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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사우루스 : 공룡의 세계
보림 | 4-7세 |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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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밀라노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듀오인 카르노브스키와 함께 색채의 만화경으로 선사 시대를 탐구한다. 마법의 3색 렌즈로 여러 대륙의 멋진 공룡을 찾아보자. 선사 시대로의 여행에서 공룡을 얼마나 많이 만나게 될까? 빨간색 렌즈로 각 지역에 살던 공룡을 찾아보고, 초록색 렌즈를 눈에 대고 신비로운 여러 장소를 탐험하고, 파란색 렌즈로 그 지역에 살던 선사 시대의 동식물을 살펴본다. 종류 안내서에서 공룡의 종류와 공룡 이름의 의미 그리고 얼마나 오래 전에 살았는지도 알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트라이아스기, 쥐라기와 백악기로 시간 여행을 떠나요.
굉장한 공룡과 동식물을 만나보아요!


밀라노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듀오인 카르노브스키와 함께
색채의 만화경으로 선사 시대를 탐구해요.

마법의 3색 렌즈로 여러 대륙의 멋진 공룡을 찾아봐요.
선사 시대로의 여행에서 공룡을 얼마나 많이 만나게 될까요?

정말 마법에 걸린 것 같아요!
하나의 그림을 마법의 3색 렌즈로 봐요.

빨간색 렌즈로 각 지역에 살던 공룡을 찾아보고,
초록색 렌즈를 눈에 대고 신비로운 여러 장소를 탐험하고,
파란색 렌즈로 그 지역에 살던 선사 시대의 동식물을 살펴봐요.
공룡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 발밑의 지구는 타임캡슐이에요. 고생물학의 렌즈를 꺼내서
시간의 장막을 걷고, 한때 지구를 어슬렁거리던 공룡을 드러내 보세요.
우리 밑의 땅은 뼈와 화석, 그리고 선사 시대 생물의 유해를 보물단지처럼 가득 담고 있어요.
수백만 년 전, 하나의 커다란 대륙으로 합쳐져 있던 판게아라고 불리는 메마른 땅,
그때 그곳으로 여행을 떠나 볼까요?

크고 힘센 공룡, 달콤한 식물, 풍성한 꽃과
낯선 초기의 포유동물들이 함께 어우러져 사는
거대한 대륙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갈라지는 것을 보세요.
지구의 모든 대륙을 방문해서 유명한 공룡들이 어떤 곳에 살았는지 살펴보아요.
전망대에 올라가서 다양한 많은 공룡과 식물 그리고 선사 시대의 동물을 만나 보세요.
그리고 고생물학자가 쓴 종류 안내서에서 이들에 대해 알아보아요.

* 선사 시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요!
세계 4
서유럽 10
중앙아시아와 러시아 16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22
중동과 인도 28
아프리카 34
북아메리카 40
오스트레일리아 46
남극 대륙 52
남아메리카 58

* 이 책은 이렇게 사용해요.
하나, *
세계의 각 지역을 찾아가, 그곳이 어떻게 생겼는지 그리고 그곳에 살던 공룡의 모습은 어떤지 살펴보아요.
둘, **
각 지역의 전망대에 올라가 보아요. 위험한 공룡과 선사 시대의 식물 그리고 이상한 동물을 조심스럽게 살펴보세요.
셋, ***
종류 안내서에서 공룡의 종류와 공룡 이름의 의미 그리고 얼마나 오래 전에 살았는지 알아보아요.

자, 이제 전 세계로 선사 시대의 모험을 떠나요!
우리는 무엇을 발견하게 될까요?


공룡은 1억 8천6백만 년 동안 지속되었던 중생대라는 시기에 살았어요.
과학자들은 긴 중생대를 세 개의 기간으로 나누어 각각 트라이아스기, 쥐라기 그리고 백악기라고 해요. 그 시기의 세계 지도는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과는 크게 다르지요. 왜냐하면, 지구의 표면은 지각의 판이라고 불리는 커다란 덩어리로 아주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이에요. 지각의 판은 밑에 있는 액체 상태의 용암이 흘러 다니는 것을 따라서 움직이고 있었지요.

육지는 하나로 합쳐진 아주 큰 대륙이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개의 작은 대륙으로 나누어졌어요. 각 대륙은 지금도 일 년에 2.5센티미터의 속도로 서로 멀어지고 있어요.

선사 시대의 동식물을 만나요!

