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비행기 접기, 아이스크림 접기 등 누구나 한 번은 접어 봤을 종이접기를 흔한남매와 함께 특별하게 접어 보자. 접는 방법이 수록된 책 1권과 패턴 색종이 36장+캐릭터 색종이 24장이 함께 들어 있어서 별도의 색종이가 없어도 접을 수 있다. 종이접기를 하고 난 후에는 스티커로 꾸밀 수도 있다.
출판사 리뷰
냐하! 흔한남매를 종이접기로 만들어 보자!
흔한 종이접기 30종, 흔한남매 캐릭터 접기 6종이 들어 있어요!비행기 접기, 아이스크림 접기 등 누구나 한 번은 접어 봤을 종이접기를 흔한남매와 함께 특별하게 접어 보세요. 접는 방법이 수록된 책 1권과 패턴 색종이 36장+캐릭터 색종이 24장이 함께 들어 있어서 별도의 색종이가 없어도 접을 수 있답니다. 종이접기를 하고 난 후에는 스티커로 꾸밀 수도 있어요. 냐하 친구들이라면 쉽게 접을 수 있겠죠?
종이접기는 두뇌를 골고루 발달시킬 수 있는 놀이로 몸의 소 근육을 발달시켜 주며 각 단계별로 다음을 상상하며 접어야 하므로 관찰력과 집중력, 공간 지각력이 향상됩니다.
<흔한남매 세상에서 가장 흔한 종이접기>는 다양한 패턴의 색종이와 캐릭터 색종이 함께 제공해 만들었을 때 완성도를 높이고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할 수 있는 놀이로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하면 더욱 좋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인경
종이문화재단 세계종이접기창작개발원 위원을 맡고 있는 종이조형 작가이다. 서원선 작가와 함께 red & whitepaper로 활동하는 부부 종이접기 작가로 다년간 유, 아동 교육에 종사하며 아이와 부모간의 교감이라는 부분에 가져왔던 관심을 종이접기에 녹아 내고 있다. 코스모폴리탄, 빈폴 키즈, 적십자 등 각종 잡지와 광고, 방송 매체와 함께 작업했으며, 홍콩, 미국 등지에서 전시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