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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단잠 드는 아기 문어 수면등 세트 이미지

우리 아기 단잠 드는 아기 문어 수면등 세트
기탄출판 | 4-7세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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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잠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아이가 편히 잠들도록 해준다. 수면등과 잠자리 동화책으로 이루어져, 밤은 어둡고 무서운 시간이 아니라 편안히 쉴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임을 알려 준다. 스펀지를 넣은 폭신폭신 잠자리 동화책, 그리고 동화 속 주인공을 꼭 닮은 은은한 불빛의 실리콘 수면등은 우리 아이가 즐겁게 잠자리에 들 수 있게 도와준다.

  출판사 리뷰

자는 동안 자라는 우리 아이의 귀여운 잠자리 친구!
<아기 문어 수면등 세트>는 우리 아이에게 단잠을 선물해 주는 다정한 잠자리 친구예요. 아이에게 잠은 무척이나 중요합니다. 맛있게 먹고, 신나게 노래 부르고, 실컷 노느라 지친 아이는 자는 동안 몸을 회복해요. 자는 동안 두뇌가 발달하고 성장호르몬도 활발하게 나온답니다. 그런데 아이를 재우는 것은 마음만큼 쉽지 않지요. 한창 활동량이 늘어나기 시작한 유아들은 외부의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눈을 반짝거리지요. 아이를 재우기 위해 억지로 눕혀 토닥여도 보지만 더 놀고 싶은 아이는 쉽게 잠들지 않습니다.
기탄출판의 <아기 문어 수면등 세트>는 아이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잠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 아이가 편히 잠들도록 해줍니다. 그리고 아이를 재우느라 고생하시는 부모님이 조금 더 편안해지도록 도와드립니다.

▶ <아기 문어 수면등 세트> 이런 점이 돋보여요
1) 우리 아이 잠자리 필수품, 아기 문어 수면등 세트

‘더 놀고 싶어서’, ‘잠이 오지 않아서’ 등등 아이가 잠자기 싫어하는 이유는 무척 다양하지요. 또 많은 아이들이 어둠을 무서워하여 쉽사리 잠들지 못하기도 합니다. <아기 문어 수면등 세트>는 수면등과 잠자리 동화책으로 이루어진 우리 아이 잠자리 필수품으로, 밤은 어둡고 무서운 시간이 아니라 편안히 쉴 수 있는 재충전의 시간임을 알려 줍니다. 스펀지를 넣은 폭신폭신 잠자리 동화책, 그리고 동화 속 주인공을 꼭 닮은 은은한 불빛의 실리콘 수면등은 우리 아이가 즐겁게 잠자리에 들 수 있게 도와줍니다.

2) 잠이 솔솔 오는 잠자리 동화책 <달을 삼킨 아기 문어>
<달을 삼킨 아기 문어>는 우리 아이가 먼저 잠자리에 누워 부모님을 기다리게 만드는 기특한 잠자리 동화책이에요. 동화책 속 주인공인 아기 문어는 잘 시간이 되었는데도 친구들과 더 놀고 싶어 하지요. 이러한 모습은 우리 아이와도 많이 닮아 있어 공감대를 이끌어 냅니다.
심호흡을 하거나, 부드러운 이불로 몸을 폭 감싸는 등 바다 친구들이 알려 주는 여러 가지 잠이 오는 방법들은 실제로 아이의 수면을 유도하는 좋은 방법이에요. 또한 책 속에는 잠을 떠올리는 단어와 문장들이 반복적으로 나와 있어 아이가 자연스럽게 잠에 빠져들 수 있게 해 주어요. 부모님께서 책을 읽어 줄 때는 정말로 졸린 듯이 하품을 크게 하면서 나지막한 소리로 읽어 주세요. 수면등의 오르골 멜로디를 자장가 삼아 부모님의 목소리를 듣던 아이는 금세 꿈나라로 가게 된답니다.

3) 고요한 바다를 담은 귀여운 아기 문어 수면등
아기 문어 수면등에는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자장가 10곡의 오르골 멜로디가 잔잔한 파도 소리와 함께 담겨 있어 아이의 마음을 안정시키고, 불안감을 없애 줍니다. 또 수면에 방해가 되지 않는 은은한 조명은 어둠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고, 터치식으로 편리하게 밝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동글동글한 머리, 앙증맞은 코, 올록볼록 빨판은 금방이라도 동화책에서 ‘뿅’ 하고 튀어나온 것 같아요. <달을 삼킨 아기 문어> 속 주인공을 닮은 수면등은 우리 아이에게 소중한 잠자리 친구가 되어 줄 거예요. 아이와 함께 잠자리에 누워 수면등의 표정을 따라 해 보세요. 눈은 살포시 감고, 아기 문어처럼 바다를 유유히 헤엄치는 상상을 하는 것만으로도 어느새 몸의 긴장이 풀어지면서 스르르 잠이 올 거예요.

▶ 잠자리 동화책 <달을 삼킨 아기 문어> 소개
“깜깜한 밤이 되었지만 아기 문어 폴포는 잠이 오지 않았어요. 폴포는 바다거북 할아버지의 말을 듣고 바다 위로 올라갔어요. 그곳에는 폴포를 꼭 닮은 보름달이 떠 있었지요. 폴포는 기쁜 마음에 달을 쫓아가다 그만, 바다에 떠 있던 달그림자를 꿀꺽 삼켜 버렸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달을 삼킨 아기 문어>는 잠이 오지 않는 아기 문어 폴포가 뜻밖의 모험을 한 뒤 잠이 드는 여정을 그린 동화책이에요. 폴포가 달그림자를 삼켜 버린 뒤 일어나는 이야기들은 동화적 상상력이 잘 발휘되어 우리 아이가 자는 동안 신나는 꿈을 꿀 수 있게 해 주어요.

▶ 아기 문어 수면등 소개
아기 문어 수면등은 동글동글하고 귀여운 디자인과 은은한 파스텔 톤의 색상으로 우리 아이 방에 잘 어울려요. 수면등의 실리콘 부분을 손으로 살짝 터치하면 전원을 켜고 끄는 것은 물론, 2단계로 밝기 조절을 할 수 있어요. 또한 타이머가 설정되어 있어 30분 동안 빛과 함께 멜로디가 연속으로 재생되고, 3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빛과 멜로디가 차단되어요. 멜로디 재생 없이 조명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버튼도 있어 활용도가 무척 높아요.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수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극작과 서사창작을 공부했습니다. 2014년 <창작과 비평> 신인소설상으로 등단했으며 낮에는 출판사에서 해외문학을 편집하고 밤에는 소설을 쓰며 주말에는 번역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꼭꼭 숨어라!》, 《떼쟁이가 달라졌어요!》, 《코 파는 고릴라》, 《No 무조건 싫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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