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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님이 지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
사파리 | 4-7세 | 2021.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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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 아이가 잠든 깊은 밤에 활동하는 부엉이를 통해 별이 지고 아침 해가 떠오를 때까지의 자연 풍경을 환상적이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만든 그림책이다. 동시와도 같은 운율이 느껴지는 칼 뉴슨의 글과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미기 블랑코의 그림이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동물들이 내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 시종일관 “안녕, 별님, 잘 자요!”라는 반복된 문장으로 아이가 스르르 절로 잠들게 한다.

또한 어린이 독자는 드르렁드르렁 잠자는 코끼리와 개운하게 기지개 켜는 펭귄, 맛있게 아침 식사하는 기린 등 아침에 기분 좋게 일어나 활동하는 동물들을 보면서 즐겁고 행복한 아침을 떠올리게 된다. 잠자리에 든 우리 아이와 함께 이 그림책을 읽어 보자. 아마 아기 부엉이가 떠오르는 아침 해를 미처 보기 전에 깜빡거리던 눈을 사르르 감고 잠이 들 것이다.

  출판사 리뷰

“꿀잠”을 선물하는 사랑스럽고 포근한 잠자리 그림책
해가 지고 숲속에 까만 어둠이 내리면 아기 부엉이는 무얼 할까요?

아기 부엉이는 동물들이 깊이 잠든 밤이 되면 잠에서 깨어나요. 그리고 숲속을 날아다니며 입김을 “후후” 불어 반짝이는 별들을 재우지요. 아침 해가 떠오르기 전에 별들을 모두 잠재워야 하거든요. 초원과 사막의 하늘, 바다 위에 떠 있는 별들도 빠짐없이 재운답니다. 그런데 하늘의 별들을 모두 잠재웠다고 한숨 돌리려는 순간, 아기 부엉이는 산 너머로 날아가는 별똥별 하나를 발견합니다. 그리고 그 별똥별을 따라가지요.
《별님이 지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은 우리 아이가 잠든 깊은 밤에 활동하는 부엉이를 통해 별이 지고 아침 해가 떠오를 때까지의 자연 풍경을 환상적이고도 아름다운 이야기로 만든 그림책이에요. 동시와도 같은 운율이 느껴지는 칼 뉴슨의 글과 아름답고 생동감 넘치는 미기 블랑코의 그림이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지요. 또한 동물들이 내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 시종일관 “안녕, 별님, 잘 자요!”라는 반복된 문장으로 아이가 스르르 절로 잠들게 하지요.
또한 어린이 독자는 드르렁드르렁 잠자는 코끼리와 개운하게 기지개 켜는 펭귄, 맛있게 아침 식사하는 기린 등 아침에 기분 좋게 일어나 활동하는 동물들을 보면서 즐겁고 행복한 아침을 떠올리게 됩니다. 잠자리에 든 우리 아이와 함께 이 그림책을 읽어 보세요. 아마 아기 부엉이가 떠오르는 아침 해를 미처 보기 전에 깜빡거리던 눈을 사르르 감고 잠이 들 거예요.

아기 부엉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모험
《별님이 지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은 아기 부엉이가 반짝반짝 빛을 내며 캄캄한 밤하늘을 지키느라 수고한 별들을 잠재우고 둥지로 돌아갈 때까지의 이야기예요. 아기 부엉이는 수많은 별들을 하나하나 모두 찾아가 친절하게 인사하며 입김을 후 불어 재워요. 자신에게 맡겨진 하루 일과를 귀찮다거나 힘들다 생각하지 않고 빠짐없이 해내지요. 그뿐 아니라 아기 부엉이는 갑자기 나타나 산 너머로 날아가는 별똥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 임무를 완수해요. 우리는 대개 이런 경우와 맞닥뜨리면 '뭐, 하나쯤이야….' 하며 스스로에게 타협하게 마련인데 말이에요. 어린이 독자들은 그런 아기 부엉이를 보면서 자기에게 주어진 일에 대한 책임감과 끈기가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또한 아기 부엉이가 별똥별을 따라 날아가는 동안 함께 산을 넘고 사막을 건너고 숲을 지나며 아슬아슬하지만 멋진 모험을 경험하게 되지요. 그리고 각각의 환경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을 다양하게 만나게 됩니다.
아이와 함께 모든 임무를 끝내고 둥지로 돌아와 잠드는 아기 부엉이에게 잘 자라는 인사를 건네 보세요. 아이는 그림책을 통해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레 익히게 될 거예요.

누리과정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그림책!
《별님이 지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은 누리과정 5개 영역 가운데 「의사소통」 영역과 연계된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서 우리 아이의 오늘 하루는 어땠는지, 무엇을 끝까지 해낼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그리고 아기 부엉이가 별똥별을 따라 날아가며 무엇을 보았는지도 같이 떠올리며 얘기해 보세요. 아이의 이해력과 독해력을 길러 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똑똑 사파리펜’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습니다. 사파리펜으로 그림 속 등장인물을 눌러 보세요. 생생한 효과음과 함께 숨겨진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엄마, 아빠가 읽어 주지 않아도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게 읽어 주지요. 문장별로 들을 수 있어 글자를 배우는 시기의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칼 뉴슨
영국 런던에서 그림책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노래, 책, 사람들 그리고 모든 것에서 영감을 얻습니다. 쓴 책으로는 《아기 곰이 곰이 아니라면》, 《별님이 지고 아침 해가 떠오르면》 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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