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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듬직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희망
사회복지법인 동행 / 오승희, 김홍용 (지은이) / 202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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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동행
소설,일반
오승희, 김홍용 (지은이)
2014년 MBC 휴먼다큐 사랑 [꽃보다 듬직이]의 주인공 임듬직이 2020년 10월 18일, 만 10살 생일을 맞이한다. <10살 듬직이 - 살아온 기적 살아갈 희망>은 그 세월에 대한 기록이다. 아동양육시설 삼혜원에 듬직이가 오던 순간부터, 유튜브에 본인의 게임 영상을 올릴 정도로 훌쩍 커버린 지금의 듬직이가 있기까지, 듬직이와 엄마들이 고군분투 하고 치열했던 삶의 기록을 진솔하게 담았다. 우리는 기적을 만들고, 희망을 노래한다.프롤로그 1부 삼혜원 엄마들 1장. 낯선 만남 1. 돌잔치 2. 처음부터 다시 3. 누워서 기기 4. 대한민국 국민이 되다 2장. 홀로 그리고 여럿이 1. 침수건과 찍콩, 숟가락 2. 더디 가더라도 3. 18살 어른 4. 휴먼다큐 사랑 ‘꽃보다 듬직이’ 5. 사랑과 눈물의 생일파티 3장. 언젠가는 1. 보톡스 치료, 더 열심히 하래요 2. 엄마들도 힘들고 지칠 때가 있다 3. 새로운 둥지를 찾아서 2부 동백원 엄마들 1장. 사랑을 안고 희망으로 1. 새로운 시작 2. 먼 훗날의 느티나무 3. 햄스트링 수술 2장. 오직 듬직이 1. 졸업과 입학 2. 신경근 절제수술 3. 수치료 4. 리모컨과 핸드폰 3장. 아름다운 동행 1. 가정 체험 2. 제주도 나들이 3. 11살의 어린이날, 듬직이뇌병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난 듬직이와 수많은 엄마들이 함께 한 10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담은 책.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상황과 에피소드가 우리를 웃음 짓게 하고, 눈물 나게 만든다. 또한 장애아동 듬직이를 통해 사회복지시설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회복지사의 헌신과 사랑을 엿볼 수 있다. 이 계절,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책. 삼혜원에는 꽃들이 산다. 향기도, 모양도, 크기도 다른 꽃들. 어느 것이 특히 곱고 예쁘다 할 것 없이 모두가 곱디 곱다. 세상은 그 꽃들에게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이름을 불러주지 않지만, 이 꽃들은 서로를 위하여 아끼며 만개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세월은 흐르고 아이들은 자란다.세월은 저 홀로 흘러가지만, 아이들은 제힘으로 자랄 수 없다. 수고와 정성과 사랑의 손길이 함께해야 가능하다. 일렬로 누워 젖병을 물던 아이들은 어느새 걷고, 뛰었다. 노래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고 춤을 추었고 목청껏 노래를 따라 부르며 돌아다녔다.듬직이에게 그런 눈부신 성장은 없었다. 하지만 더디긴 해도 제 속도에 맞춰 앞으로 나아갔다.
수업 고민, 비우고 담다
맘에드림 / 김명숙.송주희.이소영 지음 / 2017.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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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드림
소설,일반
김명숙.송주희.이소영 지음
공개수업과 수업연구를 하면서 성장하는 교사 학습공동체에 관한 성찰을 다룬다. 혁신학교의 등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확산된 공개수업, 수업연구, 이것을 실행하는 교사들의 학습공동체(수업연구회, 수업 협의회 등)는 학교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교사들이 그 이전에는 말로만 있었던 수업연구를 실제로 수행했다. 이것을 지속시키는 과정에서 연구와 실천을 위한, 교사들의 학습공동체를 만들었고, 교사들은 이것을 학교를 진정한 배움의 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디딤돌로 삼았다. 2009년 경기도 교육청에서 시작된 이래로 8년이 지나, 이제 다시 새롭게 학습공동체를 성찰한다.저자의 말 04 추천사 08 1부 수업 협의회 - 우리는 왜 성장하지 않는가? 15 1장. 수업, 무엇을 보고 있나 ? 16 보여 주고 보아 주는 예의 17 수업, 무엇에 주목할 것인가 20 ‘교사’와 ‘가르침’ 중심으로 수업 보기 23 ‘학생’과 ‘배움’ 중심으로 수업 보기 26 비평적 관점으로 수업 보기 31 토론하고 성찰하며 수업 보기 33 2장. 공개수업과 협의회, 관행과 룰을 넘어 40 지도안, 꼭 필요한가? 43 꼭 훌륭한 수업이어야 하는가? 48 외부 수업 전문가, 꼭 필요한가? 50 사전 수업 협의 vs 사후 수업 협의 52 3장. 함께 성장하기 위한 수업 협의회 54 수업 공개 + 협의회 = 함께 성장하는 수업 나눔 54 관찰과 해석을 통한 수업 보기 56 수업을 ‘통해’ 함께 이야기하다 59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거듭나다 62 수업 협의회, 수업을 뛰어넘다 65 2부 수업 비담 - 수업 고민 비우고 담다 67 1장. 수업 비담 이해하기 68 수업 비담의 뜻 70 수업 비담 흐름 74 수업 비담 약속 78 수업 비담 진행 87 수업 비담 기록 95 2장. 수업 비담 단계 100 1단계: 수업과 수업 교사의 장점 찾기 100 2단계: 수업에서 관찰한 사실 나누기 108 3단계: 토의 주제 찾아 함께 말하기 117 4단계 : 수업 나눔으로 내가 배운 것 나누기 133 3장. 수업을 바라보는 4가지 관점 140 누가(who): 교사, 학생 그리고 그들의 관계 143 왜(why): 교육철학 146 무엇(what): 교육과정 151 어떻게(how): 교수·학습 방법 155 3부 수업 비담의 실제 - 누가, 왜, 무엇, 어떻게 161 1장‘. 누가’에 집중한 수업 비담 162 수업 들여다보기 163 수업 비담 기록 171 2장‘. 왜’에 집중한 수업 비담 186 수업 들여다보기 187 수업 비담 기록 198 3장‘. 무엇’에 집중한 수업 비담 220 수업 들여다보기 221 수업 비담 기록 230 4장‘. 어떻게’에 집중한 수업 비담 250 수업 들여다보기 251 수업 비담 기록 261 4부 수업 비담 성찰 - 모두 함께 성장을 꿈꾸다 283 1장. 수업 교사 이야기 284 2장. 참관자 이야기 298 3장. 사회자 이야기 308 참고 문헌 328과거에도 있었지만, 일상적 실천이 된 수업연구 이 책은 공개수업과 수업연구를 하면서 성장하는 교사 학습공동체에 관한 성찰을 다루고 있다. 공개수업과 수업연구회는 여러 시도 교육청에서 혁신학교 정책을 실행에 옮기면서 시작되어 지금은 ‘혁신학교가 아니어도’ 할 수 있는, 혁신학교의 대표적인 혁신 활동으로 전국의 학교로 퍼져나갔다. 사실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수업을 디자인하고, 교재를 연구하며, 자신의 수업을 다른 교사들에게 공개하여 이에 대해 평가하면서 수업을 개선해나가는 것은 혁신학교가 등장하기 오래 전부터 학교교육이 수행해야 하는 교사들의 중요한 미션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나 실제로 학교에서 이런 활동이 일상적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없었고, 전시성, 일회성 행사로 끝나고 말았다. 그런 점에서 혁신학교의 등장과 함께 본격적으로 확산된 공개수업, 수업연구, 이것을 실행하는 교사들의 학습공동체(수업연구회, 수업 협의회 등)는 학교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교사 학습공동체, 어디로 갈 것인가?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어떤 비전이나 미션을 선언하는 것은 쉽다. 문제는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구체성에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교사들이 그 이전에는 말로만 있었던 수업연구를 실제로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전문성을 가지고 함께 가르치는 교사들은 서로를 동료로 재발견했다. 교사들은 신뢰와 존중을 바탕에 두고, 교육과정 분석과 재구성, 수업디자인, 공개수업과 이에 대한 피드백을 최소 일주일에 1회씩 모든 교과 교사가 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것을 지속시키는 과정에서 연구와 실천을 위한, 교사들의 학습공동체를 만들었고, 교사들은 이것을 학교를 진정한 배움의 공동체로 만들기 위한 디딤돌로 삼았다. 2009년 경기도 교육청에서 시작된 이래로 보면 지난 8년, 2014년 교육감 선거 이후로 시작된 곳에서는 3년 동안 이러한 활동이 이루어져왔다. 그동안 지친 교사들도 나타나고, 목표를 일부 달성한 뒤에 목표가 없어진 교사들도 있다. 새로운 혁신에 나섰지만, 자꾸 낡은 것을 닮아가는 조짐도 보인다. 이럴 때 회의가 찾아온다. ‘우리는 이제 어디로 갈 것인가?’ 소박하지만, 다시 새로운 혁신을 위하여! 이 책은 이러한 건강한 회의감을 솔직하게 제기한다. 공개수업, 수업 협의회, 평가와 피드백 이 모든 것 역시 낡은 것들처럼 형식적인 것으로 전락할 수 있다. 이 책의 제목에 들어 있는 ‘수업 고민’은 교사들에게 매우 개인적이고 민감한 내용을 포함한다. 그러나 혼자 고민해서는 그것을 해결하거나 개선할 수 없다. 실천을 함께하는 동료는 전문성과 연대감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그래서 좋은 점을 칭찬만 하는 것이 아니라 비판적 의견도 제시한다. 이런 피드백은 교사의 성장, 수업 개선, 아이들의 발달을 도와준다. ‘좋은 수업’은 없다. 단지 더 좋은 수업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뿐이다. 그것으로 충분하다.이 책은 수업 하기의 열정을 잃지 않고 수업 보기를 드라마 보는 것만큼 재미있어하는 3명의 교사가 수업 연구에 대한 이론적 체계가 아닌, 현장에서의 진솔한 실천 과정을 순도 높게 녹여낸 책이다. 따라서 이 속에는 수업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발랄한 아이들과 함께한 자신의 교실을 용기 있게 들여다보며 묵묵히 실천적 연구자로 살아가는 선생님들의 고민과 성장이 담겨 있다. ‘지도안’‘두려움’‘협의회’‘정선된 자료’이것은, 주변 교사들에게 ‘공개수업’ 하면 떠오르는 것을 물을 때 자주 나오는 표현들이다. 집에 손님을 초대하게 되면 대청소를 하고 온갖 솜씨를 발휘해 평소에 먹기 힘든 음식을 공들여 준비한다. 마찬가지로 모처럼 교실을 열어 ‘손님’을 맞는 행사인 공개수업에 자신의 일상 수업을 그대로 보여 주는 교사는 거의 없다. 앞에서 알 수 있듯이 기존의 수업 협의회에서는 수업자가 자기 수업에 대한 문제점을 파악해서 발표하는 수업 자평이 먼저 이루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어지는 참관자의 질의나 소감도 배움과 돌봄의 협의회에서 지적하듯 ‘수업자에게 조언’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협의회 진행은 수업자가 비판받고 평가받고 있는 느낌을 주어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
How to 新 HSK 모의고사 문제집 5급
넥서스차이니즈(화서당) / 한국중국어교육개발원 지음 / 201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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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차이니즈(화서당)
소설,일반
한국중국어교육개발원 지음
머리말 차례 新HSK란? 新HSK 5급에 대해서 * * * 모의고사 1회 모의고사 2회 모의고사 3회 모의고사 4회 모의고사 5회 * * * 답안·듣기 대본 답안지
엄지 피아노 칼림바 찬송가 연주곡집
세광음악출판사 / 장진영 (지은이) /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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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음악출판사
소설,일반
장진영 (지은이)
친숙한 멜로디와 임시표가 없는 칼림바의 음역대를 고려한 곡들을 수록하였으며, 오선악보와 정확한 숫자 악보를 모두 표기하였다. 멜로디만 연주용, 독주용, 합주용이 골고루 담겨 있어 예배 특송곡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에 수록된 찬송가의 해설과 팁이 담겨 있으며, 곡의 배경을 실어두어 곡의 이해도를 높이도록 하였다. 난이도를 조절 할 수 있으며, 엄지손가락의 이동을 최소화하여 손이 편하도록 편곡하였다.칼림바 기초지식 ① - 칼림바 - 조율하기 - 숫자 악보 보는 법 - 칼림바 음계 - 기본 연주 자세와 주법 - 다양한 칼림바 소개 - 특송 연주 시 필요한 장치 1 주 없이 살 수 없네(292장) 2 내게 있는 모든 것을(50장) 3 어느 민족 누구게나(586장) 4 내 진정 사모하는(88장) 5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569장) 6 달고 오묘한 그 말씀(200장) 7 예수께로 가면(565장) 8 구주 예수 의지함이(542장) 9 환난과 핍박 중에도(336장) 10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338장) 11 저 높은 곳을 향하여(491장) 12 나의 영원하신 기업(435장) 읽을거리 ① 곡 해설들 13 내 기도하는 그 시간(364장) 14 나 같은 죄인 살리신(305장) 15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539장) 16 지금까지 지내온 것(301장) 17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484장) 18 복의 근원 강림하사(28장) 19 나의 갈길 다 가도록(384장) 20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314장) 21 완전한 사랑(604장) 22 내 평생에 가는 길(413장) 23 예수 나를 위하여(144장) 읽을거리 ② 칼림바 기초지식 ② - 비브라토 주법 - 주드 주법 24 예수 사랑하심을(563장) 25 아 하나님의 은혜로(310장) 26 참 아름다워라(478장) 27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304장) 28 어머니의 넓은 사랑(579장) 29 찬양하라 내 영혼아(621장) 성탄절 30 곧 오소서 임마누엘(104장) 31 고요한 밤 거룩한 밤(109장) 32 오랫동안 기다리던(105장) 33 아기 예수 나셨네(106장) 34 그 어린 주 예수(114장) 35 기쁘다 구주 오셨네(115장) 36 동방에서 박사들(116장) 37 저 들 밖에 한밤중에(123장) 38 천사들의 노래가(125장) 39 거룩한 밤(622장)1. 친숙한 멜로디와 임시표가 없는 칼림바의 음역대를 고려한 곡들을 수록하였으며, 오선악보와 정확한 숫자 악보를 모두 표기하였습니다. 2. 멜로디만 연주용, 독주용, 합주용이 골고루 담겨 있어 예배 특송곡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이 책에 수록된 찬송가의 해설과 팁이 담겨 있으며, 곡의 배경을 실어두어 곡의 이해도를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4. 난이도를 조절 할 수 있으며, 엄지손가락의 이동을 최소화하여 손이 편하도록 편곡하였습니다. 5. QR속에 연주영상을 담았으며, 권장 템포를 제시하여 연습 시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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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원 / 민경남 (지은이) /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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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남 (지은이)
부동산 투자 전문가로서 일하던 저자는 큰돈을 운용하는 이들의 공통점을 발견한다. 하나같이 ‘매너가 좋다’는 사실. “매너와 자산은 비례하는 것일까?” 궁금증을 품게 된 저자는, 주변 부자들의 매너를 인상깊게 보고 메모하고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하나둘씩 글이 쌓여감에 따라 자산이 불어남을 경험하게 되자, 《돈을 부르는 매너》가 따로 존재한다고 느꼈다. 성실함을 기반으로 예의범절을 갖추고 행동하면 주변에 귀인들이 생기고, 이는 곧 좋은 운을 불러 온다는 사실을 스스로 체감한 만큼, 모두가 매너 있고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매너 노하우를 널리 전수하고자 한다. 기본적인 인사, 감사 표현부터 메신저 사용과 파일 전달 방식 등의 디지털 매너까지 다양한 주제의 매너 팁을 경험담과 함께 전한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지만 진심으로 상대를 위하는 것이 매너’라는 저자는 챕터마다 선물처럼 수록된 생생하고 솔직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친근하게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이럴 땐 어떤 게 적절한 행동이지?”라는 질문이 언제나 머릿속에서 헤엄치는 사회 초년생이라면 바로 이 책이 사회생활 맞춤 처방전이자 구체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서문 매너 온도 테스트 진실과 기본 진실만을 이야기한다면 인간관계에 있어서 최고의 무기 상대방의 자랑을 들어주는 것도 매너 대중교통 매너 자동차 매너 운전면허 시험에는 안 나오는 매너 식당에서의 예절 술자리 예절 밥을 먹고 난 후 주변 사람 챙기기 대화와 지혜 후배가 진로를 물어본다면 사람 만나는 즐거움 묻지 않으면 이야기하지 말기 상대방의 이야기를 기록해야 할 때 꼰대가 되지 말기 메라비언의 법칙 모든 것은 서면으로! 부드럽게 말하는 방법 어려운 부탁을 해야 할 때 (1) 어려운 부탁을 해야 할 때 (2) 거절·불만 표현하는 방법 비즈니스 매너 명함 관련 매너 회의 중 상대방 회사의 직원이 음료를 가져다 준다면 승강기 매너 불특정 다수가 모이는 자리에 참석할 때 인맥을 넓히는 방법 전화 매너 자기 소개하는 방법 음식점 예약하는 방법 호칭 관련 팁 계약서 검토 및 작성 시 팁 디지털 매너 카카오톡으로 다량의 내용을 보낼 때 카카오톡으로 사진 잘 보내는 방법 스크롤 캡처하는 방법 카카오톡으로 복사가 필요한 정보를 보내는 방법 단톡방을 만들기 전에 이메일 잘 쓰는 방법 온라인상에서 타인에게 질문하는 방법 워드 프로그램 변경 내용 추적 기능 사용 방법 말보다 표로 설명하기 자기 관리 매너 있는 사람의 외모 지면 신문 구독하기 경제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드리는 7가지 팁 나의 시간 관리 방법 시간 쪼개기의 기술 알람과 타이머 친구들과의 프레젠테이션 저자도 자기가 쓴 책을 구입합니다 후기돈, 벌지 말고 불러 보세요! 《돈을 부르는 매너》 “매너와 자산은 비례할까?” 어느 날 떠오른 의문에서 출발한 수년간의 기록. 돈을 부르고 인생을 바꾸는 매너 이야기. 부동산 투자 전문가로서 일하던 저자는 큰돈을 운용하는 이들의 공통점을 발견한다. 하나같이 ‘매너가 좋다’는 사실. “매너와 자산은 비례하는 것일까?” 궁금증을 품게 된 저자는, 주변 부자들의 매너를 인상깊게 보고 메모하고 블로그에 기록하기 시작했다. 하나둘씩 글이 쌓여감에 따라 자산이 불어남을 경험하게 되자, 《돈을 부르는 매너》가 따로 존재한다고 느꼈다. 성실함을 기반으로 예의범절을 갖추고 행동하면 주변에 귀인들이 생기고, 이는 곧 좋은 운을 불러 온다는 사실을 스스로 체감한 만큼, 모두가 매너 있고 행복한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매너 노하우를 널리 전수하고자 한다. 당신의 매너가 당신의 자산이다! 당신의 매너 자산은 안전한가요? “사회생활 15년치 내공을 단박에 전수합니다.” 비즈니스 매너의 기본기부터 필살기까지, 확실하고 구체적인 상황별 매너 완벽 가이드. 기본적인 인사, 감사 표현부터 메신저 사용과 파일 전달 방식 등의 디지털 매너까지 다양한 주제의 매너 팁을 경험담과 함께 전한다.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지만 진심으로 상대를 위하는 것이 매너’라는 저자는 챕터마다 선물처럼 수록된 생생하고 솔직한 에피소드들과 함께 친근하게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이럴 땐 어떤 게 적절한 행동이지?”라는 질문이 언제나 머릿속에서 헤엄치는 사회 초년생이라면 바로 이 책이 사회생활 맞춤 처방전이자 구체적인 가이드가 될 것이다. 당신의 비즈니스가 안 풀리는 이유는 잘못된 매너 때문! 돈을 부르는 매너, 인생을 바꾸는 매너 누군가는 돈과 매너가 무슨 상관이냐고 물어볼 수도 있겠다. 그러나 다년간 큰 부자들과 거래를 하며 저자는 매너와 부가 서로 정비례 관계라고 생각하기 시작했고, 본인의 매너가 좋아질수록 자산 또한 늘어나 ‘매너가 곳간을 채워 준다’ 는 말이 사실임을 깨달았다. 사람들을 웃는 얼굴로 매너 있게 대하면 자연스럽게 주변에 귀인들이 늘어나고, 어떤 일에든 도와주고 밀어주는 사람들이 생기니 비즈니스가 잘 풀릴 수밖에 없다. 즉 매너가 부의 사다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조금 더 보태서 말하자면 좋은 매너는 인생을 바꾼다. 그리고 이 책은 바로 어떤 매너가 인생을 바꿀 수 있는지 알려 준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 한 가지는 저자도 처음부터 매너에 관한 책을 쓸 정도로 높은 수준의 매너를 갖추지는 않았다는 사실이다. 