇌 운동만 꾸준히 해주면 노년층의 뇌파 활동도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나이가 들었다고 신체 기능이 완전히 따라주지 않는다는 생각도 편견일 뿐이다.
결국 인생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은 젊은 나이, 넉넉한 자본, 든든한 뒷배경, 다양한 지식이 아니다. 모든 가능성의 시작은 바로 ‘생각의 전환’이다. 달라지겠다는 사소한 다짐이 당신의 삶을 바꿀 것이다.

어쩌면 이 대목에서 당신이 ‘젊은이’에 속하지 않는다면 아마도 ‘그러면 나는 아니겠네. 10대도 20대도 아니니까 대발견을 하기는 글렀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잠시 기다려보라. 나이는 많지만 젊은이만큼이나 혁신적인 두 번째 집단이 있다. 바로 전문 분야나 진로 전환에 성공한 사람들이다. 두 번째 집단은 전환적 사고를 갖고 있었기 때문에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세상의 모든 대상을 참신한 시선을 갖고 바라보았다. 나이가 많든 적든, 전문 분야와 직업을 바꾸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등의 대변화를 겪게 되면 누구나 어린아이가 된 듯한 무력감을 느낄 수 있다. 이는 흔한 일이다. 하지만 변하겠다는 의지력 속에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숨어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기 바란다.

“진로를 바꾸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이것을 기억하세요.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당신보다 더 잘하는 사람은 언제나 있기 마련입니다. 당신은 자신만의 여정과 경로를 걷고 있으며, 다른 누군가의 ‘못난 버전’이 아니라 자기가 될 수 있는 ‘최선의 자신’이 되고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합니다. 누구나 자기 자신을 주변 사람과 비교하죠.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정서적 성숙도, 창조력, 훈련, 승진, 경제적 안정성 등 인생의 다양한 측면을 나타내는 수많은 그래프가 있다면 이는 사람마다 다른 궤적을 그리기 마련이라고. 예를 들어 골프 대회에서 당신에게 압승한 사람이 있다고 칩시다. 어쩌면 그 사람은 당신의 기타 실력이 부러워서 미칠 지경일지도 모릅니다. 혹은 어느 강의에서 당신이 고전하고 있던 프로그래밍 문제를 손쉽게 풀어내는 학생이 있나요? 아마도 당신이 그 사람의 프로그래밍 능력에 감탄하는 만큼 그는 당신의 추론 능력과 창조적인 글쓰기 실력에 감탄하고 있을 겁니다. 명심하세요. ‘당신의 진실’에 집중한다면 언젠가 목표하는 곳에 가 닿을 것입니다.”

수많은 복지 프로그램과 기관의 연구를 들춰보면 그들이 내세우는 목적과 실제 결과가 굉장히 동떨어져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따라서 우리는 학생들이 기존 교육 과정을 통해 큰 도움을 얻고 성공을 거두기도 하지만 때로는 알 수 없는 여러 이유로 기존 교육 과정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 가능성 또한 받아들여야 한다. 지나친 관심과 애정은 간섭과 통제가 될 수도 있으며 어쩌면 창조적인 사람들의 기상을 억누르는 행위인지도 모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바바라 오클리
오클랜드대 공학부 교수. 고등학교 졸업 직후 군에 입대해 1년간 캘리포니아 몬터레이 국방언어연구소에서 러시아어를 공부했다. 미 육군의 지원으로 워싱턴대에 진학해 슬라브어문학과를 우등 졸업했다. 언어적 재능은 뛰어났지만 평생 ‘수학 포기자’로 살아온 바버라 오클리는 미국 육군통신대 소대장으로 발령받아 독일에서 통신장교로 4년간 근무하면서 공학적 지식의 필요성을 깨닫는다. 전역 후 다시 공부를 시작해 점차 수학과 과학을 공부하는 법을 깨우쳐 워싱턴대에서 전기공학 학사학위를, 오클랜드대에서 전기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동대학원에서 시스템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미국 의생명공학원 석학회원이자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산하 의용생체공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중이다.오클랜드대 우수 교육자상을 비롯해 STEM 교육학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이에게 주는 체스터 F. 칼슨상, 생명공학 교육 분야에서 모범적인 업적을 남긴 이에게 주는 테오 C. 필킹턴상,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 선정 윌리엄 E. 세일 교육 공로상 등을 수상했으며 미시간주 올해의 교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 학습사이트 코세라(Coursera)에서 ‘학습법 배우기(Learning How to Learn)’ 강좌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 세계 320만 명 이상이 이를 통해 능률적인 학습법을 터득하고 있다. 해당 강의는 한국어 자막 서비스도 지원한다.ⓒRachel Oakle

  목차

추천의 글
프롤로그

Chapter 1 세상의 변화
한때 재즈 가수를 꿈꿨던 의사
코딩과 알고리즘을 정복한 수포자 이야기
물리학자에서 신경과학자가 되기까지
나도 예술을 할 수 있을까

Chapter 2 관점의 변화
운동만큼 좋은 것은 없다
게임 하나 좋아했을 뿐인데
학교를 중퇴한 문제아, 대학 학장이 되다
하위 1퍼센트에서 상위 1퍼센트가 되는 법
하늘이 무너져도 포기하지 않는 사람

Chapter 3 배움의 변화
우리가 평생 배워야 하는 이유
포기하지 않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