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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사랑해도 괜찮아
사춘기 아이들이 말하는 사랑
좋은땅 | 청소년 | 202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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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여름방학 동안 독서동아리 아이들과 ‘사춘기 감정’에 대한 책을 읽고 사춘기를 머리와 가슴으로 이해하고 글을 썼다. 열한 살에서 열세 살까지 각자의 관점에서 드러낸 사춘기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사춘기, 그 설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출판사 리뷰

“엄마, 나 남자친구 있어.”
“선생님, 우리 100일 됐어요.”
어른들은 빠른 연애의 감정으로 실수라도 해서 내 제자나 자녀가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한다. 그래서 그 감정을 다룰 수 있을 때 연애도 했으면 하고 바란다.
여름방학 동안 독서동아리 아이들과 ‘사춘기 감정’에 대한 책을 읽고 사춘기를 머리와 가슴으로 이해하고 글을 썼다. 열한 살에서 열세 살까지 각자의 관점에서 드러낸 사춘기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사춘기, 그 설렘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사춘기, 지극히 일상적인 이야기, 허세 가득한 이야기, 허무맹랑한 이야기
그 설렘을 담은 이야기들이 또 다른 이야기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여름방학 동안 해밀초등학교 독서동아리 아이들은 ‘사춘기의 감정’에 대한 책을 읽고 사춘기를 머리로, 가슴으로 이해하고 글을 썼다. 열한 살에서 열세 살까지 각자의 관점에서 드러낸 사춘기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느낄 수 있는 사춘기, 그 설렘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새끼손가락의 무게」, 「사랑 찾기」, 「너의 친구, 나의 원수」, 「진짜 친구」, 「사과는 맛있다」, 「4가지」, 「철드는 법」 등 일곱 개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여섯 명의 아이들이 쓴 생생한 요즘 애들 이야기를 읽는 어른들은 아이들이 신체와 마음의 변화를 어떻게 맞이하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주변의 어른들을 어떤 모습으로 바라보는지와 친구와 인간관계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있음도 알 수 있다. 이에 더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의 이야기에 공감할 뿐만 아니라 허기, 오기, 독기로 사춘기를 지나온 선생님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 사춘기의 다양한 모습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하늘
나는 하늘이야. 마음도 하늘처럼 넓고 맑지. 나는 하늘처럼 높고 넓지만 혼자 있으면 외로워. 내 친구들이 나를 하늘에 있는 구름처럼 나를 채워줘.

지은이 : 김재율
곤충과 동물을 좋아하고 여러가지 상상을 잘해. 생각해보면 세상은 내가 생각하는 대로 굴러가지 않아? 사춘기는 그 시작일 뿐이야.

지은이 : 박서윤
항상 발톱을 숨기고 다니는 암사자다.평화로움을 좋아하지만 날 건드리면 용서하지 않지. 그렇지만 다들 그렇지 않아?

지은이 : 유한결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꿈은 과학자인데 어쩌다보니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꿈을 작가로 할지 과학자로 할지 고민됩니다.

지은이 : 윤채영
나나 양배추, 머리가 뽀글뽀글해.그냥 먹으면 맛없지만 요리해 먹으면 맛있어. 나는 예의바르고 착한 양배추지만 날 괴롭히면 가만두지 않겠어!

지은이 : 이하윤
나는 큐빅이야. 큐브를 잘 맞추고 좋아하지. 나는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큐브처럼 나를 차근차근 풀어주면 나는 변해. 그리고 나는 글도 못 썼지만 친구들과 선생님이 날 도와준 덕분에 이렇게 글도 쓸 수 있게 되었어. (큐빅TV구독과 좋아요 부탁해요.)

  목차

새끼손가락의 무게
사랑 찾기
너의 친구, 나의 원수
진짜 친구
사과는 맛있다
4가지
철드는 법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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