사회 초년생 시절에 저지른 기본적인 비즈니스 매너 실수는 아직까지 저자를 종종 부끄럽게 만들고, 그런 과거의 경험이 저자가 이 책을 쓰는 큰 원동력이 됐다. 이처럼 매너는 후천적인 노력으로 빚어 내고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덕목이다. 한계가 존재하지 않는 스테이지 안에서 누구나 계속해서 레벨업을 하고 상대방에게 배울 수 있는, 그야말로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매너의 세계에 초대한다. 주춧돌부터 차근차근 쌓아올리는 매너 저택 짓기 상세하고 구체적인 상황별 설명으로 초심자도 고수도 공략하는 매너백서 매너로 주택을 짓는다고 생각해 보자. 남들의 매너 저택이 너무나 화려하고 거대해 보여서 저런 집은 못 짓는다고 일찌감치 포기할 수 있겠지만, 결국 모든 집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것은 기둥을 떠받치는 주춧돌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면 어떨까. 주춧돌을 제자리에 놓아야 안정적인 주택을 세울 수 있듯, 매너 또한 기초가 중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기본의 기본부터 시작한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진실되기, 밝게 인사하기, 사과 및 감사 표현하기, 주변 사람 챙기기 등 우리 모두가 은연중에 ‘당연한 거 아니야?’라고 여기는 기본들 속에 디테일을 챙겨준다. 기본 예절은 초심과 비슷하다. 익숙해지면 다들 쉽게 잊고 넘겨 버리지만, 다시 상기할 때마다 힘이 되는 것. 다 안다고 생각했던 기본 예절들이, 당신만의 매너 치트키가 되어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안전 점검을 하는 느낌으로 읽어 보자. 기본기를 쌓고 나면, 관계의 토대이자 기둥이라고도 할 수 있는 대화와 지혜 스킬을 세워 올려 보자. ‘말’은 할 수 있어도 어떤 방식으로 대화해야 내가 원하는 바와 상대방의 마음까지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때로는 말보다 서면이 좋은 전달력을 가진다는 사실이나, 어려운 부탁을 해야 할 때는 어떤 화법으로 부탁해야 성공 확률이 높은지, 반대로 부탁을 거절하거나 컴플레인을 제기하는, 많은 사람들이 회피하고 싶어 하는 상황에서 발휘하는 매너까지 현실적인 예시와 함께 알려준다. 저자 민경남 대표는 자산운용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다가 부동산 투자 전문회사의 대표로 독립하여 지금도 활발히 뛰고 있는 현역 비즈니스인이다. 이러한 저자가 15년 이상 쌓아온 업무 매너 노하우를 오롯이 녹여냈다. 비즈니스 매너 챕터에서는 비즈니스 업무 시 주의해야 할 부분들을 놀랄 정도로 세세하게 파고든다. 식당에 예약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약속 시간과 예약 시간은 어느 정도의 간격이 필요한지, 직급이 없는 사람은 어떻게 부르는 것이 좋은지 등 어디다가 물어보기엔 너무나도 사소해서 질문을 주저하게 되는 사항들의 A to Z를 속시원히 짚어 준다. 건물의 현관문과 창문을 튼튼하면서도 깨끗하게 관리해야 사람들과의 왕래가 쉽듯, 비즈니스에서도 소통 창구 관리는 중요하다. 현대사회에서는 비대면 소통도 중요하기에 디지털 매너도 집중적으로 다뤘다. 적절한 디지털 매너는 타인과의 원활한 소통에 필수다. ‘상대를 배려한다’는 인식이 얼굴과 목소리가 가려진 온라인상에서는 간과되기 쉽다. 오프라인만큼 온라인상으로 정보를 전달하거나 대화하는 일이 많아진 만큼 그에 따라 온라인 비매너 케이스도 증가했기 때문에, 평소 메신저나 이메일, 블로그 등에서 매너 있으면서도 효율적인 소통을 추구한다면 꼭 읽어 봐야 한다. 마지막 챕터는 자기관리를 다룬다. 타인을 배려하는 것은 나를 돌아보는 일에서 시작되기에. 내 안에 여유가 있어야 남들에게도 매너 있는 사람으로 남을 수 있고, 여유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지식과 시간, 체력 관리가 필수라는 논지다. 달력 앱과 알람 기능을 활용하여 일상을 관리하는 방법부터 신문 구독, 경제 공부처럼 세상을 파악하는 방법까지, 남들에게 매너를 발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외면과 내면을 성장시키는 저자의 팁들을 전수한다. 인생의 선배, 혹은 동료가 옆에서 전해 주는 것 같은 생생한 경험담과 구체적인 설명을 통해 마지막까지 아낌없이 제공하는 힌트를 얻고 책장을 덮을 수 있게 해 준다.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21세기북스 / 글배우 (지은이) /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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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배우 (지은이)
베스트셀러 저자 글배우가 들려주는 마음 수업. 오늘날 현대인의 고민에 그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는 카운슬러인 글배우는 3년 간 5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고민을 듣고 이야기를 나눴다. 이 책은 저자의 다년간의 고민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일, 연애, 사랑, 인간관계, 꿈 등 누구나 마음속에 가지고 있는 고민과 걱정들을 어루만지는 공감 어린 글과 ‘내가 원하는 나’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56개의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에게 ‘나를 조금 더 사랑하세요’라는 막연한 위로보다는 자존감을 높이는 생각 습관,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한 행동, 자기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말 등 내일이 아닌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전한다. 특히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다해 진심을 전하고 싶은 저자 특유의 감성이 더해진 문체는 깊은 공감과 담담한 울림을 전해줄 것이다.프롤로그 세상에 하나뿐인 고민상담소 PART 1 내가 왜 이렇게 미울까 -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감정에 지지 않는 방법 나의 자존감 높이는 어느 정도일까 자존감이 낮아지는 진짜 이유 남의 시선을 의식해 힘들어하는 나 모든 게 다 내 탓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나를 사랑해야 되는 건 알지만 어떻게 사랑해야 될지 모를 때 내가 아무 쓸모없다고 생각이 될 때 내성적인 걸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 삶에 의지가 없고 권태가 찾아올 때 자꾸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다면 버티기만 해도 이기는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 나중에 잘 살았다 할 수 있을까 PART 2 나는 왜 맨날 상처받는 걸까 - 내가 행복해지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방법 친했던 사람이 갑자기 미워질 때 배려해주었는데 오히려 관계가 멀어졌다면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 나는 잘해줬는데 상대방이 고마움을 몰라줄 때 조심해야 되는 말 상대방의 기분을 좋게 만드는 말과 표정 사람과 사람 사이에 거리가 필요한 이유 기대를 내려놓으라는 말은 마음을 내려놓으라는 말이 아니다 성숙한 사람과 미성숙한 사람의 차이 상대를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들의 특징 내 짜증을 다 받아주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상처가 되는 말하기 습관 상대방이 나에게 얼마만큼 노력하는지 알 수 있는 방법 PART 3 왜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 -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상대를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 하는 마음 저는 사람한테 좀 기대는 편이거든요 따뜻한 사람 곁에는 따뜻한 사람이 온다 사람이 사람을 떠나는 3가지 이유 미안하다 고맙다 자주 말하는 사람 사람들의 말에 자주 상처받는 나 원치 않은 이별로 힘들어하고 있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떠난 사람을 돌아오게 하는 방법 주위에 남을 잘 챙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PART 4 내가 너무 예민하고 생각이 많은 걸까 - 부정적인 생각 줄이는 방법 회사를 옮길지 말지 고민이라면 그동안 해온 일이 나와 맞지 않다고 느껴질 때 나는 정말 원하는 만큼 노력도 하고 있는 걸까 내 안의 불안과 싸워서 이기는 방법 과거와 미래의 생각으로 현재를 잃고 있다면 시간이 지나야 알게 되는 것들 지나간 일이 많이 후회된다면 사소한 일에 걱정하는 습관 고치기 반복되는 생각들로 힘들 때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 점점 예민해지는 나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용기가 나질 않는다면 PART 5 어떻게 해야 나답게 살 수 있을까 - 인생에서 나만의 기준을 만드는 방법 당신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당신뿐 젊음을 후회 없이 보내는 방법 쉰다는 것에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있어 괴롭다면 경제적 안정이냐 20대의 경험이냐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나 꼭 취업을 해야 될까 힘들 때 버틸 수 있는 이유 ‘원하는 나’를 위한 습관 만들기 지금 내가 너무 늦은 것 같다면 우리 마음속에는 저마다의 용기가 있다 에필로그 오늘 조금 더 행복해지기 위해 애쓰겠습니다 왜 나만 맨날 상처받는 걸까? 자존감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까? 왜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 걸까? 우리는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산다. 무너진 자존감, 상처받은 마음, 어렵기만 한 인간관계, 포기해야만 하는 꿈 등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고민들은 고민으로만 끝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상처가 된다는 것이 문제다. 걱정의 화살이 나에게로 향한 나머지 결국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고 자책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어떻게 하면 걱정의 짐을 줄이고 마음을 추스를 수 있을까? 베스트셀러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를 통해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저자 글배우는 현재 사람들의 고민과 걱정을 그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는 카운슬러다. 파주 헤이리에서 저자가 운영하는 ‘글배우 서재’라는 이름의 고민상담소에는 매달 직업과 연령에 상관없이 200여 명이 방문한다. 저자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이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해주며, 내일이 아닌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찾아 나선다. 저자는 3년 동안 5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고민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기업 및 단체, 대학교, 도서관, 아카데미 등 2년 간 300회가 넘는 강연을 통해 지친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강연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책은 이렇게 저자가 직접 보고, 느끼고, 이야기를 나눈 수천 명의 사람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쓰였다. 매 문장마다 느껴지는 담담한 울림과 진정성, 그리고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다해 진심을 전하고 싶은 저자 특유의 감성이 더해져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고민을 어루만지고, 앞으로 자신이 나아가야 할 삶의 태도와 방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그 무엇에도 상처받기 싫은 이들을 위한 생각 연습 단단한 나로 만들어줄 진심 어린 조언들! 이 책에서 저자는 요즘 사람들이 가장 고민하는 5개의 주제를 뽑았다. · 내가 왜 이렇게 미울까 -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감정에 지지 않는 방법 · 나는 왜 맨날 상처받는 걸까 - 내가 행복해지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방법 · 왜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 -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 내가 너무 예민하고 생각이 많은 걸까 - 부정적인 생각 줄이는 방법 · 어떻게 해야 나답게 살 수 있을까 - 인생에서 나만의 기준을 만드는 방법 이 책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에게 ‘나를 조금 더 사랑하세요’라는 막연한 위로를 하지 않는다. 자존감을 높이는 생활 습관,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방법,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한 행동, 자기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말 등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아무 쓸모없다고 생각되는 어느 날에도 완벽하지 못한 어느 날에도 당신의 소중함은 이미 완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가진 고민들이 결국, 행복해지고 싶은데 정작 나에게 맞는 행복이 무엇인지 몰라서 고민하고,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자신의 고민을 누구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 보면 머릿속에 엉켜 있는 생각들이 부정적으로 변해 자존감이 낮아지고, 결국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잃게 만든다는 것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각자가 가진 용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아름답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여기며 살라고 응원하는 저자의 말처럼, 아무도 모르게 주저앉아 울고 싶은 날, 작고 하찮아 보이는 고민이라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은 그런 날,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한 날 이 책이 지친 당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자존감이 낮으면 힘든 이유는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모두 자신에게서만 그 문제를 찾기 때문입니다. (…) 사람이 누군가를 미워하면 마음이 굉장히 힘듭니다. 그런데 그 미워하는 대상이 나라면 몇 배로 마음이 힘듭니다. 그런데 더 힘든 건 이게 순간적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적이라는 것입니다.[모든 게 다 내 탓이라고 생각이 든다면] 내성적인 건 단지 성향이지 문제가 아닙니다. 다만 문제로 보이는 건 자꾸 스스로 당신의 반대되는 사람의 성향과 비교하기 때문입니다. (…) 내 성향이 무엇이냐가 아니라 내 성향이 무엇이든 내가 나를 남들과 비교하지 않아야 나를 인정하고 존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남들과 비교하지 말고 그 시간에 나의 성향, 내가 가진 장점을 더 찾아보세요.[내성적인 걸 굳이 바꿀 필요는 없다]
소설창작수업
푸른영토 / 최옥정 지음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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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일반
최옥정 지음
소설을 쓰고 싶은 사람을 위한 창작 매뉴얼 <소설창작수업>. 소설의 탄생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가 소설을 써나가면서 맨땅에서 헤딩하는 기분으로 암중모색했던 시간들을 정리했다. 매뉴얼이라고 이름 붙이기엔 치밀함이 부족하고 강의노트라기엔 '인생사용설명서'의 측면이 강하다. 소설을 쓰는 기본적인 방법에서부터 시작해 작가로서 가져야 할 자세, 그리고 소설의 의미에까지 나아간다. 또한 창작 매뉴얼의 기본 이론에 충실하면서도 어렵고 지루하지 않도록 실제 이야기 위주로 설명했다.Ⅰ소설과 소설가 소설이란 무엇인가 소설 쓰기,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 소설과 이야기는 어떻게 다른가 소설은 실패자의 기록이다 나 자신이 가장 훌륭한 텍스트다 소설을 창작하는 작가라는 사람 등장인물을 창조한 조물주 현실과 소설, 두 개의 삶을 사는 사람 이 사회에서 작가란 어떤 존재인가 작가로서 가져야 할 자세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가 나의 글쓰기 목표는 무엇인가 글쓰기 목표를 정하라 나의 특장기를 찾아라 Ⅱ 소설 창작 기본기 다지기 무엇을 쓸 것인가 나는 무엇을 쓰고 싶어 하는가 소재는 내 속에 있다 소설,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소설의 첫머리, 성패의 갈림길 한 사람을 정하라 한 감정을 정하라 한 시점을 정하라 한 장소를 정하라 소설의 플롯 짜기 소설의 구성은 어떻게 짜야 하나 소설의 완성도, 탄탄한 구성에 달려 있다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는 플롯 개요를 잡을 것인가, 말 것인가 갈등은 생명체의 본질이다 새로운 안목을 가져라 소설 속 문장 읽는 법 의미를 명료하게 전달하는 정확한 문장을 써라 지문과 대화로 감추기와 들추기를 변주하라 묘사, 설명하지 말고 그려서 보여주어라 인물이나 사건이 시간과 함께한 과정을 보여준다 문장을 타고 독자는 소설 속의 시간과 공간으로 이동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 필사해보기 상징을 갖다 붙여라 주제를 매개할 상징 찾기 상징은 객관화, 거리 유지를 위한 필수요소 소설을 어떻게 끝내지? 제목은? 퇴고는? 결정적 한 방을 날려 소설을 마무리하라 제목은 어떻게 붙일까 퇴고는 소설의 또 다른 시작이다우리는 왜 소설을 읽고, 소설을 쓰는 것일까 당신의 인생 이야기는 어떻게 소설이 될까 왜 소설은 과학이 되어야 하는가 왜 인간은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는가, 왜 타인에게 말을 거는가, 왜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가. 이 질문의 답은 왜 소설을 쓰는가의 답과 일치한다. 이 질문들에 대한 대답을 노트에 차분히 적어보라.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통스러운 경험이나 놀라운 발견, 내가 만났던 사람들과의 이야기. 그것들은 항상 내 속에 숨어서 나를 충동질한다. 그 충동질에 몸과 마음을 맡기고 변화하는 나를 지켜보라. 이렇듯 세상을 향해 늘 “왜”라는 물음을 던지고 답을 스스로에게 해줄 때 그 답의 연결고리가 소설이 된다. 단, 그 답은 또 다른 질문을 물고 나온다. 자고 나면 새로 시작되는 끝없는 문답놀이가 인생이고 문학이다. 《소설창작수업》은 소설의 탄생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다. 온갖 풍문과 유언비어, 잡설이 난무한 것이 문학에 관한 정보다. 소설을 써나가면서 맨땅에서 헤딩하는 기분으로 암중모색했던 시간들을 정리했다. 매뉴얼이라고 이름 붙이기엔 치밀함이 부족하고 강의노트라기엔 ‘인생사용설명서’의 측면이 강하다. 이 책은 소설을 쓰는 기본적인 방법에서부터 시작해 작가로서 가져야 할 자세, 그리고 소설의 의미에까지 나아간다. 또한 창작 매뉴얼의 기본 이론에 충실하면서도 어렵고 지루하지 않도록 실제 이야기 위주로 설명했다. 차근차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 이를 데 없는 미래의 작가들이 안갯속 같은 머릿속을 헤치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자판을 두드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저한테 재능이 있나요?” “그러면 당신은 글을 쓰겠다는 욕망이 얼마나 큽니까? 얼마나 절실합니까?” 그 절박함이 글을 쓰게 하고, 글을 열심히 쓰게 하고, 문장력을 키워준다. 전업작가가 되려는 결심을 하는 순간, 처음 직장에 들어간 신입사원이 된다고 생각하면 틀림이 없을 것이다. 걸음마부터 배워야 한다. 걸음마하다 어느 날 마라톤을 하고 자전거나 자동차를 탈 정도의 실력을 갖출 때까지 쉼 없이 정진해야 한다. ◈ 개정판 서문 ‘작가지망생을 위한 소설창작 매뉴얼’이라는 부제를 달고 《소설수업》이 나온 지 4년이 지났다. 지금은 그 책을 쓸 때보다 소설이 더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행복한 사람은 소설을 쓰지 않는다. 삶이 우리를 속일 때, 살아가야 할 세상이 한없이 아득할 때, 내가 나 자신에게서 멀어질 때 소설을 쓰고 싶어진다. 나를 알기 위해서, 오랫동안 외면했던 진짜 나를 만나기 위해서, 어쨌든 이 삶을 견디며 살아가기 위해서. 그런 때 곁에 두고 참고할 만한 가이드북의 필요성이 여전하기 때문에 새 옷을 입은 《소설창작수업》이 나오게 되었다. 《소설수업》을 낸 뒤 많은 독자들에게 피드백을 듣고 학생들에게도 독후감을 받았다. 그들은 궁금한 것도 많고 배워야할 것도 많았다. 그 사이 소설에 대한 나 자신의 생각이나 태도도 많이 바뀌었다. 바탕이야 큰 차이가 없겠지만 발표한 소설이 쌓여갈수록 소설의 속살을 보게 되었고 이러저러한 사연도 보태졌다. 이번 책에서는 소설을 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갖게 마련인 궁금증을 풀어주는 Q & A 부분을 부록 삼아 넣었다. 소설 쓴 지 적잖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소설을 시작할 때면 과연 소설이 무언가, 라는 원론적인 질문을 던진다. 문장은 어때야 하고 주인공에게는 어떤 개성을 부여하나, 수많은 세부의 답을 찾느라 머릿속이 하얗다. 그때마다 떠올랐던 의문점들을 문답형식으로 풀어냈다. 완성도 축하도 기념도 스스로 하며 소설 창작 세계의 어린아이에서 어른으로 성장해갔다. 시간이 흐르고 경험이 쌓여도 인생은 쉬워지지 않는다. 한 살 더 먹을 때마다 그때그때 새로운 성장통을 겪어야 한다. 인생은 결국 성장통을 어떻게 다스리느냐의 문제였다. 우여곡절, 파란만장, 다사다난의 상황을 번갈아 변주하며 하루하루 살아간다. 그 과정의 울퉁불퉁한 행로가 소설이 싹 트는 자리다. 친구와 수다를 떠는 것보다 혼자 글을 쓰면서 더 위로를 받는 사람들은 많다. 그 외로운 시간들, 혹은 가슴 뻐근하게 뿌듯한 시간들이 친구이고 동지이다. 부디 오래도록 글쓰기 중독에서 벗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필요할 땐 매뉴얼도 찾아보고 선배작가의 소설도 참고하면서 차츰 작가의 유전자를 몸에다 새기자. -개정판 서문 중에서
