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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헤리티지 드라이브
C2미디어 | 부모님 | 2021.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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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계 최고의 클래식카 매거진 <클래식 앤 스포츠카, C&S>에 연재된 기사를 묶었다. 진정한 르네상스의 차 1964년형 250 GTO를 비롯해 광적인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침실벽을 장식한 F40, 화려하고 위엄 있는 머신 288 GTO, 전혀 다른 시대의 산물 F50, 카리스마 넘치는 엔초, 궁극의 머신으로 손꼽히는 F40 등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13대 클래식 페라리의 로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출판사 리뷰

내 손 안에 잡히는 페라리 로망
페라리는 세월이 지나도 자동차에 대한 로망을 간직한 이에게는 변하지 않는 청춘의 상징이다. 클래식의 반열에 든 페라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가치가 상승한다. 생산 대수가 작아 손에 넣기 힘든 희귀성, 과거 WSCC나 르망 등 레이스에서 거둔 눈부신 업적? 물론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페라리 헤리티지 드라이브』를 엮은 최주식 편집인은 “내가 볼 때 그것은 아름다움, 즉 미학(美學)이다. 페라리는 명성을 드높인 압도적 성능 이전에 매혹적인 디자인, 그리고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는 특별함이 있다. 이 책은 페라리 중에서도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페라리로 가득하다. 무엇보다 직접 시동을 걸고 도로를 달리며 살아있는 느낌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백과사전식의 다른 책들과 완전히 구분된다.”고 말했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클래식카 매거진 <클래식 앤 스포츠카, C&S>에 연재된 기사를 묶었다. <C&S>가 <AUTOCAR>의 자매지인 덕분에 월간 <오토카코리아>에 그 기사를 연재하고 이 책을 묶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이 책에는 진정한 르네상스의 차 1964년형 250 GTO를 비롯해 광적인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침실벽을 장식한 F40, 화려하고 위엄 있는 머신 288 GTO, 전혀 다른 시대의 산물 F50, 카리스마 넘치는 엔초, 궁극의 머신으로 손꼽히는 F40, 할리우드 아이콘 스티브 맥퀸이 몰았던 275GTB/4, 작지만 100억 원이 넘는 레이스 머신 디노 196S, 비냘레의 걸작 212 인터 쿠페, 위풍당당한 테스타로사, 2+2 330 GT 등 어디서도 볼 수 없는 흥미진진한 13대 클래식 페라리의 로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모두의 드림카인 페라리는 현 시점에서도 귀하다. 그런데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클래식 페라리를 실제 도로 주행을 통한 멋진 사진과 글로 엮었다니 놀랍다. 페라리의 눈부신 역사를 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한마디로 소장각이다”
구상 교수_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한 세대에 걸친 광적인 팬들이 사랑한 포스터에 실린 차, 그러니까 포스터카였다. 페라리의 벌거벗은 야망, 거대한 가치와 난폭한 성능을 그린 기사에 상상력의 불이 당겨진 그들은, F40의 포스터로 침실벽을 장식했다. 전설에 따르면 F40은 피오라노 서킷 랩타임이 페라리의 (가공할) 1980 그랑프리 머신보다 빨랐다. 한편 F1 스타 게어하르트 베르거는 F40을 몰다가 휠스핀에 걸릴 뻔했다. 그것도 4단 시속 195km에.”

“그렇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250 GTO는 가장 위대한 성취이며 아름다움의 구현이다. 시간과 기능을 구분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 GTO는 맥라렌 F1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자동차계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작품이고, 진정한 르네상스의 차다.”

“다만 이 차의 족보를 알리기 위해 첫 오너를 밝힌다면 스티브 맥퀸. 야성적인 할리우드 스타였다. 아, 맥퀸. 최근 몇 년 사이에 할리우드 아이콘 맥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와 함께 그에 대한 반발도 못지않게 거세다. 어쨌든 우리의 전설 맥퀸은 실제보다 과장됐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 그럼에도 그와 연관된 모든 것에 말할 수 없는 신비가 서려있다. 때문에 이 차는 맥퀸의 1968년 캘리포니아 번호판 WCT 710을 달고 있다. 피오라노 주차구역에 서 있는 자료 사진(왼쪽)을 보면 그 옆에 선 맥퀸의 모습이 떠오른다.”

  목차

들어가는 말 08

페라리 250 GTO, 완벽한 경지에 도달한 걸작 10

궁극의 머신, 페라리 F40 22

280 GTO, F40, F50, 엔초 그리고 폭우에 젖은 트랙 38

스티브 맥퀸의 페라리 275GTB/4 58

레이스의 추억, 디노 196S 70

저평가된 페라리, 디노 308GT4 82

비냘레의 걸작, 페라리 212 인터 쿠페 94

테스타로사의 재평가 108

드림 머신, 288 GTO 120

GT족이 패밀리카로 탈바꿈했을 때 132
페라리 330GT vs 애스턴 마틴 DB6 vs 마세라티 세브링

페라리 365GTS/4 그리고 마세라티 기블리 스파이더 144

판권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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