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부엉이의 하루 이야기를 통해 시계 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아이 스스로 책에 있는 큼지막한 시계의 시곗바늘을 직접 손으로 움직일 수 있고, 시계에 있는 숫자 3을 누르면 "세 시!" 하고 시간을 알려 주는 사운드가 나온다. 그 순간 아이는 시계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느끼고, 시계와 좀더 친해질 수 있다.
아이들이 자신의 하루 동안 일어나는 일을 생각하면서 시간의 전후 관계를 알고 시간의 흐름을 이해하게 도와준다. 선명하고 포근하고 살아있는 듯한 그림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아이들이 이야기 속으로 쏙 빠져들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눈으로, 귀로, 손으로 시계와 친해져요!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고 손으로 만질 수 없는 어려운 개념이에요.
<부엉부엉 몇 시니?>는 부엉이의 하루 이야기를 통해 시계 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어요.
"3시에 부엉이와 친구들은 그림을 그리는구나. 긴바늘은 12를, 짧은바늘은 3을 가리키고 있어. 이게 3시야."라고 알려 주세요.
아이 스스로 책에 있는 큼지막한 시계의 시곗바늘을 직접 손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또한 시계에 있는 숫자 3을 누르면 "세 시!" 하고 시간을 알려 주는 사운드가 나옵니다.
그 순간 아이는 시계에 대한 호기심과 흥미를 느끼고, 시계와 좀더 친해질 수 있어요.
시간의 흐름을 알아요부엉이는 하루 동안 많은 일을 해요. 밥 먹기, 유치원 가기, 잠자리에 들기 등, 그 일들은 아침, 점심, 저녁에 따라 진행 순서가 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랍니다. <부엉부엉 몇 시니?>는 아이들이 자신의 하루 동안 일어나는 일을 생각하면서 시간의 전후 관계를 알고 시간의 흐름을 이해하게 도와준답니다.
귀엽고 깜찍한 인형은 아이의 시선을 사로 잡아요!선명하고 포근하고 살아있는 듯한 인형들을 만날 수 있어요. 인형들은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아이들이 이야기 속으로 쏙 빠져들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