원문을 그대로 번역한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
세움북스 / 권율 옮김 / 2018.02.01
8,000
세움북스
소설,일반
권율 옮김
'세움 클래식'의 세 번째 책. 소교리문답 원문의 내용을 최대한 동일하게 전달하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표현이 추가되거나 삭제되지 않은 17세기 원문 그대로 번역, 복원했기 때문에 본서를 통해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길이 열렸다. 또한 본서에 수록된 “문답별 개념 흐름도”는 교리 학습을 지도하는 실제 교회 현장에서 매우 유익하게 사용될 것으로 본다.번역 동기 및 감사의 말 _ 4 추천의 글 _ 7 일러두기 및 번역 원칙 _ 12 “문답별 개념 흐름도”에 대해 _ 14 제1부 하나님에 대해 믿어야 할 것들(1-38문) 성경에 대해(1-3문) _ 20 하나님에 대해(4-11문) _ 23 사람에 대해(12-19문) _ 32 그리스도에 대해(20-28문) _ 41 성령에 대해(29-38문) _ 51 제2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의무(39-107문) 십계명에 대해(39-84문) _ 61 은혜의 방편에 대해(85-98문) _ 110 주기도문에 대해(99-107문) _ 129 단어 색인 _ 140 부록: 이렇게 번역한 이유 _ 152 참고 문헌 _ 159 원문 구조에 맞춘 문답별 개념 흐름도! 국내 최초로 원문(1658년 인쇄본) 복원! 어려운 용어를 각주에 해설! 1648년 원문에 가장 충실한 번역! 편역이나 의역을 넘어선 최초의 직역판! “세움 클래식”의 세 번째 책인 본서는, 소교리문답 원문의 내용을 최대한 동일하게 전달하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표현이 추가되거나 삭제되지 않은 17세기 원문 그대로 번역, 복원했기 때문에 본서를 통해 웨스트민스터 소교리문답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길이 열렸다. 또한 본서에 수록된 “문답별 개념 흐름도”는 교리 학습을 지도하는 실제 교회 현장에서 매우 유익하게 사용될 것으로 본다. 신앙의 선조들이 만들었던 17세기의 소중한 선물을 21세기 한국교회에 제공하는 본서는 청소년과 청년 그룹스터디 또는 장년 교리교육에 사용하기에 탁월한 책이다.
아이들과 함께 하는 교육연극
우리교육 / 소꿉놀이 (지은이) / 20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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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소설,일반
소꿉놀이 (지은이)
새로운 생각과 자유로운 행동을 열어주는 교육연극 94가지의 엮음집으로, 어린이들의 발달 과정에 맞춰 재량 시간, 특활 시간, 오락 시간 등에 자유롭게 활용, 변형, 응용하여 연극놀이, 마임놀이, 인형놀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적인 사고, 상상력 및 사회성을 기르게 하고, 교실 상황에 익숙해져서 교과 시간에 발표를 비롯한 여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데 도움이 되는 초등 지도서이다.만남 몸 열기,마음 열기 전달 인사하기 몸으로 인사하기 나는요 악수하며 이름 알기 짧게 줄여주기 뱀장어처럼 우리는 하나의 선 끼리끼리 만나기 등에 댄 손 치기 몸으로 느끼는 자유 1 자유롭게 움직이기 늘이기―돌리기 나랑같은 동물 찾아 노래하기 노래하며 걷기 친구몸이 내몸이야 인간 도미노 조각 얼음땡 몸으로 만드는 조각물 자석처럼 끌어 당겨요 가자,○○○으로! 바르게 걷고 서기 몸과 몸 오감 깨우기 감각훈련 시각을 깨우는 놀이 창각을 깨우는 놀이 미각을 깨우는 놀이 촉각을 깨우는 놀이 몸으로 느끼는 자유 마 임 실과 바늘 마네킹 구슬의 여행 탈 신문으로 만드는 세상 한 장의 사진 몸으로 표현하는 이야기 물,불,바람,흙 힘껏 당겨요 내일의 날씨 파리 잡기 상상으로 물건 옮기기 물건 전달 하기 느린 운동 경기 살아있는 감정 감정 표현 에너지 전달하기 무슨 말인가요? 번호로 말하기 괜찮아?예·아니오 말하는 즐거움 말하기 훈련 우리가 만든 연극 즉흥곡 나와 닮은 인형 인형극 저학년을 위한 특별한 놀이 부 록 교육연극으로 수업하기 연극대본
만점을 위한 1등 노트 필기 초등 3-1 과학편
아주큰선물 / 강승임, 김주희 공저 / 201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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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큰선물
학습법일반
강승임, 김주희 공저
교과서 요점 필기+시험 필수 암기+서술형 대비+과학 어휘력 낱말 풀이 새 교육 과정에 맞춘 중간·기말고사 대비용 노트 필기 과학도 암기 과목~ 노트 필기로 개념부터 원리까지 모두 외우자! 3학년 때부터 처음 배우게 되는 과학! 어떻게 공부를 시켜야 할까요? 당연히 암기를 시켜야 합니다! 무슨 말이냐고요?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용어와 개념, 탐구 활동의 과정과 결과를 정확히 암기해야 문제를 잘 풀 수 있답니다. 과학의 경우, 암기보다 이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엄마와 아이들이 많아요. 물론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원리를 정확한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과학에서의 암기란, 용어와 개념, 나아가 원리까지 암기한다는 뜻이지요. 그런데 막상 교과서나 전과를 들고 와서 외우려고 하면 외울 내용도 너무 많고 내용도 뒤죽박죽이 되어 버려 생각보다 잘 외워지지가 않아요.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노트 필기입니다. 욕심은 금물~ 3학년 수준에 맞는 노트 필기로 기본기 잡기! 이 책에는 3학년 수준에 맞게 각 소단원에서 미리 제시하는 탐구주제를 중심으로 관련된 개념과 탐구활동을 순서대로 요약 정리하였습니다. 엄마는 공책과 몇 가지 필기구만 준비해 주고 노트 필기가 왜 중요한지만 얘기해 주세요. 그러면 아이가 책을 보면서 제목 쓰는 법, 중심 제재와 내용 정리하는 법, 표를 그려 비교하는 법, 중요한 내용 표시하는 법, 중요 그림 간단하게 그리는 법, 교과서 문제 정리하는 법 등을 스스로 익힐 거예요. 이렇게 기본기를 잡은 뒤에야 개성만점의 필기를 할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세요! 개정된 3학년 1학기 과학 교과서로 작성된 진짜 손글씨 필기! 책의 앞부분에 나온 필기법만 보고 스스로 노트 필기를 척척 하는 아이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여전히 막연할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처음 배울 때는 아무리 그 방법에 대해 듣고 읽어도 감이 잘 잡히지 않아요. 그렇다면 아이들의 감은 어떻게 해서 잡힐까요? 바로 실제 예시나 보기를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개정된 3학년 1학기 과학 교과서를 완전 분석하여 진짜 손글씨로 쓴 실제 노트를 모두 책에 실었습니다. 교과서의 본문뿐만 아니라 탐구활동과 문제 등 중요한 것들, 꼭 시험에 나오는 것들을 전부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그래서 필기법을 익힌 후 그 다음에 나온 진짜 손글씨 노트 필기를 보면서 교과서의 내용들이 어떻게 필기가 되었는지 직접 살펴봅니다. 100번 듣는 것보다 1번 보는 것의 효과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을 거예요!1장. 과학 만점을 위한 가장 좋은 노트 필기법 1. 3학년부터 과학 노트 필기를 해야 해요! 2. 3학년 수준에 맞는 과학 노트 필기를 해야 해요! 3. 3학년을 위한 초간단 과학 노트 필기법이 있어요! -준비물 갖추기 -제목 쓰기 -단원 핵심 내용 쓰기 -교과서 내용 정리하기 - 중요한 것 표시하기 -탐구 결과 그리기 -문제풀이 쓰기 -오답 노트 정리하기 2장. 과학 만점을 위한 단 하나의 공부법 1. 과학 교과서는 이렇게 읽어요! 2. 꼭 암기해야 하는 것이 있어요! 3. 교과서 사진을 보며 기억을 되살려요! 4. 시험 전 날은 반드시 교과서 문제를 다시 풀어요! 5. 시험지 복습으로 확실히 마무리해요! 6. 과학 공부할 때 이런 마음을 가져요! 3장. 3학년 1학기 과학 교과서 완전정복 만점 노트 필기 과학공부 팁. 과학은 호기심 천국! 1단원. 우리 생활과 물질 1. 물체와 물질 :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 완전정복 2. 다양하게 쓰이는 물질 :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 완전정복 3. 물질의 상태 :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 완전정복 2단원. 자석의 성질 1. 자석과 물체 :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 완전정복 2. 자석과 자석 :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 완전정복 3. 자석과 생활 :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 완전정복 과학공부 팁. 과학공부에 도움되는 책 추천 3단원. 동물의 한살이 1. 여러 가지 동물의 한살이 :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 완전정복 2. 배추흰나비의 한살이 :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 완전정복 4단원. 날씨와 우리 생활 1. 기온, 바람, 구름, 비 :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 완전정복 2. 맑은 날, 흐린 날 : 손으로 외워요~ 서술형 완전정복 과학공부 팁. 생활 속에서 과학을 공부해요! 책 속 부록. 과학 교과서 알짜 낱말풀이 과학 교과서에 실린 낱말들을 알아야 교과서를 술술 읽을 수 있어요!
초등 매일 공부의 힘 : 실천법
가나출판사 / 이은경 (지은이)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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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법일반
이은경 (지은이)
초등 교사인 저자가 15년 동안 교실 속 아이들과 함께 매일 공부를 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집약해서 만든 공부 습관 지침서 『초등 매일 공부의 힘』을 출간한 저자가 새롭게 펴낸 『초등 매일 공부의 힘 실천법』은 초등 시기 중요한 공부습관을 잡기 위해 아이 스스로 월별, 주별, 일일 공부를 계획하고 실천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된 책이다. 부모님이 시키는 공부를 매일 성실하게 하는 것도 물론 칭찬받을 일이지만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건 아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는 일이다. 이제껏 부모가 하라고 하는 대로만 공부했었다면 이 책을 사용하여 이제 직접 계획해보게 하자. 처음엔 오래 걸리고 엉망일 수 있지만 매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만의 방법과 자신감이 생기고 공부 습관이 만들어질 것이다.과목별 공부법 핵심 포인트 공부 계획 세우는 법 국어 영역별 공부법 수학 영역별 공부법 영어 영역별 공부법 사회 영역별 공부법 과학 영역별 공부법 독서, 이렇게 해요우리 아이 공부 습관 만들기 1년 플랜 유튜브 구독자 약 40,000명, 누적 조회수 2,000,000회 이상 15년 차 베테랑 초등 교사가 직접 만들어 사용한 공부 플래너 출시! 초등 교사인 저자가 15년 동안 교실 속 아이들과 함께 매일 공부를 하면서 축적한 노하우를 집약해서 만든 공부 습관 지침서 『초등 매일 공부의 힘』을 출간한 저자가 새롭게 펴낸 『초등 매일 공부의 힘 실천법』은 초등 시기 중요한 공부습관을 잡기 위해 아이 스스로 월별, 주별, 일일 공부를 계획하고 실천해 볼 수 있도록 설계된 책입니다. 부모님이 시키는 공부를 매일 성실하게 하는 것도 물론 칭찬받을 일이지만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건 아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점검하는 일입니다. 이제껏 부모가 하라고 하는 대로만 공부했었다면 이 책을 사용하여 이제 직접 계획해보게 하세요. 처음엔 오래 걸리고 엉망일 수 있지만 매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아이만의 방법과 자신감이 생기고 공부 습관이 만들어질 것입니다. 『초등 매일 공부의 힘』을 읽고도 실천이 어렵다면, 이 플래너를 사용하세요. 아이가 스스로 계획하면 아이가 지키게 되고요. 엄마가 시키면 며칠 못갑니다. _ [본문 중에서] 초등 매일 공부 습관을 위한 필수품, 『초등 매일 공부의 힘 실천법』은 저자가 초등 두 아이와 공부 계획을 세우고 기록하기 위해 직접 만들어 프린트해 사용했던 플래너였습니다. 그동안 주변의 몇몇 엄마들에게만 공유해 왔던 플래너가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정식으로 출간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했습니다. 15년 차 베테랑 초등 교사이자 초등맘인 저자는 교실과 가정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체득한 공부계획 세우는 법을 비롯하여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독서 등 초등 공부법 핵심 포인트가 추가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초등 매일 공부 플래너를 펴냈습니다. 초등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당장 받아오는 백 점짜리 성적표가 아니라 매일 반복하는 공부 습관을 제대로 잡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화분을 들여다보며, 날마다 물을 주고 잎을 닦는 마음으로 아이의 매일 공부를 시작합시다. 응원합니다. 책을 읽다가, 텔레비전을 보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퀴즈를 푸는 마음으로 즐겁게 고민해보세요. ‘무슨 뜻일까?’ 머릿속으로 생각해 보고 단어의 뜻을 짐작해본 후, 주변에 계신 어른들께 질문하거나, 사전을 펼쳐 내가 퀴즈를 잘 풀었는지 확인해 보세요.--- 「국어 영역별 공부법」 중에서 ‘문제 속에 답이 있다’라는 말은 과장이 아닙니다. 문제 속에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서들이 제시되어 있답니다. 이 조건을 활용해 문제에서 요구하는 정답을 찾아내는 것이 수학을 잘하는 비결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문제를 꼼꼼하게 두 번씩 읽으며 답을 구하고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하겠죠? --- 「수학 영역별 공부법」 중에서
[Violet] 2022 편한 가계부
소울하우스 / 소울하우스 (지은이) / 202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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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실용
소울하우스 (지은이)
2022 날짜형 가계부다.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파악하고 저축을 늘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왼쪽에는 플래너, 오른쪽에는 캐시북, 한눈에 일정을 파악하고 소비 기록을 남길 수 있다. 고주파 PVC 커버를 씌워 오염에 강하고, 안쪽에 영수증 등을 보관할 수 있다.머니 플랜 세우기 2p 편한 가계부 이렇게 쓰세요 2p 2022 연간 스케줄 2p 월별 소비 기록(2021년 1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14개월) 28p 2022 연간 결산 2p NOTE 3p 간편하게 소비를 기록하고 저축을 늘려나가는 편한 가계부! 가계부 초보자, 또는 너무 바빠 그동안 소비를 기록할 여유가 없었던 분께 안성맞춤입니다! 안 쓰는 게 아니라 잘 쓰는 소비를 하려면 계획에 맞게 지출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그런다고 빼곡한 칸을 메우다 지치면 안 되겠지요. 《편한 가계부》는 한 달 계획을 한눈에 보면서 소비를 기록하고 점검하는 쉬운 가계부입니다. 하루 5분 소비를 기록하고 점검하면서 저축을 늘리는 습관을 기르세요. 설령 월급이 통장을 스쳐 지나간다고 해도, 어디로 흘러나가는지는 알아야겠지요? 돈의 흐름을 파악하려면 수입과 지출의 구조를 알아야 해요. 지출은 크게 고정지출과 변동지출로 나눠요. 수입과 저축, 고정지출은 거의 변하지 않으니 생활비로 쓰는 변동지출만 잘 기록하면 돈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어요. 그렇지만 지출 명세를 너무 꼼꼼하게 적다 보면 금방 지치게 돼요. 그러니 가계부 초보자이거나 일상이 너무 바빠 소비를 기록할 여유가 없다면 너무 자세히 쓰려고 부담을 가지기 보다는 《편한 가계부》로 간단히 소비를 기록하세요. 쓰기 쉬워야 1년 동안 가계부 쓰기를 유지할 힘이 생기니까요. 종이 가계부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편한 가계부》는 손으로 직접 소비 기록을 남기면서 소비의 규모를 가늠하고 느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에요. 또, 합산이 번거로운 분을 위해 《편한 가계부》의 형식을 토대로 만든 엑셀 가계부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답니다. 엑셀 가계부는 숫자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결산되고 숫자 수정이 용이하여 종이 가계부와 앱 가계부의 단점을 모두 보완해줍니다. 특징 ● 만년력이 아니라 2022 날짜형 가계부여서 쓰기에 편해요. ●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파악하고 저축을 늘릴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 14개월 구성으로 새해가 오기 전에 미리 사용할 수 있어요. ● 왼쪽에는 플래너, 오른쪽에는 캐시북! 한눈에 일정을 파악하고 소비 기록을 남길 수 있어요. ● 식비/외식비, 생필품비, 교육/문화비, 교통/유류비, 기타 큰 분류별로 기록하고 합산해요. ● 파스텔톤으로 인쇄한 고급지에 제목을 금박으로 찍었어요. ● Violet(팬톤 263), Gray(팬톤 cool gray), Mint(팬톤 628) 세 가지 컬러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 비침이 없는 도톰한 미색 모조 120g 내지에 심플한 그레이와 바이올렛 컬러로 디자인했어요. ● 고주파 PVC 커버를 씌워 오염에 강하고, 안쪽에 영수증 등을 보관할 수 있어요. ● 미리 여러 베타테스터들에게 내용을 검증하여 간결하지만 알차게 만들었어요. ● 월간 결산, 연간 결산을 쉽게 낼 수 있는 엑셀 가계부를 제공해요.
