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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스케치북
시금치 | 3-4학년 | 2012.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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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독일에서 활발하게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는 현직 미술가들의 모임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가 펴낸 이 책은 밑그림이 없는 대신 절반만 그려진 그림이 있는 스케치북이다. 선을 따라 그리거나 빈 그림에 색을 칠해서 완성하는 종전의 통념을 깨는 것은 물론, 창조적인 스케치북이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짧은 제시문과 함께 엉뚱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그림들은 아이들의 기발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면서 강한 호기심을 끌어낸다. 미술이 어렵기만 하던 아이들도, 누구나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들고 자기만의 생각대로 표현하고, 제 멋대로 그려보게 하는 그림 연습장이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력을 키우면서도 무척 재미있다.
책 속에는 아이들의 생각을 채우면서
자기만의 독창적인 그림을 그리게 도와주는 86가지의
흥미진진한 그림이 들어 있다.

“창의적이고 혁신적이며 풍부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책,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미술 놀이 책.”

“지루한 그리기는 가라! 이 창의적인 미술책을 접하는 순간
아이들은 저도 모르는 사이 그리기에 푹 빠질 것이다!”-독일 'TV스타'

“책을 선물하고 색연필을 찾아주고 그림을 그리는 아이를 보다 보면
아이의 창의력에 깜짝 놀랄 것이다!” - 독일 '삶과 교육'

그리자. 더 그리자. 혼자서 그려 보자!
스케치북은 어린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의 물꼬를 트려는 한 줄 문장만 던져 놓습니다. 예를 들면, 샤워기의 물줄기가 쏟아지는 그림을 그려두고서“여기서 누가 급히 샤워를 해야 할까요?” 하고 묻는 식이지요. 아이들은 막 캐낸 감자를 샤워시키는 그림이나, 흙 묻은 강아지를 그려 넣을지도 모릅니다. 먹다 떨어트린 옥수수를 급하게 씻기는 그림을 그릴 수도 있겠지요.

독일에서 활발하게 동화책에 그림을 그리는 현직 미술가들의 모임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가 펴낸 이 책에는 밑그림이 없는 대신 절반만 그려진 그림이 있는 스케치북입니다. 선을 따라 그리거나 빈 그림에 색을 칠해서 완성하는 종전의 통념을 깨는 것은 물론, 창조적인 스케치북이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어요!

화가 선생님들이 내놓은 브레인스토밍 스케치북!
짧은 제시문과 함께 엉뚱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그림들은 아이들의 기발한 사고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면서 강한 호기심을 끌어냅니다. 미술이 어렵기만 하던 아이들도, 어린이라면 누구나 색연필과 크레파스를 들고 자기만의 생각대로 표현하고, 제 멋대로 그려보게 하는 바로 그림 연습장인 셈이지요.
삐뚤빼뚤, 이상하고 신기한 모양과 색깔, 스스로, 제 멋대로 그려낸 그림이야말로 좋은 그림이라고, 화가들은 이 책을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창의력을 훈련하는 미술 놀이, 그게 바로 예술!
생각을 고안하고, 그것을 능숙하게 표현하기, 즉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기가 미술 공부입니다. 그림 그리기를 통해 예술성과 창의성을 훈련하는 미술 놀이 책, <내 멋대로 스케치북>은 바로 그런 책이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라보Labor는 15년보다 더 오래 전부터 활동하는 아틀리에 공동체입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출신의 프리랜서 공예가들, 글작가들, 일러스터레이터들로 이루어져 있어요. 서로 의견과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함께 점심을 먹는 게 목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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