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일상 탈출 구역 이미지

일상 탈출 구역
책담 | 청소년 | 2022.01.28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50P (5% 적립)
  • 상세정보
  • 14.5x21 | 0.380Kg | 228p
  • ISBN
  • 979117028937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일상’을 주제로 김동식, 박애진, 김이환, 정명섭 작가가 쓴 청소년 SF 단편집이다. <일상 감시 구역>의 후속 작품으로, 전작이 가지는 상징성과 도전 정신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전작이 누군가의 감시를 받는 일상을 그렸다면, 이 책은 평범하고 반복되는 일상을 탈출하거나 탈출을 시도하는 다섯 편의 이야기를 담았다.

장르 문학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네 명의 작가들이 쓴 단편들은 읽는 재미와 상상하는 즐거움을 듬뿍 안겨 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 대해 의미 있는 질문들을 던진다.

  출판사 리뷰

누구에게나 일상이 있고, 누구나 일상 탈출을 꿈꾼다!
일상에 대해 탐구하고 날카롭게 질문하는 〈청소년 SF 단편집〉

장르 문학 분야에서 활약하는 네 명의 작가가 함께한 SF 앤솔러지


《일상 탈출 구역》은 《회색 인간》으로 문단에 화려하게 등장한 김동식 작가를 비롯하여, 동화와 성인 소설, 논픽션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정명섭 작가, 《절망의 구》로 1억 원 고료의 ‘멀티 문학상’을 받고 판타지, SF 분야에 많은 작품을 쓴 김이환 작가, 과학, 판타지, 스릴러,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하고 특히 10대의 이야기에 집중하는 박애진 작가, 장르 문학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네 명의 작가들이 ‘일상’을 주제로 하여 쓴 청소년 SF 단편집이다. 책 속에 담긴 다섯 편의 단편은 저마다 작가들의 개성이 묻어나고 재미와 상상력이 넘친다.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술술 읽히는데 그 시간보다 오랫동안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여운을 남긴다.

일상을 탈출한 이들의 통쾌하고 감동적인 모험기

각각의 단편은 등장인물이나 배경, 사건이 모두 다르지만, 일상을 벗어나거나 벗어나려고 시도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우리는 익숙한 일상에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끼지만, 때로 갑갑해하며 떠나고 싶은 충동에 이끌린다. 그러나 일상 밖으로 나간다는 건 알지 못하는 세계와 막연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 내야 하는 일이다. 즉, 일상 탈출은 도전이며 변화이고, 새로운 시작인 것이다. 《일상 탈출 구역》은 일상 밖으로 나선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일상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용기를 내어 도전하고 모험하는 이들에게 담담한 응원을 보낸다.




충격적이었죠. 인류 역사상 첫 외계인과의 조우가 그런 식일 줄 누가 상상이나 했겠어요? 이 세상이 가짜라는 걸 알려 주는 외계인이라니! 당연히 사람들은 대혼란에 빠졌죠. 정부나 높은 사람들도 외계인과 대화하려고 하는 것 같았는데, 외계인은 금방 떠났어요. 다만 그냥 가진 않았고, ‘문’을 남겨 두고 갔어요.
_〈하늘 문 너머〉 중에서

“선생님! 교칙이 부조리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이렇게나 많습니다! 이거 좀 어떻게 해 주세요!”
“뭐? 어휴, 지우 또 너냐?”
담임은 한숨을 내쉬며 지우가 받아 온 서명을 확인했다. 하지만 고개를 저었다.
“전교생이 서명한다 해도 교칙은 안 바뀐다.”
_〈로봇 교장〉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애진
언제부턴가 자려고 누우면 죽기 전에 하드 속 착상 폴더에서 무한이 쓰인 번호표를 쥐고 대기 중인 글들을 다 쓸 수 있을지 불안감이 엄습하곤 한다. 때로 나만 혼자 하루를 48시간으로 살면 좋겠다는 덧없는 망상을 하다가, 주어진 시간을 열심히 살아야지, 라는 교과서적인 반성을 하며, SF, 판타지, 스릴러,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쓴다. 혼자 쓴 책으로, 연작소설집 《우리가 모르는 이웃》, 소녀와 여성 사이의 경계에 있는 예민한 시기를 다룬 단편을 모은 작품집 《원초적 본능 feat.미소년》, 소외된 혹은 차라리 소외를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집 《각인》을 출간했다. 장편으로는 고전 소설을 모티브로 한 《지우전: 모두 나를 칼이라 했다》, 신비로운 부엉이가 키운 소녀의 모험담 《부엉이 소녀 욜란드》, 세상을 떠도는 여행가의 이야기 《바람결에 흩날리고 강을 따라 떠도는》이 있다.일군의 작가들과 조선스팀펑크연작선을 기획해 그 첫 앤솔러지인 《기기인 도로》에 <군자의 길>을 실었고, 《언젠가 한 번은 떠나야 한다》에 <쿤라와 그레시아>를, 《나의 서울대 합격 수기》에 <이상한 차원의 안리수>를, 《여성작가SF단편모음집》에 <토요일>을 수록하는 등 여러 앤솔러지에 단편을 발표해왔다.

지은이 :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 바리스타로 활동하다 현재는 전업 작가로 지내고 있다.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며 지금까지 앤솔로지 포함 약 160여 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라디오와 팟캐스트, 학교와 도서관에서 강연을 통해 독자들을 만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미스 손탁》, 《남산골 두 기자》, 《사라진 조우관》, 《상해임시정부》 등이 있다.

지은이 : 김이환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성 연대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 단편 소설을 써서 인터넷에 발표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초인은 지금》, 《디저트 월드》 《절망의 구》 등 열네 편의 장편 소설과 단편집 《이불 밖은 위험해》를 출간했고, 《팬데믹: 여섯 개의 세계》 《오늘의 SF #1》 등 열여섯 편의 공동 단편집에 참여했다. 2009년 멀티 문학상, 2011년 젊은 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 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프랑스에서 출간되었으며, 잡지 《Koreana》를 통해 9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장편 소설 《절망의 구》는 일본에서 만화로 출간되었고, 현재 국내에서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어 개발 중이다. 평소 좋아하는 판타지, SF, 동화, 추리, 미스터리, 문단 문학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거나 재조합해서 소설을 쓰고 있다.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씨네 21》, 《계간 독립영화》 등 다양한 지면에 독립영화 리뷰를 싣기도 했다.

지은이 : 김동식
1985년 경기도 성남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주민등록증이 나왔을 때, 바닥 타일 기술을 배우기 위해 대구로 독립해 나왔다. 2006년에 서울로 올라와 성수동의 주물 공장에서 10년 넘게 일했다.2016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 공포 게시판에 창작 글을 올리기 시작했고, 2017년 12월, 『회색 인간』, 『세상에서 가장 약한 요괴』, 『13일의 김남우』를 동시 출간하며 데뷔했다. 『양심 고백』, 『정말 미안하지만, 나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하나의 인간, 인류의 하나』, 『살인자의 정석』,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문어』, 『밸런스 게임』까지 총 10권의 ‘김동식 소설집’과 『성공한 인생』을 펴냈다. 그 외에도 『텅 빈 거품』, 『모두가 사라질 때』, 『일상 감시 구역』, 『몬스터: 한밤의 목소리』 등 다수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창작 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단편 소설 출판하기 수업 등 다양한 작법 강연을 진행했다.

  목차

작가의 말

하늘 문 너머 _김동식
로봇 교장 _김동식
우주를 건너온 사랑 _박애진
구름이는 어디로 갔나 _김이환
아라온의 대모험 _정명섭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