제프리 해멀먼의 BREAD
그린쿡 / 제프리 해멀먼 (지은이) / 2022.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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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쿡
건강,요리
제프리 해멀먼 (지은이)
개정판에서 추구하는 것은 기존의 브레드와 같다. 내용을 더 충실하게, 풍부하고도 다양하게 하여 궁극적으로 동료 베이커들이 잘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뒤에 감추어 놓은 나만의 비법은 없다. 비밀이 있다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일까?” 동료 베이커들과 나누는 경험이 저자에게는 생동감 넘치는 기쁨을 주기에, 비밀은 오히려 이런 대화를 방해할 뿐이다. 제빵이라는 분야를 마스터하기 위해선 올라야 할 많은 단계가 있다. 우선, 제빵이라는 전체 구조물을 지탱하는 굵직한 기둥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를 섭렵한 후에야 자연스럽게 더 작고 작은 베이킹의 지류들을 탐험하기 시작해야 한다. 심오한 빵 세계와의 깊은 관계, 그것에 대한 매혹과 끊임없는 질문만이 우리를 계속 앞으로 이끌어갈 것이다.PART 1 재료와 기술 1. 반죽부터 굽기까지 제빵 전체과정 2. 제빵 재료와 기능 3. 성형 기술 PART 2 레시피와 주요 기법 4. 이스트를 넣은 사전발효반죽으로 만드는 빵 _ 풀리시로 만드는 바게트 _ 묵은반죽으로 만드는 바게트 _ 스티프 비가로 만드는 치아바타 _ 오버나이트 오토리즈 치아바타 _ 러스틱 브레드 _ 로스티드 포테이토 브레드 _ 구운 양파를 넣은 포테이토 브레드 _ 허니 스펠트 브레드 _ 통밀빵 _ 헤이즐넛과 커런트가 들어간 통밀빵 _ 오트 앤 애플 브레드 _ 불린 곡물을 넣어 만드는 통밀빵 _ 현미빵 _ 오곡빵 _ 쪼갠 밀로 만드는 빵 _ 해바라기씨 빵 _ 골든레이즌 월넛 브레드 _ 겨울 호박과 호박씨 빵 _ 버터밀크 브레드 _ 세몰리나(듀럼) 브레드 _ 이반 야르자_ 룡겟 _ 제임스 맥과이어_ 마르샹 두 뱅 5. 르뱅빵 _ 버몬트 사워도우 _ 3단계 빌드 르뱅빵(전통 방법) _ 1단계 빌드 르뱅빵 _ 통밀가루로 만드는 르뱅빵 _ 미슈, 푸앙트 아 칼리에르 _ 여러 곡물가루로 만든 미슈 _ 볶은 메밀을 넣은 스펠트 미슈 _ 바쁜 농부를 위한 빵 _ 통밀 100% 「퇴근 후」 빵 _ 통밀 잡곡빵 _ 세몰리나 브레드 _ 듀럼 브레드 _ 사워도우 바게트 _ 골든레이즌 브레드 _ 호두 건포도 치아바타 _ 오곡 르뱅빵 _ 자색보리빵 _ 헤이즐넛 무화과 르뱅빵 _ 사워도우 시드 브레드 _ 보리 맥주빵 _ 올리브 르뱅빵 _ 퀴노아 브레드 _ 치즈 브레드 _ 구운 마늘 르뱅빵 _ 하비스트 브레드 _ 호두 당근빵 _ 에밀리 살켈드_ 여러해살이 밀로 만든 샌드위치빵 _ 토시오 니헤이_ 팡 드 로데브 6. 호밀 사워도우빵 _ 캐러웨이씨를 넣은 40% 호밀빵 _ 델리 라이 브레드 _ 호두 호밀 사워도우빵 _ 3단계를 거친 90% 호밀 사워도우빵 _ 3단계를 거친 80% 호밀 사워도우빵 _ 건포도와 호두를 넣은 호밀 사워도우빵 _ 리토브스키 호밀빵 _ 구운 빵가루를 넣은 감자빵 _ 쿼크브로트 _ 66% 호밀 사워도우빵 _ 불린 호밀가루를 이용한 80% 호밀 사워도우빵 _ 폴콘브로트 _ 아마씨가 들어간 폴콘브로트 _ 커런트를 넣은 폴콘브로트 _ 호밀 미슈 _ 말린 과일과 초콜릿을 넣은 호밀 스틱 _ 호르스트 반델의 블랙 펌퍼니클 _ 덴마크식 검은 호밀빵 _ 호박씨를 넣은 덴마크식 호밀 스펠트빵 _ 오래된 빵 불린 것으로 만드는 아마씨 호밀빵 _ 블랙 브레드 _ 오곡 사워도우 빵 _ 라인자멘브로트 _ 비어 브레드 _ 마르쿠스 패르빙어_ 잘츠부르크 바이젠카임브로트 _ 비탈리 루닌_ 보로딘스키 호밀빵 7. 스트레이트 반죽으로 만드는 빵 _ 손반죽으로 만드는 화이트 브레드 _ 무반죽 6번 접기로 만드는 프랑스빵 _ 정통 바게트 _ 저온발효 바게트 _ 오트밀빵 _ 시나몬과 건포도를 넣은 오트밀빵 _ 오곡빵 _ 할라 _ 베른 브로트 _ 풀먼빵 _ 웨이 브레드 _ 불린 곡물과 펜넬씨가 들어간 세몰리나 브레드 _ 피칸과 골든레이즌이 들어간 통밀빵 _ 독일 농가빵 _ 데브라 윙크_ 100% 통밀 샌드위치빵 _ 아나스타샤 스비스투노바_ 하차푸리 377 8. 그 밖의 다양한 빵 _ 브리오슈 _ 비스팅 _ 치즈 필링과 과일, 슈트로이젤을 넣은 브리오슈 커피케이크 _ 꿀에 조린 생강을 넣은 땋은 모양의 브리오슈 _ 브리오슈 푀이테 _ 마루아유치즈를 이용한 플라미슈 _ 짭짤한 브리오슈 엠파나다 _ 짭짤한 크라운 타르트 _ 브리오슈 브렉퍼스트 에그 _ 스위스 농가빵 _ 참깨 브레드스틱 _ 그리시니 _ 소프트 버터롤 _ 베이글 _ 비알리 _ 아이리시 소다 브레드 _ 영국 전통의 핫 크로스 번 _ 프레첼 _ 르뱅으로 만든 스펠트 프레첼 _ 피자 도우 _ 타르트 플랑베 _ 올리브 푸가스 _ 포카치아 _ 올리브오일이 들어간 로즈메리 크래커 _ 스파이시 크래커 _ 그뤼에르 크래커 _ 소카 _ 스파이시 필링 플랫 브레드 _ 비에르베케 _ 슈톨렌 _ 판포르테 _ 초콜릿 판포르테 _ 레브쿠헨 _ 호밀빵 사바용 _ 브레드 케이크 _ 존 멜퀴스트_ 호니그 잘츠브롯 _ 로트 로카_ 코카스 9. 땋기 기법 _ 할라 10. 장식용과 전시용 빵 _ 이스트가 들어간 옅은 색 장식용 반죽 _ 이스트가 들어간 짙은 색 장식용 반죽 _ 파트 모르트에 넣을 설탕 시럽 _ 파트 모르트 부록 사워도우 발효종을 만들고 배양하기 _ 리퀴드 르뱅 발효종 _ 스티프 르뱅 발효종 _ 호밀 발효종 제분 테스트의 중요 3가지 밀가루 첨가제 베이커 퍼센트 이상적인 반죽온도 이스트 변환 : 생이스트를 드라이 이스트로 드라이 이스트의 온스를 테이블스푼과 티스푼으로 계량하기 제빵용어 영어 용어 인덱스 참고자료드디어, 기다리던「브레드 증보개정판」 출간! “전 세계 베이커들의 최고의 바이블” “좋은 빵을 만들기 위한 기술 이론과 방대한 레시피” ★ ★ ★ 『BREAD』는 책이 아니다. 이미 현장에서 필요한 도구이다.” 『BREAD』 의 3번째 개정판이 나왔다. 개정판에서 추구하는 것은 기존의 브레드와 같다. 내용을 더 충실하게, 풍부하고도 다양하게 하여 궁극적으로 동료 베이커들이 잘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적이다. “뒤에 감추어 놓은 나만의 비법은 없다. 비밀이 있다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일까?” 동료 베이커들과 나누는 경험이 나에게는 생동감 넘치는 기쁨을 주기에, 비밀은 오히려 이런 대화를 방해할 뿐이다. 무엇이 달라졌는가? 36개의 새로운 브레드 레시피 추가 1. 슈톨렌, 판포르테, 비에르베케 등과 같은 홀리데이에 어울리는 레시피 추가. 2. 오래되어 굳어버린 빵을 이용하여 만드는 레시피 추가. 3. 러시아, 일본, 호주, 남아공 등 세계 곳곳에서 일하는 10명의 베이커들의 강추 레시피 추가. 열린 마음과 호기심이 있다면, 베이커로서 평생 이 분야에서 성장할 수 있다. 제빵이라는 분야를 마스터하기 위해선 올라야 할 많은 단계가 있다. 우선, 제빵이라는 전체 구조물을 지탱하는 굵직한 기둥에 대해 배우게 된다. 이를 섭렵한 후에야 자연스럽게 더 작고 작은 베이킹의 지류들을 탐험하기 시작해야 한다. 심오한 빵 세계와의 깊은 관계, 그것에 대한 매혹과 끊임없는 질문만이 우리를 계속 앞으로 이끌어갈 것이다. 「진실은 오븐에서 나온다.」 그렇다. 이 책을 읽고 빵을 오븐에서 꺼낼 바로 당신이, 나의 노력이 의미 있었는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
바이블 백신 2
홍성사 / 양형주 목사 (지은이)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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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
소설,일반
양형주 목사 (지은이)
한국교회 성도 800만 명 가운데 이단에 속한 사람들은 많게는 200만 명으로 추산된다. 200만 명이라면, 한국 기독교의 25퍼센트가 이단인 것이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도들이 이단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는 것이다. 즉 이단들의 거짓 가르침을 이겨 낼 수 있는 거룩한 불주사, 바이블 백신이 필요하다. 백신이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것처럼 성도들에게도 이단들이 미혹하는 거짓 교리들이 무엇인지, 어떤 진리를 붙들어야 이것들을 이겨 낼 수 있는지 사전에 다루어 주어 이단들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야 한다. 진리와 함께 거짓 진리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게 되면 이단들이 성도들을 미혹하려 할 때 쉽게 넘어가지 않고 강한 저항력으로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IV. 기독론 백신다른 예수의 교묘한 유혹을 분별하라 1. 명칭 1.1 예수 1.2 그리스도 1.3 하나님 1.4 주 1.5 창조주 1.6 하나님의 아들 1.7 인자 1.8 말씀(로고스) 2.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속성) 2.1 예수는 사람인가, 하나님인가 2.2 예수의 신성 1) 자존성(독립성) 2) 편재성 3) 영원성 4) 전지하심 5) 전능하심 6) 영광스러우심 2.3 예수의 신적 사역 2.4 예수의 신성을 제거하려는 주장들 2.5 예수의 인성 2.6 예수의 인성을 제거하려는 주장들 2.7 신성과 인성의 조화 1) 그리스도의 완전한 신성을 부인아리우스주의 2) 그리스도의 완전한 인성을 부인아폴리나리아니즘 3) 한 위격이 아닌 두 위격네스토리아니즘 4) 신성과 인성의 혼합유티키아니즘 2.8 예수의 일인격성 1) 한 본성이 다른 본성이 할 수 없는 것을 한다 2) 두 본성 중 하나가 한 것은 그리스도의 위격이 한 것이다 3) 성육신의 이해 3. 예수 그리스도의 신분(지위) 3.1 그리스도의 비하 1) 성육신 2) 고난 3) 죽으심 4) 장사 3.2 그리스도의 비하에 대한 오해 1) 성육신에 대한 오해 : 구름 타고 오신 주님? 2) 그리스도의 비하는 하나님보다 열등한 피조물임을 나타낸다? 3) 예수가 십자가 지신 이유 ★십자가는 우상 숭배인가 4) 예수께서 지옥에 내려가셨는가 3.3 그리스도의 승귀 1) 부활 A. 성경의 증거 B. 부활의 본질 C. 부활의 의미 2) 승천 3) 하나님 우편에 앉으심 4) 재림 3.4 그리스도의 승귀에 대한 오해 1) 그리스도는 영적으로 부활하셨다? 2) 보좌에 앉으심에 대한 오해보좌 우편인가, 좌편인가 3) 영적 재림에 대한 오해 4. 예수 그리스도의 직분 4.1 선지자직 4.2 제사장직 4.3 왕직 4.4 성도가 감당해야 할 직분 5.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 5.1 속죄의 원인 5.2 속죄의 두 차원 1) 그리스도의 고난소극적 순종 2) 율법에의 순종적극적 순종 5.3 속죄의 의미 1) 희생제사 2) 구속 3) 유화 4) 화목 5.4 속죄의 성격 V. 구원론 백신이신칭의 복음을 떠나게 하는 이상한 구원관을 경계하라 1. 구원이란 무엇인가 1.1 구원이란? 1) 구원의 정의 2) 삼위일체 하나님과 구원 3) 구원의 두 가지 차원 4) 그리스도와 성령의 사역적 관계 5) 성령과 구원 서정 6) 구원의 세 가지 시제 A. 과거시제의 구원 B. 현재시제의 구원 C. 미래시제의 구원 D. 시제의 균형과 하나님 나라 7) 구원 서정과 그리스도와의 연합 1.2 구원의 배타성에 대한 오해 2. 구원의 과거시제 2.1 소명 1) 소명이란? 2) 두 종류의 소명 A. 외적 부르심 B. 내적 부르심 2.2 중생 2.3 회개 1) 회개란? 2) 회심과 회개 3) 회개에 대한 오해 A. 반복적 회개가 필요 없다는 오해 B. 반복적 회개가 완벽해야 한다는 오해 C. 고해성사가 회개라는 오해 D. 회개는 공개적으로 해야 한다는 오해 E. 반복적 회개의 불가능성에 대한 난점 E.1 히브리서 6:46 E.2 히브리서 10:2631 2.4 믿음 1) 믿음의 3요소 A. 지식 B. 동의 C. 신뢰 2) 믿음은 깨달음이 아니다 3) 구원 서정에서 믿음의 역할 4) 믿음과 회개 5) 믿음과 행위 2.5 칭의 1) 칭의란? 2) 칭의에 관한 성경적 용례 3) 칭의의 근거그리스도의 칭의 4) 칭의와 행실 5) 칭의에 대한 오해 A. 칭의는 과정이다? B. 칭의는 과거, 현재, 미래의 죄를 다 용서받는 것이다? 2.6 양자 1) 양자란? 2) 양자 됨의 근거 A. 구약적 근거 B. 신약적 근거 3) 양자 됨과 칭의, 중생의 관계 4) 양자가 되려면? 5) 양자의 특권 3. 구원의 현재시제 3.1 성화 1) 성화란? 2) 성화의 근거그리스도의 성화 3) 성화의 두 단계 A. 확정적 성화 B. 점진적 성화 4) 성화의 특징 5) 성화의 방편 3.2 성화에 대한 오해 1) 완전히 거룩해져야 한다완전 성화 2) 어떤 날을 지키느냐가 당신의 구원과 거룩을 결정한다안식일 준수 3) 먹는 것이 당신의 거룩을 결정한다음식 규정 4) 순간 성화 5) 거룩함의 표징기름 부으심과 임파테이션, 그리고 쓰러짐 A. 성령의 요란한 나타나심 B. 힌두교 ‘쿤달리니’ 현상 C. 성령 충만하려면 성령의 시들게 하는 역사에 주목하라 D. 성령은 거룩한 수줍음이 있는 분이다 6) 직통계시, 뒤틀린 성령의 음성을 경계하라 3.3 견인 1) 견인이란? 2) 견인에 대한 오해와 수정 3) 견인에 대한 성경적 근거 4. 