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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투어 Retour Vol.04 : 아이슬란드
어반북스 | 부모님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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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태양의 열기와 평화로운 일상이 공존하는 도시, LA, 여유롭고 아름다운 섬으로, 시칠리아, 젊의 열기와 일탈이 그리운 순간, 하와이, 그리고, 신비한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 아이슬란드까지. 김재훈의 로스앤젤레스, 정멜멜의 시칠리아, JDZ Chung의 하와이에 이어 도시 풍경 사진집 『레투어』 시리즈의 네 번째 주인공이 된 맹민화 작가가 담아낸 곳은, 신비로운 대자연의 풍경이 펼쳐지는 아이슬란드다.

  출판사 리뷰

사진가 맹민화가 수집한 도시 풍경,
살면서 한 번쯤 가보고 싶던 바로 그곳, 아이슬란드!

태양의 열기와 평화로운 일상이 공존하는 도시, LA
여유롭고 아름다운 섬으로, 시칠리아
젊의 열기와 일탈이 그리운 순간, 하와이
그리고, 신비한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 아이슬란드까지.
김재훈의 로스앤젤레스, 정멜멜의 시칠리아, JDZ Chung의 하와이에 이어 도시 풍경 사진집 『레투어』 시리즈의 네 번째 주인공이 된 맹민화 작가가 담아낸 곳은, 신비로운 대자연의 풍경이 펼쳐지는 아이슬란드입니다.

왜 하필 아이슬란드인가요?
언젠가 한 번은 와야 할 곳이었다고 이야기하는 맹민화 사진가는 광활한 대자연을 자동차라는 신문물에 몸을 싣고서 바라보며 그 안에 있으면서도 영화 속 장면을 보는 듯, 비현실적으로 다가왔다고 합니다. 마치 미지의 세계에 와 있는 듯한 그 순간은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강한 여운을 전한다고 말합니다.

도시를 수집하는 법,
카메라 셔터를 누르고 싶은 결정적 순간

낯선 장소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하면 사진가는 본능적으로 셔터를 누릅니다.그 아름다움을 소유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바로 ‘사진을 찍는 일’이기 때문입니다.우리는 그 아름다움을 단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 손안에 들어오는 사진집 『레투어』로,여행의 기분을 느끼다
커다란 판형과 두께, 가격 등 여러 이유로 부담스럽게만 느껴졌던 사진집. 『레투어』는 한 손에 잡히는 판형과 얇은 두께로, 사진집의 고정관념을 깸과 동시에 일상 속 여행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특히, 이번 ‘아이슬란드’ 편부터는 하드 커버 양장 제본으로 소장성을 더했습니다. 코로나로 발이 묶여버린 이때, 『레투어』를 통해 지친 일상을 잠시나마 잊어 보기를 바랍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면?
궁극의 대자연 속으로 떠난 사진가의 여정을 책으로 감상해 보면 어떨까요?언젠가 떠날지 모르는, 아이슬란드라는 몽환적인 이름을 가진 그곳으로요.떠날 수 없기에 더 그리운 여행의 순간을 『레투어』로 해소해 보세요.

펴낸 곳
어반북스 URBANBOOKS

서울을 기반으로 한 도시 아카이브 매거진《어반라이크》를 발행하는 어반북스는, 소공상인 마인드를 바탕으로 ‘도시’라는 키워드 안에서 콘텐츠를 풀어나가는 도시 콘텐츠 전략 회사입니다. 《어반라이크》를 비롯해, 《어반리브》, 《레투어》를 발행하며 커스텀 퍼블리싱, 오프라인 전시 기획 및 진행 등 각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반북스가 다양한 방식으로 전하는 도시 생활을 통해, 일상에 자극과 영감이 되어줄 색다른 여행 방식을 경험해 보세요.





아이슬란드라는 이름의 행성
A planet named Iceland

비현실적인 자연 현상을 경험할 수 있는 그곳, 아이슬란드. 맹민화 작가에게 영감을 주는 하늘의 민낯과 마주할 수 있는 아이슬란드에 다녀온 후, 유독 ‘바람’이 기억에 남는다고 술회한다. 그래서인지 『레투어』 아이슬란드 편의 사진들은 스틸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그녀 말대로 ‘바람’의 여운이 느껴진다. 아이슬란드만이 가진 기운은 특유의 바람(혹은 공기)의 색이 필터링 되어 있는 듯하다. 그곳에선 문명의 도구들조차 몇백만 년 동안 존재해온 자연과 괴리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사람도, 동물도, 사물도, 건물도 모든 것이 ‘자연’에 귀속되는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맹민화
사진을 매체로 패션, 광고, 다큐멘터리 등 폭넓은 영역에서 활동하며《엘르》, 《매거진 B》, 《어반라이크》등 주요 매체 작업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 맹민화 사진작가. 한 번도 가지 않은 생경한 장소로 떠나는 걸 즐기며, 매번 다르게 다가오는 자연물을 피사체로 가장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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