트라이아스기부터 살아온 곤충과 동물은 대량 멸종을 거치면서 많이 사라졌어요. 쥐라기에는 육지 주변의 바다가 점점 넓어지고 비가 많이 내리면서, 식물이 점차 커졌지요. 백악기에는 남극 지방의 온도가 얼음이 얼 만큼 추워졌지만, 육지에는 꽃이 처음으로 피어나기 시작하고 꽃가루를 퍼뜨려 주는 벌과 같은 곤충이 나타났어요.

그리고 선사 시대의 공룡을 만나요!

트라이아스기에는 공룡이 많지 않아서 지구상의 생명체 중에서 아주 작은 부분만을 차지하고 있었어요. 트라이아스기 말에 대량 멸종이 있었지만 공룡은 그 중에 살아남은 많지 않은 동물 중의 하나예요. 그 후 점차 그 숫자가 늘어나 세상을 지배할 정도가 되었답니다. 대륙이 서로 분리되면서 다양하게 많은 종류의 공룡이 나타났고, 각기 다른 기후와 식량 그리고 포식자에 맞추어 적응해 나갔어요. 백악기 말에는 공룡이 모든 대륙을 정복하게 되었지요.

서유럽으로 가서 선사 시대의 동식물과 공룡을 만나요!

19세기 유럽에서는 화석의 발굴이 매우 활발했고, 실제로 많이 발견되었어요. 유럽에서 발견된 화석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은, 2억 3천만 년 전인 트라이아스기 끝 무렵의 화석이었어요. 1억 5천만 년 동안 공룡은 육지를 지배하고, 해변을 서성였으며, 사냥을 하거나 사냥을 당하면서 수백만 년 동안 진화하면서 살아남았어요. 만약 우리가 트라이아스기 중반의 육지를 돌아다닌다면, 고사리와 같은 일부 식물을 알아볼 수도 있겠지만,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유럽과는 아주 많이 다를 거예요. 유럽의 육지는 아직 판게아의 일부로 적도에 가깝게 놓여 있어서 공기가 건조하고 뜨거웠지요.
유럽 중에서 독일, 프랑스 그리고 영국의 데번과 도싯 해변에서 공룡이 많이 발견되었어요. 이들 지역의 해변에는 아직도 많은 화석이 흩어져 있어요. 독일 남부의 작은 지역에서만 500개가 넘는 공룡 화석이 발굴되었을 만큼 유럽에서 많은 기록적인 발견이 이루어졌어요. 가장 큰 공룡 발자국은 프랑스 동부 지역에서 발견되었는데, 그 길이가 무려 2미터나 된답니다. 유럽의 해안과 산은 공룡의 진정한 사냥터였어요.

이번에는 중앙아시아와 러시아로 가서 선사 시대의 동식물과 공룡을 만나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 공룡이 발견되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에요. 하지만 이곳에서 발견된 공룡은 무시무시한 킬레스쿠스부터 작고 깃털이 있는 쿨린다드로메우스에 이르기까지 모두 매우 잘 보존되어 있어요.
러시아 북부의 영구 동토층에는, 수천 년 전에 묻힌, 다람쥐처럼 생긴 선사 시대의 동물과 함께, 이들이 저장한 열매와 씨앗까지 꽁꽁 언 상태로 잘 보관되어 있어요.
춥고 험악한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공룡 덕분에 우리는 많은 공룡이 깃털로 덮여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얼음으로 뒤덮인 동토의 밑에 놓인 선사 시대의 얼어붙은 유물 속에 또 무엇이 있을지는 아무도 몰라요. 오직 시간만이 알려 주겠지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중동과 인도, 아프리카, 북아메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남극 대륙, 남아메리카로 가서 선사 시대의 동식물과 공룡을 만나요!

예술.과학.그림책
아 트 사 이 언 스


우리가 사는 세계는 경이롭고 놀랍습니다. 괴테는 과학이 시로부터 탄생했다고 했는데, 어쩌면 이 세계가 하나의 시인지 모르겠습니다. 과학도 예술도, 이 세계의 정교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탐구하고 나아가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 냅니다. 보림출판사의 '아트사이언스' 시리즈는 우주, 지구, 생물, 인체와 동물 등 과학의 여러 주제에 걸쳐, 독창적인 콘텐츠와 뛰어난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완성된 전 세계의 예술적인 과학 그림책을 출간함으로써 창조적인 영감을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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