구원의 미래시제 4.1 영화 4.2 영화의 두 단계 1) 영혼의 영화 2) 육체의 영화 4.3 영화와 그리스도의 몸 VI. 교회론 백신교회를 바로 알아야 교회를 든든히 세운다 1. 교회란 무엇인가 1.1 구약의 교회 1.2 신약의 교회 1.3 종말의 교회 2. 교회의 구분 2.1 형태적 구분유형 교회와 무형 교회 2.2 언약적(시간적) 구분구약 교회와 신약 교회 2.3 공간적 구분지상 교회와 천상 교회 2.4 크기적 구분지역 교회와 보편 교회 3. 교회의 본질 3.1 교회의 본질적 특징 1) 임마누엘 2) 대안가족 3) 제자 공동체 4) 그리스도의 몸 5) 성령 공동체 6) 영광이 머무는 공동체 7) 성도의 교통 8) 하나님의 백성 3.2 교회의 본질에 대한 오해 1) 비유 속에 감추어진 참된 교회? 2) 비유, 십자가와 부활로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 4. 교회와 하나님의 나라 5. 교회의 속성 5.1 통일성 5.2 거룩성 5.3 보편성 5.4 사도성 6. 참된 교회의 표지 6.1 말씀의 바른 전파 6.2 성례의 바른 시행 6.3 권징의 시행 6.4 참된 교회의 표지에 대한 오해 1) 배타적 교회관여기에만 진리와 구원이 있다 2) 직통계시와 예언사역 3) 요란한 영적 현상 추구 4) 복음의 감격이 아닌 율법의 열심을 강요 5) 가족을 버리라 6) 삶의 현장을 뒤로 하고 단체에 올인하라 7) 사도신경과 주기도문의 부재 8) 생명책 7. 교회의 권세 7.1 가르치는 권세(선지자적 권세) 7.2 봉사하는 권세(제사장적 권세) 7.3 다스리는 권세(왕적 권세) 8. 교회의 직분 9. 은혜의 방편 VII. 종말론 백신종말관이 정확해야 견고한 신앙으로 선다 1. 개인적 종말 1.1 육체적 죽음 1) 죽음이란? 2) 죽음의 원인 3) 신자가 죽는 이유는? 4) 죽음의 의미 1.2 영혼의 불멸 1) 불멸성이란? 2) 성경이 말하는 영혼의 불멸 1.3 중간 상태 1) 의인의 영혼 2) 악인의 영혼 1.4 중간 상태에 대한 오해 1) 영혼수면설 2) 영혼멸절설 3) 연옥설 4) 림보설 5) 죽으면 귀신이 될까 2. 우주적 종말 2.1 그리스도의 재림 1) 재림의 확실성 2) 재림을 나타내는 용어 3) 재림의 방식 A. 육체적 강림 B. 가시적 강림 C. 단회적 강림 D. 돌발적 강림 E. 영광스러운 강림 F. 인격적 강림 G. 완성적 강림 4) 재림의 시기와 징조 5) 재림의 시기와 징조에 대한 오해 A. 무화과나무 비유에 대한 왜곡된 해석 B. 멸망의 가증한 것은 무엇인가 C. 짐승의 표 666과 베리칩 D. 적그리스도는 누구인가 E. 은밀한 공중 재림? F. 재림 전에 있어야 할 조사심판? G. 1260일, 한 때 두 때 반 때, 마흔두 달, 3년 반? H. 70이레 I. 14만 4천 명은 누구인가 J. 재림과 강림 6) 재림의 목적 A. 죽은 성도들의 부활 B. 살아 있는 성도들의 변화 C. 구원의 완성 D. 의인들에 대한 칭찬과 상급 E. 악인의 심판과 악의 최후 F. 만물의 회복 G. 그리스도의 완전한 통치와 하나님 나라의 완성 2.2 천년왕국 1) 전천년설 2) 세대주의적 전천년설 ★한국교회와 세대주의 종말론 3) 후천년설 4) 무천년설 5) 천년왕국 쟁점 이해계 20장 2.3 죽은 자의 부활 1) 선인과 악인의 동시적 부활 2) 부활 쟁점 이해(고전 15:2224, 살전 4:1617) 3) 특별한 부활의 몸 2.4 최후의 심판 1) 심판의 이중적 차원 2) 최후의 심판이란? 3) 심판자와 조력자들 4) 심판의 대상 5) 심판의 근거 6) 최후 심판의 의미 2.5 최후의 상태 (1)지옥 1) 최후의 상태음부와 지옥의 차이 2) 지옥은 없다? 3) 지옥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A. 예수 B. 사도들 4) 게헨나는 무엇인가 5) 지옥에 대한 성도의 자세 2.6 최후의 상태 (2)새 하늘과 새 땅 1) 왕의 귀환 2) 천국인가, 새 땅인가 3) 이 땅에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 A. 새 에덴 동산 B. 새 예루살렘 C. 새 성전 3. 건강한 종말 해석의 원리 이단 200만 명 시대, 이단들에 대항할 수 있는 거룩한 불주사, 바이블 백신이 필요하다 한국교회 성도 800만 명 가운데 이단에 속한 사람들은 많게는 200만 명으로 추산된다. 200만 명이라면, 한국 기독교의 25퍼센트가 이단인 것이다. 번듯했던 교회들의 간판이 하나둘씩 내려가고 어느 순간 이단들의 간판이 올라가는 것을 보면 그럴 만도 하다. 어떤 이단은 기성교회로부터 한 해 2만 명의 신도들을 흡수한다. 그렇다면 이렇게 무섭게 침투하는 이단들에 대한 교회의 대처는 어떠한가? 교회마다 이단을 경계하라고 광고하거나 이단 출입금지 스티커를 붙이는 게 고작이다. 이런 위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성도들이 이단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는 것이다. 즉 이단들의 거짓 가르침을 이겨 낼 수 있는 거룩한 불주사, 바이블 백신이 필요하다. 백신이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주는 것처럼 성도들에게도 이단들이 미혹하는 거짓 교리들이 무엇인지, 어떤 진리를 붙들어야 이것들을 이겨 낼 수 있는지 사전에 다루어 주어 이단들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야 한다. 진리와 함께 거짓 진리에 대한 저항력을 기르게 되면 이단들이 성도들을 미혹하려 할 때 쉽게 넘어가지 않고 강한 저항력으로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다. 《바이블 백신 2》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이 책은 이단의 거짓 교리에 흔들리지 않고 건강한 교리가 뿌리내리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서 우선 정통 교리에 대해 설명하고, 이단들의 교리를 분석해 이단들이 각 정통 교리를 어떻게 왜곡해서 흔드는지 살펴본 후 이에 대한 반증을 시도한다. 또한 성경 말씀을 통해 참과 거짓 사이의 경계를 뚜렷하게 부각시켜 독자들로 하여금 거짓 교리들을 정확하게 분별해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름만 들어도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다른 조직신학 해설서들과 달리 일반 성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이단들은 자신들의 교리를 공개적으로 잘 드러내지 않는데, 그들이 미혹하는 내용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계시론, 신론, 인간론, 기독론, 구원론, 교회론, 종말론의 범주로 수렴된다. 이 7가지의 주제를 다루는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성경의 주제별 가르침이 ‘교리’다. 이처럼 교리의 7대 영역이 중요한 이유는 오늘날과 마찬가지로 지난 2천 년 동안 이단의 수많은 공격이 주로 이 영역들에서 일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이러한 교리의 7대 영역을 큰 틀로 하여 순서대로 논의를 진행해 나간다. 《바이블 백신 2》는 《바이블 백신 1》에 이어 7대 교리의 나머지 부분을 다룬다. ‘Ⅳ. 기독론 백신’에서는 다른 예수를 제시하는 이단의 가르침에 대항해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하게 알아본다. ‘Ⅴ. 구원론 백신’에서는 이단들이 구원의 확신이 없는 성도들을 어떻게 미혹하는지 알아보고, 깨달아야 구원을 얻는다는 거짓 가르침을 논파한다. ‘Ⅵ. 교회론 백신’에서는 기성 교회를 바벨론 교회라 규정짓고 멸시하는 이단 교회들이야말로 잘못된 교회임을 성경이 말하는 교회의 본질을 통해 다룬다. 마지막으로 ‘Ⅶ. 종말론 백신’에서는 이단들이 종말론을 강하게 주장하는 이유가 한마디로 ‘종말론 비즈니스’임을 밝히고, 그런 허황된 종말론에 넘어가지 않도록 그들의 영업 비밀을 폭로한다. 이처럼 성도들이 이단의 공격이 각 교리별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제대로 배우게 되면 이단의 미혹에 흔들리지 않게 되고 오히려 당당하게 반박하게 될 것이다. 이런 과정을 통해 우리의 신앙은 더욱 성숙되고 균형 잡힐 것이다. 나아가 불신자들의 예기치 못한 솔직한 질문에도 적절히 대처할 수 있고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 전도할 때도 큰 힘이 된다. 자, 이런 유익이 있다면 ‘바이블 백신’을 처방받을 만하지 않은가.여기 지난 10년간 건강한 성도와 교회를 세우기 위해 이단적 교리와 씨름했던 것들을 집약하여 《바이블 백신》을 내놓는다. 이 책은 우리가 믿는 바른 교리는 무엇이고, 이단들은 이것들을 어떻게 왜곡시키는지 알려 주고, 이것에 대한 올바른 반증은 무엇인지를 함께 공부함으로써 신앙의 골격을 튼튼히 세우도록 고안되었다. 여기서 다루는 이단의 교리들은 각 주요 교단들이 이단보고서를 통해 발표했던 여러 이단을 포함한다. 이를 통해 성도들은 무엇이 건강한 교리인지 바로 분별하며 건강한 신앙을 세워 갈 수 있을 것이다. - <들어가는 말> 가운데 수많은 이단 논쟁의 속을 들여다보면 결국 그 핵심에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왜곡된 이해가 자리 잡고 있다. 이것은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많은 이단이 가르치는 핵심 교리를 들여다보면 하나같이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왜곡시킨다.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아니라 특별한 천사나 특별한 인간 또는 평범한 인간에 불과하다고 격하시킨다. 절대적인 구세주가 아닌 단지 2천 년 전에 왔던 ‘그 시대의 구원자’, ‘사명자’ 정도로 약화시킨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새롭게 나타난 교주를 재림 예수로, 새로운 그리스도로 믿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 <Ⅳ. 기독론 백신> 가운데 우리는 복음을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그러나 이단들을 보면 유달리 ‘깨달아야’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다. 이들을 한데 묶어 ‘깨달음파’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그렇다면 무엇을 깨달아야 할까? 여기에는 우리에게 익숙한 용어들을 들이댄다. 말씀을 깨달아야 구원받는다. 복음을 깨달아야 구원받는다. 언뜻 듣기에는 옳은 말 같지만, 결국 자기들이 주장하는 다른 복음, 다른 구원을 깨달아야 구원받는다는 말이다. 말씀을 깨달아야 구원받는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말을 좀더 깊이 파고 들어가면, 예언을 깨달아야 한다고 하고, 비유를 깨달아야 한다고 하고, 죄 사함 거듭남의 ‘비밀’을 깨달아야 한다고 한다. 여기서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말은 슬그머니 자취를 감춘다. 하지만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이신칭의’의 복음은 교회가 서고 넘어짐을 결정하는 항목이다. 구원은 절대 깨닫는 것으로만 일어날 수 없다. 지적으로 알고 깨닫는 것만이 아니라 신뢰하고 나를 내어맡기는 데까지 나아가야 한다.- <Ⅴ. 구원론 백신> 가운데
성경 말씀으로 따라 쓰는 청목캘리그라피
푸른영토 / 김상돈 (지은이) / 201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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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영토
소설,일반
김상돈 (지은이)
말씀으로 따라 쓰는 캘리그라피 시리즈. 성경 말씀을 쓰는 것은 그 말씀을 우리 마음에 새기는 좋은 방법이다. 성경 말씀을 단순히 듣고 읽을 때보다 더 집중하게 된다. 캘리그라피로 말씀을 쓰게 되면 캘리그라피가 가진 매력 때문에 더욱 그 말씀에 집중하게 되고 그 말씀을 묵상하게 된다.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고 듣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신령한 복이 임합니다. 특별히 성경 말씀을 쓰는 것은 그 말씀을 우리 마음에 새기는 좋은 방법입니다. 성경 말씀을 단순히 듣고 읽을 때보다 더 집중하게 되어 우리 마음에 깊이 남게 되므로 우리를 말씀에 더 가까이 가도록 만듭니다. 더욱이, 캘리그라피로 말씀을 쓰게 되면 캘리그라피가 가진 매력 때문에 더욱 그 말씀에 집중하게 되고 그 말씀을 묵상하게 되고 그 말씀이 그 사람에게 육화(肉化)되어 그 사람을 말씀의 사람으로 만드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말씀으로 따라 쓰는 캘리그라피』 시리즈는 단순히 캘리그라피를 배우는 것뿐만 아니라 말씀의 은혜를 깊이 누리게 하는 영적 축복의 도구입니다.
꿈은 이루어서 자신에게 선물하는 거야
느티나무가있는풍경 / 신광철 (지은이)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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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가있는풍경
소설,일반
신광철 (지은이)
‘긍정이’와 ‘웃음이’라는 2명의 어린 아이가 여행을 하면서 인생 공부를 하는 내용으로 밴드에서 3년여 동안 연재를 한 이야기를 2권의 책으로 펴냈다. 시대상황에서 필요한 긍정과 웃음을 소재로 읽으면 행복해지는 내용이다. 짧지만 소설형식으로 이야기 구성이 되어 있어 읽기가 쉽다.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밝고 경쾌한 내용으로 짧고, 쉬운 말로 구성되어 있다.오늘은 날마다 피어나는 한 송이 꽃이야 1. 나무는 온몸으로 일어서고, 나무는 죽는 날까지 성장해 1. 마음은 불러내는 것만 찾아와 2. 세상은놀줄아는사람에게는놀이터고,행복할아는사람에게는천국이야 3. 어른 안에는 잠자는 아기가 하나씩 들어 있어 4. 추억은 쌓이고 시간은 흐르는 거야 5. 열매는 왜 둥근지 아니, 사랑으로 만들어져서 그래 6. 나보다 부족한 사람에게 감사하라 7. 나무는 온몸으로 일어서고, 나무는 죽는 날까지 성장해 2. 오늘은 날마다 피어나는 한 송이 꽃이야 8. 모든 길은 돌아오는 길과 만나게 되어 있어 9. 큰 걸 깨달으려면 멈출 줄을 알아야 해 10. 오늘은 날마다 피어나는 한 송이 꽃이야 11. 생각을 뒤집어봐, 세상이 달라져 12. 웃음은 천국의 표정이야 13. 웃음은 천국을 여는 열쇠야 14. 모든 경계에는 꽃이 피는 거야 3. 운명아. 너는 내 손 안에 있어 15. 인생은 과정을 즐기는 예술이야 16. 행복해지는 법은 너무 쉬워 17. 운명아. 너는 내 손 안에 있어 18. 자랑하는 재미로 사는 거야 19. 엄마가 따뜻해서 따뜻한 아기를 낳는 거야 20. 차가운 지식을 따뜻한 가슴으로 데워야 해 21. 슬픔이 문을 열고 나가면 기쁨이 다른 문으로 찾아 와 4. 용서는 내가 자유로워지기 위해 해야 하는 거야 22. 새싹 돋는 봄이 찬란하듯 살아 있는 자체가 빛나는 게 생명이야 23. 용서는 내가 자유로워지기 위해 해야 하는 거야 24. 등불은 마음 안에 달아야 하는 거야 25. 빛나는 미래에서 희망을 가불해서 살아 봐 26. 살아있다는 기적 같은 현상에 아찔하지 않니 27. 하늘웃음을 웃어 봐 28. 기도는 결국 자신에게 하는 거야 5. 모자라고 어리석은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위대한 것이야 29. 기도는 자신에게 하는 거야 30. 생긴 대로 사는 게 잘 사는 거야 31. 모자란 것을 받아들이고 사는 것이 큰일이야 32. 모자라고 어리석은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 위대한 것이야 33. 인생길은 어느 한 순간도 같은 길이 없어 34. 좋은 인연은 좋은 만남보다 좋은 이별에 있어 35. 눈물은 신의 선물이야가. ‘긍정이’와 ‘웃음이’라는 2명의 어린 아이가 여행을 하면서 인생 공부를 하는 내용으로 밴드에서 3년여 동안 연재를 한 이야기를 2권의 책으로 출간합니다. 시대상황에서 필요한 긍정과 웃음을 소재로 읽으면 행복해지는 내용입니다. 나. 1권은 ‘꿈은 이루어서 자신에게 선물하는 거야’, 2권은 ‘인연은 사람을 선물 받는 거야’입니다. 철학적인 경구 같은 내용을 하나씩 만들어 읽으면 사이다를 마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울림이 있기도 한 내용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 짧지만 소설형식으로 이야기 구성이 되어 있어 읽기가 쉽습니다. 그림으로 그려져 있어 밝고 경쾌한 내용으로 짧고, 쉬운 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운명아. 너는 내 손 안에 있어 -배는 안전한 항구에 매어두려고 만드는 게 아니야 -운명아. 너는 내 손 안에 있어 -엄마가 따뜻해서 따뜻한 아기를 낳는 거야 -차가운 지식을 따뜻한 가슴으로 데워야 해 -슬픔이 문을 열고 나가면 기쁨이 다른 문으로 찾아 와마음은 불러내는 것만 찾아와긍정이와 웃음이는 친한 친구다. 웃음이가 긍정이에게 말했다. "너를 만나면 내 맘이 환해지는데, 그게 뭘까?""나도 널 만나면 그런데!"둘의 맞장구가 맑은 햇살이 반짝이는 것 같다.긍정이가 먼저 답했다."난 간단해. 내 안에는 많은 것들이 들어있어. 꿈, 희망, 사랑, 웃음 그리고 슬픔, 눈물, 아픔 같은 것들이 들어 있지. 한데 난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불러내거든.""아하, 그렇구나. 긍정아. 이런 말 아니?""뭔 말?"긍정이의 귀가 쫑긋했다."사람 안에 들어있는 것들은 주인이 불러내야 찾아온다는 말. 부르지 않은 것들은 감정상자 안에서 잠잔다고 했어.""넌 긍정만 불러내서 널 만나면 내가 즐거웠구나.""그럼, 넌 웃음만 불러내서 늘 웃고 사는구나."긍정이와 웃음이는 함박웃음을 웃었다. 긍정이와 웃음이가 있는 공간도 까르르 웃었다. 세상은 놀 줄 아는 사람에게는 놀이터고, 행복할 아는 사람에게는 천국이야"인생은 아름다워."시인이 소리쳤다."인생은 예술이야."그림을 그리는 미술가가 소리쳤다."인생은 한바탕 꿈이야."몽상가도 소리쳤다.그러자 가만히 생각에 잠겨 있던 철학자가 한 마디 했다."인생은 자신의 마음으로 만드는 창조작품이야. 놀 줄 아는 사람에겐 놀이터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철학의 마을이고, 꿈을 꿀 줄 아는 사람에겐 몽상의 언덕이야. 그리고 예술가에겐 작품을 만드는 창작소지."그러자 긍정이와 웃음이가 듣고 있다 긍정이가 말했다."우리에겐 낭만여행이예요.”여행 중인 긍정이다운 말이었다. 어른 안에는 잠자는 아기가 하나씩 들어 있어"너 그거 아니. 어른 안에는 잠자는 아기가 하나씩 들어 있다는 거.""그래?"긍정이가 생뚱맞게 말을 꺼내자 웃음이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나이가 들어서도 엄마가 보고 싶어지는 거.""맞아, 맞아. 나도 엄마가 그리워서 쩔쩔 맬 때가 있어. 지금도 비슷해.""내 안에 있는 아기가 잠에서 깨어나면 엄마가 보고 싶어.""하지만 여기는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인도인 걸."웃음이가 아쉬워했다.인도는 사람의 나라였다. 어디를 가나 사람들이 넘쳤다. 길에서 수도하는 사람, 물건을 파는 사람, 구걸하는 사람들로 북적거렸다."이상한 건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왜 나는 엄마가 보고 싶은 걸까?""엄마는 천국이거든."웃음이의 물음에 긍정이가 답했다."천국, 그래 맞아. 그래서 모든 엄마는 천사를 낳는 거야. 자라면서 천사의 마음을 잃어버리는 거고.""그래. 나도 그렇게 생각해. 이제 알았다!"긍정이가 다시 호들갑을 떨 듯이 말했다. "뭘?""엄마가 보고 싶어지는 이유를!""뭔데?""어른은 천국을 잃어버렸잖아.""그래. 그런데?""원래는 천사였는데 천국을 잃어버렸으니 천국으로 돌아가고 싶잖아.""그래서?""그래서 천사였던 사람들이 다시 천사가 그리워지는 거지.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천국에 가야 하잖아""그래. 네 말이 맞다. 우리 모두는 태어날 때 천사였으니 다시 천사가 되기 위해서는 엄마를 만나야 하는 거구나. 그래서 엄마가 보고 싶고."
켄 피셔 역발상 주식 투자
한국경제신문 / 켄 피셔.엘리자베스 델린저 지음, 이건 옮김 / 2017.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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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소설,일반
켄 피셔.엘리자베스 델린저 지음, 이건 옮김
실제로 시장은 군중과 역발상 투자자가 대결하는 구도가 아니다. 시장은 주류 군중, 그 반대로 행동하는 비주류 군중, 독자적으로 생각하는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로 구성된다.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는 양쪽 군중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독자적으로 결론을 내린다. 역발상 투자의 핵심은 독자적 사고에 있다. 과장보도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경험법칙이나 여론에 끌려가지 말아야 한다. 판단이 완벽해야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빗나갈 때보다 적중할 때가 더 많으면 성공한다. 역발상 투자자도 항상 옳을 수는 없다. 노련한 투자자조차 판단의 30~40%는 틀린다. 그렇다면 어떻게 적중률을 높일 수 있을까? 켄 피셔는 시장은 군중이 예상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을 거듭 강조하면서, 소음을 무시하고 세상을 군중과 다른 각도로 볼 것을 주문한다. 이 책은 주먹구구식 계산, 대중매체의 과장보도, 금융업계의 통념에 염증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켄 피셔가 제공하는 일종의 두뇌훈련 지침서다. 독자들은 대중매체의 과장보도로부터 두뇌를 보호하고 군중보다 한 수 앞서가는 원칙을 배울 수 있다. 한편으로 켄 피셔가 지난 40년 동안 자산을 운영하면서 실수를 줄이고 승률을 높여온 비법을 엿볼 수 있다. 서문_ 1장. 두뇌 훈련 지침 월스트리트의 역발상 투자자 정의는 모순 | 심술궂은 비주류 군중 | 어디에나 예외는 있다 | 대부분 투자자가 대부분 시점에 대부분 틀리는 이유 | 역발상 투자의 첫 번째 원칙 | 만물을 꿰뚫어보는 시장 | 다른 방향이지, 반대 방향이 아니다 | 올바른 마음 자세 | 자신을 억제하라 2장. 종형 곡선이 해주는 이야기 달력에 집착하는 월스트리트 | 전문가들의 집단사고 | 역발상 투자자가 전문가들의 예측치를 이용하는 방법 | 대가도 실수할 때가 있다 | 월스트리트를 누르는 법 3장. 흡혈귀와 종말론자들 대중매체의 관점은 결함투성이다 | 코앞의 흡혈귀 | 쓸모없는 지표 분석 | 신통한 지표 | 전쟁이 미치는 영향 | 소가 되지 말고 역발상 투자자가 되라 4장. 30개월 안에는 일어나지 않을 사건 베이비붐 세대는 폭탄인가? | 사회보장제도와 노인의료보험제도는? | 젊은 세대가 계속 방황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 국가 부채 | 부채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치솟는다면? | 미국이 혁신을 중단한다면? | 지구 온난화? | 소득 불균형? | 달러가 세계 준비통화의 지위를 상실한다면? | 시장이 아는 것 5장. 방 안의 코끼리를 바로 보는 법 코끼리는 어떻게 힘을 얻는가? | 아기 코끼리 덤보, 총이익률, 기타 하늘을 나는 코끼리들 | 호재가 악재로 위장할 때 | 수익률 곡선 | 코끼리가 공격할 때 | 비극의 역사 | 교과서가 거짓말할 때 | 코끼리가 될 수 없는 것 6장. 당신이 혐오할 챕터 우선 편견을 버려라 | 내가 지지하는 후보가 최고일까? | 교착상태라는 마법의 코끼리 | 의회에서 잠자는 법안 |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 정치인보다도 나쁜 집단 | 다음 위기를 더 심각하게 만든 정부 정책 7장. 교과서는 치워라 교과서를 내던지지는 마라, 그러나 한계는 알아두라! | 첫 번째 원칙: PER은 예측력이 없다 | 혁신적인 CAPE 비율도 만능이 아니다 | 소형주가 유리하다? | 환상적인 학문적 공식 | 이론과 현실은 다르다 | 그러면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8장. 이 책도 버려라! 마일리 사이러스, 저스틴 비버, 팝스타 경제학 | 고전이 된 이유 | 철학과 경제학 개론 | 전설적 투자가로부터 배우는 방법 | 역사를 기억하지 못하는 사람들 | 21세기 고전 9장. 감정과 편견을 통제하라: 행동재무학 행동재무학의 탄생 | 표류하는 행동재무학 | 학문과 자본주의와 마케팅의 결합 | 행동재무학과 전술적 포지셔닝 | 최근정보편향과 심리 | 행동재무학에서 얻는 전술적 이점 | 종목 선택 | 시장을 떠나야 할 때 | 자제력의 중요성 10장. 부정적이고 근시안적인 대중매체 뉴스를 이용하는 법 | 대중매체가 항상 놓치는 것 | 우리는 기술을 믿나이다 책을 마치며 역자 후기 주 “군중을 뛰어넘어라” 최고 투자 전략가 켄 피셔의 시장을 이기는 투자 원칙 ‘쌀 때 사서 비쌀 때 판다.’ 누구나 알고 있는 주식 투자의 황금률이지만 실제로는 대대수가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것이 현실이다. 《켄 피셔 역발상 주식 투자》는 이런 이들에게 군중심리에 휩쓸리지 않고 독자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월가 최고의 전략가 켄 피셔는 역발상을 오해해서 잘못 실행하는 사람과 자신도 모르게 역발상을 실행하는 사람 모두에게 역발상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준다. 흔히 군중과 반대로 행동하는 것을 역발상이라 생각하기 쉽다. 군중의 판단은 대부분 빗나가므로 반대로 하면 성공한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생각은 맞을 때도 있지만 틀릴 때도 많다. 주가가 늘 군중의 예상과 반대로 흘러가지는 않기 때문이다. 반대로 행동하는 사람들 역시 사고방식이 군중과 같기는 마찬가지다. 실제로 시장은 군중과 역발상 투자자가 대결하는 구도가 아니다. 시장은 주류 군중, 그 반대로 행동하는 비주류 군중, 독자적으로 생각하는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로 구성된다.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는 양쪽 군중의 생각을 들여다보고 독자적으로 결론을 내린다. 역발상 투자의 핵심은 독자적 사고에 있다. 과장보도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고 경험법칙이나 여론에 끌려가지 말아야 한다. 판단이 완벽해야 투자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빗나갈 때보다 적중할 때가 더 많으면 성공한다. 역발상 투자자도 항상 옳을 수는 없다. 노련한 투자자조차 판단의 30~40%는 틀린다. 그렇다면 어떻게 적중률을 높일 수 있을까? 켄 피셔는 시장은 군중이 예상하는 방향으로 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기억할 것을 거듭 강조하면서, 소음을 무시하고 세상을 군중과 다른 각도로 볼 것을 주문한다. 이 책은 주먹구구식 계산, 대중매체의 과장보도, 금융업계의 통념에 염증을 느끼는 투자자들에게 켄 피셔가 제공하는 일종의 두뇌훈련 지침서다. 독자들은 대중매체의 과장보도로부터 두뇌를 보호하고 군중보다 한 수 앞서가는 원칙을 배울 수 있다. 한편으로 켄 피셔가 지난 40년 동안 자산을 운영하면서 실수를 줄이고 승률을 높여온 비법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다른 방향이지 반대 방향이 아니다 사람들은 왜 대부분 투자에 실패할까. 지식이 부족해서도 아니고 지능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똑똑한 사람들도 종종 형편없는 판단을 내린다. 대부분 한 가지 이유 때문이다. 무심코 시장여론에 끌려가는 것이다. 사람들은 투자를 일종의 학문이나 기술이나 과학처럼 생각하지만 실제로 사용하는 기법은 일반 통념에 불과할 때가 많다. 통념을 바탕으로 호재인지 악재인지 판단하고 매매 시점을 선택한다. 그렇다면 진정한 역발상 투자는 무엇일까. 사람들이 시장에서 어떤 사건이 일어난다고 믿으면 역발상 투자자는 그와 다른 사건이 일어난다고 믿는다. 이때 반대 사건이 아니라 다른 사건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시장은 군중이 인식하는 정보를 오늘 주가에 모두 반영한다. 모두가 악재를 목격했다면 비관할 필요는 없다. 모두가 악재를 보는 순간 그 악재는 TV와 인터넷으로 퍼져나가면서 주가에 반영됐기 때문이다. 역발상 투자자들은 움직이지 말아야 할 시점도 알고 가지 말아야 할 곳도 안다. 어떻게 알까? 시장이 대체로 효율적임을 알기 때문이다. 시장은 단기적으로는 매우 비효율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공개 정보가 모두 주가에 반영된다. 투자자들이 공개 정보를 이용해 매매하기 때문이다. 시장이 공개 정보를 반영하는 방식을 이해하면 가능성 범위를 좁힐 수 있다. 켄 피셔는 발생할 일을 알 수는 없지만 거의 발생하지 않을 일을 알면 유력한 대안을 숙고해 승률을 높일 수 있음을 지적한다. 가능성 범위를 좁히기 위해 역발상 투자자는 주류 군중과 비주류 군중이 무시하는 대안도 조사한다. 아니면 똑같은 대안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다. 이렇게 군중이 놓치는 위험과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30개월 안에 일어날 사건인가? 당장 경제 뉴스를 살펴보자. 부채가 과도하고, 사회가 엉망이 되어 파산한다는 내용이다. 이처럼 대중매체가 장기 전망에 집착하는 행태를 켄 피셔는 ‘코앞의 흡혈귀’라고 부른다. 당장에라도 흡혈귀가 달려들 것처럼 겁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과장보도에 귀 기울 필요가 없다. 시장은 초단기 과제는 이미 처리했고 초장기 과제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2년 뒤의 미래를 알 수 있을까? 시장도 마찬가지다. 시장의 먼 미래를 지금은 알 수 없다. 추측해야 할 변화가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주식시장도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30개월 이상은 내다보지 않는다. 30개월을 넘어가면 순전히 어림짐작이어서 확률이 아니라 가능성에 불과하다고 보는 것이다. 가능성은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그런데도 뉴스들은 천천히 진행되는 초장기 추세들을 계속 주목하면서 결국 우리가 파멸을 맞이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과도한 부채, 중국의 세계패권국 부상, 지구온난화 등이 그런 사례다. 전문가들은 학자들이 세운 가정을 사실로 받아들여 끝없이 과장 보도한다. 더 나아가 이 불길한 장기 추세가 가까운 장래에 주식시장을 파멸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는 전문가도 많다. 그러나 우리는 간단한 기법을 이용해 먼 장래에 관한 이런 무의미한 주장들을 무시할 수 있다. 단지 이 사안이 “30개월 안에 경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나요?”라고 물어보면 된다. 대중매체가 경고하는 위험이 아무리 크고 끔찍하더라도 30개월 안에 일어날 사건이 아니라면 주식시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 사건이 먼 장래에 마침내 일어나더라도 말이다. 주식시장은 그렇게 멀리 내다보는 법이 없다. 방 안의 코끼리를 조심하라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는 장기 전망이 아니라 남들이 놓치고 있는 것에 주목한다. 켄 피셔는 이를 ‘방 안의 코끼리’로 지칭한다. 항상 그곳에 있지만 보이지 않는 사물을 가리키는 말이다. 코끼리가 방에 있다면 이는 대단한 사건이다. 방에서 코끼리를 처음 본다면 누구나 깜짝 놀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점차 코끼리에 익숙해지고 그렇게 잊어버리게 된다. 코끼리는 회색이라서 눈에도 잘 띄지 않는다. 곁을 지나치면서도 못 볼 수 있다. 그러나 코끼리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깜짝 놀란다. 시장도 마찬가지다. 투자자들이 어떤 기법이나 위험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때는 놀랄 일이 좀처럼 발생하지 않는다. 시장은 장기 환경에 불과해서 특별한 존재가 아니다. 그러나 시장의 존재를 잊는 순간 시장은 다시 사람들에게 강펀치를 날린다. 모두가 체험했고 한때 두려워하거나 사랑했으며 이후 잊어버린 것, 이것이 방 안의 코끼리다. 사람들이 잊어버린 지식은 뻔한 사실이지만 가격에 반영되지 않았다. 한때 널리 알려진 사실이므로 이론상으로는 반영되어야 마땅하다. 그러나 이제는 잊혔고 보이지도 않아서 반영되지 않았다. 인간의 기억력이 형편없는 탓에 코끼리가 힘을 얻는 것이다. 켄 피셔는 코끼리 가운데 하나로 과거에 각광받았지만 지금은 인기를 잃은 총영업이익률(매출에서 매출 원가를 차감한 금액을 매출로 나눈 비율)을 꼽는다. 과거 기업의 상세한 실적 데이터를 입수하기가 쉽지 않던 시절에는 총영업이익률은 대단히 인기 있는 지표였다. 그러나 요즘 투자자들은 정보 과부하 상태다.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세부 사항에 발목 잡혀 코끼리를 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다. 감정과 편견을 통제하라 외부의 소음을 차단하고 코끼리에 주목하는 것으로 완벽해질 수 있을까?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투자에서 최대의 적은 자기 자신, 바로 감정과 편견이다. 켄 피셔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행동재무학을 제시한다. 행동재무학을 이용하면 우리가 감정과 편견에 빠져 실수하는 과정을 파악할 수 있고, 마음속에 내재하는 투기본능을 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니얼 카너먼의 유명한 실험에서 사람들은 손실을 피할 확률을 조금이라도 확보하려고 손실 가능 금액을 키웠다. 돈을 벌 때 느끼는 기쁨보다 돈을 벌지 못할 때 느끼는 고통이 더 크다는 뜻이다. 사람들이 돈을 잃을 때 느끼는 고통은 같은 금액을 벌 때 느끼는 기쁨보다 2.5배나 크다고 한다. 바로 이 차이가 사람들이 실수를 저지르는 핵심 요인이다. 주가가 하락하면 사람들은 추가 손실을 회피하려고 헐값에 주식을 판다. 전망이론은 주식의 변동성이 클 때, 장기적으로는 주식을 계속 보유하는 편이 유리한데도 사람들이 주식을 서둘러 파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최근에는 이렇게 비합리적인 투자자들을 이용하면 초과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사고방식이 등장했다. 군중심리에 의해 가격이 왜곡되면 이를 이용해서 초과수익을 얻으려는 것이다. 켄 피셔는 행동재무학의 초점이 ‘자기 통제’에서 ‘초과수익 획득’으로 바뀐 듯하다고 꼬집는다. 행동재무학의 본래 목적은 자신의 인지적 오류를 파악해서 실수를 방지하는 것이지, 남들의 실수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다. 그는 행동재무학의 최신 기법들은 실제로 투자 실력을 높여주는 것은 아니라고 단언한다. 유행하는 최신 기법보다 자기통제가 훨씬 더 유용하다며 투자자들의 현명한 판단을 당부한다.수많은 학계 연구에서도 대다수 투자자의 판단력은 형편없어서 대개 비싸게 사서 싸게 파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군중과 반대로 하면 틀림없이 싸게 사서 비싸게 팔게 된다고 믿는다. 문제는 ‘나머지 모두’ 역시 ‘모든 사람’ 과 마찬가지로 군중처럼 행동한다는 사실이다. 이들의 의견도 진부하기는 마찬가지고 이들의 분석도 주류군중보다 나을 바가 없다. 단지 주류 군중의 판단에 반대하고 거들먹거리면서 조롱할 뿐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서 자신이 역발상 투자자라고 믿는 사람들은 주류 군중과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얻는 실적도 거의 다르지 않다. 그러나 반가운 소식도 있다. 당신은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가 될 수 있다! 군중이 왜 길을 잃는지 알면 더 합리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이 어렵지 않다. 완벽해지기는 불가능해도 군중보다 앞서가기는 그다지 어렵지 않다. _p.17 군중의 예상이 무엇이든, 장담컨대 시장은 그 예상을 벗어날 것이다. 그러나시장이군중의예상과반대로간다는뜻은아니다! 앞에서 예로 든 아날로그시계를 다시 생각해보자. 주류 군중이 시곗바늘이 1시 방향을 가리킬 것으로 예측하면, 비주류 군중은 7시 방향을 예측한다.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는 시장이 효율적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십중팔구 11~3시 방향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주류 군중의 예측에 지나치게 가깝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렇게 역발상 투자자는 4가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8가지 가능성이 남아있다. 예를 들어 주류군중이 주가 상승률 연 10퍼센트를 예상한다면, 진정한 역발상 투자자는 십중팔구 상승률 5~15퍼센트 범위를배제할 것이다. 그래도 상승률은 매우 높을 수도 있고, 보합일 수도 있으며, 하락할 수도 있다. _p.32 월스트리트는 어리석게도 연간수익률 예측에 집착한다. 그러나 연간수익률은 중요하지 않다. 정말이다! 중요한 것은 시장주기인데, 시장 주기는 달력에 관심이 없다. 강세장이나 약세장이 달력에 따라 움직이는 사례는 거의 없다. S&P500지수 기준으로, 1926년 이후 강세장이 1월에 시작된 사례는 한 건도 없었고, 12월에 끝난 사례도 1957~1961년에 딱 한 번뿐이었다. 만약 시장 주기가 달력과 맞아떨어지는 날이 온다면 최초의 사례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맞아떨어지더라도 본질적으로 달라지는 것은 전혀 없다. 그런데도 월스트리트는 연간 수익률에 집착하며, 전문가들은 앞다퉈 연간 수익률 예측치를 발표한다. 대중매체를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전문가들에게는 항상 좋은 일이다). 달랑 숫자 하나라서 눈에 확 띄며 이해하기도 쉽다. 구체적인 지수 숫자다. 추적해서 평가하기도 쉽고 전문가들이 책임지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나중에 성적표를 제출하는 전문가는 거의 없고 성적표를 보려는 사람도 거의 없다. _p.41~42
가피제일 표준 관세음보살보문품
맑은소리맑은나라 / 묘광 (지은이) / 2020.04.25
7,000
맑은소리맑은나라
소설,일반
묘광 (지은이)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 (사이다 에디션)
넥서스BOOKS / 전대진 (지은이) / 2020.05.29
13,000
넥서스BOOKS
소설,일반
전대진 (지은이)
작가는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고민을 들어주었다. 그리고 직업, 연령,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여러 사람의 고민에 귀 기울이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이 있다. 속이 답답할 때 시원한 탄산음료가 당기듯이, 우리 인생에도 마시면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전대진 작가의 글은 사람들에게 현실 직시적으로 말하면서도 위로와 공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이번 책은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이 '사이다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이전 작인 <실컷 울고 나니 배고파졌어요>보다 더욱 시원하고 통쾌한 한마디를 볼 수 있는 동시에, 톡 쏘는 듯한 거침없는 내용의 '사이다 파트'도 추가되었다. 소소한 일러스트와 함께 장한나 작가의 캘리그라피 글귀가 실려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Part.1 말은 누가 못 해? 다 내 마음 같지가 않다 초심이 중요하다 초심?중심·진심 그중에 제일은 중심 더 이상 말을 믿지 마라 말은 쉽지 작은 욕심, 불행의 시작 감사함이 간사함으로 바뀔 때 한결같은 것도 능력 감사합니다, 감사 압니다 사랑의 유효 기간 겉 공감 주의 앞뒤가 다른 그 사람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할 필요 없다 관계 거리 두기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지 내 말이 뻥튀기가 되어 돌아올 때 먼저 믿을 만한 행동을 해야지 사람 환장하겠네 거울 같은 게 사람 마음 너 나 본 적이나 있어? 약속 Part.2 잘해줬더니 이제는 이용하네? 내가 만만해? 왜 자꾸 사람을 이용할까? 누굴 호구로 아나? 왜 잘해준 사람이 잘못이지? 항상 잘해주는 사람은 매력 없다? 편한 사람 vs 쉬운 사람 급할 때만 찾는 사람 풍요 속 빈곤 100+1=100, 100-1=0 나 혼자 쇼하지 말자 지나친 친절은 오히려 독 나만 포기하면 끝인 관계 좋아하는 사람, 좋은 사람 진짜 내 사람 당신의 존재 선 통보, 후 이해 진짜 대접해줘야 할 사람 나부터 명품 ‘당신’이라는 명품을 만든 명장 역지사지, 나 좀 살지 나는 소중한 사람 단번에 떨어져 나가는 사람 이기적인 나, 이 기적인 나 비교는 하지 말아요 Part.3 시간이 없다고? 마음이 없는 거겠지 정말 모르는 건지 모른 척하는 건지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는 방법 이용당하고 싶진 않았다 보이지 않아 멀어질 마음이었으면 연락과 사랑의 상관관계 우리 사이의 거리 바빠서 멀어질 마음이었으면 내겐 네가 전부, 네겐 내가 일부 왜 항상 한쪽이 클 수밖에 없을까 계속 만나자니 내가 죽겠고 같은 말, 다른 타이밍 쌓인 정에 속지 말자 로맨티스트이거나 바보이거나 로맨티스트, 망상주의자 주는 사람의 상처가 더 크다 현대판 노예 계약 옵션이 되지 말고 메인이 되라 돼지에게 진주를 주지 마라 당연한 게 어디 있어? 같은 시작, 다른 결말 사랑에 대한 예의 익숙함과 소중함의 관계 침묵은 금이 아니다 좋은 영향력 표현하지 않는 사랑 사랑한다면서 방치한다는 건 익숙함의 이유 말을 믿지 말고, 삶을 믿어라 그 사람에게 모든 걸 걸지 마라 동반자 vs 조련자 진짜 사랑은 내가 듣고 싶었던 건 이별을 부르는 3종 세트 아무것도 아닌 걸로 싸워요 필요한 말 vs 듣고 싶은 말 당신에겐 브레이크가 있나요? 상처에 대한 벌금 단거리 달리기 선수 사랑을 아는 사람? 하는 사람? 사람 사랑 삶 한 사람한테도 똑바로 못하면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사랑에 ‘밀당’은 없다 그때 나한테 왜 그랬어? 그래도 내 자존심이었으니까 아깝다 아까워 달라서 끌렸다며? 내가 싫다 Part.4 물어본 적 없는데? 착한 사람과 호구는 다르다 잘해주면 호구 된다? 권리와 책임은 세트 무엇이 바뀌었나 언제 너한테 선생 되어 달래? 제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정답 알려 달라고 한 적 없는데? 당연한 게 당연한 게 아니다 힘들다고 했더니 “힘내”라고? 자기가 잘못하고 누굴 원망해? 네가 나한테 해준 게 뭐냐? 제일 불쌍한 사람 나이가 많다는 것 너무 큰 바람일까 말 좀 잘 듣자 말 = 부메랑 하나라도 제대로 알고 열을 알자 머리는 폼으로 달고 있는 게 아니다 제발 생각 좀 하고 말했으면 기승전… 결국 자기 자랑 밉상 인생을 바꾸는 힘 세상에 존재하는 보물 이런 남자, 이런 여자를 만나라? 사람들은 남의 인생에 관심 없다 Part.5 믿음 가는 말이 필요해 믿으며 가는 길 오늘이 없다면 다 의미 없다 사람이 가장 외로운 때 후회, 자신에 대한 예의 고진감래는 없다 정이란 게 참 무섭다 특별한 일, 특별한 날 사람은 누구나 사람 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 나도 날 아직 잘 모르겠는데 남 탓, 내 탓, 둘 다 NO 깎아내리기 바쁜 너랑 나 더 이상 구걸하지 말자 기대 사랑을 잘하는 방법 비교할 걸 비교해야지 더 이상 지도를 찾지 말자 나만의 길 이상한 사람 꼴도 보기 싫은 사람 세상의 빛 귀한 나를 위해 좋아하는 사람 더 사랑해줘야 할 사람 나에게 좋은 일, 좋은 나 더 이상 힘 빼지 마요 입만 살았네 관계 어차피 떠날 사람 노답 나한테서 신경 꺼주세요 하기 싫으면 싫다고 해 부탁은 말 그대로 부탁 참고만 하세요 구분 좀 합시다 친한 것, 개념이 없는 건 달라 다 잡으면 안 돼 요구하는 최선, 할 수 있는 최선 열등감, 자존감의 출처 Part.6 굳이 안 해도 된다 “안 괜찮아”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 덜 소중한 걸 포기할 수 있는 용기 나비도 비올 땐 쉰다 태양도 밤은 달에게 양보한다 결말이 꼭 겨울일 필요는 없다 일과 일상 사이에서 잘살고 있는 사람 일 중독자, 일 벌레, 일 노예 일만 하느라 자신을 잃지 말 것 자기 비난 버리기 자기 연민 버리기 젊어서 하는 고생, 굳이 안 사도 된다 부끄러워할 걸 부끄러워해야지 제일은 아니어도 유일하니까 나이만 먹었을까 약함을 자랑하라 사이다 파트 진짜 사과받을 사람은 따로 있다 말만 잘하지 말고, 말도 잘하는 사람이 되길 나에게 관심이 없으면 답도 없다 있는 거나 잘하자 인생 승리 해봤어? 생각부터 바꾸기 자기가 하는 일에 가슴이 뛰지 않을 때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게 먼저 무책임한 말은 달콤해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일 자기 분수 진짜 행동 아무것도 하기 싫다면베스트셀러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 막힌 속을 뻥 뚫어주는 사이다 에디션 좋은 사람이 되려다 쉬운 사람이 되었다 잘해주려다가, 마냥 믿었다가 그저 사랑하다가, 열심히 버텼다가 혼자서 착각하다가 남들 보기에만 좋은 사람이 되어버렸다. 억울하고, 속 터지고, 답답한 일은 끝내야 할 차례 이제는 나 좋자고 살아도 된다! 20만 팔로워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여러 사람과의 상담을 통해 나온 속을 뻥 뚫어주는 말들 이제는 톡톡 쏘는 사이다 같은 에세이가 필요하다. 뜨뜻미지근한 위로에 지친 사람들에게 건네는 시원한 에세이 작가는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고민을 들어주었다. 그리고 직업, 연령,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여러 사람의 고민에 귀 기울이는 과정에서 발견한 것이 있다. 속이 답답할 때 시원한 탄산음료가 당기듯이, 우리 인생에도 마시면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전대진 작가의 글은 사람들에게 현실 직시적으로 말하면서도 위로와 공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기도 하다. 이번 책은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내가 얼마나 만만해 보였으면》이 ‘사이다 에디션’으로 재탄생했다. 이전 작인 《실컷 울고 나니 배고파졌어요》보다 더욱 시원하고 통쾌한 한마디를 볼 수 있는 동시에, 톡 쏘는 듯한 거침없는 내용의 ‘사이다 파트’도 추가되었다. 소소한 일러스트와 함께 장한나 작가의 캘리그라피 글귀가 실려 있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읽는 이의 마음을 대변해주고,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응원해줄 수 있는 책, 독자들에게 시원한 사이다 한 병이 될 수 있을 것이다.무조건 믿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의심부터 하라는 것도 아니지만사람 사이에 어느 정도는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단 걸 알았다.너무 쉬우면 무시하고너무 어려우면 곁에 아무도 없다.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서도상대가 나를 함부로 할 수 없는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꼭 필요하다._「관계 거리 두기」 잘해주면 고마워서 더 잘해야 하는데어째서 만만하게 생각할까?그 사람이 원래 그런 사람이라 그런 걸까.아니면 내가 정말로 만만한 사람인 걸까.만만해 보이는 사람이 되긴 싫고그렇다고 고마움도 모르는적반하장의 사람이 되고 싶지도 않다._「왜 잘해준 사람이 잘못이지?」 그러니… ‘지금’ 만나는 사람을 바꿀 순 없고‘과거’에 빼앗긴 시간을 돌려받을 수도 없고‘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나고누굴 만날지 아무것도 알 수 없기에우리는 더더욱 자신에게 집중해야 한다.남한테 들인 정성은 상대가 떠나면 같이 사라질 수 있지만나한테 들인 노력과 정성은 적어도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나한테 집중’하는 거더라.그래야 나도 살고, 결국 상대도 산다._「아깝다 아까워」중에서
연구대회 바이블
프리렉 / 김태령, 송해남, 이정원, 임지은, 조수진, 주민환 (지은이) / 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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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렉
소설,일반
김태령, 송해남, 이정원, 임지은, 조수진, 주민환 (지은이)
연구대회 초심자부터 경험자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연구대회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이다. 교사로서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더 좋은 수업을 해주기 위해, 내 커리어 성장을 위해, 다양한 이유로 연구대회 참가를 고려하는 교사가 많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1년간 교사가 기본적으로 수행하는 담임, 수업, 그 외 업무를 제때 충실히 해내며 교육연구를 지속적으로 병행하기란 결단코 쉽지 않다. 또한 만만치 않은 연구 보고서 요구 분량, 짧지 않은 연구 기간, 부족한 정보와 그로 인한 주제 선정 및 연구 설계의 어려움 등은 연구대회에의 도전을 망설이게 만든다. 그 망설임을 든든함으로 바꿔주고자 교육연구 전문가와 실제 연구대회 전국대회 입상자 6인이 의기투합했다. 이 '바이블'은 공통된 연구 절차와 방법론, 교육연구에서부터 시작하여, 연구대회 네이밍 원칙, 연구 통계 분석 원리와 수행 방법, 경쟁력 있게 연구 설계를 하는 노하우, 눈에 띄는 보고서 디자인 팁, 부록 구성 전략 등 연구대회 도전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지식으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 특히 교육정보화연구대회·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교육방송연구대회·교육자료전 5개 연구대회를 염두하고 있다면 필독이다. 각 연구대회 입상작을 교보재 삼아 입상자 선생님과 발맞추어 차근차근 한 장씩, 한 단계씩 연구대회 준비를 해나갈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연구대회 맞춤형 노하우와 1등급 보고서에서 찾아낸 1등급 Key point까지 넘치게 얻어갈 수 있다. 이 모든 팁과 지식은 실제 저자진으로부터 개별 컨설팅을 받은 연구대회 첫 도전자 6팀이 모두 2023년 연구대회에서 등급 수상에 성공했을 정도로 실전적이고, 유효하며, 검증된 지식이다.서론. 연구란? 1장. 교육연구란? 교육연구의 일반론 | 교육연구의 일반적 과정 2장. 교육연구의 상세절차 1단계. 연구 주제 발견 | 2단계. 가설 설정 | 3단계. 문헌 고찰 | 4단계. 연구 설계 및 데이터 수집 | 5단계. 결과 해석 | 6단계. 보고서 마무리 | 연구 윤리 3장. 연구대회란? 연구대회의 목적 및 법령 | 연구대회에 참여하는 마음가짐 1부. 연구대회 핵심 관통하기 1장. 연구대회 네이밍 연구 제목의 필수 3요소 | 독립 변인과 종속 변인 | 연구대회 네이밍 4원칙 2장. 경쟁력 있는 연구 설계란? 특색: 교사로서의 나 탐구하기 | 논리: 연구 필요성 납득시키기 | 희소성: 어려운 길 찾아가기 3장. 연구 분석: 양적 검증과 질적 검증 쉽게 사용하는 통계 질문지 통계 분석의 상황 | 설문지 통계 정리하기 | 엑셀로 평균 변화 분석 확인 | 우리 집단의 사전-사후의 통계적 확인 (대응표본 T검정) 질적 연구 분석 방법 질적 자료로부터 분석하는 법 4장. 연구 보고서 문서 디자인 보고서 디자인 3원칙 1. 연구대회 보고서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 2. 디자인은 먼저 하는 게 좋을까? 나중에 하는 게 좋을까? | 3. 심사위원은 하루에 몇 개나 심사할까? 보고서 디자인 심플 스킬 7가지 5장. 보고서 다듬기: 수상을 가르는 한 끗 차이 차이1. 일반화의 질을 높이자! | 차이 2. 하나의 주제로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하자! | 차이 3. 끝까지 힘있는 보고서를 써라! | 차이 4. 보고서는 분할 저장하자! 2부. 교육정보화연구대회 1장. 교육정보화연구대회란? 대회요강 및 추진 일정 | 출품서류 보고서 구성 3전략: 전략 1. 연구 흐름을 탄탄하게! | 전략 2. 수업 개수로 승부 보자! | 전략 3. 연구 범위를 학교 밖으로 넓게! 2장. 교육정보화연구대회 뜯어보기 교육정보화연구대회 보고서 구성 및 목차 [서론. 연구의 필요성 및 연구 방법] Ⅰ. 연구 배경 및 필요성 | Ⅱ. 연구 방법 [본론. 연구 내용] Ⅲ-1. 연구과제 1: 준비 | Ⅲ-2. 연구과제 2, 3: 수업 실행 [결론. 연구 결과 및 일반화] Ⅳ. 연구 결과 | Ⅴ. 결론 및 일반화 [부록] 3장. 교육정보화연구대회 노하우 예산을 확보하자! | 디지털, AI-SW 역량을 기르자! | 학교 밖으로 눈을 돌려라! 4장. 1등급 Key point 연구의 질을 높이자! | 기획이 반이다! 연구 설계가 다했다! | 교육 트렌드를 유의미하게 연결하자! 5장. 마무리하며 3부.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1장.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란? 대회요강 및 추진 일정 | 출품서류 및 동영상 2장.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뜯어보기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보고서 구성 및 목차 [서론. 연구의 필요성 및 연구 방법] Ⅰ-1. 휴머니티 미술수업을 꿈꾸며 | Ⅰ-2. 휴머니티 미술수업을 꿈꾸며 [본론. 연구 내용] Ⅱ. 연구 준비: 뉴노멀 Omni 미술수업을 위한 준비 | Ⅲ. 연구 실천과제(1-2-3-4) 실행 [결론. 연구 결과 및 일반화] Ⅳ. Omni 미술수업 HUMAN 되돌아보기 [부록] 2차 심사 준비 및 전국대회 참가 현장 심사 준비 | 수업동영상 촬영 및 편집 | 연구 보고서 컨설팅 진행 3장. 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 노하우 연구 주제가 가장 중요하다! | 기획이 8할이다! | 하나의 주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꿰뚫어져 있는가! | 심사기준표부터 분석하자! |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자! | 바로 기록하자! | 예산을 확보하면 좋다! | 공동 연구를 한다면! 4장. 1등급 Key point 〈HTHT핫태핫태! 맞춤Onㆍ미래+로 New T.U.R.N.하는 탐구키움터〉 대회에서 원하는 방향을 확실하게 보여줘라! | 학생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수업으로 설계하라! | 부록도 전략적으로 작성하라! | 수업 나눔의 노력을 보여줘라! 〈여섯 싱어송라이터들과 떠나는 연결고리 창작여행, 비긴 어게인!〉 나의 연구가 현장에서 얼마나 필요한지부터 시작하자! | 나의 학생 맞춤형 연구여야 한다! | 학교 특색을 살려 지역과 연계하라! 5장. 마무리하며 4부.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1장.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란? 대회요강 및 추진 일정 | 출품서류 보고서 구성 전략 전략 1. 보고서 구성에 의도 담기 | 전략 2. 세부활동 최적의 조합 찾기 연구 주제 선정 핵심역량 | 인성 덕목 2장.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뜯어보기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보고서 구성 및 목차 [서론. 연구 준비] Ⅰ. 연구 준비1: 수다 꽃을 피울 준비를 하다 | Ⅱ. 연구 준비2: 수다 꽃 피울 아이들을 관찰하다 [본론. 연구 방법 및 연구 내용] Ⅲ. 연구 설계: 수다 꽃 씨앗을 심다 | Ⅳ. 연구 실천: 수다 꽃을 피우다 [결론. 연구 실천 효과 검증] Ⅴ. 연구 결과: 수다 꽃 프로젝트로 성장한 아이들 3장. 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 노하우 연구 주제는 소신과 전략의 황금비율로! | 교사수준 교육과정을 미리 설계하자! | 공동 연구만큼 값진 스터디를 만들자! | 수업 곳간을 최대한 가득 채우자! | 유연한 사고로 스케치하는 습관을 들이자! 4장. 1등급 Key point [공통] ‘인성교육 종합계획’ 반영 연구주제로 관심 UP 〈인문철학 글놀이(N.O.R.I.)터에서 같이 자라는 꼬마 가치인〉 교육공간 확장으로 연구 주제의 적절성 UP | 알고리즘 설정으로 실제적 기여도 UP | 쉽게 풀어내어 연구 결과의 명료성 UP 〈구하자 프로젝트(탐(探)구하자! 친(親)구하자! 지(地)구하자!)를 통한 인성 역량 키우기〉 유의미한 분석으로 연구 방법의 적절성 UP | 프로젝트 수업으로 연구 내용의 참신성 UP 5장. 마무리하며 5부. 교육방송연구대회(클립형) 1장. 교육방송연구대회란? 대회요강 및 추진 일정 | 출품 자료 2장. 교육방송연구대회 뜯어보기 교육방송연구대회의 특장점 심사기준 분석 1. 작품 내용 | 2. 제작 방법 | 3. 현장 적용 가능성 3장. 1등급 Key point 누구를 위한 영상인가: 심사위원과 학생 1. 재미만을 위한 영상은 연구대회의 목적과 맞지 않다 | 2. 학생이 등장하는 영상을 만들자 | 3. 학습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친절한 장치를 넣자 무엇을 담은 영상인가: 주제와 교육과정 간 연계 및 트렌드 파악 1.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 | 2. 교과 내용(수학, 과학, 사회, 역사 등) 관련 주제 | 3. 단골 손님 주제(환경, 학교 생활 등) 어떤 형식의 영상인가: 내용에 적합한 형식 선택 1. 단편영화 형식 | 2. 다큐멘터리 형식 | 3. 교수학습활동 형식 흥미롭고 편안한 영상인가: 1과 7의 법칙 1. 1분의 법칙 | 2. 7분의 법칙 4장. 교육방송연구대회 준비과정 및 노하우 영상학습자료 제작 3단계 1단계. 기획하기 | 2단계. 촬영하기 | 3단계. 편집하기 교육방송연구대회 노하우 저작권 문제 클리어 | 영상 초보를 위한 로드맵 5장. 마무리하며 6부. 교육자료전 1장. 교육자료전이란? 대회요강 및 추진 일정 | 출품서류 및 자료 2장. 교육자료전 뜯어보기 교육자료전 준비 교육자료 구상 | 교육자료 제작 및 활용 교육자료 설명서 작성 구성 및 목차 [서론. 자료 제작의 배경 및 공동 연구의 필요성] Ⅰ. 자료 제작의 필요성 및 목적 | Ⅱ. 공동 연구의 필요성 및 방침 [본론. 자료 제작 및 활용] Ⅲ. 자료 제작의 기초 | Ⅳ. 자료 제작의 실제 | Ⅴ. 자료 활용의 실제 [결론. 평가 및 분석] Ⅵ. 자료 활용의 평가 및 효과 교육자료 요약서 작성 교육자료 전시 및 발표 작품 전시대 꾸미기 | 게시 용지 제작 및 발표하기 3장. 교육자료전 노하우 미리 시작하자! | 처음은 동료와 함께하자! | 입상 가능성이 큰 응모 분야를 선택하자! | 교과별 특성에 맞는 자료를 제작하자! | 교육자료전 준비를 도와줄 수 있는 업체를 찾아보자! | 자료 전시와 발표 준비를 철저하게 하자! | 교육자료가 부족하다면 전시의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자! 4장. 1등급 Key point 사회와 교육의 흐름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라 |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라 | 현장에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느낄 교육자료를 만들어라 | 효율적으로 자료를 전시하고 핵심을 잘 발표하라 5장. 마무리하며 결론. 《연구대회 바이블》에 부치는 글"내 수업, 이제 한 단계 진화할 시간입니다." 교사라면 한 번쯤 맞는 성장 기회! 처음이어도 다 괜찮은 교사 연구대회의 A to Z와 꿀팁 총망라 이 책은 "연구대회 초심자부터 경험자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아우르는 ‘연구대회의 모든 것’이 담겨 있는 책"이다. 교사로서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더 좋은 수업을 해주기 위해, 내 커리어 성장을 위해, 다양한 이유로 연구대회 참가를 고려하는 교사가 많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1년간 교사가 기본적으로 수행하는 담임, 수업, 그 외 업무를 제때 충실히 해내며 교육연구를 지속적으로 병행하기란 결단코 쉽지 않다. 또한 만만치 않은 연구 보고서 요구 분량, 짧지 않은 연구 기간, 부족한 정보와 그로 인한 주제 선정 및 연구 설계의 어려움 등은 연구대회에의 도전을 망설이게 만든다. 그 망설임을 든든함으로 바꿔주고자 교육연구 전문가와 실제 연구대회 전국대회 입상자 6인이 의기투합했다. 이 '바이블'은 공통된 연구 절차와 방법론, 교육연구에서부터 시작하여, 연구대회 네이밍 원칙, 연구 통계 분석 원리와 수행 방법, 경쟁력 있게 연구 설계를 하는 노하우, 눈에 띄는 보고서 디자인 팁, 부록 구성 전략 등 연구대회 도전자라면 누구에게나 도움이 될 지식으로 알차게 채워져 있다. 특히 교육정보화연구대회·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교육방송연구대회·교육자료전 5개 연구대회를 염두하고 있다면 필독이다. 각 연구대회 입상작을 교보재 삼아 입상자 선생님과 발맞추어 차근차근 한 장씩, 한 단계씩 연구대회 준비를 해나갈 수 있을 뿐 아니라, 각 연구대회 맞춤형 노하우와 1등급 보고서에서 찾아낸 1등급 Key point까지 넘치게 얻어갈 수 있다. 이 모든 팁과 지식은 실제 저자진으로부터 개별 컨설팅을 받은 연구대회 첫 도전자 6팀이 모두 2023년 연구대회에서 등급 수상에 성공했을 정도로 실전적이고, 유효하며, 검증된 지식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때일수록 교사의 역할이, 교사가 해야 하는 일이 소중하다. 연구대회는 보편적인 교육과정과 교과서의 지식에서 그치지 않고, 우리 지역, 우리 학생들에게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게 이끌어주는 교육이 계획되는 장이다. 연구대회 참가는 조금 더 교육의 지면을 굳게 디디게 해줄, 마음과 능력을 한 뼘 키워줄, 한층 어엿한 교사, 단단한 한 사람으로 만들어줄 더없는 기회가 될 것이다. 연구대회 참가, 더는 망설이지 마세요. 알찬 《연구대회 바이블》이 곁에 있습니다! 임용고시 합격 후 설레고 두근대는 마음을 안고 교직에 뛰어든 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한 해, 두 해 보내다 보면, '그다음' 스텝이 고민되는 시점이 옵니다. 그때 선택지 중 하나로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연구대회'입니다. 교육과정을 연구하거나 교육용 영상, 자료 등을 제작하는 여러 연구대회들. 입상 시 연구실적평정점을 인정받아 승진에도 도움이 되다 보니, 한 번쯤 참가를 고려해보곤 하지요. 하지만 모처럼 도전할까 해도 연구는 어떻게 하는 건지, 무슨 주제가 좋을지, 몇 십 쪽 보고서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걱정이 앞서고, 망설이다 마음을 접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여러분을 위해 연구대회의 가치를 몸소 체험한 교사 6인이 의기투합했습니다. 연구대회 초심자가 궁금해하는, 걱정하는 '그 포인트'를 속시원히, 일목요연하게 담아낸 책, 《연구대회 바이블》을 소개합니다. 바이블 1. 교육연구의 기초부터 연구 설계 및 네이밍 방법, 통계 분석법, 보고서 디자인 노하우까지 꽉 담은 연구대회 핵심 연구대회에 참가하는 목적은 다양합니다. 세간의 인식대로 승진을 위해서일 수도,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도야하고 싶어서일 수도, 애정하는 교과에 파고들기 위함일 수도, 개인적인 욕심일 수도, 우리반 아이들의 모습에서 어떤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달아서일수도 있습니다. 자, 동기가 무엇이든 간에 연구에 대한 '맥'을 짚지 못하고 무작정 아무 연구대회나 골라서 기한 내에 보고서 요구 분량을 작성해 제출한다, 는 식으로 접근해서는 원하는 결과를 얻기 어렵습니다. 연구대회에 투자되는 시간과 노력이 결코 적잖음을 감안할 때, 이는 큰 기회의 손실입니다. 이 두 가지 모두 저자진이 입 모아 동의하는 사실입니다. 따라서 《연구대회 바이블》은 각 연구대회에 바로 돌입하기 전에, 교육연구를 수행하는 한 사람의 연구자로서 알아야 하는 지식과 자세부터 다룹니다. 연구가 어떤 절차로 이뤄지고, 방법론은 어떤 것이 있으며, 데이터는 어떻게 수집하고 분석하고 해석하는지까지 전반적인 연구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니라 연구대회 초심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어 개념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연구대회 네이밍'은 어떻게 하는지, 어떤 주제를 어떻게 선정해서 연구를 설계하면 좋을지, 보고서는 어떻게 디자인해야 하는지 같이 실용적이고 유용한 팁이 가득합니다. 바이블 2. 5개 주요 연구대회 최근 전국대회 입상 선생님 5인의 각 연구대회 맞춤 노하우와 1등급 Key point 수업 준비와 행정 업무로 한 해가 빼곡한 가운데 따로 시간을 내 자료를 모으고, 참고문헌을 찾고, 경쟁력 있는 연구 보고서를 써내기란 결코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더구나 교사의 업무만큼이나 다양한 연구대회들! 어떤 대회에 참가할지부터 막막할 때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연구대회 바이블》을 펼쳐보세요. 교육정보화연구대회·수업혁신사례연구대회·인성교육실천사례연구발표대회·교육방송연구대회·교육자료전 5개 대회에서 전국 등급에 입상한 선생님들이 각 연구대회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실제 각 연구대회에서 입상 보고서 & 자료를 제작한 선생님이 직접 해당 연구대회의 요강부터 출품 자료, 맞춤 일정은 물론이고, 각 단계에서 주의할 점까지 세심하게 전해줍니다. 또한 자신의 실제 입상작을 교보재 삼아 설계와 요소를 하나하나 뜯어보고 '왜 이렇게 준비했는지'를 경험자의 시선에서 알려주며, 출품 자료를 최소한의 시행착오로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도록 돕습니다. 직접 도전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친절한 연구대회 맞춤 노하우와 진심어린 조언은, 도중에 고민되거나 막막할 때마다 든든한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최근 대회의 다른 1등급 입상작들도 꼼꼼히 분석하여, '1등급 입상'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놓치지 않고 짚어봄으로써, 균형 잡힌 시각으로 철저히 준비하도록 안배했습니다. 왜 교사라면 한 번쯤, 연구대회인가요? 1. 연구대회는 교원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신장하는 장입니다. “교사라면 누구나 글을 읽고, 쓰고, 공유합니다. 연구대회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교사는 업무적으로나 수업적으로나 글을 읽어야 하며, 우리반 학생들 수준에서 이해가 잘 가는 문장으로 글을 써야 합니다. 가끔은 동료 교사나 학부모에게 알리기 위한 글도 쓰지요. 그리고 이 과정에서 끝없는 피드백을 받습니다. 그런 만큼 연구대회 보고서라 하여도 원래 하던 교육과정 재구성을 보다 정교화해서 담는 교육의 연장선상일 뿐입니다. 거기에 교사로서 잘하는, 자신 있는 수업을 설계하여 엮어냄으로써 내 전문성을 발휘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연구대회의 수업 연구입니다.” 2. 연구대회는 학생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과정입니다. 교사가 그만큼 시간과 열정을 투자한 수업 연구가 끝난 후에 학생들의 변화는 당연하게도 긍정적입니다. 아무리 교사가 원래 하던 교육과정 재구성을 그대로 하면 된다지만, 1년간 수업 연구를 진행하다 보면 (연구대회 참여를 하지 않을 때보다) 더 많은 재구성 프로젝트를 설계하게 되기 마련이지요. 또 교육과정 재구성 방향에는 교사가 추구하는 가치가 담기고, 교과서의 속도는 따라 갈 수 없는 미래 지향적인 내용이 내포될 터입니다. 이 시간들은 당연히 학생들의 삶에 귀중한 자양분이 되고, 새로운 사회에 내딛는 소중한 한걸음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3. 연구대회는 교사가 만날 수 있는 훌륭한 성장 기회입니다. 연구대회는 교사 개인의 활동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교사로서 1년간 연구를 수행하여 하나의 문서로 엮어본 경험은, 선생님들에게 다양한 기회의 장을 열어줄 겁니다. 각종 출판 저술, 연구회 활동,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작업을 할 때 석사 학위(석사논문)를 가지고 있다든가, 연구대회에 입상한 경력이 있다면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논리에 입각한 한 편의 문서를 완성해본 경험은 그 선생님이 일정 수준 이상의 문장 구성력, 연구 실행력, 끈기, 통찰력 등 다양한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사 개인에게 더 넓은 세상이 열리는 것은 결국 교육 문화의 성장, 혁신적인 수업 선도로 이어집니다. 이 모든 것은 새로운 원천이 되어 다시 교실을 빛나게 해줄 것이고, 또 하나의 재구성 프로젝트로 학생들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선생님의 수업 아이디어와 교육 솔루션을 갈고닦아 널리 나누면 선생님 개인은 물론 우리반 아이들과 학부모님, 내가 머무는 학교, 전국 곳곳의 동료와 선후배 선생님들, 지역사회까지, 교육 공동체 모두가 윈-윈하는 교실이 열리리라 믿습니다. 이제는 도전하세요. 《연구대회 바이블》이 선생님의 아름다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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